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서브칼럼 (공개주제)'에 해당되는 글 921건

  1. 2020.07.02 [C.S-769](교양탐색) 왓칭(Watching)의 시대! 아시아를 두고 일어나는 패권다툼, 현대에 일어나고 있는 거대 미디어 콘텐츠 산업 전쟁!
  2. 2020.07.01 [C.S-767]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왜 역대 최저 시청률이 되었을까? 출산률 0명대 시대 시청자의 불편! 단순하지 않은 이유들!
  3. 2020.06.29 [C.S-764]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ternally' Official MV 해석- 19:31 코드와 17호 숫자, 보라색의 비밀! 블랙핑크 하우 유 두 라이크 댓에 이어 악마 칭송을 다투어 경주하는 시대!
  4. 2020.06.29 [C.S-763] 1986년 영화 "지옥인간" 속 나온 송과체 활성화(제 3의 눈)와 666번지 실험, 지옥으로 이끄는 Gate! (Q). 일부 항정신성 의약품이나 마약은 송과체 활성화와 관련이 되는가? 3
  5. 2020.06.26 [C.S-757] 세종 대왕은 조선의 태평성대 역사를 연 성군인가? 조선을 망하게 한 폭탄인가? 치세만큼 백년지망계(百年之亡計)의 핵폭탄이 된 종모법과 부민고소금지법의 폐단! 3
  6. 2020.06.25 [C.S-756] THAMA - 'Do It For Love (Feat. 죠지 (george))' M/V 해석- 붉은 방호복과 타락천사 날개, 곰돌이 잠식, 공중부양 귀신들림 코드!
  7. 2020.06.25 [C.S-755] BLACKPINK - 'How You Like That' M/V TEASER - 왜 검은 날개 타락천사가 또 나오는가?
  8. 2020.06.18 [C.S-744] NATURE (네이처) - 어린애 (Girls) MV 해석- 주술과 유령, 전시안이 난무하는 병들어가는 시대.. 세상을 쫒으면서 빛을 바랄수는 없다!
  9. 2020.06.16 [C.S-739] 야훼란 신을 바포멧의 상징으로 설명하는 이 사람, 우리나라가 바포멧의 사원이 되는 것은 누구 책임인가?
  10. 2020.06.15 [C.S-738] 신작애니 고블린 슬레이어 속에 나오는 전시안 악마와 주사위, 차원 문! - 미디어속 전시안의 의미에 대해 분별하라!
  11. 2020.06.11 [C.S-733] 애니 다윈즈 게임(Darwin`s Game, 2020) 음모론적 리뷰- 666 곰돌이와 뱀의 능력 시길과 바코드, 나비떼와 전시안.. 상징들의 대잔치!
  12. 2020.06.03 [C.S-728] (찰리맨 공지) 블로그 여론 활성화를 위해, 비밀댓글을 한동안 폐지합니다.
  13. 2020.06.01 [C.S-724] 5월 30일 경고한 귀신 스마일의 사회! 6월 1일에 보니 문득 내려갔다. 악마와 싸우는 방법들에 관하여..!!
  14. 2020.05.28 [C.S-718] 이탈리아 국회의원, 국회에서 빌게이츠를 국제재판소에 송치할것을 건의하며 규탄하다. 한심한 한국 정치인들은 뭘 하고 있는가? 4
  15. 2020.05.26 [C.S-716] 성중립 바비인형의 출시와 버젓히 프리메이슨 로고를 닮은 한 전시안 의류 광고, 음모론 하기전엔 세상이 이처럼 마귀에게 충성하는지 몰랐나니..! 2
  16. 2020.05.11 [C.S-705] 빅히트 [BELIFT PROJECT] THIS IS THE 'I-LAND 영상-평면 세상과 큐브, '베헤리트'와 한 세계를 '완벽한 세계의 알', 베르세르크와 연계되는 오컬트 상징 분석! 10
  17. 2020.05.02 [C.S-697] 빌게이츠가 전세계인을 위해 백신을 놓으려는 것은, 백신속 나노칩을 이용, 5G 전파로 통제해서 전세계 인류를 인질로 삼으려는 사악한 엘리트들의 계획!~이란 가설에 대해 살펴보자! 6
  18. 2020.05.02 [C.S-696] 바야흐로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됐다는 귀신 선생님! 그리고 전시안과 망령등의 삽화들!! 2
  19. 2020.04.30 [C.S-694] 영혼계약을 조소한 "일루미나티" 신곡 뮤비(Lil Pump & Anuel AA - "ILLUMINATI"), 그리고 주스월드 사후 그의 채널에 나온 666 눈동자 유작 노래(Juice WRLD - Righteous)
  20. 2020.04.30 [C.S-693] 현실은 영화보다 추악하다! - 블랙 아이(Black Eye) 클럽? 대통령 피라미드 집? 세상 권세의 기름부음은 왜 소아성애자에 의해 돌아가는가? 1
  21. 2020.04.11 [C.S-666] 전시안 일색이 무척 강한 요즘 국내 광고, 바벨탑과 뉴월드 오더를 연상시키는 세계관의 BMW 광고! 시대의 기류는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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