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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1257 칼럼과 같이

https://charlieman.tistory.com/921

 

[C.S-1257] 팩맨 게임같은 코로나 백신의 원리 - (공유) AZ, 얀센(세포핵결합)백신, 모더나,화이자(mRN

만약 코로나 백신을 통해.. 자성나노칩이 적혈구 헤모글로빈속 철분을 먹어치우며, 증식하여..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과, 빈혈의 대표적 증상인 손발저림과 유사 공황장애 증상을 유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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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도 소수 인사가 나서, 백신부작용과 유해성에 대해 밝히고 있지만, 

한박자 템포가 늦고, 이걸로는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각오를 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고, 설령 그런 생각이 들어도 이미 맞거나 늦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현실적 논리만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초상적 일들이 있고, 음모론은 우리가 사는 세상 매트릭스의 경계를 다루는 가장 근본적인 성찰인 것이다.

가장 큰 시야를 가진 학문인 음모론을 이해하지 않는한 이러한 함정과 올무등에 대해 사실 인식조차 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음모론적 관점에서 코로나 백신의 시대는 이미 예견된 것으로, 환난이나 최소한 준환난에 가까운 풍경을 보여준다.

그것은 사람들이 뭔가 이 속에 사악한 계획들이 결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좀더 자각적 의식으로 대비하게 해준다. 

 

전통에 따라 무지개 뱀이 숭상되는 곳도 있지만.. 

몇번 이야기했지만, 성경속에서 루시퍼의 색깔은 무지개로 대변되며... 그래서 동성애나 갖가지 일들은 무지개로 나타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748

[C.S-581] 루시퍼 컬러-무지개(or6지개), 알록달록 의제가 보여주는, 앞다투어 미디어와 유명인사들이 보여주는.. 트랜스 섹슈얼 문화를 장려하는 흐름을 유의하라!

 

루시퍼의 의제를 향한 옳지 못한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유의하는 것이 좋다!


다홍색
과 보라색(or 자주빛)으로 가장 높은곳과 가장 낮은곳까지 둘러싸여 있으니.. 
무지개는 기본적으로 요한계시록 구절의 바빌론 음녀의 색, 

음녀의 잔에 잔뜩 취하게 만드는 색의 의미 정도도 생각해볼수 있는 것이다!

 

외면해버린 상처는 갈수록 깊어지기만 해!라는 구절~

 

거의 모든 사악한 일을 행하는 예술, 정당.. 산업등에서 나타난다.

[C.S-1115] 예수의 동성애를 묘사한 브라질 영화와, 동성애를 성경적으로 옹호하는 신학교수의 책![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10. 

https://charlieman.tistory.com/737

그래서 결국 무지개 다리건너,


전시안 마귀만 좋은 일을 하는구나 싶구나!

 


악마눈을 한 LGBT 동성애자 퍼포먼스라..?

 

 

모든 도덕이 거꾸로 비틀어져 쳐박힌.. 마귀의 세상, 뉴월드 오더를 염원하는 세상이!!

 

 

덴버 벽화의 오래전 그림속에는 이미 방역 나치즘의 시대를 예고한다. 

 

서론으로 길게 무지개 이야기를 한 것은 바로 이 그림속 무지개의 상징이.. 화가가 결코 심심해서 그려넣은 것이 아니라, 중요한 상징으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이해시키기 위해서였다.

이것은 하늘에서 루시퍼의 컬러, 무지개.. 즉, 루시퍼의 권세가 지상에 임했을 때에 일어날, 세계 시민들에게 닥칠  큰 재앙들을 예고한다. 

오늘날 팬더믹으로 방역복이 연출되어 있지만, 이 그림속에선 나찌복장에 가까운 군인이 방독면을 쓴채 큰 일을 벌이고 있다. 그의 날카로운 칼은 흰 비둘기=성령을 죽이고 있고, 

수많은 세계 시민들이 도탄에 빠진 모습이 보여진다. 

이들은 말 그대로의 군인이 아니라, 성령을 말살하기 위해 연합된 악의 군대를 뜻한다.

 

오늘날 전세계 나라에 스며든 권력을 등에업고 코로나백신을 선전하는 방역집단들..!

 

창조주의 DNA를 변경하여, 인간을 더이상 순정 인간이 아닌 하이브리드로 전락시키는 코로나 백신의 시대를 예고한 그림이다. 

(그 옛날의 하이브리드, 네피림들은 에녹서나 야살의 서를 참고하면 타락한 천사와 인간의 교배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거대하고, 먹지 않아도 죽지 않는 천사적 권능을 가졌으나, 아마도 신의 저주로 이성을 상실하고 언제나 기갈에 시달리는 존재로 나오고, 애니 진격의 거인은 이런 부분을 잘 묘사한다.)

 

실제로 그 시대가 벌어지기 전까지 이런 그림들은 정확히 이해되지 않지만,, 시대가 닥치면 비로소 좀더 명확하는 그림들인 것이다. 

언젠가 그 무지개의 군사도 쓰러질 날이 오고, 성령이 회복될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덴버벽화의 그림의 정체성이나 소속이 그리 선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것은 진정한 천년왕국보다, 이또한 거짓 세계 위기를 해결한 적그리스도의 도래를 뜻하는것일지도..!

