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94] (911 사건, 플랫어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많은 일을 예고한 심슨 작가의 사망, 마크 윌모어(Mark Willmore).. 그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13. 22:26일본애니처럼 작화가 뛰어나지도 않고, 2차원적 옛날 만화 스타일을 유지하지만, 심슨은 시즌만 30여개가 넘을 정도로, 미국에선 성공하고 장기연재한 애니였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작가가 누군지 처음 찾아볼 정도!
구글에서 양쪽에 태양을 새긴 이 그림이 유명하다!
사실 미디어에 노출된 것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그에 관해서는 별 정도가 없다.
사진을 보면 왠지 심슨 가족을 연상시키듯, 그의 외모도 약간은 회화적이다.
많은 딥스테이트 인사들이 미국에서 처단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충격완화를 위해, 코로나와 같은 병을 핑계로 언론에 나올 것이란 시국에서 심슨 작가의 급작스런 코로나 합병증 사망은 곧이곧대로 믿기지는 않는다.
허나.. 2000년 3월 19일 시즌 11, 에피소드 17의 방송에서 실제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을 언급하는 장면이 나왔던 것은 사실이다.
그 후에 보라색 옷에 진주목걸이를 걸치고 나온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모습은 상당히 리사 심슨과 유사하다! 정체가 불분명한 바이든이 노환으로 사망한다면.. 그녀가 로직상 대통령이 될 것이다.
참 재밌게 보았던 언더 더돔 미드처럼 플랫어스에 대한 정보를 흘리거나, 911을 예견한 것은 유명하다.
1990년대초 심슨은 만화는 볼일이 별로 없었지만,
당시엔 거의 모든 학생들이 방과후 오락실을 들려 몇판 땡기고 귀가하던게 당연지사였던 시절!
국내 오락실에서 4인용 정도의 게임으로 매우 인기였었다.
한때 너도나도 이 게임을 하는데 열중했고, 필자는 진짜왕도 깨봤던 것 같다.
스트리트 파이터2가 무엇보다도 열풍이었지만, 당시로서는 꽤 신박했던 것이다.
바트가 굉장히 사기캐였던걸로 기억한다.
오락실게임 - 심슨가족 (The Simpsons) 1991 원코인 영상, 엔딩포함 1080p arcade / 엄마'marge'의 막내 'maggie' 구하기
방영수로 치면 시즌2가 마무리 될 무렵, 게임이 나온 셈이다!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필자가 오락실에 처음 갔던 것은 국민학교 2학년 때였던가?
만화방이나 100원에 1인분에 밀가루떡 12개, 오뎅한조각, 파조금, 오뎅국물을 주던 화덕위에 떡볶이집등에선 종종 10원~20원짜리 갤러그 오락기도 있었고,
친한 동네 친구가 당시 쏜다고 해서 100원에 2인용짜리 게임을 했는데.. 황금도끼라는 게임이었던 것이다!
처음 접하는 문명의 재미.. 미치도록 재밌어 학교에서 며칠간 수업시간에 계속 오락장면만 떠올리며 달려갔던 것인데.. 훗날 저녁 8시까지인가 내내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다가, 저녁무렵 옆집과 엄마가 배개를 든채 돌아오는 길에 마주했던 것이다.
왜 배개를 들고 있냐고 물으니, 왈~ "너 팰려고..!!"
그리고 정말 길에서 배게로 난타를 당했던 것이다!
아무튼 지금보면 안습이지만, 그 심슨 게임은 황금도끼에 비해서는 당시로서는 3세대 정도는 진화한 게임이었던 것이다!
심슨에서는 종종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곤 했다.
[C.S-703] 프리메이슨 교단의 잘 알려지지 않은 하트 (Heart=마음), 적그리스도 채널의 새로운 행성 하트! 하트를 따라, 마음가는대로 살라의 신(New)계명=그대가 곧 신일지니!
심슨에서 나오는 악덕 사장은 로스차일드 일가의 인물인 "나다니엘 찰스 제이콥 로스차일드"란 인물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는 확실히 신세계 질서를 추구하는 인물이다!
최근 부정개표 대선에서 1월 20일 새로운 취임식을 환난의 날로 소개하기도 했지만, 이것은 빗나갔다!
[C.S-881] 심슨가족 시즌32 4화 할로윈 스페셜속 미국 대통령 선거, 그리고 페마캠프와 환난, 네 말탄자 재앙! (2021년 1월 20일), 장난감의 의미
https://charlieman.tistory.com/401
트럼프 입장에서 어쩌면 매우 기분이 나쁠 트럼프의 죽음과 관련된 내용은?
주작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장면에서는 정확히 영상이나 몇시즌의 몇화인지 소개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코로나와 백신관련해서 딥스테이트가 조작한 듯한 장면관련해서 참고해볼 장면들이 있다!
심슨 코로나바이러스 모든것은 계획된다.
-Team JKTube-
정확히 몇시즌 몇화인지 내용란등에 표기가 없는 점은 영상을 통해 오리지널 영상 전체를 찾고, 추가적 정보를 얻을 단서를, 구태여 빼놓았기에 기본적으로 아쉬운 부분들이다.
음모론은 항상 사실과 출처가 아쉬운데.. 너무 간략화된 정보들이 자꾸 뜬구름이나 풍문처럼 만드는 것은 애석한 부분이다.
그래서 심슨 작가는 대체 어떤 사람인가?
일각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는 딥스테이트인가??
모르긴 몰라도, 오래도록 길게 방영되는 만화영화의 작가는 거의 생활이란게 없이, 연재와 마감에 시달릴 것이다. 딱히 나쁜 일을 하고 싶어도 나쁜 일을 저지를 시간이 없을 것이다.
필자는 사탄주의 백매스킹편에서... 꼭 신세계질서를 추구하는 조직이 아니어도, 자신이 일루미나티인줄 모르는 부류도 있을수 있다는 말을 한바가 있다.
꼭 일루미나티의 실체가 로타리 협회처럼 물리적 현실 조직을 기반으로 한게 아니라, 결국 더욱 상위를 생각하자면 점조직 형태로 영적으로 개개인에게 어떤 특수하고도 개별적 목적들을 두고 이어질수도 있는 부분들에 대해..
(해설편)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마귀의 간계속 대중 문화가 이미 점령당한 한국, 백워드로 보는 기획자들과 사악한 현실들! [CRAMV(D.U.)-121]
아마, 심슨 작가는 심슨애니를 성공한게 아니라, 성공당했다고 볼수도 있을 것이다.
영상속의 수많은 히트곡을 유행시킨 작곡가가 자신도 전혀 모르게, 노래시작부터 끝까지 마귀적 메시지가 가득한 백매스킹 곡을 지어내는 사례처럼...!! 꽤 특수하게 영적 리모컨으로 조종당하듯, 인류 타락등의 특수한 분야에 이용당하는 사례가 있는 것이다.
가끔씩 나타나는 예지의 부분등도.. 그가 딥스의 계획을 반영했다기 보다는,, 어떤 사탄에 의한 영감의 형태로 무의식적으로 반영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아무튼 저 백매스킹의 사례를 발견했기에,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없다고는 말 못하는 것이다.
아무튼.. 그는 많은 부를 이루었겠지만, 정작 그 부를 누릴 시간이 없이 사망했다.
어떠한 연유로 급작스럽게 사망을 한건지는, 코로나 합병증 기사뉴스가 사실이 아니라면, 딱히 알길은 없다.. 혹은 정말 사망을 한 것인가??
알길이 없다. 심슨은 작가의 사망으로 근 30년 가까이 이어온 연재를 중단할 것인가?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