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55] 코로나 백신을 맞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을 호소하는 사람들! & 30억이라.. 둘 중 하나는 곧 백신접종자겠구나!!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30. 06:45하필 또 보라색 춤인가?
코비드 백신을 맞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들을 호소하는 사람들!
6일 전
2021.06.05.
2021.06.10. 아스트라 손발저림
2021.06.04.-아스트라 손발저림
혹시 사진처럼 모기나 벌레 물린것처럼 이렇게 두드러기 올라오시는분 있나요? 전 요즘엔 손발저림 증상은 많이 좋아졌는대요. 그저께부터 양쪽... 벌레 물린거라고 그러네요 그리고 금방 없어졌는데 뭐가 문제냐면서 말하더라구요 백신과 전혀 상관없다고..저도 그런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2021.05.14.-아스트라 손발저림
저는 5월 1일 접종 후 5일째부터 손저림과 둔화된 느낌이 생겼는데 오늘부터는 둔화된 느낌은 많이 줄었으나 전기가 찌릿하면 움직이는 것이 꼭 벌레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혹시 저 같은 증상 있으실까요?
2021.06.12.-아스트라 손발저림
머리저림은 진통제도 듣지 않습니다~종아리는 무언가로 꽉조이는 느낌이 들었다가 벌레가 기어다니듯 저림이 심하고 왼쪽을 맞았는데 오른쪽 손목은 무섭게 저립니다. 정말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낫기는 하는걸까요? 병원 가봐야 소용도 없겠지만 가만히 있자니 두려워서 고대병원 월요일 또...
2021.06.11.-아스트라 손발저림
다만 이틀 전 쯤 부터 자고 일어났는데 발저림이 거의 없어졌어요 손끝 저린거는 조금 남아있는데 심하지는 않은듯해요 몸안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것처럼 너무 따끔거리고 숨도차고 하루하루 사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전에는 어지럽고 손발저림이 심해서 응급실이랑 이곳저곳 병원 다니던거...
2021.6.24- 아스트라 손발저림
그리고 팔과 허벅지 복부에 벌레에 물린것처럼 빨갛게 부풀어오르고 부풀어 오른 가운데에 빨간 점상이 있습니다. 제가 자다가 모기에 물렸나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없었는데 병원 도착해서 대기하는데 생긴거 발견했습니다. 아무튼 23일 수요일에 서울 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예약하여...
2021.05.16. -아스트라 손발저림
발바닥에 벌레가듯이 발등에 맥박이 뛰는것처럼 느껴지고 잠을 못잠 5월 10일 월요일 하루종일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쉬어봄. 계속 누워있었음.... 5월 16일 일요일 아직도 팔다리 뻐근 하고 저릿거리고 벌레가 기어다닐듯 스물거림. 전기 오르고 터질듯함 기분나쁨. 하루종일 누워있음.
2021.06.01.-아스트라 손발저림
어제 한달병가내고 너무 눈치보여 마사지볼폼롤러5시간하고 근무나갔는데 오전에부터 통증이 벌레가기어가듯 스멀스멀 올라오더니 외근나가서 갑자기 심각한 통증으로번져서 놀라서ㅜ병원에 바로갔습니다 가서ㅜ사람이많아 기다리는 동안 통증은더심해지고 아찔하여
적혈구 헤모글로빈 철분을 먹어치우는 전시안의 나노웜??
뱀장어 욕조에 둘러쌓인 여주가 인상깊던 더 큐어.. 불사에 가깝게 살아가는 작은 특수 뱀장어를 입이 연결된 튜브관에 기생충처럼 흡입당하며 생체 케어받는 박사의 환자들..!
생체나노칩으로 젊음의 케어를 받을 신세계질서 시민들을 풍자하는 것일까??
(애니 하모니의 스토리와 동일, 226칼럼)
시간이 지날수록, 오래 머물수록.. 건강함에도 박사의 최면에 속아, 점점 사고능력이 유아적이 되어 박사의 말만 주입당하면서.. 스스로 온갖 병이 있고, 자신의 건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래서 앞다투어.. 건강을 유지하는 뱀장어 기생충을 몸속에 받아들이길 원하는 사람들..!
건강함에도 온갖 병이 있다고 생각하며, 미디어의 최면에 속아 앞다투어 백신을 맞으려 하는 오늘날 세태를 이 영화는 놀랍도록 잘.. 미리 풍자한다!
헤르메스, 전시안, 666 ! 사탄의 큐브 매트릭스를 벗어나라! - NWO, 일루미나티 음모론 가이드북 안내편 (영화 더 큐어 상징주의 해석적 리뷰) [CRAMV(D.U.)-93]
조회수 15,822회 2018. 4. 20.
https://www.youtube.com/watch?v=ftmx_8zdHdc
어느덧 30억이 순식간.. 곧 있으면, 둘 중 하나는 곧 백신접종자겠구나!!
둘 중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
창조자가 설계한 혈류를 더럽힌 새로운 백성들을 원하는.. 전시안을 경배하는 NWO 사회에 합당하게 개조된 이들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다.
윈도우 10은 더 이상 업데이트 버전이 없고, 계속 패치받으면서 나아가지만..
윈도우 개량은 결국 컴퓨터 사용을 위한게 아니라, 나노칩 OS 과정을 위한 테스트 목적도 겸업하지 않았을까 싶다.
윈도우 7에 비해서, 윈도우 10을 태블릿에 설치해 잠깐 사용해본 느낌을 말해본다면...?
사용자 자유도가 확 줄고,, 뭔가 이것저것 강제성이 늘고, 사용자 권한은 확 줄었다는 것이다.
업데이트를 아예 안함 기능은 없고, 최대 한달까지인가 연장은 할수 있어, 어느순간 원치 않는 업데이트가 되는등..
선택지를 넓히려면 이것저것 구글을 뒤져서, 복잡한 콘솔등을 만지고, 꽤 전문가적 조치들을 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튼 기본환경자체가 윈도우 7은.. 더 이상 업데이트 No!를 할수 있지만, 윈도우 10은 자꾸 뭔가를 계속 패치하게 하려는 의도자체가 다분한 OS이다.
어쩌면 더 이상 필요한 실험은 끝나서.. 윈도우 10이면 충분하기에 OS 개발은 불필요하다고 느낀게 아닐까?
그리고 코로나의 시대가 왔다...
코비드를 위해 백신이 있다는 말이 아니라, 백신을 위해 코비드가 연출됐다는 말이 있다.
백신을 컴퓨터 운영체제 세팅처럼 설명해놓았던 모더나사 홈페이지의 내용!
컴퓨터 OS 만들던 모더나사가 뜬금없이 백신개발에 갑툭튀 임상기간도 안거치고, 세계적 백신회사로 급유명해진 것을 보면..?
신세계질서의 빅브라더 엘리트에 의한 통제속..
모더나사의 홈페이지의 말에 따르면,
다른 프로그램과 상호교환할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을 가진 mRNA 백신의 혁명!
생체 자성 나노칩과 강력한 5G 이상의 전파를 통한 윈도우같은 끊임없는 전체적 업데이트는 사람들의 개성을 지우고, 똑같은 사상을 가지도록 끊임없이 명령하게 될 것이다.
스마일 가면의 프로그램.. 강제인격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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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친다. [2021.6m.30d, 오전 6시 45분, Charlie Conspira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