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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 바빌론의 보라색과 붉은색의 조합은 요한계시록 17장 4절에 기록된바 있으니..

 

 

이것은 필자의 음모론 칼럼에서도, 특히 보라색을 필두로 붉은 색등이 수많은 문화어젠다와 유명인사들의 현실에서 띄워지기 시작하는 것을 경고한바 있다.

Charlieman Blog, '보라색'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21.07.31 [C.S-1332] (적그리스도 엄브렐라 어젠다?) 코로나 백신에 삽입될 나노물질이 강제 생식능력 억제 연구, 불임화 가속! 인류통제사회를 구축하는데 쓰여질 것인가? (8)
  2. 2021.07.15 [C.S-1296] 코로나 백신 시대 마법의 면죄부 구절- 그들은 대부분 기저질환자였다! But.. 스스로 제살 깎아먹는 변명인 이유! (6)
  3. 2021.07.12 [C.S-1290] BTS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Official MV 해석- 음녀 바빌론의 보라색으로 물드는 백신(?)의 세상? 홍학과 동성애, Serendipity의 전시안+동성애코드!
  4. 2021.07.10 [C.S-1285] 2021년 3분기 드라마, 악마판사 - 드라마속 짙게 나타나는 악마의 상징성=전시안 심볼리즘!
  5. 2021.07.08 [C.S-1282] 손정민 한강실종 사건의 중요 본질(4th) - 생각보다 심각하게 대한민국에 침투한 마약, 펜타닐 (fentanyl, 골든 건).. 이것은 가히 "마약 의료게이트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구나!! (4)
  6. 2021.07.04 [C.S-1266] 한강실종 대학생 2th 칼럼- 손정민 사건 매트릭스, 토끼굴 6의 신흥세력 기사단! 카발라 뱀의 길 승천 22길과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는 오컬트 의식? (5)
  7. 2021.07.02 [C.S-1263] 인도, 66.6% (또 666이냐?) 임상 효험을 봤다는 어린이들을 위한 주사바늘 없는 세계 최초 DNA 백신 나온다. 자이코브-디(ZyCov-D) (6)
  8. 2021.07.01 [C.S-1258] 인류의 몸안에 깃든 성령 죽이기! 성령말살 군대의 방역 나찌즘과 대학살을 그림으로 예고한 덴버 벽화! 코로나 백신시대.. 왜 음모론을 알아야 하는가? (3)
  9. 2021.06.30 [C.S-1255] 코로나 백신을 맞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을 호소하는 사람들! & 30억이라.. 둘 중 하나는 곧 백신접종자겠구나!! (5)
  10. 2021.06.25 [C.S-1242] 다음 대선, 한국도 세계적 유행인 30대 차기 대통령 밀어주기? 더불어 민주당의 새기수, 엘리트 주의 &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이준석 돌풍, 바빌론의 New World? (9)
  11. 2021.06.04 [C.S-1191] 토스에 알림으로 뜬 코로나 백신 접종 장려와 부작용에 대한 백신 보상금 100만원, 주식회사 "루시퍼"로 진행되는 백신 공정! (1)
  12. 2021.06.01 [C.S-1185] 에덴 동산의 이브와 아담은 뱀의 유혹에 선악과(善惡果)를 깨물고, 21세기 세계 시민들은 뱀의 기관의 유혹에 백신과(白神果)를 깨물기 바쁘나니..! (8)
  13. 2021.05.12 [C.S-1166] 비밀의 숲2와 빈센조, 그리고 사이코지만 괜찮아! - 가끔씩 드라마에서 본 일들이 현실에서 싱크로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묘한 느낌? (5)
  14. 2021.04.30 [C.S-1144] 건강을 지키는 666 세트 체조? (4)
  15. 2021.04.18 [C.S-1127] 애니 캐슬바니아 상징적 코드 리뷰- 지옥의 악마들과 제 3의 눈 전시안 조종 마법! (2)
  16. 2021.04.15 [C.S-1125] 강다니엘(KANGDANIEL) - Antidote(해독제) MV, 뮤비해석- 파괴된 마네킹, 전시안 스테이지, 혈관속을 잠식해가는 어둠이라?? 그리고 "S" (6)
  17. 2021.04.14 [C.S-1121] 옥탑방의 문제아 125회를 보다가! -일루미나티즘 상징 코드들! (+20세기 소년 영화에서 중요상징인 토끼)
