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54] (만화카툰 시사만평!?) 미국 현직대통령이 된 조 바이든에게 등을 돌리고 짝다리 짚는 미군들! 하필 보라색 넥타이를 매고 취임선언한 바이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 21. 23:17갓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바이든에게 미국 군인들이 등을 돌리고, 짝다리를 짚고 침을 뱉는둥, 칵..퉤~샷! 모습이 보여 화제이다! 미국 군인들이 바이든에 등을 돌려버린 충격 상황 | 신세기TV
한마디로 부정개표로 당선된 사람을 주군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인 것이다.
며칠전 트럼프가 퇴임을앞두고 군부대를 방문했을때, 슈퍼스타를 만나듯 환호하며 셀카등을 찍기 바쁜 미국 군인들의 태도와는 너무나 다른 것이다.
옆에 서있는 젊은 여군, 노년의 트럼프를 애인보듯이 쳐다보며 좋아죽는, 저 환한 표정을 보라!
대통령을 대하는 미군들 보면 은근히 기합빠졌다!
북한에도 비슷한 풍경이 연출되긴 하지만, 그건 총살 안당하려고 용을 쓰는 것이라면, 미군들의 환호는 굉장히 자연스럽다!
취임식 영상조회수도 적지만 싫어요는 압도적으로 많고, 민심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여야의 편중없이 이 정도면 미국 시민들은 누가됐고 꼴보기가 싫던 부정선거는 용납할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그래도 신임 대통령이면 초기 지지율이 높은 편이나, 부정선거로 인해서 바이든은 취임부터 최악의 민심과 지지를 달리고 있다. 그들의 뻐꾸기인 딥스언론만이 외롭게 찬미할 뿐이다.
이번 미대선 부정선거 사례를 보면서, 안타까운 것은.. 어찌보면 미국보다 더 심할 정도로 우리나라 거의 모든 언론이 친바이든인것을 보면서, 생각보다도 한국이 이렇게나 깊게 잠식되었구나 하는 실태를 느꼈기 때문이다.
한국 언론의 태도가, 너무나 현주소의 민낯을 드러낸 것이고, 생각호바다 잠식이 심한 것이다!
요새 미국 바이든 소식을 보면? 필자는 자꾸 엘리트 건달 사부로가 떠오른다!
정말 명작만화인 것이다!
부하인 척하지만, 썪어빠진 돈과 탐욕을 추구하는 이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적극적 추진으로, 하기도 싫은 총장을 어거지로 하는 엘리트 건달 사부로!
80먹은 바이든도 그나마 온화한 타입이라, 돈도 이미 충분히 넘치겠다, 부통령도 8년을 꿀빨며 해먹었겠다... 속으론 여생이나 즐기고 싶지, 눈따가운 대통령자리에 내심 하지 않기를 바랬을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그만두자니, 뒤에서 등떠민 측근들이 눈을 부라리고 있고.. 어거지로 대통령한다는게 자꾸 사지로 내몰리는 기분이고, 이 양반도 참 가시방석같은 기분일 것이다.
만화속 어거지로 허수아비 총장에 오른 사부로의 모습이 자꾸, 금융 엘리트들에 의해 어거지로 미국 대통령에 옹립된 바이든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괜히 장관달아서, 그렇게 고속출세한 덕분에.. 정권 싸움에 휘말려 감옥가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았던가!
대통령 취임이전부터, 벌써부터 사망플래그 세운듯, 무슨 장송 회견이라도 여는듯..
주마등을 회상하는 바이든!!
내일 대통령 취임하러 갈 사람이라기엔, 마치 사망플래그라도 세우고, 마지막 유언속 감사를 남기는듯한 논조이다. 전혀 뭔가를 시작한다는 패기가 없어보인다!
참으로 심각한 상황인데, 이 상황이 또 왜 이렇게 코믹할까?
필자는 보라색이 죄의 색깔이라고 심도깊게 칼럼을 다룬바가 있지만,
[C.S-911]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나오는 전시안과 악마의 표상이라!? 그리고 천서진의 보라색 옷이 상징하는 것은?? 교훈적 시청의 유익함 고찰!
https://charlieman.tistory.com/455
또 공교롭게 새벽무렵, 죄를 인증하듯이 보라색 넥타이를 매고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는 바이든을 보고..
이 양반도 참 운세가 자폭 플래그 연발하며, 글렀구나 싶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