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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7월 8일 개봉예정인 헨젤과 그레텔의 각색영화 그레텔과 헨젤편이다. 

원작과 달리 오빠 헨젤이 동생으로 나오고, 그레텔은 마녀의 기운을 타고난 누이로 나온다. 

 

 

그레텔과 헨젤 - 공식 예고편 (한글 자막 CC)

조회수 25,466회•2020. 1. 2.

https://youtu.be/qfekEIAddBU

 

 

 

 

 

 

 

2. 한 영화 리뷰채널에서 꽤나 어느정도는 설명을 해놓았는데, 잔혹동화가 원전이지만, 이 영화에는 과거 공포영화와 다른점이 있다면 너무나 많을 정도로 음모론적 상징들이 뚜렷하게 들어간다는 것이다. 

시각적으로 예술성있는 영화라 눈을 위한 축제라고 표현하지만, 말 그대로 눈(All Seeing Eye=전시안)을 위한 축제인듯한 영화이기도 하다. 

 

 

 

 

 

3. 영화 제목부분에 삼각형은 물론, 아이가 문을 들여다볼때 뚜렷히 일루미나티 전시안눈을 연출한다. 

 

 

 

 

 

 

4. 마녀 홀다가 등장하는 장면뒤의 창면이 귀신호박과 같은 을씨년스럽다. 

전시안이나 마녀, 어두운 상징들은 짝을 함께하는 것이다. 

 

 

 

 

 

 

5. 그레텔이 어릴적 병을 고쳐준 이는 마녀인듯하다. 그 or 그녀는 일루미나티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삼각형 아래에 있다. 

집의 풍경은 매우 삼각형인데.. 국가 본부가 전시안인 여증에 대해서도 소개한바 있고, 이런 집과 매우 비슷한 안식교 건물을 소개한바 있다, 게다가 안식교엔 짐승발톱을 연상시키는 로고나, 전시안 형상의 귀신이나 마녀를 연상시키는 희한한 로고나 전시안 책자등... 너무나 많은 것이 잠식된 정황들을 보여준다.

 

 

 

[C.S-411] 왜 우리나라 일부 교회들은 음모론을 그토록 싫어하는가? 안식일교의 농도깊은 일루미나티 심벌리즘과 삼육 산업! 어두운 상징성들 (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고신대 복습)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ERKn3lpNS930M0-54AaABCQ

 

교회들중에서도 특정한 종파들이, 음모론에 대해서 계속 부정적 견해들을 내고, 자꾸 내면중심이니 관계니 말을 하는 것은.. 딱 까놓고 말한다면 자신들안에 스며있는 거대한 들보, 수많은 일루미나티 심벌들.. 즉 일루미나티 종교 창시자에 의해서 제창되었다는 사실 자체를 직시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애석하지만, 이미 수많은 이해와 비즈니스,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서, 간단하게 그런 일들을 개혁되지 못하고 묻혀버린다. 

 

 

 

 

 

 

6. 시도때도 없이 삼각형을 연출시키는 구도가 보인다. 

당연히 건물구조등에 대한 이러한 세트풍경을 감독이 아무 이유없이 넣지는 않을 것이다. 

상징성을 충분히 보여주는 것이고, 사실 대놓고 알려주는 것이다.

 

 

 

 

 

 

7. 마녀의 집앞 대문앞에 육망성이라? 육망성과 관련된 강력한 저주의 코드등은 지난 칼럼들에서 이야기한바 있다. 특히 그것이 집대문에 그려질 경우, 귀신과 악령, 죽음등을 불러올만한 강력한 저주의 표식이 된다.

[C.S-417] 레이디스 코드 리세&은비 죽음에 나타나는 마법 육각형 별(다윗의 별) 흑마술과 드루이드교, 할로윈 귀신 호박(잭 오 랜턴)의 기원!

기타 뒤집혀져 전복된 모양의 성배 모양의 창문, 혹은 악마나 사탄교의 상징인 역오망성등이 나무나, 타이틀에 나온다. 

 

 

 

 

 

 

8. 적그리스도 총집편에서 체코의 자칭 적그리스도 아드리안 아폴리온이 육성으로 "스톰 이즈 컴잉=폭풍이 온다"는 영화속의 수많은 대사가, 적그리스도의 도래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 설명한바가 있지만!

2020.04.28 [비번:charlieman,(후국가차단)] [472분]종말의 묵시록! 적그리스도 총집편(교리,성명서)-신세계질서 60억이상 인류제거선언,이마,오른손 짐승의표!네피림,썬(CERN),후버댐포탈환란[CRAMV(D.U.)-102]

https://charlieman.tistory.com/42

이 영화에서는 마녀가 같은 대사를 말한다. 

