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44] 기저질환? 코로나와 백신통계 반영의 이중잣대, 마녀의 약 vs 태아낙태와 온갖 유해물질 사용 백신, Oh My God 보라색의 코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6. 00:52최근 한 영상은 코로나와 백신의 이중잣대에 대해서 잘 다룬다.
백신에 대해 말하기 무섭다...(feat.가짜뉴스)
조회수 6,591회•23시간 전 최초 공개
요컨데, 코로나 당시에는 많은 기저질환자가 특히 위험하다며, 그들이 사망할시 기저질환이 아닌, 코로나를 핵심 원인으로 몰며 사망자로 집계하여, 코로나 사망자 수치를 부풀리면서, 일반 대중에게 공포심을 조성한 반면에?
180도로, 백신에서 사망자가 나오면 언론에서 꼭 백신 부작용 때문이 아닌,
그들이 기저질환자였다는 식으로 기사를 내보내면서, 백신때문이 아닌, 기저질환으로 사망원인을 돌리는 것이다!
코로나와 백신간에는, 정말 어느 파벌이라도 추종하는 것 마냥 정반대의 잣대를 계속 언론및 뉴스가 보여주고,
시민들에게 백신의 위험에 대해 스스로 선택하기보단, 언론이 말하는 대로 백신을 맞기를 종용하는 뉘앙스가 강한 것이다!
그 애매모호한, 기저 질환의 뜻은?
그냥 좀 잔병이 많거나, 당뇨나 건강이 안좋은 편이거나,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개념으로 쓰일수 있는 것이다.
아무튼 정부가 하는 일을 보면 참 웃기지 않는가?
논리적으로, 백신을 맞고 사망자가 7명이 나왔는데.. 그들이 전부 기저질환자였다는 식으로 발표한다는 것은?
즉.. 기저질환자는 백신을 맞는 것이 자칫하면 죽을수도 있으므로, 선택에 있어 조심해야 한다며 만류를 하기에도 모자른 일인데..
그렇게 기저질환자들이 대부분 백신접종후 사망자였다면서, 기저질환이 특히 백신접종과 상극이라는 발표를 하면서..
애초 왜.. 요양병원등, 몸이 약하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국내 첫 접종을 시도했는가이다.
요양병원에서 살 정도이면, 남여노소를 떠나서 이미 일반인에 비해서 상당히 이런 저런 질환이 많고, 대부분이 기저질환자로 분류되는 환자들이 아닌가?
앞뒤 논리가 서로 맞지 않는 것이다.
백신 맞고 사람이 죽으면? 대부분 백신과는 무관하고, 부작용과는 무관하고,
그들이 기저질환자인걸로 알려져있다고 하면서?
그들이 그렇게 보고 있다면? 또 기저질환자에 충분히 분류될수 있는 평소 면역력 억제제를 쓰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백신접종을 만류해야 하는데..?? 이상하지 않은가 말이다!
오히려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또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백신 접종후 기저 질환자만 유독 사망한다면? 그것이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기저 질환자라고 꼭 단명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잔병이 많을 뿐, 조심해서 천수를 누릴수도 있다.
정말 목숨이 오늘내일 위태위태한 기저질환자라면? 병원에 있던, 어디있던간에 백신을 접종하러 제발로 오기도 힘들 정도일 것이고, 백신을 접종하러 올 정도의 충분한 사고판단과 활동력이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백신 접종에 발생하는 고열과 면역력 약화를, 백신탓으로 돌리지 않고, 기저질환자 탓으로만 돌리듯 말을 하는것은 참 옳지가 않은 것이다!
안들어도 오디오이고, 안 봐도 비디오가 아닌가?
막상 안전성 책임진다는데?
사망하게 되면.. 또 "그는 기저질환자였기 때문에 사망한 것이다"
거의 만병통치약급 변명꺼리이며, 자신들이 백신접종을 장려해놓고, 그 책임은 회피하려는 수작질과 변명을, 국민에게 세뇌시키려 하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백신맞고 직후 사망한 사람둘중 백신 부작용이 인정되어, 현재 독감백신 맞고 직후 사망한 60대외에는 없는 것이다. 사실 보상을 받아도 자기 목숨은 하나이기 때문에 성급해서는 안되는데, 한 마디로 개죽음인 것이다.
백신 맞고 죽으면 그는 백신을 버텨낼만한 정상적 보통사람 컨디션이 아닌 기저질환자군에 속했기 때문에 죽었을 뿐이다, 백신과의 인과관계 찾기 어렵다는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반병신이 되든, 사망이 되던.. 그냥 자기책임인 것이다!
