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예수 동성애 묘사 영화, "예수의 첫 번째 유혹"이 2019년 개봉되니 마네하네 논란이 불거지다 일부 지역에선 개봉되는 걸로 결론!
사실 저 기사는 1년이 늦은 뒷북이고, 2019년말에 이미 이슈로 소개되었던 것이다.
예수가 성소수자로 묘사되는 영화...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 비디오머그
조회수 24,809회•2019. 12. 27.
뭐랄까? 저건 절간에 스님이 봐도.. 세상 참 말세구나! 혀를 찰 것이다!
"나원!~니에미타불"
염불을 외울 세태인 것이다.
한편 그보다 일찍 외국의 저명한 신학대 교수이자,,장로교 총회장을 역임한 잭 로저스가 동성애를 신학적으로 옹호하는 책을 쓰기도 했던 것이다!
책표지 색깔이 바빌론 음녀의 색깔인 보라색과 붉은색의 조합이라! 멋지구나!!
요즘은 종교단체에서도 총회장 출세하려면? 세상영합해서 어느정도 타락 스코어를 달성해야 하는 듯하다.
법복을 입은 모습은 참 거룩해보이지만.. 참~ 거룩하게 말아먹는듯하다.
2015년 번역된 책이 "예수, 성경, 동성애"란 책으로 나왔는데.. 루시퍼 컬러인 무지개 배경이 돋보인다!
소개를 읽어보니.. 성경에서 동성애를 옹호할수 있는 구절만 쏙쏙 뽑아썼구만!
사람들이 참.. 타락을 부추기는 일에만, 기껏.. 유독 머리를 뱀같은 지혜를 쓰기에 몰두하는구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서 결국 무지개 다리건너,
전시안 마귀만 좋은 일을 하는구나 싶구나!
악마눈을 한 LGBT 동성애자 퍼포먼스라..?
모든 도덕이 거꾸로 비틀어져 쳐박힌.. 마귀의 세상, 뉴월드 오더를 염원하는 세상이!!
필자가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를 마주한다한들.. 개인적으로는 혐오하지도 않고, 이웃에 산다고 해도 동성애가 사악하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회생활에서 그런 참견은 상당한 매너위반이니까!
하지만 세상단위에서 이것이 옹호되고, 권장되면..? 필경 타락으로 흘러 소돔과 고모라를 향해 자꾸 나아갈 것이란 것은 어느정도 통찰하고 있다.
무슨 차별금지니 뭐니 해서, 처음엔 동성애가, 그다음엔 트랜스젠더가, 그 다음엔 소아성애자의 권리가,
그 다음에 반려동물과의 섹스등, 개와 염소 등등의 수간성애자의 권리가...
니네만 차별금지 반대이고, 우리는 차별금지되어야 하는가?
목소리들이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이게 이제 된다고 하네.. 그럼 한발 더 나아가, 저것도 한번 공략해볼까?"
올바름과 사악함이 겨루는 도덕전선의 국경에서.. 마지노선을 한발 한발 후퇴시켜가면서...!
한 방울씩 떨어지는 잉크가, 어느새 모든 투명함을 지우고 어두워지듯이..!
악도 한방울씩 떨어져 허용되면, 어느새 세상의 본래색은 사라지고, 악한 색만이 가득해질 것이다.
그 뻔한 계략들.. 필자가 항상 하는 말을 보태보며 마감한다.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
글을 마친다. [2021.4m.26d, 오후 12시 48분경,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