갖은 음행으로 젊어진 마녀의 모습이 보이고, 

"세상에는 독을 삼키는 것보다 달콤한 건 없단다"란 대사가 인상적이다!

 

 

이것은 애니 바벨론에서 미국 대통령이 이보다 더 달콤한 것이 없다며, 선악과를 삼키는 장면과 비슷하다.

 

2020.06.24 [C.S-754] (음모론 해설 리뷰)-"하나님(God) 따위 없는 걸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요한계시록의 음녀 대탕녀 바빌론과 적그리스도와 신세계 질서가 나오는 애니 소개 [CRAMV(D.U.)-141]

https://charlieman.tistory.com/162

 

 


 

이들 대사가 전달하는 본질은 같다...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등, 흔히 독사과의 예가 나오지만, 선악과 자체가 인류에겐 원죄적 독인 것이다!

 

 

 

 

 

 

9. 헨젤과 그레텔은 2000년대 들어서 해외나 국내등 참 많이 영화와 되었는데, 기존 헨젤과 그레텔 2편 영화에선 포스터가 남여가 반반을 갈라 전시안이 연출된다. 

전자가 어두운 반면 느낌은 전혀 다르지만, 필자는 오랜만에 본 국내 드라마 고백부부등에서 오프닝에서 똑같은 장면등이 나오고, 이 드라마의 스토리자체는 좋지만.. 장나라등에게 전시안 옷을 입히고, 1999과 뒤집으면 666L(ucifer) 등의 글자 구조가 나오는 것을 간략히 소개한바 있다.

 

[C.S-654] 인디언 텐트와 귀신놀이 - 귀신과 악령, 사탄의 문화로 이끌어지는 아이들 동화책과 드라마 배경들 (ex 고백부부), 시대의 흐름!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l3ViwFBGSfSZ7jHZ4AaABCQ 

 

 

요즘 시대는 장르나 소재를 불문하고, 이런 상징들의 점유를 점점 피해가기 어려운 듯하다. 

 

 

 

 

 

 

10. 오래전 국내 영화판 헨젤과 그레텔속에서도 참 많은 상징이 나오는데, 대부분 필자가 말한 것들이다. 

 

두 뿔 박제 짐승은 물론, 두 귀가 길다란 동물이나 토끼등은 모든 악마의 두 뿔을 상징할수 있다고 수없이 말했었고, 이 영화에선 특히 토끼가 참 많이 나온다.

 

다른 마녀의 영화인 "사바스"에서도 포스터가 하필 토끼였던 것이다.

[C.S-345] 사바스 장면이 나오는 외국영화 마녀 2015- 포스터가 전시안 토끼인 이유! 내내 이야기해온 것에 대한 복습

 
 
[C.S-347] 토끼 악마와 전시안 강조 영화 -도니 다코, 28일 뒤에 종말을 홀로 아는 소년 이야기! 911(비행기 추락)과 종말을 예견한 영화인가?
 
 
 
 
거슬러 올라가면 달나라 토끼와 선녀머리로까지의 설화로 올라간다!
우리가 따른 고대문화나 전승들부터 암시적 부분들은 의외로 찾아보면 많다할수 있다. 
트루먼쇼처럼 익숙한 것에 대해 한순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뿐!
 
[C.S-252] 옥황상제와 신농씨, 하늘신 모시는 용을 탄 동자승, 선녀등은 타락천사와 악마 일족이었는가? - 트루먼쇼의 진실반전, 일루미나티 애니 토끼의 고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jYSsszRKJjT5TVR94AaABCQ

 

 

그리고 필자가 근래 새로운 상징으로 경고한 곰돌이 인형등도 참 많이 나온다.

 

 

 

 

 

 

11. 언젠가 유튜브 칼럼에서도 이 헨젤과 그레텔 연극이 어린이를 위해 볼만한 것인가를 짚고 말한바 있지만, 헨젤과 그레텔 공연의 포스터등에서도 묘하게 6자의 아지랑이나 삼각형 모양의 구조등이 포스터속에서 보인다. 혹은 포스터 상단 글씨에 66

 

 

마녀의 집은 지붕에 6개의 S자가 보이는데, 이것은 Satan의 약자일수도 있고, 그 자체로 뱀의 모습을 형상화할수도 있다. 그리고 우산사탕 막대기가 등장한다는 것에 유의하자!