 

 

1994년도에 나온 덴버벽화는 2020년 전 세계가 마스크를 끼고 사는 팬데믹 시대가 올것까지도 예고했던 것이다!

[C.S-1082] 적그리스도 채널 신규영상과 복면가왕과 마스크- 여러분들은 매일, 지금도 바알신에게 경배를 하고 있습니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24. 
https://charlieman.tistory.com/696

 

덴버 공항 벽화에 그려져있듯, 전 인류의 바알숭배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주식회사 사탄이 만든것 같은 덴버공항의 기괴함은 이전에도 이야기한바 있다!

[C.S-258] 가고일 악마 안내, 덴버 공항의 최근 컴잉아웃! -일루미나티 본부에 온걸 환영합니다! & 뫼비우스 무한(Infinity), 귀신 악마가 몰려오는 세상! 미세먼지 안개에 삼켜진 나라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FtsaJ__FAtlLBAZ94AaABCQ

 

 

 

예언인지... 예고인지는 모르겠지만.. 덴버벽화의 온갖 기이한 점과 친프리메이슨적 정체성으로 볼때.. 

이것은 그들 화가에게 영감을 통해 어떤 신탁적 형태로 나타나는 일일 것이다.

 

시민들은 점점 정부에 길들여져, 유치원생처럼 말을 잘 듣지만 결정적일때 뒤통수를 맞는다.

 

코로나=Corona=<(동일 애너그램) Racoon 시티

좀비 백성들을 만들기 위한 엄브렐라의 획책!

https://charlieman.tistory.com/869

 

[C.S-1215] 6월 26일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 보틀로켓 콘서트, 코로나 백신접종자 18$, 비백신자 999.99

국내에도 꽤 소개된 기사! 코로나 백신 맞으면 입장료 18달러, 안맞으면 1000달러..! 엄밀히 말하면.. 1천달러가 아니라, 999.99달러이다. 섬뜩하게 손가락마다 주사기를 끼고 얼굴이 좀비처럼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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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이란 결정적인 수가 나온다.

 

 

 

 

그러나... 친절뒤에는 언제나 악의가 숨어있다는 것이 악의 세력들이 도모하는 음모론 시대의 흔한 전법이다!

특히 .. 공짜로 주어지는 친절속에는...!!

코로나 사망율보다 백신 사망율이 웃돌기 시작했고, 많은 코로나 백신 사망자들이 결국 스스로의 면역체계, 신경 손상등으로 죽어간다. 

 

 
 

 

 

 

상황은 점점 나빠만 질 것이다!

 

 

 

 

 

지금의 선전과 나팔수들은 워낙 뛰어나, 로봇조차 쓸데없는 걱정을 하며 살 것이다!

지금이 매우 중요하고, 여러분들이 칼날위를 한걸음 한걸음 걷고 있는 시대임을 알아야 한다. 

 

단 하루 동안에 전세계 코로나 백신 접종자수가, 우리나라 인구숫자에 가까운 4천만명이 늘어났다.

한국은 20만명이 늘었다.

많은 이들이 미끼 전략에 당하고 있다!

지렁이등의 미끼가 너무 많으면 물고기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달려들지 않는다.

그러나 단 한마리의 지렁이가 있고, 경쟁속에 곧 품절될 것 같으면 너도 나도 달려든다.. 

이미 전세계 인들을 백신놓을 충분한 수량을 가졌을텐데도.. 이들은 언론에서 항상 백신의 공수가 어렵다.. 간신히 이 제품을 받아냈다 등등 품절될 것처럼 이야기하며, 많은 물고기들을 꼬드긴다.

지금 마침 O.K. 하다! 그러나 이걸 놓치면 또 반년뒤에나 재신청이 가능하다 등등...!

 

백신 접종후기에 이런 후기들이 참 많은 것이다. 

당연히 안되겠지 생각하고.. 예약은 할수 있기에 혹시나 해봤는데.. 이게 왠일, 당첨!! 

"지금 마침 잔여 마지막이 운 좋게 남아있는데.. 어떻게 맞으시겠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맞고 왔다는 후기들..!

 

 

끝도없이 이어지는 기대도 안했는데, 아싸~ 예약성공!

잔여...잔여..잔여 백신 접종 성공!!!

그리고 부작용 카페 가입 & 하소연~!!!!!

사표를 못써서 직장 강요로 맞은게 아니라,

 

 

어떤 특권인지 착각하고 제발로 달려들어 맞는 사람이 그토록 많은 것이다.!

많은 대중들이 저런 기사를 보면서, 저 사람이 백신을 새치기 받는 특혜를 저질렀구나, 불평등하구나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부득불 백신을 몸에 이롭기만 한 로또처럼 생각하게 여기는 대중 여론 공작이 있을 것이란 것은 꿈에도 상정하지 못한다.

저런 기사를 보면서 자신들 스스로가 저걸 저주가 아니라, 특혜처럼 여긴다면..? 그들은 백신을 다투어 맞을 것이다. 

 

 

매우 중요한 일들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깊게 숙고하고 사색하여..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좋다.

 

한걸음을 잘못 내딛으면, 실족하고... 그토록 원하던 것을 잃게 되거나, 가장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1d, 오전 4시 51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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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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