임상시험은 돈이라도 나오지만, 제대로 임상기간도 안거치고 접종하기 바쁜 코로나 백신은 부작용일시 보상도 없는 것이다!
부작용이라 밝힌만한게 없어, 성립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회피하는데, 애초 임상도 제대로 안거쳤으니,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조차도 백신제조사들은 제대로 파악할 데이타조차 없는게 아닐까?
그래서 또 이사람들이 백신을 접종맞고 일부가 단시간에 사망하면, 언론은 그렇게 떠들것이다.
"백신 접종 부작용과는 무관하며, 그들은 평소 류마티스등 면역 억제제를 복용한 이력등등, 이러한 기저 질환으로 인해 사망한 것일 뿐이다!"
만약 그렇게 말한다면? 그러한 발표의 논리가, 애초에 기저질환자군이라 할수 있는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당장에 백신접종을 강권할수 있는 논리 자체도 이미 성립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미 22.6만명에 달하는 백신 접종사가 국내 나왔으니, 구글에서 저렇게 검색을 하면 바로 통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0.5% 정도가 현재 백신을 맞은 셈이다!
숫자가 늘어나면서.. 많은 백신 부작용 신고들이 일어나고 있다. (당연히 언론은 이것을 부작용등이라고 말하지 않고,) 백신 접종에 따라 올수 있는 일종의 어떤 절차상의 아픔이나 고역정도로 설명하겠지만..
특히나 이 백신 접종은 젊은 여성, 임신을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여성에겐 권장되지 않는다.
세포단위부터 유전자를 조작하여 명령체계를 흔드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때문에, 태아가 뱃속에 있는 상태에선 어떤 교란이나 문제가 생길지 알수가 없지만.. 미국에선 백신접종후 유산이나 사산이 34건 보고괴도 있는 것이다.
인생백신이란 간판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백신을 맞으러 가고 있지만,
인생백신이 아니라, 인생병신이 될지 유의를 해야 한다!
필자도 백신의 DNA 변경, 인간이 잡종 하이브리드화가 되고, 그것이 자자손손 유전될 것이 특히 우려를 하지만,
마크 주커버그는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작년 7월 DNA 변경등에 대해서 장기적인 부작용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백신에 대해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으나,
불과 4달뒤에는, 발언을 180도 바꿔서, 매우 명확히 할 것은 이 백신들이 여러분의 DNA나 RNA를 변형시키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그에 반하는 우려나 발언을 하는 이들을 가짜뉴스로 페이스북에서 때려잡고 있는 것이다.
저커버그, 코로나 백신 “DNA 변경 우려” 과거 발언 유출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2021년 2월 19일 업데이트: 2021년 2월 21일
일부 내용에서는 이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성분등에서, MRC-5등의 성분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이 낙태된 14주 태아의 폐조직등으로부터 얻은 물질등임을 밝힌다.
꽤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링크 참조!
한국이 맞게 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재료 분석
https://vimeo.com/508985385
(이런 내용들은 구글에서도 제목 그대로 넣고 쳐도 검색이 잘 안되서, 폭넓게 여러 포탈들을 조회해볼 필요가 있다!)
[출처] ★한국이 맞게 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재료 성분!!!|작성자 초야인
2021. 2. 7.
blog.naver.com/suk24hyuus/222235206417
★한국이 맞게 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재료 성분!!!
[●5G백신켐트레일OUT과 뉴월드오더분...] BAND ::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1074...
blog.naver.com
P.S.) 하루가 지나니 또 위 링크 내용은 삭제? (다른 곳을 캡처!)
또한 일부 영상에서도, 이러한 백신의 성분이, 단순히 낙태 태아조직만이 아니라, 치매등을 유발할수 있는 알루미늄이나, 방부제인 포름알데히드, 수은 가스인 티메로살, 매니큐어 제거제인 아세톤등.. 다양한 유독약품들을 혼합으로 이루어졌음을 설명한다.
인간이 입으로는 애써 일부러 먹지도 않는 독을, 직접 혈관을 흐르는 주사바늘로 백신이란 명목으로 주입당하는 것인데.. 독성이 있는 만큼, 큰 문제들을 일으킬수 있는 것이다.
결국 만화나 동화등에선, 걸쭉한 스프에 무슨 저주받은 두꺼비의 혀, 여우의 발톱, 참새의 깃털등등 온갖 더러운 물질들을 넣고 약을 제조하는 흔한 마녀들의 풍경과, 백신제조풍경이 뭐가 다른가? 하는 것이다.