  18. 2021.04.10 [C.S-1115] 예수의 동성애를 묘사한 브라질 영화와, 동성애를 성경적으로 옹호하는 신학교수의 책! (5)
  19. 2021.04.03 [C.S-1100]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리뷰- 1만명의 인간 영혼을 바쳐서 마왕이 되어 죽은 자들을 되살린 리무루! (4)
  20. 2021.03.30 [C.S-1093] 신의 이름 야후(Yahoo)아의 몰락과 666 구글의 부흥! 야후를 인간의 하인으로 묘사한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는 프리메이슨! (28)
  21. 2021.03.26 [C.S-1086] [MV] IU(아이유)_LILAC(라일락) 해석- 보라색과 빨강의 코드! 음녀 바빌론의 시대가 다가왔음을 아름답게 찬미하는가? (11)
  22. 2021.03.06 [C.S-1044] 기저질환? 코로나와 백신통계 반영의 이중잣대, 마녀의 약 vs 태아낙태와 온갖 유해물질 사용 백신, Oh My God 보라색의 코드! (6)
  23. 2021.02.28 [C.S-1032] 방문자가 보낸 짐승의 표(Mark of Beast) 연구 자료, 앞으로 몇달 뒤 주장될수 있는 백신 생체 인증서, 양자점 문신의 표! (1)
  24. 2021.02.23 [C.S-1020] 14.8카드 간호사와 앨리스 & 영화, 나는 전설이다(2007), 앨리스 박사, 유전자 조작(mRNA?) 백신 맞고 인류가 좀비 괴물로 되어 멸망한 스토리, 백신접종자 1억돌파, 이스라엘 목사가족 접종 (4)
  25. 2021.02.18 [C.S-1007] 또 보라색 열풍? 네이버 실검에도 상단오른, 하루 500% 넘게오른, 보라코인의 급등!! (7)
  26. 2021.02.13 [C.S-994] (911 사건, 플랫어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많은 일을 예고한 심슨 작가의 사망, 마크 윌모어(Mark Willmore).. 그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27. 2021.02.13 [C.S-993] 아스트라제네카가 소유했던 Medimmune이란 영국 제조회사, 이미지 세탁?- 뭐? 어린이 피의 마약, 아드레노크롬을 제조한 곳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을 만들었다고? (6)
  28. 2021.01.29 [C.S-968] 바이든 취임식의 보라도리 일당들과, 보라색과 암적색, 페미는 어쩌다가 바빌론의 대탕녀, 음녀의 색깔을 상징으로 두르게 되었는가?
  29. 2021.01.21 [C.S-954] (만화카툰 시사만평!?) 미국 현직대통령이 된 조 바이든에게 등을 돌리고 짝다리 짚는 미군들! 하필 보라색 넥타이를 매고 취임선언한 바이든!!
  30. 2021.01.06 [C.S-929] 극장판 한국애니 기기괴괴 성형수 속에서 나타나는 전시안 심볼리즘과 상징주의적 분석, 창세기 옷을 가린다에 대한 고찰! (2)
  31. 2020.12.31 [C.S-920] 피스 마이너스원은 33도! 전시안과 666 핸드 싸인에 이은 새롭고 강력한 상징의 위협, 스마일과 데이지꽃의 선전은 초록동색(草綠同色)처럼 계속된다.
  32. 2020.12.20 [C.S-911]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나오는 전시안과 악마의 표상이라!? 그리고 천서진의 보라색 옷이 상징하는 것은?? 교훈적 시청의 유익함 고찰! (6)
  33. 2020.09.14 [C.S-839] 새롭게 단장한 적그리스도 채널(Liekillers) 유튜브마저 검은 스마일을 내걸었다! 곰돌이와 스마일에 대한 50번째 경고! (2)
  34. 2020.07.08 [C.S-777] 삼각형과 전시안이 난무하는 2020년 공포영화 "그레텔과 헨젤" -유아인과 곰돌이와 뱀선악과,여자친구 사이렌,레드벨벳 몬스터.. 마녀지향 오컬트가 난무하는 강성해지는 대중문화고찰
  35. 2020.06.29 [C.S-764]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ternally' Official MV 해석- 19:31 코드와 17호 숫자, 보라색의 비밀! 블랙핑크 하우 유 두 라이크 댓에 이어 악마 칭송을 다투어 경주하는 시대!
  36. 2021.02.11 [C.S-991] 유명인사들 요즘 왠지들 보라해!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요! 무지개 날개 단 루시퍼의 어젠다!!

