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93] 신의 이름 야후(Yahoo)아의 몰락과 666 구글의 부흥! 야후를 인간의 하인으로 묘사한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는 프리메이슨!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30. 13:43얼마전 영문 성경조차, 짐승의 상징으로 타이틀이 된 것에 대해 의문을 가져보았지만!
[C.S-1091] Bible(성경)의 글자에 666이 들어가는 것은 단순한 우연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29.
https://charlieman.tistory.com/705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니란 말처럼..
결국 이러한 의문과 탐구는 새로운 발견의 이정표로 인도하는가?
한 영상은.. 성경속 영문 Lord로 수천회 대체된 본래의 문구에 테트라그람마톤.. 신의 이름의 본래 발음이 야후아~임을 밝힌다.
우리나라 말로 흔히 "예수"라는 메시아적 네임의 본래 발음은?
신의 아들 야후샤!, 야후슈아! 정도가 되는 것이다.
[말씀복구] Eth CEPHER는 어떠한 성경인가?
조회수 1,580회•2020. 12. 3.
거기서 문득 전구가 팟! 하고 떠오르듯이, 생각난 것이다.
야후가 한때 인터넷 포털에서 세계최고였으나, 빠르게 몰락하고 뱀의 상징 구글이 부상하여 최강자 자리를 차지한 것도 기획된 신성모독적 연출은 아니었을까?
결국 짐승의 권세가 강할 것이라는..!
야후의 로고자체가 하필 음녀의 색깔인 보라색계열을 취하는 것은 그닥 좋지는 않지만,
구글의 영문자는 그 자체만으로 600+60+6의 조합을 연상시키고, 구글의 브라우저인 크롬은 역시 666이지만,
구글의 자체개발 GPU가 "아드레노"이고
브라우저가 "크롬"이라는 데에서 어린이를 고문해서 채취한다는 피의 마약, 아드레노 크롬을 연상시키는 것도 참 기막힌 일인 것이다!
사실 야후에 대한 의미는 특별히 단어정의는 없는 말이지만, 그 전에 그렇게 좋은 의미로 생각되지는 않았다.
(혹은 그렇게 안좋은 의미로 대중들이 여기거나 해석하도록, 오래전 문학작품등을 통해서 사타닉 공정이 있었다고 말할수 있을까나?)
http://aha-dic.com/View.asp?Word=Yahoo
Yahoo(야후)라는 말은 거인이 된 걸리버가 여행을 떠나는 걸리버 여행기속 4번째 모험으로 등장하지만, 어찌보면 이 걸리버 자체가 네피림 코드가 있으며,
소설속에선 인간의 모습을 한 짐승으로, 이 야후란 존재는 인간의 하이브리드화한 존재들로,
멍청하고 지능이 낮은 인간 하인들.. 혹은 가축인 말들에게 사역당하는, 덜 떨어진 가축들로 묘사되는 것이다.
야후아!~로 일컬어지던 신의 이름이 소설속에서 야후!~라는 존재를 통해서 시궁창 밑바닥까지 떨어진 셈!
때때로 거인화된 존재들, 유럽 중근세의 가발을 쓴 존재들은 귀족들로써 스스로 커지고 위대해졌다는 의미를 보여준다.
사실 걸리버 여행기는 귀족에 대한 풍자를 닮고 있다고 여겨져 한때 금서가 되었으나, 근본적으로 신성모독이 될수 있는 코드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가축으로 전락한 멍청한 하이브리드 인류 존재들을 지칭하여 신의 이름인 야후로 부른다는 것에서 상당한 신성모독이 담겨있는 것인데.. 소설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본래의 의미가 개변되는 사례라 할수 있을 것이다.
촉이와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를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유명한 프리메이슨으로 구글에서 쉽게 찾아지는 것이다.
https://freemasonry.bcy.ca/biography/swift_j/swift_j.html
꽤 높은 등급이었던 듯하다!
추가로 "짐승들의 고백(The Beasts' Confessin)"과 같은
스위프트의 긴 시를 찾아볼수 있다.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45265/the-beasts-confession
결국...~ 요드 헤 바브 헤...
יהוה(야훼, 야후아)라는 신의 이름은?
오래전 프리메이슨 작가의 문학작품에서 인간보다 못한 열등한 존재로 까이고,
오늘날 글로벌 비즈니스 현대사회에서 몰락한 기업의 상징으로 까이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냐후!???
어찌 생각하냐후???
언제부터의 전승인지는 모르겠지만, 흔히 우리가 산을 올라가면 "야~호~~!"
혹은 서양에서는 "Ya~Hoo~~!" 등의 함성을 외치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우린 으례 하늘이 맟닿는 가장 높은 산의 정상에 올라가면,
무의식적으로 신의 이름을 외치고 있었던 것이다!
1985년 우리나라 광고엔 "야호! 나는 대관령이 좋아!"
등등의 광고 CF도 있었던 것이다!
어릴적 이런 광고를 보면서도, 높은 산에 올라가면?
함성은 으례 "야호!"를 외치는 것인가보다 사람들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생각했던 것이다!
대관령 고원우유 요거트 CF - 야호 나는 대관령이 좋아 편 (1985)
조회수 62,582회•2013. 4. 21.
사람들은 비록 그 스스로는 자각이 없었다 할지라도, 한번쯤 등산하여 높은 산에 올라가면, 하늘을 향해 자신도 모르게, 신의 이름을 불러보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야후! 글을 마친다. [2021.3m.30d, 오후 13시 43분경,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