파마키아(PHARMAKEIA) PART ONE
조회수 680회•2021. 3. 4.
https://youtu.be/9_On2cWEmhY
P.S. 이런 기사가 또 떠올랐지만? 백신에 낙태 태아 세포, 소,닭, 개등의 조직들이 첨가된다면.. 백신의 기본성분이 사망원인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 점검해보아야 한다.
의사가운을 입고 있다는 권위가, CDC가 발표한 MRC-15등의 성분이 있다고 표기한 전례를 엎을수는 없다!
중국에서 참기름에 폐타이어 기름을 넣고, 분유에 분필가루를 넣어서, 많은 이들이 아팠던 것에 대해 인과관계로 지목했듯이, 백신의 경우만 유독 불순물에 대해서 문제없다는 식도 잘못된 것이다.
더군다나 먹는 것도 아니고, 인체의 혈관에 바로 주입하는 것이다.
마약도 먹는 마약보다, 피에 직접 주사하는 마약이 훨씬 치명적이다!
필자는 저런 기사를 쏟는 사람들을 보면? 그래서 결국.. 그분들은 백신을 맞으셨는가?
사실 이게 궁금하다. 대부분 본인은 안맞고, 판촉만 하는것은 아닌가?
그러나 백신사업은 휴대폰 사람이 아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유심침만 빼서 바꾸듯, 원복하고 바꿀수 있는게 아니다.
사람의 인체를 크게 바꾸고, 사람의 생명이 걸린 일들을, 로비나 청탁등에 의해서 내 한몸 잘살자고, 글로벌 백신회사를 옹호하기 바쁜 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니..
오직 돈과 출세, 일신의 몸보신만을 위해..
폐타이어 기름을 참기름이라 속여 파는 중국인들과 윤리성이 다를바가 없는 추태이다!
이런 풍경은 필자의 칼럼에서 전시안의 상징이 등장하는 그레텔과 헨젤 영화를 언급한바 있지만!
[C.S-780] 헨젤과 그레텔 2th 리뷰- 마녀.. 지나치게 풍족한 사악한 세계가 뜻하는 것과, 대중문화 고찰 ( BTS-피땀눈물,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몬스터 ) 영적 희생의 마녀입문 코드
https://charlieman.tistory.com/200
현 시대의 풍경이 별로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온갖 섞은 사체를 마법처럼 산해진미이고 맛있어 보이는 것처럼 둔갑시킨 마녀의 집에서,
그레텔은 뭔가 이 세계가 사악함을 느끼고, 동생 헨젤에게 빨리 도망가자고 하지만,
이미 음식맛에 취한 동생은, 마녀 아줌마가 항상 친절하기만 하고, 이렇게 좋은 것들을 무상으로 공급해 주고,
누나가 그토록 바랬듯이, 이제야 우린 세상에서 안전해졌는데..라며 마녀의 집을 떠나길 거부하는 것이다!
필자는 죄성에 젖는다는 의미로 해석하며 "보라색"의 어젠다에 대해서 상당히 언급한바가 있지만!
[C.S-911]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나오는 전시안과 악마의 표상이라!? 그리고 천서진의 보라색 옷이 상징하는 것은?? 교훈적 시청의 유익함 고찰!
https://charlieman.tistory.com/455
[C.S-954] (만화카툰 시사만평!?) 미국 현직대통령이 된 조 바이든에게 등을 돌리고 짝다리 짚는 미군들! 하필 보라색 넥타이를 매고 취임선언한 바이든!!
https://charlieman.tistory.com/533
[C.S-968] 바이든 취임식의 보라도리 일당들과, 보라색과 암적색, 페미는 어쩌다가 바빌론의 대탕녀, 음녀의 색깔을 상징으로 두르게 되었는가?
https://charlieman.tistory.com/554
[C.S-991] 유명인사들 요즘 왠지들 보라해!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요! 무지개 날개 단 루시퍼의 어젠다!!
https://charlieman.tistory.com/583
[C.S-1007] 또 보라색 열풍? 네이버 실검에도 상단오른, 하루 500% 넘게오른, 보라코인의 급등!!
https://charlieman.tistory.com/601
백신의 접종풍경에서 유독 나타나는 보라색에 대해서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문득 필자가 소개했던 Oh, My God 뮤비를 다시보니?
가사 느낌들이 백신접종과 관련지어 음미해 보면 참 많은 부분들이 의미심장하다.
