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32] (적그리스도 엄브렐라 어젠다?) 코로나 백신에 삽입될 나노물질이 강제 생식능력 억제 연구, 불임화 가속! 인류통제사회를 구축하는데 쓰여질 것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31. 22:33한 방문자의 댓글을 보며, 연일 기사들이 나오는 이야기들이 심상찮음을 느낀다.
문제의 기사 내용은 무엇인가?
다시한번 지극히 NWO적 사회상을 느낄수 있게 하는 기사들을 보도록 하자!
자석으로 임신 막는다?…되돌릴 수 있는 남성 피임법 개발 (2021.7.30)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5632
요약하면 여성과 달리 남성의 경우 물리적 봉쇄인 정관수술이나, 물리적 장벽인 콘돔외에 약으로 통제하는 피임약등은 없었는데..
최근 미국에서 미역줄나무에서 추출한 트립토나이드란 물질로 정자운동성을 떨어뜨려 가역적 피임약으로 소개된바가 있었다.
이에 한발 더 나아가.. 중국에서는 최근 몸속에 위치제어등으로 고환쪽으로 유도할수 있는 자성나노물집을 개발하고,
이 자성을 띤 나노산화철 입자를 교류자기장등으로 가열하고 이동시킬수 있어, 고환등에 모이게 한뒤 의도적 열을 가하면 정자운동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안그래도 남성의 정자수는 과거 반세기동안 크게 감소하고, 불임율은 높아져만 가는데..
인민 통제가 극심하고 톈왕 프로젝트등 등급나누기가 일반화된 빅 브라더 사회의 중국이라?
수많은 인민들을 등급으로 나누고, 몸속에 나노칩을 집어넣고, 우생학적 등급별로 등급이 낮은 남성들의 정자수를 감소시키는 전면적 피라미드 통제질서로 악용될지 아쉬운 노릇이다.
다시한번 적그리스도 채널의 예고중, 발기불능 사회가 현실화되는 것은 아닐런지 우려스럽다.
https://youtu.be/z5LIH1D6iVw?t=1020
지금 코로나 백신에서도 블루투스가 잡히느니, 자석이 붙느니 말들이 많은데... 나노칩 어젠다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다뤄본바가 있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56
아무튼 근래도 필자의 스마트폰에선 계속 유튜브 보는 와중에도 업데이트창이 강제로 뜨는등.. 뭔가 시스템 업데이트가 지나칠정도로 종용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ikn1RVew_UHnO3R54AaABCQ
https://charlieman.tistory.com/223
https://charlieman.tistory.com/800
https://charlieman.tistory.com/827
https://charlieman.tistory.com/832
[C.S-1187] 가증한 코에 둔 나뭇가지에 이어, 코로나 백신의 시대! - 죽지 않는 벌레, 나노봇 기생충(?)으로 짐작할 만한 구절들이 한글성경본에서 유독 연속 삭제된 것을 보고 개소름이 돋았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34
https://charlieman.tistory.com/835
https://charlieman.tistory.com/878
https://charlieman.tistory.com/900
https://charlieman.tistory.com/906
https://charlieman.tistory.com/917
https://charlieman.tistory.com/978
코로나 백신 시대의 본질은 무엇인가?
왜 수많은 부작용과 사망에도 기습번트처럼 전인류적 백신놓기가 성행하는가?
이것은 나치방역임금으로 대변되는 하나의 세계인류를 통제하는 질서를 인류에게 학습시키려는 과정이기도 하다. 인류는 이 과정속에서도 점점 백신에 대한 권위를 시스템적인 권위로 인식하게 되며 받아들이게 된다. 마치 유치원생이 횡단보도를 건널때 손을 들고 다니는 것이 하나의 상식처럼 구축되는 것과 같이, 어른들에게도 백신이 마찬가지로 , 기존 인식을 허물고 세계 인류를 위한 위대한 선구자들처럼 꼭 필요한 존재로 인식되는 것이다.
양떼들은 모든 양들이 건강을 위해서 백신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인지부조화적인 주장들을, 거짓을 끊임없이 말하면 진실이 된다라는 모토속.. TV라는 끊임없는 거짓 나팔수, 세뇌! 세뇌!! 선전! 선전!!을 통하여.. 이제는 상식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19
스스로 건강이 나쁘다고 최면을 걸며,
기생충과도 같은 신체케어 물질을 스스로 요구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순록뿔이 박제된 곳에서 일어나는 세상어젠다를 그린 영화 더 큐어의 상징주의 스토리가 그러했던 것이다.
