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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6개월전, 중국에 심판의 전조에 관한 코드를 분석해서 올린바가 있다.



소돔의 멸망전 신의 무력행사, 성경속 딱 한번 나오는 318 코드와 중국 2020년 3월 18일 바람과 물불안가리는 재앙, 종말을 향한 시대의 표적 [CRAMV(D.U.)-133]
조회수 2,046회•2020. 3. 22.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중국 현지의 태풍영상들은, 우리가 익히 눈으로 본적이 없는.. 마치 세상에 종말이 온 것같은 차원이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소돔의 멸망전 신의 무력행사, 성경속 딱 한번 나오는 318 코드와 중국 2020년 3월 18일 바람과 물불안가리는 재앙, 종말을 향한 시대의 표적 [CRAMV(D.U.)-133]

조회수 2,046회•2020. 3. 22.

https://youtu.be/0EX0Hk0NISI





강력한 중국태풍의 위력! (2탄)

조회수 377,470회•2020. 9. 12.

https://youtu.be/XlVeiYbIv30?list=PLJlcWTVPHAP3p9AArV8cf-R-To__MjOcm




차가 뒤집어지고, 건물이 뒤집어져 환호하고 즐기는 사람들도 참 대단하다! 바로 앞에 건물들이 바람에 대나무처럼 흔들리는 풍경들이나, 창고건물들이 통채로 날아올라 뒤집어지는 것이나, 건물의 회전문이 팬처럼 돌아가는 것도 대단하다.

재난 영상은 많았지만, 어쩌다 가끔이었고, 저런 수준의 풍경들은 없었는데.. 지금의 중국에선 매일같이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들 정도의 해외토픽감들이 올라올 정도이다. 





지난날 8월 26일... 중국의 동북 3성 곡창지대도 안 좋아질수 있음을 말했다.


[C.S-824] 시진핑이 길림성을 시찰하니, 한달뒤 태풍8호가 동북 3성 곡창지대로 진로를 바꾸다! 1경 7천억원에 달한다는 중국 고위층 해외은닉재산 이야기

https://charlieman.tistory.com/272






오늘 1시간전 올라온 영상은 정확히 그 우려가 현실화 됐음을 보여준다.


9~10호 태풍으로 시진핑이 방문한 중국의 곡창지대 동북3성이 초토화된 현재 상황과 심각한 식량난이 다가온다/대홍수/길림성/흑룡강성

조회수 1,029회•2020. 9. 12.

https://www.youtube.com/watch?v=37FiKM2pu2c




불법 장기매매의 국가적 주도, 교회와 사찰 파괴와 불태우기, 빅브라더 감시사회와 짐승의 어젠다에 걸맞는 수많은 등급과 피라미드 사회들..!



톈왕 프로젝트등에서 사람을 등급별로 나눈다에 전세계가 많은 충격을 받았지만 이러한 현실은 요즘 중국의 유명인에도 적용되고 있다.



중국 가짜 전통무술고수들을 깨나가며, 한국유튜브에서도 크게 호감을 얻고 있는 쉬쇼우동의 사례가 그러하다. 

(수많은 대문컷 오지는 가짜 무술인들 영상을 보면, 요새 유튜브에서 왠만한 개그프로보다 코믹한 것이다.)

그는 정권등과 유착한 중국 전통무술협회의 심기를 건드리면서.. 

개인신용등급이 내려가서, 중국내서 비행기나 빠른 고속열차도 탈수 없어, 느린 열차를 타고 이동해야 했고, 외국과의 경기가 있어도 등급자체가 낮게 평가되어 해외 출국을 할수가 없다. 


결국 이런 정책들은 대의를 위해서라기보단, 정권과 정경유착 세력들에 반하는 이들에게 외압적으로 차등적용될수 있다는 실제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쉬쇼우동이 현재 받는 제약들일 것이다. 




캘리포니아와 호주의 대화재, 중국의 태풍과 홍수.. 요새 물불을 가리지 않는 재난들은 한번 시작됐다하면 기본 6개월을 가리지 않는다. 


신은 아무래도 천벌이라는 것을 토대로 중국에게 질책을 하고, 개선책을 내놓길 바라는듯하다. 

하늘을 실컷 비웃던 사람들은, 막상 재해가 닥치면, 강력한 돌풍속에 하늘로 날아갈까 두려워하며 엎드려 안간힘을 쓰기에 바쁘다. 






안면인식이니 QR코드이니 생체인증이니.. 우리나라가 예전 중국을 따라하는 것 같은데... 

루시퍼와 피라미드 전시안의 세력들로 집약하는 세계단일화속, 완전지배를 위한 압제적 대중통제 어젠다를 앞서 나가며, 신의 진노를 사서 중국같은 재난에 빠지질 않기를 필자는 바란다. 



그러니까 전세계인들이 지켜보는 현재 중국의 재난들은,, 강건너 불구경 하며 할 일들이 아니다. 

솔직히 유튜브에 중국 재난 영상들 보면서, 매우 신나는 배경음악들 깔린거 보고, 댓글들 보면.. 쌤통이다! 깨소금이다... 남의 나라 일이라 약간 즐기는 식으로 보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그 쾌재를 부르는 일들이 언젠가 남이 아닌 자신에게도 닥칠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바로 그 점을 생각해보자!



일종의 전세계에 보여줄수 있는 시범케이스... 하나의 경고가 될수 있는 셈이다!

중국이 왜 심판받고 있으며, 그러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중국과 다른 노선을 확실히 가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나아갈 바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오늘날 세상에서 이것들을 우려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적다! 





글을 마친다. [2020.9m.12d, 밤 23시 18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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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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