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33] 플랫어스 바깥하늘 악마광고와 필리핀! 먹거리 사러 슈퍼가는데도 백신 접종증명표 곧 요구한다! 점점 묵시록적으로 내달리는 세상!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1. 03:23Adobe=A+Dobe 비둘기를 뜻하는 네임이지만,
예전부터 전시안 상징이 많이 쓰인 어도브사의 광고!
어제 우연히 한 광고를 본다.
플랫어스의 세상을 악마가 바깥하늘에서 통제하고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필자가 5년전 소개한, 플랫어스 신드롬을 열었던 영상속의 내용에서도 사실 그런 부분을 상당히 소개했다.
이 세계는 플랫어스이며, 악마들이 현재 세상을 휘어잡고 통치하고 있다라고~!!
필자의 채널이후로도 수많은 플랫어스의 채널과 영상들이 나타났지만,
필자가 플랫어스라는 통찰에서 중요시 여겼던 본질.. 악마들의 존재를 누락하고, 지구가 평평한 기술적 부분의 과학적 논쟁의 소모로 그친 것은 사실 아쉬운 부분이었다.
필자는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그것을 최종목적이라 생각하고 플랫어스를 소개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더 큰 주제, 일루미나티 음모론의 세계관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기 위한 그 이면에 존재하는 악마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에 필요한 징검다리였을 뿐이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탄주의 백매스킹을 밝히는 것이, 단순히 백매스킹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히는 사실적 부분에 그치지 않고, 역시 그러했던 것처럼~!!
(해설편)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마귀의 간계속 대중 문화가 이미 점령당한 한국, 백워드로 보는 기획자들과 사악한 현실들! [CRAMV(D.U.)-121]
조회수 4,332회 2019. 10. 13.
많은 사람들이 백매스킹이 사실인것 같네요, 아닌 것 같네요 할때 필자는 사실 그러한 이야기나 의견교류엔 관심이 없었다. 그것을 주관하는 미지의 존재의 목적이 무엇이며, 그 성품이 어떠하며, 그 존재들이 인류중에 어떠한 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지.. 필자는 그 뒤의 이면에 대해서 사색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논쟁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일종의 자비로 소개한 것이다.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발견했고, 다음 탐구로 나아갈 예정이다. 그러나 중요한 발견이고 묻혀서는 안되는 내용들이니 볼 사람들은 알아서 보라, 누군가는 스스로 진리탐구에 불을 태울 것이며 일어날 것이고, 누군가는 백날 논쟁에 빠져 자신의 귀의 양심을 배반하고 뒤집고자 졸렬함에 빠질 것이요, 누군가는 다시 잊고 여자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며 연예하는데 시간을 보내거나, 놀러다니는데 시간을 쓸 것이다. 선택에 따른 인생의 분기들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고, 왈가왈부하기 싫다, 알아서들 세상의 진실을 더 알고 싶은 이들은 스스로 찾아보길 바래!!"
사실 이러한 느낌에서 영상제작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장님이 코끼리 엉덩이를 만지고 펑퍼짐하다 누군가는 말하며, 귀를 만진이는 쫑긋하다 누군가 말할지라도, 코끼리의 전체 모습이란 본질을 놓치는한, 제각각 코끼리에 대한 묘사가 다른 것처럼, 피상적 부분만을 살피며 음모론을 살펴보았자 탐구는 겉돌고 겉돌 뿐이다.
사실 지구가 평평하니, 백매스킹이 존재하니.. 그것은 영원한 논쟁거리가 아니라, 이러한 사실 자체는 살폈으면 빨리 납득하고 넘어갈 여정속에 스친 단순한 사실들일 뿐이다. 이런 언덕들에 한없이 정착하며 안주하기엔 인생의 시간은 너무나 짧고, 탐구할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짧다.
필자가 음모론에서 현실적 부분들을 다룰지라도, 그것은 그 사실 자체가 이랬어, 저랬어 끝이 아니라,
그저 본질의 본질의 본질너머, 최상위의 본질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신도 악마도 코끼리 더듬듯이 아는 피상적 앎이 아니라, 본질에 본질에 본질에 다가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더 큰 것들이 나타나리라, 필자가 음모론을 접하는 시선 자체가 그러했던 것이다.
세상의 조직체에 속하고, 단체에 속하고, 앎과 탐구속에서도 그런고로 끊임없이 이해관계와 남들과 파벌적으로 공유하는 지론적 선입견에 빠진 사람들이나 진실은 이래야만 한다고 정해놓고 신념에 반하는 내용들은 애써 거르는 특정한 입장만을 지지하는 학자 카르텔에 속한 세상 사람들은, 음모론적 탐구를 애초 제대로 시작조차 할수 없는 것이다.
한때 다가올 일에 대한 경고로써 수행됐던 음모론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적용으로, 그리고 지금은 생사의 갈림길로 접어들고 있는듯하다.
전일 악마 어도브 광고를 발견했지만, 역시 전일 나온 필리핀의 기사내용은?
표가 없으면 기본적 생활에 필요한 의식주마저 제약하고 매매, 거래 자체를 못하게 하는 세상!
악마들이 점점 장악한 세태, 짐승의 표 어젠다를 향해 달려가는 형태를 보여준다!
