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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독감 백신 사망자가 28명으로 빠르게 급증하고 있어, 일종의 포비아가 형성되고 있다. 

하루 사이에만 15명이 더 사망하여, 사망자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 미지수인 것이다.





아래 기사에 소개됐지만.. 이것이 상온노출된 불량백신이 아니라, 정상백신인데도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10대와 군대이후로 백신은 커녕, 병원도 거의 안가본 필자로서는, 

그건 중학교 고등학교때 한때 맞고 성인은 면역력이 생겨서 맞을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닌가 기억을 가진 필자로서는 (당시 상식은 그러했던 것), 

우리나라 독감 백신자가 830여만명에 이른다는 것이 되려 놀라울 따름이다. 


언제 그렇게 백신 만세 국가가 된 것일까!


17세 소년도 백신맞고 2일뒤 급잡스럽게 사망해 사망자가 나왔지만, 당국은 독감과 급작스런 죽음이 무관하다는 견지를 고수하는 듯하다. 말이야 방구야 이게.. 말방구 게임하자는 건가?


워낙 이 일에 대한 파장이나 책임이 무거울 것은 이해하지만... 
닭잡고 오리발 행정이 아니라, 사람잡고 사망무관 행정!!


또 뭐가 얼마나 많이 정치와 권력, 경제와 어떤 이해관계가 얽혀있길래 ...?

옥시 가습기 사태와 자궁경부함 백신 사태등에 이어..

(후차단 다큐) [덴마크 폭로다큐]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고 병들고 고통받은 소녀들- 가다실 현재 15,037명 이상 백신부작용, 100명 이상 사망 [CRAMV(D.U.)-64]


(유튜브는 왜 이런걸 자꾸 차단하는지...?)
제약회사와 정관로비 카르텔의 호구인 노예가축 시민들 따위들은, 이런 내용을 알필요도 없다는 말인가?


무지에 의한 대량학살을 불러올 독감백신에 대해... 

이렇게 미온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당분간 얼마나 많은 국민들의 사망기사가 나올지 우려스럽다. 


그렇게 무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자신과 자기 자녀들한테는 일단 안맞게 하겠지..??


천국의 문턱이란게 얼마나 이 세상기준에선 비좁은가?
내 주변의 사람만 소중하고, 타인은 마루타로 생각하는 사회양상이 넘치니 씁쓸하구나..!!




독감백신 공포…사망자 늘고 있는데 원인은 '미스터리' / 연합뉴스 (Yonhapnews)

조회수 9,364회•2020. 10. 21.


앞날이 창창한 멀쩡한 소년도 훅가게 만드는 살인 백신! 

부모입장에선 참 모든게 원망스럽겠다...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글을 마친다. [2020.10m.23d, 오전 3시 53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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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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