 

거의 마녀의 지팡이와 같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12. 최근 한 음모론 소개영상을 보면, 덴버공항에 설치된, 이집트 신인 거대 아누비스 동상이 지팡이로 바로 우산사탕 막대를 들고 있다. 마녀가 아닌 아누비스가 들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필자의 Vm 영상속에서도, 유튜브 소스 출처로 외국 크리스천 가수팀이 부르는 공항출국장 장면에서 배경으로 나오는 구간이 있다.)

혹은 그림에서도 이런 빨강과 하양의 반복속 테두리가 발견하고, 한 유튜브 영상에선 아누비스가 한 눈을 찡긋하며 전시안 연출이나, 아이가 미라나 죽은 자들과 함께 춤추는 장면이 보인다. 

 

 

 

 

 

 

13. 영상 조회수가 10뷰가 될까 말까하지만... 이 2019년도의 영상은 하필이면 필자가 매우 경고했던 스마일 아이콘을 아누비스가 들고나와, 내내 매우 강조하고 있다. 

 

 

스마일 관련해서 무려 20여개 정도 내용글이 찾아지고 엄청 많지만, 하나만 예시!

[C.S-720] 영드 블랙미러 시즌 4의 대표심벌 전시안과, 시즌 5의 귀신 스마일의 사회는 이미 현실이 되어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4

 

 

스핑크스와 피라미드에서 시작하여, 저승의 신인 아누비스가 노란스마일 아이콘을 들고오고, 귀신호박처럼 스마일 문이 빛나고, 그 문이 열리며, 한 남자가 Smile 란 글자가 새겨진 흰티를 입고 스마일 가면을 뒤집어 쓴다. 

그는 파라오상 앞에서 음악으 ㄹ틀고,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한다.

 

스마일 DJ란 우상을 쫒기 바쁜 아저씨와 아줌마, 꼬마 소년이 정신나가고 멍청해진듯 춤을 추며... 이를 아누비스는 흡족하게 본듯 한 눈을 찡그리며 뮤비는 마감한다. 

 

 

필자가 국내에서 처음 경고한 노란 스마일의 위험성에 대해, 이 뮤비는 매우 정확하게 그게.. 일루미나티=이집트 세력과 연결이 됨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14. 한 블로그에선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나온 유아인의 거대한 집에 선악과를 문 뱀의 카펫에 대해 이야기를 한바 있고, 그의 전시안 구도 트로피등에 대해 이야기를 한바 있다. 

1~2편으로 나누어진 영상을 찾아봤는데.. 내용만 놓고 보면 유아인은 참 순수한 사람인듯싶다...

 

 

 

 

 

 

 

15. 하지만 그의 예술적 기호나 추구에서 일부는  사탄주의적 기호로 흐르는 듯 하다. 

 

뱀을 목에 두른 사진을 올리거나, 검은 눈은 전형적으로 악마의 눈을 상징하지만, 그러한 사진을 올리거나!

 

[C.S-630] 눈은 몸의 등불이요, 그 눈이 어두우면 얼마나 어두움이 깊겠느뇨냐 하거늘, 신천지 이만희의 눈동자는 왜 그리 짙검은가?

 

 

 

 

 

 

 

16. 혹은 필자가 그토록 스마일등과 함께 주의할 것으로 이야기한 곰돌이 등이 또 나오는 것을 볼수 있다. 

젊은 혼자사는 남자가, 매우 고가의 곰돌이 쇼파 침대라...?

혹은 곰인형등...

 

 

 

 

 

 

17. TV를 안보는 필자인지라,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나서야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 자체가 루시퍼의 색깔이 무지개를 안고 있는 분홍옷을 입은 곰돌이가 정식 소품이었다. 

유아인 편만이 아니라, 수많은 모든 편에서 이 곰돌이가 패널들의 세트는 물론, 각각의 집마다 언제나 제작진들이 강력하게 넣고 있고, 항상 매우 잘보이는 곳에서 상당한 시간을 어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쉬운 것은 필자가 곰돌이에 대해 다룬것만 해도 19건이고, 그중 경고한 것만해도 18건에 달할 정도로, 매우 강력하게 이러한 상징들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음에도..

필자 칼럼을 읽는 방문자들은 모두 하나같이 집에 TV가 없거나, 이러한 프로그램을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 뿐이란 것인가? 

당연히 있어야 할 제보가 없었다는 것이다. 

즉,,,만약에 필자가 이번 헨젤과 그레텔을 다루면서 우연히 유아인 곰돌이 이야기를 하면서, 특별히 인터넷을 통해서 이 프로그램을 찾아보지 않았다면, 그대로 영영 발견되지 못하고 수면밑으로 묻혔을 것이다. 

