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예전의 지난 칼럼에선 일루미나티 공식사이트의 소개를 다룬바가 있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ZnFTLbPn4zgtewJR4AaABCQ
자연스럽게 부와 명예, 인기를 불러오는 호루스 외눈과 피라미드의 작용과 일루미나티의 심벌중 하나인 미로가 보이는 이 사이트에선, 많은 예술, 음악인들이 또한 자발적 충성의 표시로 이 상징을 사용하고, 강력한 변화를 얻게 될 것임을 기술하고 있다.
악마의 눈(Demon)을 상징하는 신세계 질서!
[C.S-823] 나가르 본주, 악마를 쫒는(?) 악마의 눈(Devil Eye, Evil Eye)으로 전승되어온 전시안! 21세기까지 나타나는 외눈 비즈니스와 지옥의 이정표들!
https://charlieman.tistory.com/296
[C.S-797] 지옥과 관련된 컨텐츠에서 전시안(All Seeing Eye)가 유독 발견되는 것은 어인 이유일까? 지옥의 실체에 대한 고찰!
유튜브에 상단에 올라와 찾아본 방탄 진의 영상에서 눈이 가는 것은 머리깎기보단 그가 입은 블랙티셔츠속에 커다란 외눈이다! 하필이면 숫자 6과 13이라..?
수많은 유명인사들은 참으로 외눈에 대해서 종교적 열정을 보여준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FrVR8NCVUIuxiHBR4AaABCQ
비밀의 서약과 함께 위대한 영들과의 계약에 의해 주어지는 삶의 혜택과 복지, 인기들...
치뤄야 하는 대가들이 있을터인데...??
니가 아무리 두 발로 뛰고 노력해도, 세상 사람들은 널 쳐다보지 않을 것이고, 네 노력을 인정해줄 사람은 없을꺼야!
근데.. 너는 누군가들은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공과 인기를 거머쥐는 것을 보면서 삶이 부당하다고 느낀적이 있지 않니?
너도 그렇게 될수 있어... 나와 계약한다면!
팔로워 백만 거기에 만족할꺼야? 1억쯔음이면 어떨까??
그러니 어서 싸인해! 계약해!! 네 영혼을 이 약관에 서명해...!!!
넌 편하게 살수 있어, 남들이 우러러보는 인생을 살수 있어..!
동화같고 환상같은 꿈자락을 걷는듯한 세상기분을 맛볼꺼야!
수많은 팔로워들이 갑자기 생각나고, 군대의 사령관처럼 너를 경배하고 지지할꺼야..!!
넌 내일 아침 눈뜨면, 그들에게 우상(IDOL)이 될 꺼야!
그 대가중 하나는 세상을 향해 독기를 뿜어내는 것도 하나의 부분이 될 것이다.
[C.S-732] 저주로 황금의 옷을 입고, 시체의 관을 뒤집어쓰며, 산 송장이 되어 자기 살을 먹기에 바쁘도다! - 태양 아래 권세속, 회칠한 자들의 음행으로 가득한 21세기 문명사회!
때로는 많은 기성종교인 유명인사들도 전시안을 드러내길 참 좋아하니 이것은 어쩐 연유일까?
상위 계명중 2개가 당장 날아갈 것이다.
동화 헨젤과 그레텔은 이런 내용들을 풍자한다.
풍성하고 행복한 과자의 집은 알고보면 사악한 마법이 빚어낸 환상!
[C.S-780] 헨젤과 그레텔 2th 리뷰- 마녀.. 지나치게 풍족한 사악한 세계가 뜻하는 것과, 대중문화 고찰 ( BTS-피땀눈물,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몬스터 ) 영적 희생의 마녀입문 코드!
https://charlieman.tistory.com/200
[C.S-777] 삼각형과 전시안이 난무하는 2020년 공포영화 "그레텔과 헨젤" -유아인과 곰돌이와 뱀선악과,여자친구 사이렌,레드벨벳 몬스터.. 마녀지향 오컬트가 난무하는 강성해지는 대중문화고찰
https://charlieman.tistory.com/197
마법적 향취를 즉각적으로 제공하는 영들과 단말로 이어져 계약한 이들은..
만유를 주재하고 다스리는 진정한 신으로부터 멀어지게 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IBNhCiIRzWINsnT54AaABCQ
터무니없이 만난 커다란 행운이란 것은 그게 다인것처럼 보여도, 보이지 않는 거대한 채무가 언제가 도래할 것이다.
이제 세계는 다음 세대들에게 대규모 계약의 시대를 준비시키려 하는듯하다.
[C.S-696] 바야흐로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됐다는 귀신 선생님! 그리고 전시안과 망령등의 삽화들!!
[C.S-696] 바야흐로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됐다는 귀신 선생님! 그리고 전시안과 망령등의 삽화들!!
이런 세계의 청사진들은 과연 어디에서 지령이 내려와, 결국 이렇게 흘러가는 것일까?
이런 일들에 대해서 경고와 경계를 게을리하는 부모들의 자녀들이 손쉬운 타겟이 될 것이다.
인생이란 변변찮은 것이고, 삶이란 찰나와 같은데...
많은 이들이 돌아올수 없는 루비콘을 건너는 선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