    *911 칼럼에서 특히나 잘 설명!

영상으로도..!! 바빌론 음녀와 보라와 붉은빛의 마왕, 그리고 낙태문제등등까지 보라색의 코드를 소개한바 있는 것이다.

"하나님(God) 따위 없는 걸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요한계시록의 음녀 대탕녀 바빌론과 적그리스도와 신세계 질서가 나오는 애니 소개 [CRAMV(D.U.)-141]

조회수 3,379회 2020. 6. 21.

https://youtu.be/0rTbkbJIe7k

 

뭐? 요즘 국내 바포멧 찬양에, 결국 널 품으니 악마의 것이 된다는둥 노래에, 피칠갑 뮤비찍고 막 그러면, 또 갑자기 빌보드 신기록 세우고 그런다며?[CRAMV(D.U.)-137]

조회수 2,844회2020. 4. 25.

https://youtu.be/U-2PZVSco3A

 

[낙태방지 캠페인 제작 뮤직비디오 (Re-UP)] 최윤실-나는 널몰라 (드라마 M,ost) 마법소녀 마마마 시작의 이야기, 리메이크 MV [CRAMV II-63]

조회수 550회 2021. 7. 7.

https://youtu.be/SbIQ8i88qdQ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는데 "비밀"이란 구절은 무엇을 뜻할까?

 

 

한 십여년전,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와 같은~오컬트적 열풍을 일으킨 The Secret 책일까?

한참 전 컬트영화, 음모론적 어젠다가 상당했던 도니다코 영화를 보면, 이러한 뉴에이지를 바로 악마주의로 표현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 것이다.

 

*[C.S-347] 토끼 악마와 전시안 강조 영화 -도니 다코, 28일 뒤에 종말을 홀로 아는 소년 이야기! 911(비행기 추락)과 종말을 예견한 영화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Msr5VvCYzP0ngOp94AaABCQ

 

 

 

사실 그다지 좋은 성경의 한글 해석은 아닌듯하다. 

흔히 비밀이라고 하면, 알려줄수 없는 기밀이란 뜻을 내포하지만, 킹제임스상에서

이 단어는 Secret이 아니라,

Mystery=신비를 뜻한다. 

이것은 비밀이란 단어보단, 비결, 비의란 어떤 숨은 새로운 가르침등을 뜻한다.

 

이러한 신비주의의 총괄은 바포맷이라는 형상으로 한때 대변되었다. 영화 아메리카 사탄등을 참조!

바포멧의 가운데 O자 글씨가 세타 모양으로 표기되어 있다. 예전 세월호 사건에서 그알등에서 세타의 경고등을 방영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의미심장!

그리스어 세타의 알파벳!

세타의 기호적 표현!

산양, 바포맷의 가운데 알파벳이 세타로 표현되어 있지만, 이것은 염소의 눈동자를 곧 연상시키는 문자이기도 하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라고 번역하기보다는,

미스테리라! 혹은 오컬트라!~ 라고 번역했다면, 사람들이 좀더 뭔가 오늘날 오컬트와 사술적 내용들이 되살아나는 현실등에 대해 유념했을지도 모르겠다. 

 

 

 

낙태지지 운동의 포스터는 하필..
낙태 글자와 태아제거를 상징하는 가위등등이 또 음녀 바빌론이자 마녀의 색인 보라색일까?

소원과 대가를 지불하는 보라색 가위! 

 

낙태를 하는 여성의 소원은? 아이를 낳음으로써 짊어져야 하는 험난한 인생의 여정으로부터 벗어나, 혹은 성적으로 즐기며 자유롭게 사는 것일 것이다. 

짊어져야 하는 대가는 바로 그 아이와 그 아이와 함께 걸어나갈 인생의 미래를 헌납하는 것이며, 자기 혈육을 죽인 카인의 죄를 짊어지는 것이다. 

자기 아이를 제물로 바침으로써, 아이가 없음으로써 얻는 자유함이란..? 등가교환치고도 너무도 끔찍한 일이다. 

 

현시대의 문명은 제도와 여론속에 이런 부분의 죄악에서 죄의식을 덜고 희석하도록 만들지만, 

이런 운동포스터 마저도 하필이면 보라색으로 표현되어, 스스로 깊은 죄성으로 이끄는 유혹과 지옥의 죄들로 이끄는 덫임을 일루미나티는 무지한 자들을 함정으로 이끌며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911칼럼에서도 상세하게 설명했지만,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라색을 입고 나오는 주연 캐릭터는, 인물적 매력과 상관없이 그 인생이 죄를 짊어진 캐릭터로 너무나 일관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역으로 이런 상징성을 이해하면, 삶에서 두들기지 말아야 할 죄로 이끌리는 문들이 무엇인지, 함정들이 무엇인지 간파할수 있는 것이다. 

