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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나온 한 뉴스를 보니..

 

"백신 다 맞고도 중증 '돌파 감염' 94%는 기저질환자" (2021.07.14)

https://news.zum.com/articles/69443256?cm=news_rankingNews&r=4 

 

`백신 다 맞고도 중증 `돌파 감염` 94%는 기저질환자`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움직임 속에 접종 후 코로나19에 다시 감염되는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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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은 사람들이 다시 코로나에 감염되 알고보니 94%가 기저질환자였다는 탓으로 돌리는 내용을 볼수 있다!

백신맞고 부작용으로 급사해도, 또 90% 이상은 기저질환자였다는 식으로 일관해온 실태를 보면 할 말이 없다!

 

기저질환자 몰아세우기!

 

 

[C.S-1044] 기저질환? 코로나와 백신통계 반영의 이중잣대, 마녀의 약 vs 태아낙태와 온갖 유해물질 사용 백신, Oh My God 보라색의 코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6. 

https://charlieman.tistory.com/649

 

[C.S-1044] 기저질환? 코로나와 백신통계 반영의 이중잣대, 마녀의 약 vs 태아낙태와 온갖 유해물질

최근 한 영상은 코로나와 백신의 이중잣대에 대해서 잘 다룬다. 백신에 대해 말하기 무섭다...(feat.가짜뉴스) 조회수 6,591회•23시간 전 최초 공개 youtu.be/UXm4Li6aONE 요컨데, 코로나 당시에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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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코로나 백신을 강권하고도 뱀처럼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지혜롭게 그들이 내세우는

"그들은 알고보니 기저질환자였다" 라는 주장이..

바로 그들의 존재이유와 당위성을 폭파시키는 핵심 이유가 된다는 것을..!

 

 

오죽 코로나 백신이 무능했으면.. 94%의 기저질환자는 코로나에 재감염되고..

94%의 기저질환자가 재감염될정도이면, 이미 스스로 그 백신의 무능함을 설파한 것이다.

 

또한 오죽 코로나 백신이 무능했으면.. 수많은 부작용 사망자가 대부분이 기저질환자였다 하는데..

 

임상시험을 제대로 거쳤다면, 임상시험에서 기저질환자 대부분에겐 그런 치명적 부작용이 나타날 정도였다면.. 

시민들에게 그렇게 무능한 백신 따위를 애초 강제할 근거도 없는 것이고, 주장해서도 안되는 것이고,

그들이 기저질환자 탓을 할때마다, 그렇게 백신을 강권하는 당위성이 더욱 스스로 훼손된 것이고, 

당장 폐기했어야 맞는 것이다. 

 

 

저들이 기저질환자 탓을 할수록, 자신들이 그토록 많은 기저질환자들까지 포함하여 억지로 백신을 맞추고자 하는 논리도 스스로 파훼하는 것이다!

 

 

이 마법같은 면죄부 단어를 시민들이 세뇌될까 우려스럽다. 

 

[속보] 독일 홍수 참사 사망자 33명으로 늘어<로이터> (2021.7.15)

https://news.zum.com/articles/69471492

 

[속보] 독일 홍수 참사 사망자 33명으로 늘어[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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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사망한 사람들은 대부분 홍수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피할수 없었던 기저질환자였을까?

 

 

누군가 뺑소니를 하고, 할머니를 치면.. 운전자는 변명할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람이었다면, 그는 살짝 다쳤을텐데..하필이면 노령의 기저질환자라서 운없게 사망했다.. 

그녀가 기저질환자였다는 것을 나의 과실치사여부에서 참고해주길 바란다. 

 

 

우연히 말싸움이 벌어져 친구를 계단에서 밀친 사람은 친구가 굴러떨어져 크게 다치면.. 마찬가지로 

그 친구는 건강했다면 그렇게 다치지 않았을텐데, 하필이면 기저질환자여서 그렇게 심하게 굴러떨어 넘어졌다고 변명할지도 모른다. 

 

 

사실 동네에 있는 약국들은, 이 코로나 백신에서 면죄부인 기저질환자였다처럼, 

그 수많은 기저질환자들에게 약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면은..?

혹은 기저질환자 94%에겐 효능없는 약이었다면,

그런 약을 파는 것자체가 중범죄이고, 과대 선전이고, 세상에 약국들은 다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이 잘못되어 사람들이 사망하고 기저질환자탓을 할때마다, 그 탓의 수가 충분히 많아질때마다,

마찬가지로 백신 제조회사들은 백신을 시민에게 팔만할 당위성이 바닥으로 곤두박질 친것이고,

이미 문을 닫았어야 했던 것이다. 

 

 

기저질환자는 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뿐 아니라, 

코로나 백신의 무익성과 유해함이 대부분 기저질환자에게 나타났다가 주장될수록..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그럴수록 코로나 백신 자체도 기저질환자들은 그렇게 큰 표준편차적 위험들이 나타나므로 애초 맞는 것을 장려하지 않게끔 했어야 올바른 당위성인 것이다. 

 

 

학생이 공부를 게을리해 시험을 제대로 못보면.. 마찬가지로 기저질환이 있어서 성적을 제대로 낼수 없다고 탓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선생은 어찌됐든.. 그가 기저질환이던 기고만장이던... 시험점수가 낮다면 낮은 점수 그대로 성적에 반영할 것이다. 

 

 

왜 근데 세상 통용되는 논리가, 코로나 백신 회사들에 대해서만 솜방망이일까?

그들이 기저질환탓을 할때마다, 그들의 백신 시험의 성적은 사실상 낙제점이라고 볼수 있다. 

낙제생이 해당 교실에서 반을 선도하고 이끌어 나갈수는 없는 것이다!

근데 대부분 시민들의 동의도 받지 않은 이 낙제생 같은 이들이 완장을 차고 반장노릇을 하는 것을, 시민들은 애초 당연하게 여겨서도 안되는 일들인 것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이 20대던, 40대던, 60대이던.. 하나의 독특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을 것이다.

한 평생을 산 이래.. 세상이 이처럼 어거지를 부리는 별 희한한 경우는 처음 본다고..!!!

 

거짓된 매트릭스가 드러나고, 사람들은 이제 긴 꿈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7m.15d, 밤 23시 1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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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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