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20] 14.8카드 간호사와 앨리스 & 영화, 나는 전설이다(2007), 앨리스 박사, 유전자 조작(mRNA?) 백신 맞고 인류가 좀비 괴물로 되어 멸망한 스토리, 백신접종자 1억돌파, 이스라엘 목사가족 접종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23. 02:43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 아주 예전에 보았지만,
그때는 그냥 세기말 아포칼립스 정도의 흥미로 보았지만, 유전자 조작(mRNA)백신인 모더나, 화이자 등의 세계접종이 이루어지는 현상황속에서는 매우 섬뜩한 장면들로 뒤바뀐다!
백신으로 인해 멸망해버린 인류(결말포함)
https://youtu.be/WWnqC20dPss?list=PLJlcWTVPHAP3p9AArV8cf-R-To__MjOcmdiv
다름아닌 바이러스가 아닌, 그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백신에 의해 멸망하기 때문이다!
스토리의 시작은 그러했다.
어떤 전염병이 돌때 바이러스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당장은 세계평화가 찾아온듯 이로웠으나, 장기적 부작용에서 세계 대부분의 인류는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괴물이 되고, 주인공 윌스미스등 극소수의 일부만이 생존 서바이벌을 펼치는 스토리이다.
하필이면 이 종말을 불러일으키는 박사 이름이 앨리스(Alice)라는 것은 매우 섬뜩하다.
필자가 소개한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주요 인물로 나오는 앨리스는, 검은 큐브를 손에 들고, 짐승의 표식을 받을 것을 강요하며 사탄을 보좌하는 충실한 종이다! 그녀는 파멸로 이끄는 시스터이다!
적그리스도 채널이 아이들을 사탄의 세계로 인도하기위한 최면암시적 교육용영상! NWO세력의 기만? 혹은 정말 666의 하나님과 비기고자하는 도전인가? [CRAMV(T.S.)-5]
조회수 7,063회•2016. 8. 20.
LSD등의 약빨고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디즈니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위 영상에서도 소개되지만, 일루미나티 흰토끼가 시계를 든채 안내자로 나오며,
두 뿔의 형상을 가진 토끼가 안내자로, 사탄의 왕국인 동화나라의 세계를 표현한 것에 가깝다!
며칠전 소개한 뮤비해설에서 멤버가 악어속에서 시계를 꺼내는 것도 비슷한 의미로 볼수 있다.
[C.S-1015] [병행 뮤비해석] I pet goat,I (Just Remake 아이펫 고트 1탄) + TRI.BE - DOOM DOOM TA MV , 전시안과 이집트 피라미드, 바빌론 숭배 상징들 & 적그리스도!
또한 앨리스는 14.8 카드에서 흰토끼를 든채 나오고, 피에 젖은 간호사가 나온다.
(요한계시록 14:8을 언급했었지만, 그 의미는 세상이 바빌론을 따라 진노의 포도잔을 쏟게 만드는 어젠다!)
역시 사탄의 어젠다를 따라서 간다는 의미이며, 간호사는 사람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태.. 몇년전엔 의미가 짐작되지 않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통한 일들을 상징하는게 아닌가 싶다.
또한 앨리스는 엄브렐라 영화 시리즈에서 주인공이다. 엄브렐라에 대해 경고한바 있지만,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초거대기업, 적그리스도 채널이 밝힌 엄브렐라 회사는 앞으로 실존할수도 있다! 사탄or신의 강림 8개월 리미트 [CRAMV(D.U.)-26(Cr+)]
하필이면 우한폐렴이 터졌을 초창기 발원지인 우한에서 엄브렐라 마크를 한 생물 연구소가 있었던 것이다!
상당히 키워드가 엄브렐라나 앨리스등이 모두 사탄적 어젠다와 연결이 되고, 특히 14.8카드등에서는 바이러스 어젠다등으로 나타난다.
또한 일루미나티 애니 I, pet goat, II 에서 초반 금발의 사과(선악과)를 든 소녀는 앨리스일수 있다.
선악과는 쪼개져 싹이 개화하며, 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즉 커다란 뱀의 어젠다가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해볼수 있다.
다시 나는 전설이다, 처음의 스틸을 보자!
과연 그 유전자 조작을 통한 치료제는 병균등을 개량한 치료제의 의미가 클까?
인체의 DNA를 바꾸는 유전자 조작 백신의 의미가 클까? 사람이 좀비같은 괴물로 변하기 위해서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렇다. 외부 세균등에 의해서 존재성이 변해버리기는 힘들다, 이것은 생명의 기본단위인 DNA의 변화를 수반한다는 측면에서 인체의 유전자를 바꾸는 백신을 연상케 한다.
DNA 뮤비속 전시안!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애니속에서는 일반인이던 주인공이 마법을 체득할때, 존재적 변화를 DNA의 변화가 수반되는 걸로 암시한다.
소스필드등의 책을 쓴, 뉴에이지쪽 음모론가 데이비드 윌콕에선 포톤벨트에 따라 인류의 일시적인 DNA 변경을 통한 일시적 변화를 이야기한다.
내용이야 아름답게 들리지만, 그닥...!
방사능 노출로 인한 DNA 변경이나?
,
어둠의 실험실에서 자행한 유전자를 조작해 나타난 하이브리드 잡종 생물의 사례와 다르지가 않은 것이다.
그렇기에 필자는 유전자 조작 백신의 대규모 접종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남기는 것이다!
