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66] 한강실종 대학생 2th 칼럼- 손정민 사건 매트릭스, 토끼굴 6의 신흥세력 기사단! 카발라 뱀의 길 승천 22길과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는 오컬트 의식?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4. 15:35거의 한달 가까이 지난 손정민 칼럼이후.. 유튜브의 손정민 관련 새로운 영상들을 스치며 댓글들을 읽어보면, 많은 이들이 사탄의 손싸인에 좀더 주목하고 있는 듯하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47
하필이면 시신이 발견된 곳도 바로 마귀의 눈, 하늘에서 볼때 전시안의 형상 눈가끝이다!
흔히 사이비 제단이나 건물근처에서 의문의 변사체가 발견되면, 그 사이비 종교 신도들이 벌인 일일 가능성부터 의심하고 보는데.. 왜 손정민 사건에서 시신이 저렇게나 종교적 심볼인 전시안 옆에서 발견되었는데, 전시안 교도들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지가 오히려 의아스러울 정도이다!
언론 플레이는 현란한데.. 유독 이런 부분만은 스킵하니.. 미처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나 보다!
음모론적 토끼와.. 하필 손정민 시체 발견공표 장소가 전시안 제단이 끝부분이었던 점등을 짚었다.
(잠깐 의문: 근데 저 그알서 나온 영상이 프로그램 재촬영 영상인가? 원본 영상인가?? )
IF-1: 원본이면? 인스타 스토리 영상이면 1일이면 지워질텐데, 원본영상이면 아무리 방송국이라 한들 또 그걸 어떻게 입수했지???
IF-2: 재촬영 영상이면? 상상에 의한 재촬영이었을텐데, 왜 강조하듯 사탄의 손싸인이 연출되는 장면을 유독 재연해서 보여주지..? 시청자에게 그걸 보여주는 하나의 세러모니??
실제 공중에서 찍은 촬영풍경은 더욱 일루미나티 전시안 눈동자의 모양이 선명하다.
https://youtu.be/CbsTCDyaxWk?t=258
그러니까 시신 발견장소가 눈동자 끝자락 나무 우거진 곳 앞 강물!?
지도상 소개에는 왼편에 큰 차량 다리가 있는데.. 영상에서 오른편 나온 다리는 차량 다리가 아니라, 선착장 다리 같은 곳인가? 아무튼 강물을 바라보고 있을때 눈동자의 오른쪽 끝이 시신발견된 장소!
손정민 최근 공개된 중앙대 동문들 사진!
흰색 후드티라...? 손정민 사건은 토끼굴이 많이 회자되지만, 14.8카드의 후속 k.78카드의 인스타그램은 Rabbit (토끼)라는 글자가 들어간다.
신성한 배신자?? = 친구를 배신하는 종교적 열정에 빠진 배신자???
보라색 배경은 죄성에 빠짐을 상징..
그러나 등에는 야후아의 히브리 닉넴을 새기고 있으니, 어떤 연유?
건강해보이는 청년의 가름마탄 머리라..?
손정민의 인스타주소 gooodbye_min은 별명 손절민에서 비롯됐다고 하는데...?
8가지 영웅들? 하필이면 공개된 대학 사진속 손정민을 제외한 친한 멤버 8명...??
사탄의 손싸인도 그렇지만, 최근 공개된 토끼굴 손정민과 친구 A의 고화질 영상에서, 중앙대 의예과 잠바는?
(그알이나 실화탐사대에서 손정민 사건을 다뤘을시는 저 로고가 블러처리 됐었다.)
바로 저 잠바.. 용=사탄이 지팡이 한가운데 있는 오컬트적 점퍼라?
필자는 문득 저 잠바가, 세계보건기구의 로고와 비슷한 것을 보면서,
이 사건이 WHO가 코로나 백신을 통해 인구감축, "전 세계 백성을 손절(=손절민)"하기 위한 하나의 표상적 사건.. 혹은 의식치룸은 아닌가도 생각해보았던 것이다!
(점퍼속 용의 머리위치도 기존 의협로고와는 좌우가 대칭,
고로 의문.. 왜 점퍼까지도 흔한 의협로고의 뱀의 각도와 거꾸로 고안되었는가? 이미 그때부터 계획화된 것인가?)
결국 죽은 백성=손절민의 시신은 전시안 제단의 나무 앞 강물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창조주의 백성들이 결국 손절되어, 전시안의 제단에 받쳐진다.. 즉 사탄의 승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인가?
최근날짜 기준 1860만 국내 접종에서 신고등으로 확인된 즉 최소치로 뽑은 사망자 509명..
단순비례로 28.4억명이 백신접종을 전세계에서 받은 현황,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최소치 사망자는 현재 7만 7천 718명의 사망자가 있다고 추산해볼수 있는데.. 우리나라도 후기 증가추세였지만, 전세계적으로 그럴 것이고, 현재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C.S-1245] 드디어 월평균 코로나 사망율보다(월 118명 평균 사망/5171만 전체인구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자 사망률(월 113명 평균 사망/1860만 1차 접종자 대상)이 추월하기 시작했는가? 통계분석!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6.
https://charlieman.tistory.com/905
[C.S-1245] 드디어 월평균 코로나 사망율보다(월 118명 평균 사망/5171만 전체인구 대상), 코로나 백신
코로나는 최초로 2019년 12월 12일날 보고되었으나, 구체적인 유튜브등에 우후죽순 영상이 홍수처럼 터지기 시작한 펜데믹 열풍은 2020년 1월 20일경 시작되었다. 필자가 당시, 1월 20일경 날짜를 의
charlieman.tistory.com
CGI 페이크 됐다는 나무 영상이라..?