필리핀 "슈퍼·백화점 가려면 '백신 증명서' 제시해야" (2021.7.31)
https://news.zum.com/articles/69808791
백화점은 그렇다쳐도.. 슈퍼는 생존에 필요한 먹거리를 사는 곳이 아닌가?
코로나 시대에서 어떤 나라에서 시행된 일들이, 강건너 불구경 나라 일이 아니라, 곧 우리나라에서도 곧잘 빠르게 적용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기사 내용이 담는 의미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의미를 담고 있는가에 비해서, 댓글 자체가 없는 현실을 보니 안타깝다..
[C.S-78] [2018.9m.9d 긴급소개- (69분 영상번역 요청!)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 너마저!? 프리메이슨 연례행사 연단에 참석! ]
전시안 교단, 프리메이슨 회합에서 기조 연설을 담당했던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
https://charlieman.tistory.com/889
그는 세계에서 어젠다를 잘 수행하는 인물중에 하나이다.
그의 세계관에서 시민들은 항상 죽일자와 살릴자 두가지 뿐인 듯하다.
마약을 하거나 파는 이들은 상당수가 두테르테 정권시절 사형을 당했다.
인구의 81%가 카톨릭 11%가 개신교인 강성한 기독교 국가인 필리핀은 조금 과격해도 민중들은 그런 대통령을 지지했다.
개구리들이 모시고 찬미한 황새 임금이 이제 개구리를 탄압하는 순간이 이솝우화에선 등장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65
인자해보이던 임금은 이제 나치방역임금으로 돌변했다!
먹거리를 살수 있는 슈퍼마저 백신 접종증명표를 가진 이들만 출입하게 8월 25일부터 한다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백신을 거부하는 이들은 시민취급을 못받는 불순분자, 반동분자 취급을 한 것이며,
굶어 죽으란 이야기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부유한 문명국일수록 사실 이러한 차별적 정책과 핍박에 단한순간도 견디지 못하고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은 더욱 넘칠 것이다.
인도의 거지들은 애초에 그렇듯이 쓰레기통을 뒤지면서 연명할수 있겠지만, 항상 풍요한 식탁과 지나친 깔끔함과 차가 없으면 어딜 갈 생각조차 안하는 너무도 깨끗한 집들속에 사는 문명인들은, 문명이 주는 과도하게 누린 혜택들중 단 한가지도 포기하거나 양보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에, 단 한순간의 배고픔에 신념이고 의지이건, 내던지거나, 혹은 자기본위적으로 즉각 개조하여, 타협한 현실들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짐승 666을 위한 악마들의 통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영화나 SF나 드라마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필자는 현실에서.. 지금의 노아의 시대에 다시 이르렀을지는 모르겠으나, 이 말세지말 세상의 끝에서 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2021년 2월 디갤에서 누군가 하던 이야기가 6개월만에 벌써 어디선가는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111378
필자가 이 칼럼에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음모론에서 절대로 현실정책과 문화, 상징들은 무관하지가 않다는 것이며, 수없이 세상속에 간섭하며 총체적으로 나타나니, 최대한 자신이 인지하고 통찰하여 아우를수 있는 범위를 매우 넓게 상정하여야 하며, 매우 폭넓게 세상을 살펴보라는 것이다.
궁창아래 하늘 곳곳에 끊임없이 비가 내리듯, 악마들은 이 세상의 하늘아래 곳곳에 수많은 부분들에서 자신들의 어젠다를 비처럼 심어넣고 뿌리고 있다.
현실적으로
12시 30분, Beast - 666 주사바~~ 늘처럼.. Remake MV [CRAMV II-64]
전시안과 666.. 백신속에서 그것들은 드러날 것이며, 이것들은 점차 짐승의 표로 실현될 가능성이 하루하루 매일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블로그에서도 666 키워드를 넣고 검색을 해보면, 286건.. 얼마나 666에 대한 내용이 많고,
걔중에 백신과 연동된 정보들이 많이 나타나는가!
필자도 사실 음모론만 다루기는 싫고, 나 재밌는거 많이 찾아서 살고 싶은것은 독자들이나, 필자나 사실 매한가지이지만,
지금은 세속을 추구하며 산다 할지라도, 이러한 주제들에 있어서 항시 깨어있는 시각을 갖춘채 살아가라고 밖에 말할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이 거대한 연극을 하고 있다면, 그 거대한 연극에 나홀로 분위기 깨지말고 동참해야만 살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트루먼쇼 세상처럼 보이는 거짓들과 위화감들로부터 눈을 돌리거나 아예 잊어서는 안된다. 배역속에서 세상의 배역을 연기하며 살되.. 지나치게 그 배역이 자신의 정체성이 되지 말고, 순수한 자신의 본성을 지켜나가며 살아야 한다.
지나치게 탐욕만을 쫒다보면 배역이 곧 자신이 되어버린다. 악한 배역을 맡은 이들은 쉽게 자신을 멸망의 길로 이끌고 갈 것이며, 그것을 관둘 생각조차 하지 못할 것이요, 출세하는 배역을 놓치지 않기위해, 오히려 자신의 진주를 값어치없는 푼돈에 내던질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8m.1d, 오전 3시 2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