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82] 손정민 한강실종 사건의 중요 본질(4th) - 생각보다 심각하게 대한민국에 침투한 마약, 펜타닐 (fentanyl, 골든 건).. 이것은 가히 "마약 의료게이트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구나!!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8. 15:39황금의 문을 여는 황금 열쇠는 아니지만....
"골든 건(Golden Gun)"
손정민 사건을 다뤄보면서, 최종국면에서 중요한 뜻밖의 발견은 펜타닐이었다!
[C.S-1198] 그것이 알고 싶다 - 한강 실종 대학생 죽음의 비밀, 손정민 미스테리편 리뷰- 실종사망전 마지막 영상, 왜 친구는 손정민을 향해 엎드려 사탄의 손싸인 절을? 일레븐!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8.https://charlieman.tistory.com/847
[C.S-1266] 한강실종 대학생 2th 칼럼- 손정민 사건 매트릭스, 토끼굴 6의 신흥세력 기사단! 카발라 뱀의 길 승천 22길과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는 오컬트 의식?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4.https://charlieman.tistory.com/930
[C.S-1271] 한강실종 대학생 3th 칼럼- 헤로인보다 100배 치명적인 골든 건(Golden Gun <= fentanyl gold) 마약, 의학생들의 막대사탕=액틱 구강정 남용 게이트? 를 덮기위해 일파만파 커진 사건?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6.https://charlieman.tistory.com/935
위 펜타닐 부작용으로, 마치 손정민 사건에서 팔이 경직된채 들어서는 친구처럼,
길거리에서 팔이 경직된채 춤추는 외국인의 영상을 찾았다.
일부 일파만파 의혹이 걷잡을수 없어져, 혹시나 노파심에 말하지만,
손정민 사건을 덮기위해 경찰이 외국 배우를 고용해 주작한 것이 아니라,
위 영상은 2017년 9월 19일, 무려 4년전에 올라와있던 것이다!
The opioid crisis: Baltimore guy on Fentanyl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위기 : 펜타닐의 볼티모어 남자]
조회수 72,308회2017. 9. 19.
(i caught someone gone off Fentanyl)
https://youtu.be/oLm0f8ZIf0U
그리고 외국에서 마약 부작용 영상중.. 전체적으로 소름이 돋는 장면들이 많지만..
가운데 이 군인같은 여자의 행동도 굉장히 느낌이 싸하다!
https://youtu.be/XpoPGyp113U?t=393
무슨 에러가 난 인공지능 로봇처럼, 끊임없이 반복적이고 강박적 행동을 하는데..
또 그게 일종의 춤같이 연결이 된다! 뭔가가 심각하게 망가졌다!
아래가 바로 해당 영상!
PEOPLE ON DRUGS overdose 2021 HD video compilation
[마약 중독자 과다 복용 2021 HD 비디오 편집]
조회수 28,606회 2020. 2. 18.
https://youtu.be/XpoPGyp113U?t=393
아래 역시 펜타닐 포함, 여러 마약성 진통제 관련 부작용을 모은 영상!
한결같이 마약의 심각한 부작용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America's Opioid, Heroin, K-2, and Fentanyl Epidemic in 2018
[2018 년 미국의 오피오이드, 헤로인, K-2, 펜타닐 전염병]
조회수 232,486회 2018. 3. 26.
America's Opioid, Heroin, K-2, and Fentanyl Epidemic Part. 2 2019
[미국의 오피오이드, 헤로인, K-2 및 펜타닐 전염병 부분2. 2019 년]
조회수 1,409,090회 2019. 6. 7.
문제는 이 펜타닐이, 손정민 사건이 일어날쯔음 당시에도 우리나라에서 끝도없이 신종마약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펜타닐"을 치는 것만으로 정말 끝도 없이 나온다.
펜타닐 중독에 빠져 거리를 배회하는 22살 한 젊은 서양 여성의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BG70kTLfS7w
턱밑주면 갈라짐은 물론.. 특히나 형체를 좀비화시키는 크로크딜 마약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독한 마약의 전형적 증상인 피부들이 일부 썪거나, 괴사한 것처럼 보인다..