1과 2, 5처럼 유독 보라색에 감싸인 풍경들이 많지만,
2~3,5,8등의 가사 장면은 정신 못차리고 찢겨지고, 설탕 뿌린 마약처럼 통제가 불가능하단등... 요즘 백신을 맞고 휴유증으로 온몸이 찢겨지는듯한 근육통이나 따갑고, 고열이 39도를 넘나들며 정신못차릴 정도로 생각보다 휴유증이 크다는 발언들을 떠올리게 한다.
5의 장면은? 마치 피속에 잠겼는데, 피가 보라빛으로 변한 느낌이고, 6은 한 사람을 미지의 이름없는 존재들이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 돌기모양처럼 둘러싼 모양!
7은 사람의 혼이 방역자들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는 느낌..4의 장면에선?
멤버들이 온통 흰 옷을 입고, 흰 제단위에 앉은 한 멤버가 흰 선악과를 들고 있지만..
방역과 의료가 대부분 흰색옷을 입고 장식되는 세상풍경속,
역시 흰 선악과는 White Drug, =백신등을 통해 큰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해볼수 있는 것이다.
뭐? 요즘 국내 바포멧 찬양에, 결국 널 품으니 악마의 것이 된다는둥 노래에, 피칠갑 뮤비찍고 막 그러면, 또 갑자기 빌보드 신기록 세우고 그런다며?[CRAMV(D.U.)-137]
조회수 2,474회•2020. 4. 25.
youtu.be/U-2PZVSco3A?t=627
마크 주커버그의 작년 7월 말처럼.. DNA 변형도 우려되지만,
한번 생각해보자!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가 유해한 것인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기에 난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간의 세포를 뚫고 침식하여 면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유해한 것인가?
문제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의 원리가, mRNA등으로 세포에서 직접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여,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한 듯이, 모의훈련을 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획득한다는 것인데..
백신의 mRNA가 온몸의 세포에 퍼져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내면, 온몸이 치열한 전투에 임할수 있고,
일부 내용도 백신을 맞음으로써 생기는 스파이크 단백질만으로도 몸에 면역의 급속한 붕괴인 사이토카인 증상등을 유발할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지만,
이건 코로나보다 더 심할수도 있고, 그러한 명령이 단기간 종식된다는 것도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백신 접종 후기등이 외국처럼 올라오지만, 39도면 예전엔 응급실 갈만한 휴유증정도는 이 백신 접종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언론은 마치 경증이라는 듯이 문제 취급을 안하고 있는데 잘못된 것이다!
충분한 임상시험 기간이 없어 검증자체를 할수 없는 형국이다.
만약에 이 mRNA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명령을 그치고 소멸하지 않고, 계속 주입하게 되면, 세포안에 스파이크 단백질은 점점 많아지고, 약한 균을 통해서 면역을 획득한다는 백신의 논리와는 정반대로, 자연적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욱 강력하고 치명적인 인체의 면역 파괴를 도모하여, 점점 조금씩 시름시름 앓게되어, 고통속에 시달리다가, 죽기직전까지 멈추지 않을수도 있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전갈에 쏘이는 고통속에 죽고 싶어도 죽지못하는 청마의 재앙을 언급하지만, 유의해야 한다.
필자는 코로나 문제에서 청마의 계시와 관련된 풀이를 한적이 있는 것이다.
유튜브 칼럼 당시의 일부의 내용들!
[C.S-409] (프리퀄) 뜬금없은 청마상 도배기사 100일후 666 세월호사건 터짐! 666 디즈니 로고, 엘사 겨울왕국2 청마 이후 2020년 2월말 한국 큰 재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Qxs4BTni4N0W_UA54AaABCQ
[C.S-419] 이거, 신의 계시인가? - 세계 3차 대전! 2020년 2월 29일인가? 11-11 & 666, 그리고 세월호 청마 100일 코드 분석! => 또 101 바포멧! 거대한 표적들(Signs)!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t2YkeGk-eKZHpCk14AaABCQ
[C.S-521] 우한 코로나 폐렴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 2019년 2월말은 기존 예고됐던 청마의 대재앙이 될 것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9GOcq6kAd0cemE5F4AaABCQ
[C.S-586]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급성 심장마비라고 병명을 변경해야 하는 심각한 정황들.. 청마의 재앙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dJ9zX_FhE1hPwhFN4AaABCQ
[C.S-588] 586번 칼럼 고유주소 신의 계시 분석전달- 우한폐렴과 청마의 재앙을 말한 칼럼 고유주소가 다시 사망과 음부의 청마출현을 말하고 있다! (요계 6: 8)+ 리베카 및 기타 계시(?) 분석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wDV1YFcdCw-9c8md4AaABCQ
[C.S-622] (2020.2m.29d) 한국 확진 3150명, 813명 증가 - 3달전 계시적 분석으로 예고한 청마의 대재앙은, 결국 신종 코로나 19였던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E_Z1MzD93dbMX7mB4AaABCQ
[C.S-623] 격암유록, 소두무족(小頭無足) 사탄을 따르는 무리들과 2년간의 세계적 괴질과, 청마와 요한계시록의 교집합 코드 분석! 2023이 환난 돌입, 2037년 메시아 강림?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LJ8RCOYbVx0p-BaJ4AaABCQ
기타 백신은 백신대로 문제이지만, 이 백신으로 인해서 바이러스가 내성이 생겨서, 이미 4000여종이 넘는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도 문제일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6666일간의 관계로, 911사건과 썸을 타기도 하지만!
