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85] 에덴 동산의 이브와 아담은 뱀의 유혹에 선악과(善惡果)를 깨물고, 21세기 세계 시민들은 뱀의 기관의 유혹에 백신과(白神果)를 깨물기 바쁘나니..!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시리즈 유튜브 영상들에서 아래 삽화를 다루었지만..

선악과를 깨물고 즐거워하며 아담에게 건네는 이브의 눈은 감겨있어, 정작 본인 스스로 저것이 좋고 나쁨에 무지한채로 남에게 권면하기 바쁜, 맹목적 선호의 실태를 보여준다.

 

에덴동산 당시, 뱀은 꼬드겼던 것이다.

이 선악과를 먹으면 너희도 하나님같이 되리라! 

(보라색과 다홍색이 음녀의 색임을 지난 칼럼들에서 꽤 심도있게 다루며 많이 이야기했지만, 저 삽화의 과일도 보라색인 것이다.)

 

그걸 먹으면 죽는다는 말을 들었더라 하니,, 뱀은 그 틈새를 파헤쳐 정말 죽는다고 하더냐? 되물으며 경계를 허문다.

 

 

 

하필이면 4월 16일,, 세월호 Day?? 기사라..

정부 청사가 또 호루스눈 모양의 태극 공원형상을 조성하고 있구나!

 

 

에덴동산 시절 뱀이 선악과를 깨물라고 유혹하지만..

이제는 뱀의 기관들이 백신을 접종맞으라고 유혹을 한다.

 

뭔 저승사자에..검은 큐브에...!

60억 이상 인류제거 선언 적그리스도 총집편을 소개한바 있던 것이다.

[비번:charlieman,(후국가차단)] [472분]종말의 묵시록! 적그리스도 총집편(교리,성명서)-신세계질서 60억이상 인류제거선언,이마,오른손 짐승의표!네피림,썬(CERN),후버댐포탈환란[CRAMV(D.U.)-102]
 https://charlieman.tistory.com/42

 

많은 이들이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깨문 아담과 이브의 고사를 들으며.. 

에휴~ 저 멍청한 아담과 이브! 같으니.. 나라면 절대 선악과(善惡果)를 물지 말았을 텐데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실상 어떠한가?

6개월동안에 세계 인구 4분의 1이 저마다  백신과(白神果)를 깨물기 바쁜 것이다.

만약 77억 인구가 그 옛날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에 살았더라면, 6개월간 19억명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저마다 앞다투어 선악과를 냠냠 맛있다고 깨물었을 것이다.

 

 

현시대 사람들은 아담과 이브의 어리석음을 탓하여서는 안된다.

아담과 이브가 뱀을 경계하지 않고, 뱀이 내미는 선악과를 경계하지 않듯, 

우리나라 시민들도 저승사자를 숭상하는 뱀의 기관을 경계하지 않고, 그 꼭두각시들이 내미는 백신과를 경계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거대한 뱀이 나타나, 놀랍게도 사람말을 할때만 경계하고자 한다면..? 교훈과 깨달음에 있어서 발전이 없는 것이다!

 

 

 

죽음의 춤을 추게 만드는 666 백신을...!

[C.S-992] 코로나 유전자 백신과, 루시퍼레이즈(Luciferaze) 짐승의 표결합 어젠다! - 한번 맞으면 세포단위부터 하이브리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12.
https://charlieman.tistory.com/584

마녀의 집에서 온갖 혐오스럽고 섞은 사체들로 이루어진 음식을 산해진미인줄 알고 허겁지겁 먹으며 마녀의 집을 떠날줄 모르는 그레텔과 헨젤의 어리석음을 탓해서는 안된다.

[C.S-777] 삼각형과 전시안이 난무하는 2020년 공포영화 "그레텔과 헨젤" -유아인과 곰돌이와 뱀선악과,여자친구 사이렌,레드벨벳 몬스터.. 마녀지향 오컬트가 난무하는 강성해지는 대중문화고찰
[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 2020. 7. 8.
https://charlieman.tistory.com/197

 

 

[C.S-780] 헨젤과 그레텔 2th 리뷰- 마녀.. 지나치게 풍족한 사악한 세계가 뜻하는 것과, 대중문화 고찰 ( BTS-피땀눈물,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몬스터 ) 영적 희생의 마녀입문 코드!
[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 2020. 7. 10.

https://charlieman.tistory.com/200

 

마녀의 스프같이 온갖 유해한 물질이 뒤섞인 백신을 산해진미인줄 알고 허겁지겁 접종받기 바쁜 21세기의 많은 이들이 헨젤과 그레텔처럼 취해서, 사악한 일이 일어나는 마녀의 집을 떠날줄 모르고 있는 것이다.

[C.S-1044] 기저질환? 코로나와 백신통계 반영의 이중잣대, 마녀의 약 vs 태아낙태와 온갖 유해물질 사용 백신, Oh My God 보라색의 코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6.
https://charlieman.tistory.com/649

~

인간이 입으로는 애써 일부러 먹지도 않는 독을, 직접 혈관을 흐르는 주사바늘로 백신이란 명목으로 주입당하는 것인데.. 독성이 있는 만큼, 큰 문제들을 일으킬수 있는 것이다. 

 

결국 만화나 동화등에선, 걸쭉한 스프에 무슨 저주받은 두꺼비의 혀, 여우의 발톱, 참새의 깃털등등 온갖 더러운 물질들을 넣고 약을 제조하는 흔한 마녀들의 풍경과, 백신제조풍경이 뭐가 다른가? 하는 것이다.

 

진실로 말하건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저 아담과 이브보다 현명하지 못하며, 헨젤과 그레텔보다 더 똑똑할 것이란 착각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동화책을 보면서 쉽게 교훈을 떠올리지만, 탐욕이 앞서 대부분이 그런 교훈을 현실 생활에 적용하여 실천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1d, 자정지나 00시 26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