[C.S-1163] 지상최대의 마약 크로크딜 VS 코로나19 백신중 무엇이 더 유해한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11.
https://charlieman.tistory.com/798
헤로인도 강력한 중독성으로 인해, 필로폰과 함께 대마초를 넘는 강력한 마약의 대명사처럼 한때 굳어졌었고,
마약중독자의 파멸같은 소재를 다룬 영화들에서 무수히 등장하는 단골 메뉴인 것이다.
손정민 사건에서 정말 중요한 본질적 문제는 이 헤로인보다 100배는 강력한 중독성과 치명성을 가진 마약을,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의료시스템을 이용한 펜타닐 남용으로, 국가 전체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고, 그런 뒤를 봐주는 일부 부패권력을 척결하고, 개선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이다.
왜 이것을 필자는 의료게이트로 보는가?
미드 브레이킹 배드나, 나르코스등 마약 마피아에 의해 마약이 대대적으로 국가전체에 퍼진 것이 아니라,
이 펜타닐 같은 경우는 병원등을 통한, 정상적 장소에서 합법적 마약진통제 처방으로 남발되었고, 한 번 그 맛을 본 사람들이 중독성이 너무 심해.. 성욕, 식욕, 모든 다른 욕구가 다 사라지고 오로지 펜타닐만을 원하게 될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에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그 맛을 보고, 그 안에서도 급우들에게 10배 이상의 가격에 파는등 모종의 장사가 생겨났지만, 여전히 유통경로는 마약업자들이 아닌, 병원등을 돌면서 고통을 호소하고 펜타닐을 처방받는 사례에 기인한다는 점이다!
즉.. 인과성에서 병원과 처방전을 쓰는 의사의 역할이 너무나 컸고, 일부 병원에서는 영리적 목적으로 그런 처방을 남발한듯하다. 아래 영상들은 이런 부분들을 너무나 잘 요약해서 전달하고 있다.
[단독] '헤로인 100배' 마약 진통제…'펜타닐' 중독 빨간불 / JTBC 뉴스룸
조회수 44,766회 2021. 3. 29.
하필 펜타닐 글자를 또 음녀 바빌론의 색, 깊은 죄를 뜻하는 보라색으로 표기해놓았군!
심지어 암에 걸렸다가 다 낳아 퇴원한 환자도 1년간 펜타닐 진통제를 복용하다 중독이 되어, 복용을 그만두면 온 몸이 극심한 고통에 쓰러져 다시 실려올 정도로 금단증상도 쎄다고 한다.
일반적 담배나 술도 그토록 끊기가 어려운데..
헤로인의 100배인 이 약을 한번 맛보고 단맛을 보게 되면..?
성욕이나 다른욕마저 사라지고, 오로지 약만 갈구하게 되니, 학업이고 정상생활이 될 일이 없다.
처음엔 내키지 않는 상태에서 그저 의사의 처방이니 하고 받아먹을 지라도..~
한 번 맛보면 늙어죽을때까지 심각한 중독에 시달릴 것이고, 약을 끊으려고 해도 너무나 강력한 금단증상에 이겨낼지 모를 일이다.
또한 환자들은 일부 펜타닐을 남발한 개인병원에 실질적으로 치료가 되어 병원에 올일이 없어도, 이 진통마약의 맛에 빠져, 꾀병을 호소하면서 평생 고객으로 전락할 것이다.
이러한 처방을 남용하는 비양심적 처방을 하는 병원의 의사들은, 몇번의 미끼같은 펜타닐 처방에 이후로는 제발로 달려오는 중독자들의 피와 고름을 대가로 떼돈을 벌고 단시간에 건물을 한채 지을 것이고, 제약회사는 큰 성장매출을 올릴 것이고 바벨탑같은 건물을 쌓아올릴 것이다.
부모가 어린 자식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데려갔다가, 펜타닐 처방에 자식이 상습마약 복용자로 전락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었을 것이다!
병원을 치료하고 회복하기 위해서 가는게 아니라, 병원에 갔다가 인생이 파탄나기 쉬운 약쟁이로 불릴, 상습마약중독자로 개조되어 퇴원하게 되는 것이다!
엄청난 마약,, 코로나 백신 부작용.. 갖가지 폭염이나 홍수, 산이 무너질 정도의 기후재난...
말세의 시대는 점점 무겁기만 하구나!!
글을 마친다. [2021.7m.8d, 오후 15시 39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