 

그토록 강력하게 경고했지만, 그토록 강력하게 그 상징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는 그대로 흐름을 전달하고 분석하는 음모론이, 담합과 유착에 의해서 중요치 않은 것에 귀를 기울이고, 중요한 것을 한 귀로 흘려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필자가 이러한 상징들의 발견과 설명에 있어, 거의 최전선에 앞서 있을 뿐.. 다른 곳들이 다루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들이 하등 사소한 문제로 보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뜻이다!!

 

 

영화 그레텔과 헨젤에서 다시한번, 마녀의 대사중

"세상에는 독을 삼키는 것보다 달콤한 건 없단다"

란 말이 있지만,,, 독이 독인줄을 모르고, 너무나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다. 

 

백마스킹, 사과, 곰돌이, 스마일이 전시안과 함께 난무하는데 이것들에 대해 방심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물론, 자녀들은 더욱 무장해제하여 받아들일 것이고, 별 문제가 없는 걸 문제삼는다고 하며, 유의하지 않는 풍조에 길들여질 것이다.

 

 

 

 

 

 

18. 그렇기 때문에 이것들은 계속 나온다... 일루미나티의 유의미한 상징들이기 때문에..

 

TXT의 뮤비와 비슷한~

2020.05.19 [C.S-714] 잔상속의 악마들! 영혼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제사 퍼포먼스인가?(영상해석)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he Dream Chapter: ETERNITY Preview (4)

https://charlieman.tistory.com/102

 

뜬지 하루도 안된 프리퀄 소개!

GFRIEND (여자친구) '回:Song of the Sirens' Highlight Medley

조회수 398,068회•2020. 7. 8.

https://youtu.be/dDy7_aQOeXQ

 

 

 

 

 

 

19. 선악과를 상징하는 사과들이 요새 뮤비속에 쏟아지고, 

해당 영상의 가사는 나오지 않았고, 아마 다른 가사가 공개되겠지만...

1분 12초 구간의 음악가사는 귀로 얼핏 듣기엔.. "아! 하나~님(눈)이 반짝인 망한 빛이라도"라고 들리는 가사적 장난의 사례...

기존 순방향적 가사적 장난 사례

 

[C.S-708] NCT DREAM – Ridin MV, "매번 가라 지옥가" ? 근래 많이 발견되는 언어유희적 장난들!

https://charlieman.tistory.com/94

 

 

[C.S-684] (발행노트) 뭐.. 요즘 국내 바포멧 찬양에, 결국 널 품으니 악마의 것이 된다는둥 노래에, 피칠갑 뮤비찍고 막 그러면, 또 갑자기 빌보드 신기록 세우고 그런다며..[CRAMV(D.U.)-137]

 

 

그리고 역시 일루미나티 상징인 다이아 등을 통한 전시안이나, 제목 자체가 눈(Eye)의 시간이나 Apple(사과)이거나 오컬트적인 타로카드이거나 등등..

나비는 물론.. 필자가 계속 지속적으로 경고해온 곰돌이 인형까지 한 짝으로 나오고 있다... 

 

이번 컨셉이 사이렌이라...?

 

 

 

 

 

 

 

20. 최근 나온 레드벨벳의 뮤비는 제목이 몬스터(괴물)??

 

 

 

마치 요즘 대중문화가 오컬트와 마녀, 일루미나티 상징등으로, 거의 컴잉아웃 수준으로, 총공을 펼치는 느낌이다...

 

 

또한 요즘은 재생을 누르면 처음 리듬이나 박자 사운드부터 10초이상 듣기 싫은 것들이 많다.

 

이제 마스코트나 귀여운 형상도 아니고, 제대로 피 흘리는 두 뿔 악마를 연출하는 이 미친듯한 대중문화는 물론이고.. 그런 대중문화에도 홀린것마냥 미친듯 좋아요 일색을 누르는 대중들또한 암담한 느낌이다... 

 

공신력 있다는 뉴스들은 이런 것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 다루지도 않고 좋은 호평만을 수주받은듯 내보내기 때문에.. 대중들은 이런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너무나 쉽게 허황된 일이라고 치부하게 된다. 

그들이 신경쓰는 것은 엄밀히 말한다면 산업과 돈벌이와 광고 수주이지, 대중이 아니란 것을.. 여전히 많은 중요한 의제들은 한 편이 선전되는 만큼, 다른 한 편은 오히려 통제되고, 그렇게 양떼몰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에 대해 많은 대중들은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음모론을 통해서 1만명이 깨어나고 경계를 해도, 천만명이 더욱 늘어갈 뿐이며.. 

