'[C.S]서브칼럼 (공개주제)'에 해당되는 글 921건

  1. 2020.10.31 [C.S-862] 방통위, MBN의 사상초유의 방송 6개월 결정,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결정은 타당한 일일까? (딴지 걸어보기)
  2. 2020.10.30 [C.S-861] 30만 구독자를 바라보던, 스피카 스튜디오 음모론 채널의 유튜브의 독단적 채널의 연속적 폭파 강해! 시대를 밝히는 등불들이 하나 둘 사라지는 씁쓸함에 대하여...! 4
  3. 2020.10.29 [C.S-860] 막장으로 밝혀진 미대선후보 바이든 집안의 어두운 내력! 근친상간 콩가루 집안의 그는 영혼을 판 사탄주의자인가?
  4. 2020.10.28 [C.S-859]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3545명, 실시간 검색어.. 재벌도 피해갈수 없던 폐섬유화증, 공기청정기도 가습기 필터 사용하는지 조심!
  5. 2020.10.25 [C.S-858] 애니 리뷰2, 아라드-역전의 바퀴 (2020, 던전앤 파이터 시리즈)- 일루미나티즘을 연상시키는 전시안 사도, 시간여행을 통해 역사를 비트는 힐다의 스토리
  6. 2020.10.24 [C.S-857] 문득 장을 보러갔다가 할로윈 데이 특수? 오컬트 상징이 넘치는 과자봉지팩을 보며..
  7. 2020.10.23 [C.S-856] 죽음의 독감백신, 벌써 28명 사망이라는데.. 당국은 백신과 무관하다고 밝혀..?
  8. 2020.10.20 [C.S-855]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2020)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속에 나타난 일루미나티즘 상징들
  9. 2020.10.12 [C.S-854] 다시 318의 계시 현황이 찾아왔는가? K.78의 계약집행 카드와 이모저모 6
  10. 2020.10.11 [C.S-853] [고찰 에세이] 생에 관하여, 돈에 관하여, 결혼에 관하여, 자아에 관하여, 행복에 관하여..
  11. 2020.10.09 [C.S-852] 애니 리뷰, 아라드-역전의 바퀴 (2020, 던전앤 파이터 시리즈), 마계족과 인간족의 싸움, 모든 것은 전시안으로 통한다!
  12. 2020.10.06 [C.S-851] 애니 리뷰3, 무효와 로지의 마법률 상담사무소 1~2기, 사진속 반투명한 현상과 영적 기생충의 침입과 영화(靈化) 현상!
  13. 2020.10.04 [C.S-850] 데카당스 (DECA-DENCE), 2020년 3분기 애니리뷰-피라미드와 전시안 로봇과 전 독립 통치시스템, 작품속 괴물들과의 맹목적 전투만을 하며, 트루먼쇼처럼 기만속 지배자를 인식못하는 인류!
  14. 2020.09.30 [C.S-849] 리스너즈 (LISTENERS), 2020년 4월 방영 애니 리뷰- 쓰레기터에서 만난 에코와 플레이어, 주인공의 독백이 폐부를 찌르는 사색적 작품
  15. 2020.09.27 [C.S-848] 애니 리뷰2, 무효와 로지의 마법률 상담사무소 1~2기, 강령술과 의문의 Bruise, 멍자국 & 그리고 오인혜 사건의 멍자국 미스테리
  16. 2020.09.27 [C.S-847] 외눈 전시안을 경배하는 작금의 세상유행속 스타들의 이색패션!
  17. 2020.09.22 [C.S-845] (높이 555+ 깊이 111=666 피트) 666 짐승을 경배하기 위해 세워진 워싱턴 기념탑 오벨리스크!
  18. 2020.09.20 [C.S-844]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To the abandoned sacred beasts)- 짐승의 왕과 새로운 시대등의 핵심 키워드로 펼쳐지는 스토리! 2019년 방영작 음모론적 리뷰
  19. 2020.09.19 [C.S-843] 9월 17일 중국 광둥성, 길거리를 거의 맨몸으로 영화같이 추격하며, 잔인하게 아버지를 칼로 살해한 아들.. 거리는 피로 흥건하게 젖고 수많은 시민이 목격하다.
  20. 2020.09.19 [C.S-842] 만 36세의 잇따른 유명인들 요절! 한국의 오인혜, 일본의 아시나 세이(芦名 星), 대만의 황홍승(黄鸿升).. 이것이 끝인가?
  21. 2020.09.17 [C.S-841] 네이버 실검의 닭벼슬 치킨 점령과, 숫자 6을 강조하는 방송 식스센스 밀어주기!
  22. 2020.09.13 [C.S-838] 웹툰 오른눈의 세계가 보여주는 신세계 질서- 필자가 그토록 강조한 곰돌이와 스마일이 대표상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23. 2020.09.13 [C.S-837] 사탄의 베이비시터(2017), 악마에게 소원을 비는 의식의 영화 (아메리칸 사탄)와 현실, 일루미나티 의식후 인기를 얻고 급사한 쥬스 월드 의문사
  24. 2020.09.12 [C.S-836] 심판처럼 들이닥치는 중국의 요새 강력한 태풍 피해들, 건물과 트럭들이 뒤집힌다. 중국 격투가 쉬쇼우동과 등급제 차별 이야기!
  25. 2020.09.12 [C.S-835] 비대면(Untact) 사회적 거리운동과 #집콕놀이, 대중의 몰락을 야기할 교활한 뱀의 지혜들!
  26. 2020.09.12 [C.S-834] 애니 리뷰, 무효와 로지의 마법률 상담사무소 1~2기, 지옥의 권능 마법과 강력한 전시안 도배 심벌리즘
  27. 2020.09.11 [C.S-833] 9월 11일 나온 911 테러를 조망하는 기사에 대한 단상! 이 세상의 십계명을 열심히 지키며 살아가는 자들!
  28. 2020.09.11 [C.S-832] 트위터 애널리틱스 분석이 11일이 지나도록 되고 있지 않다!
  29. 2020.08.31 [C.S-830] 2020년 5월초, 음모론의 대부 알렉스 존스에 이어, 데이비드 아이크도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영구 추방당하다!
  30. 2020.08.28 [C.S-829] (약식) 두번째 어머니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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