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지칼럼에서 언급했던.. 중요 내용중 138이란 숫자는 그 핵심에 있다.
[C.S-735] (공지사항1)-알파와 오메가(Vm)의 계시 중요현황 (2019년 12월 소개이후)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관련
[C.S-453] 2RSxgBls138 - 유주얼 계시팩트(Usual 啓示 Fact), 시크릿 코드와 리베카로 풀어보는 신과의 대화! [쉬어가는 이야기]
#기독교중 긍휼함을 잃어버린 니골라당의 교리 세태에 빠진이들에 대한 표적과 경고!
[C.S-506] 알파와 오메가의 제 8계시적 현황(오늘날의 니골라당 교리에 빠져,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기독교인들에 대한 경고!) , 너의 성찬이 무너진다-삭제 백업!, 알파와 오메가의 파괴신적 끝발 4~5탄, '시베리아'와 '유병언'
#터키에 관한 표적과 집행!
[C.S-478] (7BpUCtURKIE) 또 하루만에 터진 알파와 오메가의 제 6계시? - 터키 전쟁과 이집트 분쟁인가? (+터키 배낭사진)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M_ZVCGRJPGewlfXJ4AaABCQ
=>1주여일 뒤 터키 강진..
#코로나 우한폐렴과 청마의 재앙!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puKAEH1wpRnZz7dp4AaABCQ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11Eq266HfOmJUGbV4AaABCQ
#유럽에 관한 표적과 집행!
#영적으로 세상을 타락시키는 마귀의 간계,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YsXxA1fBmtFmoupN4AaABCQ
작년 12월말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 출현에 대해 소개했던 것이다.
(-_V)(-_m) 신으로부터 온 이모티콘 계시 해석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CRAMV(D.U.)-125 (본편)](2019. 12. 21.)
2. 그리고 중국 홍수가 시작되기전 중국의 318싸인 경고에 대해서도 영상으로 소개했던 것이다.
2020년 3월, 필자가 중국의 심판의 징조에 대해 저 영상을 소개할때, 중국 재난에 대해 입도뻥긋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3달뒤 6월부터 10월근래에 이르기까지 싼샤댐 붕괴및 각 지역의 끊이지 않는 대홍수 재난등등이 유튜브에서도 매일같이 그야말로 콘텐츠 소개 홍수였다.
3. 2020년 7월 무렵에는 k.78카드에 대해 소개한바 있다.
4. 어제인가, 영상과 블로그 포스팅마다 발행만 하는 트위터를 오랜만에 확인해보니 한 방문자가 뜻밖의 사실을 언급했다.
창세기 14장 14절이라... 숫자 318의 비밀에 대해 언급한 영상에 대해 어제 방문자가 뜬금없이 언급하는 것이다.
바로 2의 영상에서(그 이전 589 칼럼에서도 소개했었지만,) 소개했던 성경에 존재하는 318인이 유일하게 등장하는, 심판적 메시지에 대한 것이었다.
바로 그 내용은 필자가 3에서 소개했던 14.8카드의 후속작인 K.78의 1번 카드내용이다.
필자도 몰랐는데 다시 한눈에 보니 138숫자가 존재하는 것이다.
근데 저 카드는 필자가 138주소줄을 발견하고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발견하여 소개한 2019년 12월보다, 늦게 올라온 카드이다. 인스타에 최초로 2020년 5월 26일부터 업로드 되었기 때문에 날짜상 필자의 소개보다 6개월이 지난 후이다!
필자가 어거지로 이 숫자를 맞춘게 아니란 것을 뜻한다.
이 카드속에는 가능공주? 빨간망토를 두른 여자가 양피지 문서같은 것을 들고 계약집행이란 단어가 적혀져 있다.
그 이전의 14.8 카드에선 이런 숫자가 있었다.
역시 숫자 14나 8이나 3, 0등이 강조된다.
8시 30분은 세월호 침몰 시간이기도 하다!
