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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죄성을 표현하는 보라색에 대한 중요한 음모론적 이야기들을 집대성한바 있다!

[C.S-911]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나오는 전시안과 악마의 표상이라!? 그리고 천서진의 보라색 옷이 상징하는 것은?? 교훈적 시청의 유익함 고찰!


계속 걸리는 부분들을 보태보도록 하자!


집무를 보는 부정개표 당선자 바이든의 정장! 




함께 뒤따르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모습 보라색, 심슨에서도 보라!




부정개표의 온상이 된 우편투표를 집계하는 미디어속의 장갑색은 보라!



최근에 백신 안전하다며 시범보이는척 하는 빌게이츠가 입은 옷색상이 보라!




그전에 갑자기 빌게이츠가 구세주처럼 나타나 백신홍보를 할때도 보라!



빅테크로 요즘 개인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페이스북 배경이 점점 보라화! 마크주커버그의 티셔츠 과거 회색에서 요즘 보라색이 자주 보임!




미드 루시퍼에서 루시퍼가 즐겨입는 옷의 분위기나 포스터 배경, 보라색!



사탄교, 보라색 루시퍼의 인장 심벌!

판매가는 6.66달러!!



전생슬 2기속에 나오는 리무루를 핵심 보좌하는 두 뿔달린 슈나와 시온의 모습은 각각 음녀의 색깔을 이루는 붉은 색과 보라색!


마법 수정구를 받친 방석의 색깔은 보라색!





요즘 백신에 엮으려 하는 루시퍼 레이즈란 발광효소 물질, 매매와 관련한 생체표식기술!

배경 이미지가 또 보라색인 것임!!!

몸속에 발광요소가 들어간다는 것이지!



갑자기 칼럼에서 소개한 이 뮤비가 떠오르네!

어떤 교회에서 진보라빛 카펫위에 선 아이들이, 붉은 빛 옷을 입은 사제에게..

짐승의 표 이마에 새겨지고서 눈깔이 발광하기 시작하는 아이들!!!


[C.S-975] Beast의 의미=666 Satan! 교회에서 어린이들이 짐승의 표를 맞는 영상! Busta Rhymes - THE PROPHECY WILL BE FULFILLED... 10.30.20 #ELE2THEWRATHOFGOD

https://charlieman.tistory.com/563






루시퍼레이즈의 백신과 함께 결부되어 발광하는 효소를 보니, 문득 이 뮤비내용이 섬뜩한 것이다!



루시퍼레이즈(Luciferase)? 

=루시퍼 라이즈(Lucifer Rise)? =루시퍼가 떠오른다!  



발음이 비슷해서 혹시나 싶어 구글검색해보니..?? 



1972년경 알리스터 크로울리를 추종해서 만든 한 전시안 피라미드 도배된 영화! 소개스틸컷이 또 하필 보라색!!



이게 묘하게 음악이 일루미나티 애니인 I pet goat,II와 비슷한데.. 

영화속에 알리스터 크로울리 초상화가 나오기도 함!




지대로 호루스와 적그리스도의 상징을 잘 엮고 있으므로 시간이 나는 사람은 시청!

감독 케네스 앵거가 유튜브에도 꽤 소개되어 있다.

Lucifer Rising 1972 High quality 
조회수 82,329회•2017. 10. 24. 
https://youtu.be/4o6HIM03ozw



아래에서 설명을 잘하고 있음

*Mysticism in Film: ‘Lucifer Rising’ (1972)

http://wearecult.rocks/mysticism-on-film-lucifer-rising-1972



역시 루시퍼는 무지개의 컬러!




1972년 이 영화에서부터 그랬던 것이지!




유의해야할 것은 무지개에 대한 좀더 명확한 상징적 의미를 간파하자면? 

레인보우 or 육지개, 동성애의 심벌로 사용되기는 하지만, 이는 무지개의 상징이란 거대한 집합속에 하나의 부분집합적인 한 분파적 의미로 쓰일수 있는 것이고,,


좀 더 근본적인 의미는 루시퍼의 깃발을 지칭하는 컬러로 쓰인다는 것이다. 


루시퍼의 깃발아래, 이루고 싶은 과업은 구질서의 파괴, 즉 신이 세운 기존질서의 파괴이고.. 

비단 동성애뿐만 아니라, 어떤 다양한 문제나 어젠다등에서도 나타날수 있다는 것이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적그리스도의 상징성을 뜻한다!



무지개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편이지만, 보라색에 대해서는 앞으로 점점 더욱 유행하게 될 것이고, 미디어속에서 자주 등장하게 될 것인데.. 음모론적으로 타락한 캐릭터나 적그리스도의 어젠다 관련해서 자주 나올 가능성이 크므로, 독자들은 이 칼럼을 통하여 숙지하길 바란다.


오래전에 필자는 전시안등이 있는 곳은 마귀의 영업장이 아닌가? 무언가를 자꾸 물을 타고 선악을 뒤바꾸고 개변하는 메시지나 타락을 이끄는 문화등이 스며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하라고 한바 있지만, 보라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원래는 신의 율법상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오히려 권장하거나, 죄에 가담하는 일들이 펼쳐질수 있다!



필자 채널의 구독자들은 이런 곳에 의식적으로 상징들을 잘 분별하여, 참여하지 말 것을 권장해보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2m.11d, 밤 21시 33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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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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