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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코로나 19여파에, 또 911 일어난지 19주년을 맞아서, 911테러와 인류의 위협에 관해 조망한 기사가 소개된다.



필자가 음모론을 연구하며 말할수 있는 것은, 기사속 전제한 대부분의 사실들이 거짓이라는 것이다. 


정말로 이것은 대서사시적 뻥의 스케일이다.




911테러 자체는 건물속 심어져 미리 재난을 설계한 폭탄들에 의해 무너졌으며, 비행기는 홀로그램이었다. 

목적은 테러의 공포로 점점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테러를 방지한다는 목적과 치안과 안보를 우선하여 공권력을 확대하는 것이었다. 





필자가 아는한, 가장 911테러 조작에 대해 팩트적으로 잘 분석한 외국영상을 업스케일링하여 올린 영상이, 허무맹랑했다면, 유튜브에 올린지 1시간도 안되어 많은 추천과 댓글이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빛삭제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C.S-814] 빛의 속도로 삭제된 911 테러, 홀로그램 비행기 주작분석 영상에 대해, 블로그를 통해서 시청을 안내!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HMSRnCJPy9NYs2lt4AaABCQ




한편으론 대중의 눈과 귀를 막아서 정확한 세상의 실상을 알 기회를 차단함과 동시에, 그들이 짠 세계관있는 가짜 이야기를 수없이 선전하며 진짜라고 믿게 만든다.



세상에 갑을 논쟁이 많지만, 지상에서 진정한 슈퍼갑은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프롤로그 스토리를 만들어, 매 챕터마다 미션을 만드는 것고 같이, 세계관을 짜고 운영하는 이들이다. 인류는 그 세계관의 짜여진 틀 안에서 먹이찾기에 경주한다.



우리가 만든 이익과 매수들이 그대들의 삶을 윤택하게 할지니 거절하지 말며, 

조금이라도 나에게 피해와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것 같은 사실들은 입닫는 미덕을 배울것이며, 

우리가 인형처럼 당신들의 편의를 위해 바꿔나가는 것들을 거절하지 말며, 

세상의 악한 일들에 부디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며, 너희 종교인들은 그것을 오히려 미덕으로 자랑하기 바빠할지며,,

우리가 만든 파벌 진영속에서 너희는 헛된 싸움을 계속할지며, 

우리가 만든 타락의 문화와 향락을 너희는 쫒아 인생을 즐기길 주저하지 말며, 

이집트의 신을 쫒아, 너에게 계약되는 부귀와 향락들을 거절하지 말며, 

수많은 불의들을 귀를 가리고, 긍휼을 잃어버리길 부저하지 말며..

웅크린채 스마트폰만을 쥔채 오락에 빠지며, 타인들과 거리두기를 주저하지 말며, 

눈앞에 사악한 이들이 이끄는 구원과 같은 돈을 쫒기를 주저하지 말라! 




그것이 저들이 내세우는 이 세상의 십계명이다!



저렇게 귀를 막고 입을 가리는 것이 나아닌 다름 사람의 이야기인가?

필자의 블로그중 음모론에서 수많은 방문자들이 기왕의 익명성속에 숨어, 또한 나에게 어떤 불이익이 갈까 싶어, 남에게 어떤 상식없는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오로지 이목들에만 신경쓰며, 입을 가리고 귀를 막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런 연유로.. 그토록 댓글이나 제보조차 없는 것이다. 

사실 모두들 신의 십계명을 지키는 것엔 그토록 게으르나, 이 세상의 십계명은 경쟁하듯, 솔선수범하듯 잘 지켜나가고 있는 것이다. 



현시대의 인류들은 누구나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인류 본연이 가진 성품이나 천성적 선함은 잊어간다. 

세상은 당신의 평생의 삶에 걸쳐서, 지옥의 문에 추락함이 합당한 이들의 자질로 양성되도록, 오직 그것들을 교육시킨다. 





글을 마친다. [2020.9m.11d, 오후 19시 2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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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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