2017. 10. 31. — 세월호 참사 사고시각이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8시30분에 침몰될 것으로 추정된다는 문건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에 대해 ...
앞의 숫자가 연도의 14, 즉 2014년을 상징한다면.. 어느날 8시 30분에 세월호는 침몰한 것이다.
이전 블로그에서 14.8카드의 발행시점이나 제작자등을 소개하며, 진위여부는 사실임을 말한바 있지만,
상당히 세월호 사건을 연상시키는 26번 카드.. 노란스마일은 필자가 최근 음모론 영상까지..
매우 종종 경고하는 사안이기도 하다.
케이티 페리의 이범 앨범 시리즈 자체가, 그냥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핵심 슬로건이 Smile이란 것을 아는가?
모든 곡이 애니화 뮤비로 나왔고, 여기에도 일부 상징들이 보이는데... 요즘 좀 미루다가 소개를 안했을 뿐이다.
이전에 필자는 저 재생목록에 어젠다있는 뮤비등을 추가할테니, 알아서 방문자들이 살피라고 말한바가 있다.
여러분들이 발견하고 뮤비나 광고등을 추가할수도 있다고 공지칼럼도 전했던 것이다.
오늘 주식투자 포스팅을 하면서...
그러고 보니.. 치열한 매매끝에 달성한 잔고도 하필 318만여원... 정확히는 3188381.. 숫자 138의 연속이다!
얼마전 예수금 잔고가 전날 종목 보유하고 777원 잡힌걸 보고, 뭐 잭팟같은 숫자네! 하며~
그날은 많이 벌겠군 싶어 매매를 했지만, 실제로 많이 벌었던 것이다.
또 이런 한동안 잠잠했던 계시적 현상이 나타나는듯 하지만...
필자에게 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는지는 잘 모른다...
필자가 차별화된 것은, 가끔 다른 음모론 하는 곳들과는 결이 다른 음모론을 소개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계시적 특수현상들이다.
다만, 우한폐렴 이슈 10흘전에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최초 소개했고,
중국의 홍수난리 3달전에 318코드의 심판을 암시하는 재앙에 대해 소개했고, 필자에게 계시적 현상이 나타날때.. 그것은 세간에서는 매우 큰 글로벌한 이슈의 굵직한 사건들로 나타나곤 했다는 것이다.
579번 칼럼같이 계시적 주소에서 출애굽기 핏물의 재앙구절을 발견해 먼저 소개하고, 3주뒤에 실제로 터키에서 미스테리한 핏물들이 역류한 사례도 있었다.
=> 터키 강진에서 지표면을 잠식한 미스테리한 핏물
필자도 참, 나 스스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별반 다를게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지만,
가끔씩 세상의 무시무시한 일들이 필자를 통해서 계시적 특수성으로 먼저 사전경고되고, 일어날때가 있다... 그래서 계약 집행인것인가?
나도.. 참 궁금해! 318이...!! 138이...!!! 이런 섰다의 광땡같은 숫자들이!
어쨌든 필자가 우연속에 또 특이하게 나타난 계시적 현황들은 지금으로썬 아는 만큼 전달하였다.
궁금한 이들은 살펴 연구해보고 유익함이 있기를 바란다.
P.S. 다음날 웹하드 출석체크 10포인트 추가적립하면서 문득 보니, 보너스 포인트 숫자까지 318!!
또.. 뭔 일이 터질라고..??
P.p.S. 다음날 주식잔고가.. 이번엔 3과 0의 반복!!
누누히 말했지만, 크게 번 다음날은 뭔가 참 안되더라~!! 어제 50만 벌더니 오늘 16만 까였네..!!!
인생도 내내 올라가는 직선은 없고, 사람은 각종목과도 같은 차트와 같이 고저를 오르내리길 반복하는가! 잔고지수가 주가지수보다 그래도 우상향을 유지해주면 그것은 좋은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