 

최근 방영된 마녀를 주제로 한,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도 "소원과 대가"를 주제로 다루지만,

어김없이 이런 코드는 적용된다.

 

신체 일부를 바치면 어떤 소원도 이뤄주는 마녀 송지효가 운영중인 식당 오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조회수 631,179회 2021. 7. 31.

https://youtu.be/jlsuZtB5gUk

 

 

보라색 글자에.. 보라색 기운을 뿜어내는 마녀!

 

그녀가 주로 걸친 옷은 보라색과 함께 음녀의 색을 이루는 붉은 색!

 

한 눈이 악마에게 잠식되었음을 보여주는 전시안 렙틸리언(=Deamon) 눈!

 

그녀가 사술을 펼칠때 나타나는 기운도 보라색!

 

소원과 대가를 이뤄줄때 나타나는 악마의 책과 비슷한 계약서..!

 

안방극장속에서도 이제는 커밍아웃이라 싶을 정도로, 오컬트가 심해지는 것을 경계하는 한편.. 

기왕에 본다면 확실히 깨닫고 보는 것이 좋다. 

이런 상징성을 깨닫고 보면,,,?

역산하여, 무엇이 죄로 이어지는 행동이고, 무엇이 그와같은 것에 가담하지 않는 일인지 알수 있는 것이다. 

 

 

이런 코드들은 언뜻 무관한 주제들속에서도 수없이 나타나, 계시성처럼 답을 알려준다.

 

 

언론에 소개되는 유전자 조작 기반의 mRNA 코로나 백신들은 왜 하필 그리도 많이 보라색으로 소개되는가?

앵커가 하필 붉은색 옷, 보라색 라벨 백신과 멸망의 바빌론 조합을 이루고, 기사는 30대가 바로 보라색 백신을 맞고 부작용으로 급사했음을 보여준다. 

보라색은 항시 그 모든 죄의 어미와도 같은 바빌론의 음녀에게 이끌린다는 상징성이기에, 먼저 이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어떤 것에서든 보라색으로 포장되는 것들은, 죄의 삯은 곧 사망이라는 격언을 참고하자면, 직관적으로 먼저 경계하게 되는 것이다.

 

 

 

낙태 허용 캠페인 자체도 포스터속 보라색 가위가 등장하지만, 

백신의 상당수는 태아 낙태 조직을 첨가하기도 하지만,

마녀가 마법약을 만드는 비유적 클리셰들을 따른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49

 

[C.S-1044] 기저질환? 코로나와 백신통계 반영의 이중잣대, 마녀의 약 vs 태아낙태와 온갖 유해물질

최근 한 영상은 코로나와 백신의 이중잣대에 대해서 잘 다룬다. 백신에 대해 말하기 무섭다...(feat.가짜뉴스) 조회수 6,591회•23시간 전 최초 공개 youtu.be/UXm4Li6aONE 요컨데, 코로나 당시에는 많

charlieman.tistory.com

 

https://charlieman.tistory.com/922

 

[C.S-1258] 인류의 몸안에 깃든 성령 죽이기! 성령말살 군대의 방역 나찌즘과 대학살을 그림으로 예

직전 1257 칼럼과 같이 https://charlieman.tistory.com/921 [C.S-1257] 팩맨 게임같은 코로나 백신의 원리 - (공유) AZ, 얀센(세포핵결합)백신, 모더나,화이자(mRN 만약 코로나 백신을 통해.. 자성나노칩이 적혈..

charlieman.tistory.com

 

무지개는 루시퍼 색깔이지만,

그 최상단은 붉은색, 그 최하단은 보라색.. 바로 음녀의 색깔로 둘러쌓인 영역이기도 하다.

 

어떤 낙태 캠페인이건, 어떤 백신 주사바늘이건.. 유독 보라색과 붉은색이 펼쳐지는 사업들은? 바빌론 음녀를 위한 영업장이니 멀리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어떤 종교단체가 하필이면 보라색과 붉은 색으로 옷을 치장한다면? 얘네들도 이미 한참 잘못된 길에 빠져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극히 일각일 뿐이요, 그렇다고 저들만이 바빌론이라 말한다면 그것은 눈먼소경은 아니나, 눈을 일부 감은 애꾸와 같다. 