요한계시록 9:11과 관계된 구절뒤에는 커다란 재앙이 나온다.
"(계 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기존에 비해서 에디터의 변경으로, 칼럼 하나를 쓰는데 훨씬 많은 시간이 소모되어, 글 한편을 쓰기가 쉽지가 않다.
예전같으면 2시간 걸릴 작업을, 예전에는 상정할 필요가 없던, 기본적으로 잡히지 않는 태그문제들을 일일히 수작업으로 고치느라 4시간은 생각하고 글을 써야 하는데.. 유튜브 영상으로는 다룰수 있는 양의 한계가 있어, 효율적인 글을 통해 전달해왔는데.. 이것도 참 쉽지가 않게 된 것이다!
발행하면, 왠만큼 태그를 맞추어도, 색깔이 먹히지 않는 태그나, 큰 글자로 했는데도 콩알처럼 작아진 글자들이 만만찮게 보인다. 기본적으로 수정해야 하는 작업량도 상당!!
새로운 에디터에선 글꼴 지원옵션이 없어, HTML 문서모드로, 일일히 태그를 작성하지 않는한, 수정이 불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글 발행을하고 1과 같이 발행한 글을 띄우고, 2와 같이 수정모드로 들어가 깨진 부분은 고치고, 태그가 안먹히는 것을 위해 네이버 블로그 편집창을 띄워서 옮겨 작업하고, 그래도 태그가 안먹히는 부분등이 있을땐 초기화하기 위해 메모장 문서까지 띄워놓고, 수정작업을 하는데.. 32인치 모니터를 가득 채울 지경인데..
멀쩡한 구에디터 하나 날려버리고, 이상한 에디터 하나로 글을 쓰자니, 이게 뭔 쓸데없는 상노가다질이며,
뭐하는 뻘짓인가 싶기도 한 것이다!
많은 이들은 결국 국가도 책임지지 않고, 수많은 이상증상이나 부작용이 일어나면,
백신을 강권할때는 별다른 검사자체도 하지 않다고, 백신을 맞고 사망하면, 별다른 검사도 하지도 않고, 기저질환자였다는 식으로 기사에 오를 뿐이다.
백신에 대해서 맹목적으로 맞기보단, 충분히 살펴서 유념하길 바란다.
이미 수많은 변종 바이러스속에서 제약회사의 이윤극대화를 위해, 세계시민들이 몰모트가 될 필요도 없으며, 자기 생명은 자기가 유익함을 살펴 결정하는 것은, 수많은 나라의 헌법적 기틀이지만, 인간이 가진 천부적 기본권리이기도 하다.
[P.S] 사망자수 6명이 대부분 심각한 기저질환자였다는데(=>현재 7명)?
독감백신에서도 60대 이상 고령자에서의 사망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듯,
또 백신 사망하면, 가뜩이나 면역력이 약한 고령이나, 기저질환으로 사망했다고 할게 아닌가?
그 나이가 20대 청년처럼 건강한 나이도 아니고,
근데 왜 기저질환 취약층으로 분리될게 뻔한, 65세 이상에게도 백신 맞추려고 아우성인가??
3월 7일 현재, 29만 6천 접종가운데, 1300건 이상의 이상반응이 신고됐다는 것은 가볍게 볼수 있는 숫자가 아니다.
백신접종 신규 이상반응 1300여 건 신고…사망 누적 7명(종합)
2021.03.06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4561
7명은 사망했다는 것은 70여명은 중증이나 사경을 헤메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고, 국내에서 식중독이나 불량식품 이슈로도 이 정도로 큰 스케일로 문제가 나타난적이 없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