[C.S-1018] (초중요 긴급&공유&주변 전달바람! 유튜브공지) 백신, 인간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네피림, 잡종화) 계획을 스스로 발설한 빌게이츠!
https://charlieman.tistory.com/615
[C.S-1019] (매우 중요!!) 인간의 GMO화, 생체 운영체제 셋팅? - 백신, 인간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네피림, 잡종화) 계획을 스스로 발설한 빌게이츠! mRNA 백신의 위험성!
후쿠시마 방사능처럼 당장은 아니어도, 다음 세대에서 나타날 가능성이나, 유전자를 건드리는 것은 수많은 부작용을 낳을수 있고, 아직 그 부작용은 충분히 관측된바가 없기 때문이다!
몬탁괴물류로 알려진 괴생물체의 사체들은 비밀 실험실의 유전자 조작 실험의 결과물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최근 흥행한 넷플릭스에선 신의 징벌적 저주로 환난처럼 작동된, 몬스터의 좀비화된 인간들도,
근본적으로 이야기하자면 DNA 변형 수준에서 일어날수 있는 존재적 변화이다!
영화 기생충이 흥행했지만, 23쌍의 염기가닥 DNA 세포에 침입하는 mRNA는 기존의 레지던트인 세포 입장에서 기생충이기도 하다.
기존 칼럼..
필자는 영적계약의 측면에서 자아에 빙의하는 악령정도로 해석하기도 했지만, 순정 DNA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본다면, 침투하는 mRNA전령으로 볼수도 있을 것이다.
예전 어떤 영상 후반에 올렸었는데..
일각에선 성경의 요한복음속의 46년의 구절이 인체의 DNA(23쌍 구성의 46개 염색체)에 해당되는 것을 암시한다는 견해도 있었던 것이다.
911 빌딩의 파괴는 1쌍의 DNA를 상징한다는 의미도 있었지만, 이것이 전시안 심벌로 가득한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로 세워진 것이다. 이 파괴와 재건축은 철저히 상징주의적 의미가 크다!
사실상 일루미나티 음모의 시작이고, 세상이 만화코믹스 스토리처럼 비틀어진 때이다!
음녀의 상징인 보라색이 짙던, 아이유 스물셋의 뮤비는 아이유가 짐승의 실루엣을 보여주지만,
이것은 23쌍의 염기를 상징할수 있다!
즉, 짐승화는 이 DNA의 존재와 상당히 관련이 있을수 있다고도 해석해볼수 있는 것이다!
================
지금 백신접종의 현황을 보자!
먼저 화이자와 모더나는 전령 RNA, 바로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백신임을 알수 있다.
꽤 많은 백신 접종 후기와 얼얼한 고통담이 전해지고 있지만,
[나이트포커스] "화이자 백신 맞았습니다" 이스라엘 교민 접종 후기 / YTN
조회수 4,132회•2021. 2. 5.
https://youtu.be/bixbD0wVZpY?list=PLJlcWTVPHAP3p9AArV8cf-R-To__MjOcm
이 영상에선 19일전 기준으로 1억명이 돌파한 백신접종 현황을 보여주며, 백신을 매우 강력하게 밀어부치는 이스라엘 등에서는 한인 목사 가족이 모두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례를 보여준다!
필자의 블로그에, 요새 교회도 백신등에 대해 선전하는 곳들이 있다고 댓글내용들이 있었는데..
목사가 백신을 앞장서서 맞을 경우, 수많은 교회의 신도들또한 유전자 조작과 함께 짐승의 표로 낙인찍힐수 있는 백신을 의심하지 않고 맞을 것이기에 우려스러운 일이다.
이런 곳들은 유튜브를 보면 현실적인 문제살피기에선 눈을 돌리고, 대부분 이런 현실을 부정하는 취지쪽의 의도를 숨긴채, 영적인 이야기만 하려 하기에 안타까운 일이다.
일부 유튜버들은 백신 음모론에 대해서 음모론일 뿐이다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호응이 좋지만, 전혀 핵심을 간과하고 있다!
위 영상에서 설명한 백신의 방식은 나쁜 세균을 약화시켜 몸에 집어넣어 면역력을 갖추게 하여, 그 세균을 대응하게 하는 전통적 방식이지만,
코로나백신에서 주류로 언급되는 모더나와 화이자의 경우가 바로 mRNA 백신으로, 그러한 방식이 아니라, 이제껏 시도되지 않은 신개념의 백신으로, 세균이 아니라, 인체 유전자 자체에 변이정보를 전달하여, 몸의 세포의 형태를 바꿔서 외부세균에 대항한다는 개념이다!
임상기간이 거의 확인하기 어려울 뿐더러, 빌게이츠의 이루고자 하는 의도,
유전자 변형이란 매우 중요한 주제를 짚지 못하고 있다.
대중들이 얼마나 이러한 핵심정보를 누락하고 기존의 막연한 백신으로 이해하고 접종을 받을지 우려스러운 일이다! 계속 변이가 일어나 백신도 바꿔야 한다는 빌미로, 하이브리드의 실험적 농도도 점점 강해질지 모를 일이다!
뭔가 계속 연결되는 부분들이 나와서, 칼럼으로 다뤄보고, 미디어에서 전달하는 간략한 백신에 대한 인식현황에 대해 다뤄보았다.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2021.2m. 23d, 오전 2시 43분경,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