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20] 피스 마이너스원은 33도! 전시안과 666 핸드 싸인에 이은 새롭고 강력한 상징의 위협, 스마일과 데이지꽃의 선전은 초록동색(草綠同色)처럼 계속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2. 31. 04:08필자가 전시안과 666 핸드싸인 다음으로, 매우 강력하게 유의할 일루미나티 심벌이 있다면, 올해초부터인가 독자적으로 경고한 스마일 아이콘과 짐승을 상징하는 곰돌이나 인형 등이다.
전자들은 사람들이 꽤 알고 유의를 하는데, 후자들은 아직 제대로 전파가 되지 못한탓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상징들을 친근하게 여기고, 쉽게 동화될수 있기에 오히려 더욱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수도없이 경고했지만, 영상에서 집약한바 있다.
블랙미러 전시안과 새로운 일루미나티 대중문화! 떠오르는 노란 스마일(Yellow Smile)과 하트(Heart) 곰돌이 인형, 피라미드에 대한 경고 [CRAMV(D.U.)-142]
문제는 요새 의류나 액세서리르 보면 이런 검은 스마일을 포함한 일련의 스마일들이 하나의 대세처럼 유행을 타고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것이 어떤 패션에서 대단하다는 느낌이 드는가? 어떤 종교적인 상징성을 내세운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검은 스마일이나 손수건등 일부의 스마일은 정겨운 느낌보단 귀살스러운 느낌까지 드는 것이다.
하나를 찾으면 줄줄이 양파처럼 알고리즘 탓인가,, ,비슷한 페이지들이 게속 나온다.
노란 스마일을 입은 외국모델이 있는 한국 의류 광고!
지드래곤 인스타에서 스마일 사랑에 대해서 말한바 있지만, 전시안 노출외에도..
유독 피스마이너스원이라 해서 데이지꽃에 몰두하는데, 특히나 잎파리 하나가 빠진 피스마이너스 원 브랜드를 상징한다는 데이지꽃에 집중한다..
그것은 어떠한 의미인가? 필자가 찾아내고 최초로 밝히는 것은...
데이지꽃=우리나라에서 흔히 국화로 알려진 이 꽃은 34개의 꽃잎을 가지며, 1개의 꽃잎이 빠지면 33개의 꽃이 된다는 것이다.
피스마이너스원은 프리메이슨 수비학에서 33도를 암시하는 것이다.
데이지꽃에 대해선 특히 피라미드 형태의 영정문화 사진에 대해 다룬 별도의 칼럼에서 이야기한바가 있다.
연관검색적으로 계속찾아진다.
피스마이너스원 당첨이 되 개봉기를 보여주는 한 유튜브 영상에선,
한 유튜버가 스마일 가면을 쓰고, 스마일이 그려진 흰 장갑으로 신발을 개봉하고 있는데,
댓글을 단 지인또한 초록색에 귀살스런 스마일 아이콘이다!
그 스마일 아이콘을 클릭해서 영상을 보니 대문 대부분이 귀살스런 스마일 가면을 쓰고 있고,
음료수에 대한 리뷰를 다루는데 하필이면 몬스터, 666 히브리어 글자가 들어간 음료에 관한 내용이다.
이 주제에 대해 지난 91번 칼럼에서 다룬바가 있는 것이다.
[C.S-98] 666, 몬스터(Monster).. 문명이 이끄는 뒤집어진 가치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또.. 성공을 위해 세상의 것들을 경배하지 말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a-LePaaMHkcXtal14AaABCQ
왜 하필이면 수많은 꽃중에 데이지 꽃만..? 이런 우연성은 유명인사들속에서도 계속된다.
소녀시대 태연의 최근 4집 미니앨범 소개에선, 프로필 샷에서, 태연이 데이지 꽃을 잎앞에 갖다대고 있다.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스마일이 환하게 그려진 흰 티셔츠를 입고, 할리우드 광고판을 배경으로 인스타 샷을 올린다.
스마일과 데이지는 끝도없이 계속 강조된다.
목사의 딸로 반항하여 세계적 가수가 된 케이티 페리는 하필이면 최근 결혼을 했지만, 딸 이름을 또 하필이면 "데이지(Daisy)"라고 지었는데 기사에서 소개된 컷은 또 하필 노란 스마일 풍선이다!
이것들은 거의 한세트처럼 같이 다닌다.
14.8 카드의 스마일을 기억하는가?
방송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영혼을 팔았다고 말하기도 했던 케이티는 스스로의 자유의지속에서 올빼미 행운수를 마시고 마기우스의 날개 무리에 합류한 마법소녀처럼 그쪽 인사가 되었지만...
그녀의 자식은 태어나면서부터 그쪽길에 휩싸여 계도될 것이다.
마일리 사이러스 또한 2015년도에 이미 스마일등에 심취했으며, 저주의 상징인 다윗의 별등에 스스로 들어가 있기도 하다.
기사속에서 또 "빅 스마일"이란 단어가 보인다.
레이디 가가또한 하필이면 수많은 꽃중에 데이지꽃을 문신을 놓았던 것이다.
유튜브에선 이러한 3대 미국 팝여가수에 대한 스토리를 참 인간적으로 소개했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한눈의 윙크, 전시안적 사진을 한 한예슬 인스타에선 역시 무지개스마일등의 로고가 보이고, 유니콘 인형등이 보인다.
