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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함이 넘치는 바이든을 미는 세력과, 심지어 우리나라 언론조차도 편향적임을 말한바가 있지만..




이상한 점은 구글이 바이든에 대한 정보노출을 극히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미국 대선의 화두인 트럼프와 바이든.. 


영어로 Trump Eye 등을 검색하면, 수많은 이미지 조회가 나오나?

바이든의 경우 jo baideun eye 등 그의 이름을 넣고 검색해도 검색결과가 제로!




하지만 한글로 바이든 눈만 쳐도 상당한 이미지 검색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구글에서 바이든에 대해 매우 적극적으로 통제나 관리등이 개입하지 않는 이상, 저런 현상 자체가 일어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왠만한 연예인, 스타+눈치면 다 검색나오는데.. 전 미국 부통령이자, 현재 대선 후보인 바이든만 검색이 제로라고..??



블랙아이 클럽에 대해선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바 있다.




가끔씩 헐리웃 유명스타들이 부부싸움이 벌어져, 병원에 입원해서 한쪽 눈만이 부은 상태로 올라오는 기사등의 내용이 발견되는데, 곧이 곧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바이든이 세계 패권국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 최초로 근친상간 집안의 대통령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바이든은 애초 불륜으로 남의 아내를 빼앗고, 논란의 중심으로 트윗이나 페북등 보도통제를 당하고 있는 헌터의 스캔들은,, 궈원구이 사이트등에선 공개되어 천만뷰급 시청이 나와, 상당히 폭로되어 있다.


1도도 이런 스캔들에 대해서는 함구, 보도통제하며, 바이든을 찬양하는 기사만 쓰는 우리나라 언론의 소유주들은 이들 카르텔과 상당히 연관이 있는듯하다. 



민주당까지 그 여파가 깊이 번지자, 민주당원들도 바이든을 손절하는 각들이 점점 나오지 않을까 싶다.



한때 그의 첫번째 아내와 자녀등의 사고나 병으로 인한 비극은, 동정여론을 이끌며 감성적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그러나 한 측면은.. 그가 큰 성공을 거둔 시기마다.. 그와 관련된 가족들이 비극적 사고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마가낀다로 볼수 있지만, 


큰 호사를 누리려면, 악마와 계약하고, 소중한 누군가를 제물로 바치고 대가를 바쳐라!는 전형적인 사탄주의 의식의 스토리와도 맥이 일치하는 부분들이다. 



사탄 숭배자들은 지금 우리 주변에 분명히 존재한다
2017.08.02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917


전 사탄숭배자 조나스 목사님 간증 : 네이버 블로그

2015. 10. 23 https://blog.naver.com/yoonh20/220517506253



일루미나티 고위사제 였던 존토드의 폭로 !
2018. 3. 27. https://blog.naver.com/mosesjesus/221238383740


일련의 텍스트들, 사탄숭배자 출신이었던 자들의 폭로내용에선.. 

사탄주의에 입문한 이들은 평생토록 자신의 배우자나 부모, 형제가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한다. 그들은 때때로 큰 것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가족도 제물로 바치지만, 아무도 그것을 모르고 슬픔을 연기하며 살아간다.




필자가 소개했던 성경적 음모론 2부에서도 사탄숭배자 집안 출신인 여자와의 인터뷰속에서..

이러한 오컬트 희생제사의식이 나타난다. 

성경적음모론2: 루시퍼의 음모, 더 플랜(The Plan)-영적체제(hierarchy),어센디드 마스터,깊은 토끼굴,알면 놀라 기절할 상상초월 일들![CRAMV(D.U.)-107] (
조회수 8,221회
2018. 11. 7.)


https://www.youtube.com/watch?v=vFBdWvMGV0Q





영화 사탄의 베이비시터편 리뷰에서는 매력적 여자가 새로운 남자친구를 파티에 초대하여, 사탄주의자들과 함께 공양하는 의식을 다루기도 한다.




별다른 정치가문이 아니었고, 별 특색이 없던 그의 지나친 성공과, 그의 지나친 주변의 불행과 갑작스런 죽음들에는 어떠한 등가교환의 관계가 발생한 것인가?



그가 이미 영혼을 팔대로 판 사탄주의자가 아닌지 우려스럽다.



그가 만약 악마와 제대로 계약하고 출세를 위해 가족의 목숨을 팔았다면..?

세계를 리더하는 천조국 미국의 명목상 가장 최고권력인 미대통령에 그런 이가 당선된다면..  

더 큰 욕망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기꺼이 희생하겠는가?



그 이전에 그는, 오죽 민주당에선 트럼프 대항마로 내세울 인물이 없었으면 그랬을까 싶지만, 얼마전 트럼프와의 공개 TV 토론때는 양복속에 이어링을 몰래 끼고, 뻐꾸기처럼 누군가의 대답을 그대로 읊기만 하는 소신없는 지성을 보여주었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직을 수행하기는 커녕, 이미 마을 이장도 제대로 할지 모를만큼 치매증상을 겪고 있고 가끔씩 횡설수설하는 상태이다.




그런 그를 구태여 좋다고 포장하는 세계언론들을 보면..?


어른들의 세계는 옳음과 정의보단 여전히 대장 늑대를 따르기 바쁜 이리와 하이에나들이 넘실거리듯이, 

쪽수와 파벌, 이해관계등이 점철되어 포장하는..

여전히 벌거벗은 임금님 놀이에 여념이 없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것이다.



그밖에 미국 부통령일때 벌어진 중국사업과 아들과의 유착관계등등.. 

지금 중국에 대한 세계여론이 좋지 못한 마당에도..

제 정신이 아니고서야 바이든을 칭찬하기 일색인 누군가들..

바이든이 어쩌면 영혼을 팔았을지 모르나, 그들도 충분히 양심을 팔고 살아가는 천국과 거리가 먼 자들일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10m.29d, 오후 14시 4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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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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