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838] 웹툰 오른눈의 세계가 보여주는 신세계 질서- 필자가 그토록 강조한 곰돌이와 스마일이 대표상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신작 오른눈의 세계이다. 일주일전부터 연재를 시작하는.. 생체칩으로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고 집단 관리하는 빅브라더와 빅데이터 시스템의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시작부터 대표적으로 곰돌이 인형(ㅈ자 리본=> 지옥을 상징할수 있음)과 스마일이 대표적 상징들로 나온다는 것이다. 

스마일 자체가 인간의 사회의 척도가 된 오른눈=한눈=전시안의 세계!

혹은 뇌의 해킹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부드러운 통제의 시대에 접어들어, 수많은 곳들에 노란 스마일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작품과 비슷한 세계관은 적그리스도의 전시안과 헤르메스의 심벌이 강력하게 나타난 신세계질서를 그린 애니 하모니가 있다.

[C.S-226] 스마트 시티 인간과 기계의 융화의 시대에 앞서.. 철저하게 네트워크된 헤르메스 심벌의 지상 모조천국 스토리를 보여주는 애니 하모니(Harmony)에 대한 리뷰편!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iByv4tb-Pg4mavcV4AaABCQ

종말의 카운트다운 2부 음모론 영상에서도 참으로 강조해 소개했지만, 하모니에서도 생체칩에 의해서 신세계 시민들이 긍정적 감정만을 느끼도록 케어당하는 시대, 일련의 해킹에 의해서, 6천명 넘는 이들이 강제로 자살명령을 수행하는 팬데믹 현상을 소재로 한 것이다. 

현재 이 웹툰에 대해서 숨은 의미를 짚을수 있는 것은 음모론 채널중에서도 유감스럽게도, 필자의 지난 글들과 영상들 뿐이다.

필자가 저 웹툰을 보고 어젠다를 새롭게 분석한 것이 아니라, 이미 선지(先知), 미리 예견하고 알린 내용들이, 예외없이 미디어속에서 현실들로 자꾸 나타나는 것이다. 

3개월전에도 오른눈의 실족에 대해서 경계할 것을 소개한바가 있고..

[C.S-454] 엄마손 파이에 엄마손 없고 붕어빵엔 붕어가 없어! 하지만 음모론에서 지구는 평평하고 의외로, 대놓고 말그대로인게 많다네!! - 산상수훈만 제대로 꿰뚫어봐도 음모의 핵심을 간파할수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DB8dQLtgKExJ2QYN4AaABCQ

수십여 칼럼으로 경고를 하다가, 그래도 모자라다 싶어서, 특별히 적그리스도의 표상으로써 곰돌이인형과 스마일에 대해서 각각 모두를 강력하게 경고한 영상을 제작해서, 불과 2달전에 올렸던 것이다.

블랙미러 전시안과 새로운 일루미나티 대중문화! 떠오르는 노란 스마일(Yellow Smile)과 하트(Heart) 곰돌이 인형, 피라미드에 대한 경고 [CRAMV(D.U.)-142]

조회수 1,851회•2020. 7. 13.

https://youtu.be/qhqV4aQHxKg

#총론- 단순히 미디어속에서의 표상만이 아니라, 이것들이 현실에서도 얼마나 자주 나타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대중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생각을 멈추고 산책하고 있는 거리의 풍경들을 둘러보라, 네온싸인들을 보라! 

도로 날씨 전광판에 스마일이 불현듯 나오고, 공원의 투사형 밤 가로등에 스마일 마크들이 나타나는 것을 심심찮게 볼수 있고, 수없는 전단지와 광고전광판에서 볼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징들은 마스크처럼, 아주 부드럽고 감싸듯이 생활 전반적으로 주변을 조여오고 있다. 

필자가 곰돌이와 스마일에 대해서 경계할 것을 누차, 세차 경고를 해왔지만, 

한치도 틀리지 않고, 일주일전 인기를 끄는 웹툰도 뜬금없이 곰돌이와 스마일이 대표적 상징들로 어두운 신세계질서를 이끄는 상징들로 나타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아도 이것들에 대해 경계할줄 모르고, 방심을 선택할 뿐이다. 

그들이 의견적으로 신세계질서에 반대를 할지, 찬성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랑비 옷 젖는줄 모르고, 그러한 질서에 이미 자신들이 순응해나가고 있음은 꿈에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9m.13d, 밤 20시 58분경, Char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