그래서 그림속의 그 기역자(ㄱ)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히브리어의 단어들중엔 ㄱ자를 연상시키는 단어가 무척 많으나..
이 히브리 알파벳수는 22개, 손정민 사망나이 22세,,
또한 22는 카발라 뱀의 길 세피로트의 합!
의협로고가 항시 헤르메스 심벌이나 뱀의 모양이지만!
이 카발라속 22길 뱀의 각도까지.. 일반적 의사협회의 뱀의 로고와 정반대로,
손정민을 불러낸 친구 잠바와 동일!
그리고 사건에서 나무 앞에서 사탄의 손싸인 절을 하며 춤이 나오는등, 나무가 중요시 되었지만,
카발라 세피로트는 22개의 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명의 나무라고도 불린다.
이것은 창세기 반란세력 3:22 스컬앤본즈의 코드..
창세기 3:22 생명나무를 따먹고 지상영생을 꿈꾸는 엘리트 세력의 수비학!
https://charlieman.tistory.com/779
[C.S-1147] 인구 5억의 조지아 가이드 스톤, 1980년 3월 22일 공개된 의미와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의
빌게이츠 음모론을 다루면서도, 결국은 음모론을 비하하는 결론으로 끝나는 공중파 방송의 스토리속 조지아 가이드 스톤 youtu.be/rNjYvdI6DdM 1980년 3월 22일 설립되었다는 것이 새삼 눈에 들어온다.
charlieman.tistory.com
혹은 야후아의 글자에 한정해보면.. 요드-헤-바브-헤
유의미한 기역자는 바로 Vav, 6을 상징하는 히브리의 6번째 알파벳!
즉.. 아래 그림의 삼각형 피라미드속 표식이 히브리 숫자 6의 표식이라면?
이들이 섬기는 왕은,, Vav=6의 왕.. 666!
학사모를 쓴 대학생부터... 군인=공권력 등 계층도 다양!
CGI 페이크 조작설을 제기하는 손정민의 왼손 사진!
약지를 구부리는 변형된 666 싸인? 토끼굴이 많이 회자되지만, 토끼의 모양이 바로 666핸드싸인과 유사하기도 하다.
이 토끼굴 사건 영상속에서 그림자가 어색하다고 설명을 적어놓고, Fake 적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그냥 보면 강아지가 두 앞발을 내미는 느낌.. 회전시켜 보면 두 귀의 토끼가 선채로 올라탄 느낌도 든다.
많은 젊은 계층이 관연된 신흥세력!
이 카드는 바로 붉은색과 보라색의 어우러짐.. 바빌론 음녀의 세력을 뜻한다.
그 중 요즘 너무 흔한 바가지 머리... 가면을 쓴 대학생같은 모습?
하필이면 또? 친구가 실종당일 집으로 가서 다시 옷을 갈아입고 나와 찍혔다는 CCTV 모습속 상의, 헐렁한 티셔츠 색깔=짙은 회색이 비슷하군!
뭔가 비슷???
가면이라..? 20세기 소년 친구 가면?? or 친구라는 설정의 가면??
그리고 야구잠바도...!!
K78.카드에선 다른 인물들같은데.. 야구점퍼와 회색티가 동일인 맞나?
P.S.. 칼럼 발행후 찾은 피집사라는 채널의 영상 추가!
https://youtu.be/N_qpI4ypLjs?t=467
남자 5명, 여자 3명으로 추정되는 CCTV의 영상,
이들이 혹시 골든건 신흥세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토끼는 앨리스를 토끼굴로 안내한후 환각의 동화나라 세계로 인도한다!
일각에서는 이 디즈니 만화 작품을 마약을 한뒤 환각의 세계를 그린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골든건이 역시 마약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메릴랜드 유튜브 채널 영상을 참고로 보면.. 수많은 공중파 뉴스에 나온 시신 발견 장면부터.. 마네킹에... 전시안 제단 옆의 장소에서 연출되어야 하고..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유튜버 일부는 그들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듯 보이는데..
은폐라기 보다는..? 결국 매년 추모까지도 66.6도 노란나비=전국민들이 666경배를 무의식적으로 동참하도록 언론감성을 조작한 666데이 세월호 사건처럼..
https://youtu.be/Lw2PIgEBzqI?t=2946
조작된 무언가로 일부러 떠들썩하게 띄우는 부분도 없지 않고, 그 자체까지도 하나의 퍼포먼스가 아닌가 싶기도...!
무언가 비밀을 숨기고 매우 복잡한 의식치룸의 형태를 담고 있는 이 사건!
6의 뱀이 22개의 길을 타고올라, 천상의 왕관=케테르까지 승천할수 있는.. 생명나무 실과에 이르길 염원하며, 위대하신 사탄의 승리를 기원하는, 하나의 사악한 계획된 오컬트 제사의식이 아닌가 싶기도...!!!??
세월호도 그랬지만, 이런 복잡하기 그지없는 사건의 연출자가 과연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수 있을만한 계획이라고는 할수 있을까?
아니면, 어떤 거대한 영의 조종속에 일어난 꼭두각시들이 제각각 부분적 영감에 의해 저마다 홀리며 일어난 세러모니적인 파티들인가?
글을 마친다. [2021.7m.4d, 오후 15시 35분, Charlie Conspira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