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서브칼럼 (공개주제)'에 해당되는 글 921건

  1. 2020.08.27 [C.S-826] 10대 청소년 동성애 비율이 늦어 에이즈가 증가하는 마당에, 여가부가 초등학교에 배포한 동성애와 동물사랑(?) 성교육 책자!? VR 전시안과 수학책 호루스!!
  2. 2020.08.27 [C.S-825] 옥시 가습기 사태에 이어 메탄올 게이트(버림패 파견근로자와 아기 물티슈, 세계곳곳 밀주 사태), 부귀영달을 위해 악마가 되는 사람들!
  3. 2020.08.26 [C.S-824] 시진핑이 길림성을 시찰하니, 한달뒤 태풍8호가 동북 3성 곡창지대로 진로를 바꾸다! 1경 7천억원에 달한다는 중국 고위층 해외은닉재산 이야기
  4. 2020.08.24 [C.S-823] 나가르 본주, 악마를 쫒는(?) 악마의 눈(Devil Eye, Evil Eye)으로 전승되어온 전시안! 21세기까지 나타나는 외눈 비즈니스와 지옥의 이정표들!
  5. 2020.08.23 [C.S-822] 스마트폰 세상사, 인디언 텐트와 부엉이! 스마일과 곰돌이.. 새로운 오컬트 상징들의 계속되는 침공!
  6. 2020.08.23 [C.S-821] 고블린 슬레이어 극장판 (고블린스 크라운) 속에 나타난 이단의 지식의 신, 바깥 세상의 지혜의 신! 과 전시안 심볼리즘, 애니와 현실이 다를게 없는 세상!!
  7. 2020.08.17 [C.S-818] 힐러리와 바이든, 트럼프에 대선때마다 대적하는 이들에게 내려진 치매의 저주! - 느부갓네살 왕의 고사일까? 1
  8. 2020.08.16 [C.S-817] 장나라의 너를 기억해(I Remember You, 記得你, 2015) 드라마의 2가지 리뷰(스토리 & 상징주의), 명작에서 한발 아까운 시청은 재밌던 수작
  9. 2020.08.15 [C.S-815] 중국의 이례적 홍수는 심판으로 봐야 하는가? 사회속에 타협된 미묘한 악들
  10. 2020.08.14 [C.S-812] 세뇌적인 마스크 쓰기운동, 소프트킬(Soft Kill)- 만성적 산소농도의 저하속에 취해, 시민들이 천천히 죽어간다!
  11. 2020.08.06 [C.S-810] 전시안과 피라미드의 양대 신흥종교가 기세를 떨치는 베트남! 까오다이교와 호아하오교, 현대판 판테온, 만신전의 르네상스인가?
  12. 2020.08.05 [C.S-809]한중일, 너무나 다른 이재민 숫자 대비 주택피해율의 통계는 왜일까?
  13. 2020.07.30 [C.S-806] 네트워크 단절속 컴퓨터 해킹 사건- 5G 및 수많은 전자파와 RFID 생체칩 시대의 인간 해킹에 대해 통찰해 볼 사항들!
  14. 2020.07.29 [C.S-805] 전자개표시스템속 엘살바도로의 최연소 대통령과,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전시안을 연상시키는 국기는 어떤 연유인가?
  15. 2020.07.25 [C.S-801] 하이드로겔 나노 생체침투칩,미디어 각인의 사례!- 베리칩에 이어, 짐승의 표가 될 것인가?
  16. 2020.07.24 [C.S-800] 플랫어스로 보는 재난, 중국 오색구름과 궁창을 연 폭우? 한국 부산도 기습적 폭우가 시작되다!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 7개월차 세계적 풍경은?)
  17. 2020.07.23 [C.S-799] (2020.7.23) 종말의 시계진단! 세계적으로 진폭이 커지고 있는 홍수와 한파, 살인우박, 메뚜기때 재난, 이란 대통령 코로나 2500만명 발표는?
  18. 2020.07.23 [C.S-798] 필자에게는 진실로 어떤 교파나 교리가 없다! 2
  19. 2020.07.22 [C.S-797] 지옥과 관련된 컨텐츠에서 전시안(All Seeing Eye)가 유독 발견되는 것은 어인 이유일까? 지옥의 실체에 대한 고찰! 13
  20. 2020.07.21 [C.S-796] 가끔씩 천국에 합당한 자들을 세상에서 본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 하시니
  21. 2020.07.21 [C.S-795] 14.8 카드의 후속작, k78카드 전체 모음!
  22. 2020.07.19 [C.S-791] 다시 한번 적그리스도의 새로운 표상인 스마일과 신세계 질서의 핵심인 하트에 대한 경고!
  23. 2020.07.17 [C.S-788] 중국 공산당의 홍수에 의한 심판은 결국 예고된 것이 아닐까? I, pet goat II의 녹색물속 가라앉는 망치와 낫을 든이! 2
  24. 2020.07.16 [C.S-787] 피카소가 문을 연, 큐비즘(CUBISM, 입체파)은 일루미나티 예술의 발단인가?
  25. 2020.07.10 [C.S-780] 헨젤과 그레텔 2th 리뷰- 마녀.. 지나치게 풍족한 사악한 세계가 뜻하는 것과, 대중문화 고찰 ( BTS-피땀눈물,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몬스터 ) 영적 희생의 마녀입문 코드!
  26. 2020.07.09 [C.S-779] 중국 코로나형상 살인 우박은 간악한 인위적 전염병 정보조작 통제에 대한, 하늘이 내린 통제할수 없는 천재지변으로 보이는 천벌인가?
  27. 2020.07.08 [C.S-777] 삼각형과 전시안이 난무하는 2020년 공포영화 "그레텔과 헨젤" -유아인과 곰돌이와 뱀선악과,여자친구 사이렌,레드벨벳 몬스터.. 마녀지향 오컬트가 난무하는 강성해지는 대중문화고찰
  28. 2020.07.06 [C.S-775] 독안에 빠진 개구리는 만족하여 스스로 탈출하기를 잊어버렸다. 새로운 우화!
  29. 2020.07.04 [C.S-772 ]홀로 사는 인생들, 개똥 철학 에세이
  30. 2020.07.03 [C.S-770] 11억뷰를 넘긴 저스틴 비버의 Skrillex and Diplo - "Where Are Ü Now" with Justin Bieber 뮤비속 숨겨진 충격적 사탄주의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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