실로 아까 말했던 낙태포스터등... 혹은 드라마속 장면등.. 혹은 백신의 라벨색까지.. 삶의 모든 부분에서 바빌론의 권세와 함정들은 모든 부분에 걸쳐 있고, 그 모든 것을 알아야 제대로 눈을 떴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인생도 삶도 영원치 않고 쇠락해가며 하찮은 것, 잠으로부터 깨어나야 한다. 

 

세상엔 함정도 많지만, 답도 상당히 대놓고 친절히 알려준다.

무언가 잘못된 것으로 이끄는 함정들에는 친절하게도 항상 음녀, 바빌론의 색깔이 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 바빌론의 색은 죄로 들어가는 멸망의 문을 뜻하는 것이다. 

 

 

한때 하수빈과 함께 원조 요정가수로 꼽히는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란 노래는 큰 히트를 쳤고, 보라빛은 긍정적 색깔처럼 인식되기도 했다.

강수지 - 보라빛 향기 (stage mix) | Kang Susie - Violet Fragrance
조회수 2,127,036회 2019. 7. 25.
https://youtu.be/VRR6Fvnp5h4

 

시대가 시대였을까? 그러나 당시 강수지는 보라빛 향기를 부르면서도, 보라빛 의상을 좀처럼 입고 나온 모습은 보이지않는데, 이제는 보라색과 상관이 없는 가사와 내용이지만,

 

천조국 미국의 유력한 정재계 인사들은 물론, 너도나도 보라색 의상을 마녀들처럼 입고 등장하는 것이다.

 

그걸 깨닫는자와 깨닫지 못한 자가 있을 뿐이고, 깨닫는 자는 그런 부분이 보일때마다 돌이키거나 그 물가에 머무는 것을 거부하는 반면, 깨닫지 못한자는 거침없이 그 음녀 바빌론의 세상으로 이끌린다.

 

애석하게도 너무나 많은 이들이 이러한 단순한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 

거의 유일무이하게 필자만이 수많은 현실주제에서 나타나는 음녀 바빌론의 색에 대해서 경고하는 현황이 그 반증인 것이다. 

이 바빌론의 색은 전시안과 666 핸드싸인과 함께 아울러 경계해야 할 대상들이다. 

그러한 상징들이 있는 곳이 바로 마귀의 영업장이요, 혹은 드라마나 영화속에서는 마귀적 삶에 경배하는 삶을 교훈적으로 보여주고 있을때 항시 나타난다. 

 

 

어떤 드라마속에서 어떤 여자가 보라색과 빨간색 옷을 입고 나오며, 악랄하거나 사악한 성격으로 나온다면.. 그렇게 살아감이 바로 바빌론의 성도가 되는 것이며, 지옥에 가까운 삶을 살아가는 길임을 깨닫고 시청하더라도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군이라며 깨달음이 있다면, 유익이 있는 것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사실 아이들도 이해할수 있는 참 쉬운 이야기이다. 

필자가 만약 아이를 길렀다면, 영적 계도측면의 차원에서... 아이가 일곱살때 적어도 이것을 이해시키고 숙지시킬 것이다. 

"너는 인생에서 바빌론의 색깔로 나타나는 것을 쫒지 말도록 하라!"

 

어떤 무언가에서 보라색과 붉은색이 조합되어 나오면, 그것이 음녀, 멸망으로 이끄는 바빌론의 색임을 알고, 그러한 장소, 그러한 포스터, 그러한 캐릭터가 보여주는 삶을 경계하고 멀리하는 것을 습관화하여 알아차리면 될 뿐이다. 

 

마계나 지옥, 악마의 색은 수많은 게임등에서도 항시 보라색과 붉은색, 음부 바빌론의 색의 조합으로 표현되곤 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MRAbbNfqQQ 

보라색 악마와, 붉은 색 성채.. 그위에 포진하고 있는 거대한 외눈 전시안!

 

그러한 보라와 진홍빛, 음녀 바빌론의 색으로, 낙태지지 캠페인등이 자꾸 표현되어 나타나는 것은 어인 이유인가?

사람들의 욕망과 쾌락을 자극, 옹호함을 생명보다 중시하는,

지옥가기 운동 캠페인이라고 바꿔 말하는게 이해가 빠를듯 하다. 

 

 

글을 마친다. [2021.8m.2d, 오전 10시 4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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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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