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845] (높이 555+ 깊이 111=666 피트) 666 짐승을 경배하기 위해 세워진 워싱턴 기념탑 오벨리스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9. 22. 00:12몇시간전 올라온 적그리스도 Liekillers 유튜브 채널의 영상에선 로마와 바티칸에 있는 13개의 오벨리스크를 소개하며, 이것들이 13 혈통의 가문에 의해 소유된다고 말하며, 이 남근을 상징하는 탑들 모두는 오시리스를 기념하는 상징물이라고 설명을 한다.
워싱턴 기념비의 높이는 555 피트로 널리 알려져있고, 이것이 1피트=12인치의 도량형에 의해 6660인치가 되고, 기초 너비는 55.5피트로 역시 666인치가 되게 된다.
아차했던 것은, 오벨리스크의 땅속에 묻힌 깊이이다. 깊이 111ft.
결국 높이와 깊이를 합치면 오벨리스크 전체의 길이는 666피트에 해당되는 것이고, 좌로가나, 모로가나 666 수비학에 맞추기 위해 안간힘을 썼음을 볼수 있다.
영문 위키의 설명..
심지어 이 기념관이 국립기념으로 지정된 날짜도 1966년(세개의 6자) 10얼 15일(1+5=6)이며,
리퍼런스 넘버또한 66000035로 66~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이미지속 하단의 1884년도 구세계의 고층건물 다이어그램..
프리메이슨이 건축한 300m 에펠탑이 들어서기 직전에, 피라미드를 넘어 워싱턴 기념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
한국어 나무위키의 설명을 보자! 여전히 오늘날에도 워싱턴 D.C. 미국의 수도에서는 이 오벨리스크보다 높은 건물을 지울수 없도록 법으로 규제받고 있다.
즉, 정부의 법에 의해 상징과 경배적 차원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의 수도에서 모든 부분에서 666 짐승을 상징하는 이 건축물보다 높을수 없도록 만들어, 여전히 이 기념탑은 워싱턴 내에서 "Most High" 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여전히 미국여행등을 가고 워싱턴 D.C.등을 방문하면 관광명소인 오벨리스크를 찾고, 순진하게도 인생샷이라고 자축하며, 이 오벨리스크앞에서 승리의 V자를 그리며 기념사진을 찍을 것이고, 인스타등에 올려 이런 여정을 아름다운 한때라며 자랑할지도 모른다.
이런 상징들에 대해서 알아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바로 666을 기리는 성지순례를 하고, 나름의 예배에 동참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깨달았을때는 거꾸로 이런 기념물들이 넘치는 것을 보고 한탄을 하게 될 것이다.
여증 창시자는 자신의 무덤을 피라미드로 꾸몄고,
안식교 창립자도 자신의 무덤위에 오벨리스크를 짓지 않았던가!
로마와 바티칸뿐 아니라, 지상에는 전세계 걸쳐 수많은 오벨리스크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것들은 딱히 어떤 대단한 비밀들이 있다기 보단, 강박적으로 수비학적 치수맞추기에 골몰하며, 단지 세상에 666의 강성함과 사원들이 곳곳에 형성되었음을 드러내고 과시하기 위한 경배적 상징물일수 있다.
당신은 666을 자신의 구세주라고 여기는가? 그럼 이 글의 창을 그냥 닫고 가길 바란다.
당신은 666의 신세계질서에 반대하는가? 그럼 이 글의 추천을 누르고 가길 바란다.
의의 추천들이 모여, 추천도 로직에 의해 이 글의 노출이 좋아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발견하고 경각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