그녀가 바라는 올빼미 행운수의 소원은 어쩌면 젊음과 활력, 아름다움의 유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세계정복을 꾀하는 조직의 은혜를 받는다면, 저마다 올빼미 행운수를 마시는 연유는 다르고, 세계정복등에 관심이 없어도, 그들은 마기우스의 날개의 강령아래 종사해야 할 것이다.
많은 유명인사들이 어이없는 이유로 쉽게 요절하는 세상이다.
아싸리 스마일과 데이지꽃등이 하나로 함쳐진 신발 상품등도 보인다.
인스타 관련 어플인가? 노란 스마일이 시바신이나 칼리여신처럼 혓바닥을 내밀고, 윙크를 통해서 전시안을 연출하고 있다.
우리가 유튜브, 블로그, 카톡등을 할때도 스마일 아이콘은 상당히 다양하게 개발되었다.
역시 윙크와 혓바닥 내민 전시안 아바타가 유독 큰 예시로 되어 있지만, 두 뿔의 악마 스마일 등도 보인다!
패션이나 문화만이 아니라, 산업등에도 스마일은 대세이다.
스마일 페이나 스마일캐쉬.. 인터넷을 주문하면 한번쯤은 인터넷 쇼핑 결제시스템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선택지로 포함되어 있는 급성장한 결제시스템을 볼 것이다.
선물아이템으로도 스마일이...!!
흔한 잠옷 파자마등도 스마일 아이콘이 상단에 크게 그려져있는 것을 판매..!
저 옷을 입고 꿈자리가 사납다면? 왜일까 탓하지 말라!!
인스타나 모델등을 통해서도 스마일은 계속 선전된다.
기부문화까지도 스마일이 나타난다...
만화등의 문화속에서 나타나는 스마일!
예전 어떤 칼럼에서 길거리에서 본 붉은 스마일에 대해서도 말했던바 있다.
이런 스마일 마크를 유심히 보면 어느순간 친근하다기 보다는 귀살스러운 풍경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필자가 아는 블로그에서 올린 펜트하우스의 이미지 캡처 예시..!
노란 스마일등이 이 드라마에서도 등장한다!
숫자 6을 너무도 잘보여주는 나선계단!
둥근우주 무한우주에서 소용돌이 은하가, 사탄에 대한 경배적 CG에 불과할수 있지만!
펜트하우스속에서는 소용돌이 장면까지 나오는 것이다.
언제 이야기했던가?
적그리스도 채널의 영상을 소개한.. 2015년말인가, 2016년도 초인가 제작했던 영상에서였다.
그가 말한 형태가 어떤식으로든 자꾸 나타나기 때문에 필자가 무시할수 없는 연유이다.
펜트하우스에 대해서도 칼럼을 다룬바가 있다.
세상은 스마일에 자꾸 집어삼켜지는데, 전시안과 6자 싸인은 많은 이들이 경고하나,
필자빼고 아직 음모론 채널들에서도 스마일을 경고하는 사례가 흔치는 않다.
많은 대중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이런 스마일에 대해서 숭배적 상징으로 받들까봐 우려스러운 일이다.
적그리스도의 상징을 앞다투어 말이다!
결국 블랙미러 이야기를 칼럼에서도 한바가 있지만, 이것은 귀신 스마일과 전시안이 함께 하는 사회인 것이다.
이 글을 쓴지도 벌써 반년이 더 지났군!
귀신과 망령의 무리가 날뛰는 세상이 스마일의 세상이기 때문에.. 요즘 미디어마다 자꾸 악령과 귀신, 퇴마등이 소재로 다루어지며, 대중들이랑 양떼를 그들의 방식으로 훈육시키고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아주 더디지만,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진다.
아마 세계 곳곳에서 동시적일 것이다.
공각기동대 S.A.C의 웃는 남자는 바로 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한때 자기 이니셜을 S.A.C로 밝힌바도 있지만..
스마일이란 종교적 상징물, 또 다른 왕의 지표를 가리키는 십자가가 스마일을 통해서 세상에서 세워지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거대한 위협이나, 사람들은 위협이라고조차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은, 면면히 장강처럼 진행되는 체스판의 수들을 내다보기가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P.S.. 이 글을 발행하고 나오는 광고가 전시안이어도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인지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그래도 전시안은 어느정도 사람은 알고 있으나, 스마일은 아는 이들이 별로 없어, 더욱 쉽게 경배적 상징처럼 내세워지고 무혈입성할 것이다.
이미 일부엔 귀살스런 스마일들이 보이지만, 언젠가는 거리와 광장 곳곳에 내걸때..
인류에게 좋은 나날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사실 넷플릭스니 유튜브니 등등 세계적 플랫폼의 미디어 시대가 되면서, 이런 어젠다들의 동시적 침투 속도또한 빨라졌다. 어쩌면 문명이란 것은 결국 그러한 쓸모(?)를 위해서 구축된게 아닐까?
오늘날 미디어는 하나의 종교라고 할만큼 큰 영향력을 미치며, 사람들의 생각과 인지를, 그리고 영적 상태를 바꿔나가고 있다.
2020년 코로나와 백신이슈가 물리적 의제에서 한참이지만, 영적 의제에서 필자가 한해동안 가장 유의미하고 많이 경고한 것이 스마일.. 그리고 곰등의 기타인형과 데이지라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