건강이 좋은 이들은 스스로 건강이 나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자신들의 자유를 빼앗은 존재를 더욱 따르고 더욱더 원하게 된다. 우릴 제발 돌봐주세요!라며...
그들은 계속 몸속 이물질을 받아들이고 안도한다.
이 영화는 선견적으로 다가올 코로나 백신시대의 일들을 섬뜩하리만치 잘 풍자한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속 사람들처럼 자신의 몸이 지극히 건강함에도 자기 스스로 건강이 안좋다고 되뇌이며 제발로 사탄적 올무인 백신을 맞으러 달려나가는 형국이다.
수많은 세계인류에게 백신접종이 절대적 구원처럼 받들어지며, 믿음처럼 받들어진다...
정부가 권장하는 것은 결코 틀릴일이 없고 언제나 민중들을 위해 좋은 것이므로, 우린 이것을 무조건 맞아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수많은 인류의 가치관속에서 백신이 참된 생명의 구원자가 되며, 너도나도 찬양하게 되니, 백신교가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
언제나 시도때도 없이 정부가 맞으라고 하면 주기적으로 일년에도 수차례씩 달려가 맞아야 하기에, 그 의존성만큼..
사실 백신은 암약할 기회가 많아진다.
어느날 백신을 통해 주관하는 그림자 세계정부가 인류를 감축해야겠다고 하면, 새로운 백신의 버전에 저 중국에서 개발한 식의 나노칩을 업데이트한 버전의 새로운 백신을 대규모로 유통하면 그만이다.
모더나사가 백신에 대한 정의를 마치 운영체제 세팅처럼 설명해놓았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616
이것은 마치 윈도우를 세팅하고 끊임없이 인체에 보안이란 명목으로 업데이트 패치를 하는 것과 같다.
이제 인류를 컴퓨터 단말처럼 그렇게 관리하겠다는 의중이 보이는 것이다.
새로운 람타-22 바이러스등이 나타났다고 대서특필하면 대중들은 공포에 질려, 백신의 성분변화엔 별 관심도 없이 우루루 달려와 서로 자기 팔에 먼저 놔달라고 아우성을 칠 것이다.
사회적으로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범주의 이들은 하나의 정화를 위해, 독성이 강한 킬링백신을 놓을수도 있을 것이다.
유통과 검사등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공권력과 언론속에서 비호되기 바쁜 백신속에 트로이 목마처럼 일부 독성백신을 끼워놓아도, 대중들은 믿을 것이며..
심각한 부작용으로 사망해도, 인과성 없다고 둘러대면 게임끝일 뿐이다.
백신 제조사들은 면책특권부터 챙기나, 그 얘기인즉슨.. 백신 부작용에 사망하는 이들은,
어떠한 특권도 박탈당한다는 것을 뜻한다.
한발 양보해서 지금 백신이 어떤 유해함이 없이 굉장히 좋은 약이라고 치자!
그래도 전 인류가 윈도우 업데이트 패치 깔뜻이, 소수 특정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개조한 업데이트 백신을.. 임상기간도 없이 때마다 우후죽순 맞는다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세태이다.
인류가 그들의 돈줄을 채워주기 위해 생명마저 담보로 걸어야 하는 돈줄인가?
만약 단한번의 잘못된 치명적 백신이 나온다 할때도, 세계 인류가 이미 맹목적으로 백신 만세에, 백신 믿음에 절대적으로 길들여져 있다면, 전 인류가 자멸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들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백신의 투명성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책임에 대해서 면책특권부터 챙기면서도, 맹목적일정도로 전세계 시민들이 그것을 받는것에만 의무화가 되고, 강제적 종용이 된다면, 이것은 곧 세계권력을 얻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인류는 사실 제대로 된 약 없이도 수천년을 잘 존속해왔다. 유전자 돌연변이를 유발할 백신에 대한 맹목적 믿음은 한순간 생겨났는데.. 수천년간 건드릴수 없던 금기를 건드리는 그 백신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생각하는 양떼들은 얼마나 순진하기 짝이 없는 양떼들인가!?
[제보가 뉴스다]화이자 맞은 30대, 심근경색으로 사망 (2021.7.31)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60422
누누히 보라색의 어젠다에 대해서 말했지만,
백신의 라벨색깔들은 가장 대표적으로 왜 한결같이 거대한 죄를 진 음녀 바빌론의 색깔인 보라색으로 나타나는지 잘 생각해볼 일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31d, 밤 22시 33분, Charlie Cosn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