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한 영화 리뷰채널에서 꽤나 어느정도는 설명을 해놓았는데, 잔혹동화가 원전이지만, 이 영화에는 과거 공포영화와 다른점이 있다면 너무나 많을 정도로 음모론적 상징들이 뚜렷하게 들어간다는 것이다.
시각적으로 예술성있는 영화라 눈을 위한 축제라고 표현하지만, 말 그대로 눈(All Seeing Eye=전시안)을 위한 축제인듯한 영화이기도 하다.
3. 영화 제목부분에 삼각형은 물론, 아이가 문을 들여다볼때 뚜렷히 일루미나티 전시안눈을 연출한다.
4. 마녀 홀다가 등장하는 장면뒤의 창면이 귀신호박과 같은 을씨년스럽다.
전시안이나 마녀, 어두운 상징들은 짝을 함께하는 것이다.
5. 그레텔이 어릴적 병을 고쳐준 이는 마녀인듯하다. 그 or 그녀는 일루미나티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삼각형 아래에 있다.
집의 풍경은 매우 삼각형인데.. 국가 본부가 전시안인 여증에 대해서도 소개한바 있고, 이런 집과 매우 비슷한 안식교 건물을 소개한바 있다, 게다가 안식교엔 짐승발톱을 연상시키는 로고나, 전시안 형상의 귀신이나 마녀를 연상시키는 희한한 로고나 전시안 책자등... 너무나 많은 것이 잠식된 정황들을 보여준다.
[C.S-411] 왜 우리나라 일부 교회들은 음모론을 그토록 싫어하는가? 안식일교의 농도깊은 일루미나티 심벌리즘과 삼육 산업! 어두운 상징성들 (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고신대 복습)
교회들중에서도 특정한 종파들이, 음모론에 대해서 계속 부정적 견해들을 내고, 자꾸 내면중심이니 관계니 말을 하는 것은.. 딱 까놓고 말한다면 자신들안에 스며있는 거대한 들보, 수많은 일루미나티 심벌들.. 즉 일루미나티 종교 창시자에 의해서 제창되었다는 사실 자체를 직시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애석하지만, 이미 수많은 이해와 비즈니스,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서, 간단하게 그런 일들을 개혁되지 못하고 묻혀버린다.
6. 시도때도 없이 삼각형을 연출시키는 구도가 보인다.
당연히 건물구조등에 대한 이러한 세트풍경을 감독이 아무 이유없이 넣지는 않을 것이다.
상징성을 충분히 보여주는 것이고, 사실 대놓고 알려주는 것이다.
7. 마녀의 집앞 대문앞에 육망성이라? 육망성과 관련된 강력한 저주의 코드등은 지난 칼럼들에서 이야기한바 있다. 특히 그것이 집대문에 그려질 경우, 귀신과 악령, 죽음등을 불러올만한 강력한 저주의 표식이 된다.
[C.S-417] 레이디스 코드 리세&은비 죽음에 나타나는 마법 육각형 별(다윗의 별) 흑마술과 드루이드교, 할로윈 귀신 호박(잭 오 랜턴)의 기원!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등, 흔히 독사과의 예가 나오지만, 선악과 자체가 인류에겐 원죄적 독인 것이다!
9. 헨젤과 그레텔은 2000년대 들어서 해외나 국내등 참 많이 영화와 되었는데, 기존 헨젤과 그레텔 2편 영화에선 포스터가 남여가 반반을 갈라 전시안이 연출된다.
전자가 어두운 반면 느낌은 전혀 다르지만, 필자는 오랜만에 본 국내 드라마 고백부부등에서 오프닝에서 똑같은 장면등이 나오고, 이 드라마의 스토리자체는 좋지만.. 장나라등에게 전시안 옷을 입히고, 1999과 뒤집으면 666L(ucifer) 등의 글자 구조가 나오는 것을 간략히 소개한바 있다.
[C.S-654] 인디언 텐트와 귀신놀이 - 귀신과 악령, 사탄의 문화로 이끌어지는 아이들 동화책과 드라마 배경들 (ex 고백부부), 시대의 흐름!
11. 언젠가 유튜브 칼럼에서도 이 헨젤과 그레텔 연극이 어린이를 위해 볼만한 것인가를 짚고 말한바 있지만, 헨젤과 그레텔 공연의 포스터등에서도 묘하게 6자의 아지랑이나 삼각형 모양의 구조등이 포스터속에서 보인다. 혹은 포스터 상단 글씨에 66
마녀의 집은 지붕에 6개의 S자가 보이는데, 이것은 Satan의 약자일수도 있고, 그 자체로 뱀의 모습을 형상화할수도 있다. 그리고 우산사탕 막대기가 등장한다는 것에 유의하자!
거의 마녀의 지팡이와 같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12. 최근 한 음모론 소개영상을 보면, 덴버공항에 설치된, 이집트 신인 거대 아누비스 동상이 지팡이로 바로 우산사탕 막대를 들고 있다. 마녀가 아닌 아누비스가 들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필자의 Vm 영상속에서도, 유튜브 소스 출처로 외국 크리스천 가수팀이 부르는 공항출국장 장면에서 배경으로 나오는 구간이 있다.)
혹은 그림에서도 이런 빨강과 하양의 반복속 테두리가 발견하고, 한 유튜브 영상에선 아누비스가 한 눈을 찡긋하며 전시안 연출이나, 아이가 미라나 죽은 자들과 함께 춤추는 장면이 보인다.
13.영상 조회수가 10뷰가 될까 말까하지만... 이 2019년도의 영상은 하필이면 필자가 매우 경고했던 스마일 아이콘을 아누비스가 들고나와, 내내 매우 강조하고 있다.
공생애 과업으론 음모론을 살피며 말세와 세계이면의 타락을 알며,
취미적으론 감성치유뮤비를 만들며 세상표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나니!
저울의 무게를 측정코자 살피니, 창조의 세계의 저울은 선으로 기우는가? 악으로 기우는가?
인류가 악습과 탐욕을 판단치 않고 개선하지 아니하면, 종국에 판단과 수습은 결국 신의 몫이 될까 싶구나!
Charlie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