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91] 토스에 알림으로 뜬 코로나 백신 접종 장려와 부작용에 대한 백신 보상금 100만원, 주식회사 "루시퍼"로 진행되는 백신 공정!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4. 19:59작년한해 적그리스도 or 일루미나티의 한 상징으로써 스마일의 범람을 얼마나 많이 경고했던가?
일루미나티의 대표심볼, 666 핸드싸인에 대해서 얼마나 자주 다루었던가?
오늘 문득 토스에 문자를 보니.. 백신 접종 예정자 누구나 토스가 100만원 보장 보험금을 지원한단다.
바이러스의 색깔은 음녀 보라색.. 그리고 그렇게 경고한 스마일..
"백신 접종 예정자 누구나" 글귀 왼편에는 보기좋게 666 핸드싸인
무료로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100만원이라..?
고속도로에서 장애물과 같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무분별한 생성이 빚어내는 혈관내 혈전 교통체증과 그로인한 수많은 장기들과 자연 면역력의 약화, 사지마비나 뇌출혈로 중환자실서 인생을 잃거나 사망한 수많은 케이스에서, 과연 그 100만원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문득 거짓된 유토피아를 말하는 루시퍼 위딘 어스(=지구안에 루시퍼)란 게임이 웹하드에 올라와 있는데..
http://www.filesun.com/disk/board.php?board=4&n=9247157
역시나 게임 스틸을 보니.. 대놓고 전시안이 보이는군..
게임제작자는 루시퍼의 상징을 곧 전시안으로 생각했다는 것이겠지..
그 전시안 2017년.. 루시퍼는 세상에 그를 추종하는 세계각지의 루시퍼 교단 총행사와 함께 자신의 존재를 오픈했다!
진실이란 너무나 단순하고, 만화영화같은데...
사람들이 이것저것 너무 많은 생각들을 하길 좋아해, 너무나 단순하고 만화영화같으면 오히려 현실성없게 느끼고 음모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제 4년이 지나.. 루시퍼라제, 루시퍼 레이즈등의 백신과 생체나노칩과 관련된 발광효소와 함께..
666 징후를 가뜩이나 풍기며 점점 세상을 장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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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엔 정신적 고생은 넘치나.. 물질적 고생이란 것을 겪어본 이가 문명사회에선 희소한고로..
밥한끼만 굶어도 당장 백신 받으러 달려나갈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이다.
아주 작은 한자리라도 잃을까하면 그것들을 영속하기 위해 기꺼이 백신을 맞는 이들이 넘치는 것이다.
그렇게 말로만 이긴 자들이 넘치는 세상인 것이다.
정보가 통제된 중국에서는 이것을 좋은 것인줄 알고, 영상들을 보면 사람들이 아귀다툼하듯 전력질주를 하며 누구보다 빨리 백신을 맞으려고 아웅다웅한다.
반년동안 인구 4분의 1을 지나.. 3분의 1을 달성해가고 있는 백신접종자들의 수!
자~ 이 세상에서 돌아가는 가장 큰 체스판이 이해하기 어려운가?
백신속에 계속 루시퍼와 관련된 단어들이 나타나고, 그것이 66.6mL용액에 나타나거나, 혹은 060606 특허번호속에 나타나는 것이 아주 괴랄한 확률의 재수없는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근데 왜 많은 이들이 그런 세상을 따라가려고 하고, 백신에 대해서 경고하는 사람은 국내에서 코딱지만큼이고, 말하는 사람들은 왜 수십명정도밖에 보이지 않는가?
의인들은 전부 어디로 가출했는가? 이미 다 휴거가 되었는가??
다들 그렇게 무엇에 묶여있길래 꼼짝하지 못하고 받아들이며 살기 바쁜가?
자신의 성전인 몸속에 마귀의 전시안인 기생충을 받아들이려고 너무나 애쓰고 살기 바쁘구나!
글을 마친다. [2021.6m.4d, 오후 19시 58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