음모론 경고채널을 떠나서, 전체 분포적으로 본다면 많은 종교인들은 이런 일에 대해 경고하는 것보다, 거의 무관심하거나 혹은 오히려 음모론 과업을 방해까지 하는 경우들도 비일비재한 것이다.

 

[C.S-771] 어떤 기독교인이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녀라 칭하며, 찌끄린 글들... 이게 현재 참다운 기독교인들의 총의를 대변하는 것입니까?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BhewIMh9c7ITDjW54AaABCQ

 

세상은 실로 잘못된 것으로 향하게 하는 우상들, 피리부는 이들과 그를 따르는 거대한 팬덤으로 수많은 젊은 세대들을 지옥으로 이끌려고 작정하는듯하다.

 

[C.S-764]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ternally' Official MV 해석- 19:31 코드와 17호 숫자, 보라색의 비밀! 블랙핑크 하우 유 두 라이크 댓에 이어 악마 칭송을 다투어 경주하는 시대!

https://charlieman.tistory.com/179

 

이건 거의 대부분이 악마 만세! 사탄 만세!!에 손가락 누르기 경배를 통해서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종종 필자가 필자의 음모론 칼럼에 방문자들이 죽어도 손가락 기브스한것처럼 안 누르는 실태와는 거꾸로인 것을 보면, 이미 그쪽에 더욱 매료되었고, 숭배가 넘치는 현실인 것이다.)
 
 
대중을 위해 진실을 다루며, 간계를 다루는 음모론 채널들이 저런 묻지마 좋아요의 반절만 받아도 세상이 좋아질 것이라 말한바 있지만!
이제는 악마 날개의 뮤비가 나와도, 대중들은 그토록 그러한 것들을 좋아하는 것이다. 
세상이 정말 끝날이고, 머지 않았고, 심판이 코앞에 닥쳐도 할 말이 없는 형국이다. 
 
대중문화는 완전히 넘어갔고, 피리부는 청년을 따르듯, 많은 이들이 넘어갔다.
 
  1. 2020.06.25 [C.S-755] BLACKPINK - 'How You Like That' M/V TEASER - 왜 검은 날개 타락천사가 또 나오는가?
  2. https://charlieman.tistory.com/164
 
 
검은 날개가 뜨면, 이 검은 날개 만세에 이어, 순록 두 뿔 만세와 전시안 핸드싸인 만세등이 거의 패키지처럼 한짝을 이룬다는 것을.. 위의 칼럼들의 이미지속에서도 확인할수 있을 것이다!

 

 

아이돌(Idol=우상)을 통해, 더욱 큰 우상인 전시안과 사탄의 우상으로 대중들은 이끌려지고 계도되고 있는 것이다. 

 

 

피리부는 사나이에 매료된 대중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피리를 쫒듯이..!

 

 

 

사실 필자는 언제나 확인도 어렵고, 백마스킹만 해도 충분히 예시사례를 경고할만큼은 했으므로, 

 

요즘 대중문화 새로운 뮤비속 음악들에 대해서, 오컬트적 느낌이 강하다면, 항시 자발적으로 백마스킹등의 메시지에 유의하길 바란다. 

이런 부분을 경고수행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의 극소수이며, 단언컨데 필자가 찾아내서 발견한 것은 빙산의 일각일뿐... 필자는 안듣고 여러분들이 즐겨듣는 노래중에 무수히 많은 곡들중 상당수가 이런 범주에 들수가 있는 것이다!

 

 

 

 

 

#총론- 위와같은 상징들은 미디어속에서 계속 강해지고, 그릇된 우상을 쫒아 대중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것이 우려된다... 그들이 부귀영화 재물과 인기를 얻는 것은 어쩌면 그런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래야 대중에게 선망이 되고, 부러워하는 우상이 되고.. 그러기에 닮고 싶고, 스스로도 그와 같은 인생을 살고 싶은 대중이 그들을 쫒을수 있기 때문에...

 

역대로 우상들이 베옷을 입고..넝마같은 차림으로 사는 경우는 없었던 것이다. 우상들이 그렇다면 대중은 쫒지 않고 동경하지 않을 것이다. 

 

전승들을 보면 그런 고달픈 것들은 선지자들의 일상 코드였다!

 

 

 

 

글을 마친다. [2020.7m.8d, 오전 2시 24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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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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