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37] 백신접종자가 백신거부자때문에 마스크를 못벗는다며 의도적으로 증오하게 부추기는 미국 언론의 행보! 개구리 삶아 죽이기 6단계? 엄밀히 따져보자!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2. 23:30한때 세계 단일국가를 이루려는 저들의 계획, 코비드 19 로드맵 12단계를 소개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29
방역나치즘과 알파, 델타 등등 알파벳 붙이기 놀이로 공포 조장하며 현재는 9단계 정도..?
또한 비슷한 개구리 10단계 이론이 있다.
개구리 죽이기,백신,짐승의표 (2021.1.15)
https://blog.naver.com/4ugudtjs/222208240670
일부만 요약하면... 일루미나티가 좋아하는 분열과 갈등.. 접종자와 비접종자의 싸움붙이기!
현재는 개구리 삶아죽이기 어젠다 10단계중 6단계에 와있는 것이다.
금일.. 방문자의 제보에 의하면?
실제로 개구리 10단계중 6단계가 미국에서 우랄차게 조장되고 있는 것이다!
기사의 내용은 무엇인가?
"접종 거부자 때문에 왜 우리가 고통받아야 하나" 美접종자들 분노 (2021.8.2)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642025
슬슬.. 백신접종자와 비접종자의 대립구도를 만들며, 분노와 갈등을 조장하려는 뉴스들의 움직임을 볼수 있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은,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은 논리들이 언론을 나팔수로 내세워 주장될수 있는 사안들이기에 엄밀히 따져보면 이것은 허구이다. 분명히 조만간 똑같은 기조의 내용들이 국내에도 올라올 것이므로, 명백히 미리 짚고 넘어간다!
엄밀히 말하면, 코로나 사망율보다, 백신 사망율에 월평균 훨씬 많아지면서,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아야만 하는 이득과 필요성을 주장하는 논리들은 파훼된지 오래이다.
감성적 말들은 때때로 경중을 뒤바꾸지만, 필자가 직접 머리아프게 계산기 두들기며 구한, 통계와 수학계산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C.S-1245] 드디어 월평균 코로나 사망율보다(월 118명 평균 사망/5171만 전체인구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자 사망률(월 113명 평균 사망/1860만 1차 접종자 대상)이 추월하기 시작했는가? 통계분석!
(2021. 6. 26.)
https://charlieman.tistory.com/905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사망율이 코로나 사망율보다 심해진지 오래이기 때문에, 백신접종자가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에 대해 분통을 터뜨릴 논리 자체도?
유해한 불량식품임이 충분히 증명된 마당에, 그 불량식품을 건강식품이라 믿고 섭취하는 사람이 불량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게 분통을 터뜨리는 격으로, 근거가 이미 성립되지 못하는 것이다.
오히려 거꾸로 생각하고 있다.
필자는 백신을 맞지 않았지만,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코로나 감염에 대해서 두려워해서라기보단, 필자는 코로나를 허구라고 생각하지만, 길에 지나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믿는한 불편해하기에 그냥 하나의 드레스 코드로 마지못해 써주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자체의 진화에 의해 공생이 가능하도록 감기수준으로 유해성이 떨어졌지만, 백신접종자들이 오히려 항생제 내성탓에 슈퍼 돌연변이 바이러스를 양산시키는 감염원이 되는 실태가 보고된바 있기 때문에...
https://charlieman.tistory.com/633
백신 접종자들이 일으킬 슈퍼 바이러스의 가능성이나, 자가면역 질환속에 항스파이크 단백질등의 공기중 비말을 통한 전염이 우려되어 오히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이다.
필자가 국내 백신접종이 이루어지기 전부터, 백신접종을 하지 말라고 무수히 경고해왔지만..
또한 길에서 아는 사람을 만날때마다, 백신부작용 카페등을 전달하며, 백신 맞고 급사하는 사람도 많고, 코로나 사망율보다 백신 부작용 사망율이 더 높아졌으니, 내가 강제할수 없지만, 그래도 넌 왠만하면 맞지 말라고 얘기를 하곤 하는 것이다. 설령.. 직장을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도!!
*[C.S-1018] (초중요 긴급&공유&주변 전달바람! 유튜브공지) 백신, 인간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네피림, 잡종화) 계획을 스스로 발설한 빌게이츠!
[2021. 2m. 22d Charlie Conspiracy]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vNe9kjhoWbK_LY614AaABCQ
이것은 단순히 음모론적 주장의 견지만이 아니다.
필자는 가능한 앞으로 어떤 피도 수혈받지 않을 생각을 하고 있다.
백신 접종자의 피가 이미 항스파이크 단백질을 자가복제하는 혈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에 의한 수혈도 백신을 맞는 것과 동일한 효과라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수혈과 헌혈, 자손의 문제등을 오래전부터 상정했던 것이다.
[C.S-1139] 21세기 위대한 선도자로 각광받는 빌게이츠가 염원하는 유전자 조작의 백신 그후.. 헌혈과 수혈, 자손의 문제에 대해서!
2021. 4. 27.
https://charlieman.tistory.com/769
필자가 딱히 만나는 여자는 없지만, 만약 선을 본다고 하더라도..
가장 첫번째로 물어볼 것은 이 질문일 것이다.
"혹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셨나요?"
직업이 뭐에요? 재산은 얼마나 있나요? 종교는 뭐에요?? 그런거야 아무래도 상관없다..
백신을 접종한 여성을, 혹은 백신을 주기적으로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성을, 필자는 이성으로써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그 자리에서 차값은 내가 계산하며 젠틀하게 빠이빠이할 것이다.
그 여자가 재산이 100억이 있든, 천억이 있든,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그녀는 모를지라도 필자는 충분히 우려하는것들이 넘친다.
수없이 유산을 하며 불행한 문제에 시달릴수도 있고, 태어난 아이는 백신주의자 엄마의 성화속에서, 쉽게 자폐아가 되어버릴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72
결혼이 봉사활동은 아니다. 인생에 이런 의제에서 무지하여, 필자가 경고한 일마다 수없이 반발하여 함정속에 제발로 빠지고자 하며, 수없는 불행의 플래그를 스스로 세우기 바쁜 멍청한 여자만큼은 만날 생각이 없다!
요즘은 가족을 위해서 맞는다는 어쩌구니 없는 논리로 백신을 맞고, 사경을 헤매다 후회하고 청와대 청원등이 올라오는 경우도 꽤 많이 있다.
무수한 청원들중 일부엔 그런 내용이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98
만약 필자에게 주변 친지나, 가족이 그와 같은 멍청한 말을 하거나 고집한다면...
직장까지는 아니지만 일도 얼마든지 때려칠수 있는 마당에..
필자는 가족과의 연을 그 순간 손절할 것이다!
"내가 기왕 자폭하기로 했으니, 너도 자폭해라!"
필자는 필자의 주변 사람들이 저런 부작용을 겪지를 않기를 바란다.
이러한 무지한 소리를 가족이 한다면... 이미 영적으로 다른 배를 탄 것이요,
내가 생각하는 옳바름을 가족이 침해한다면, 가족과도 충분히 선을 그을 것이다.
사람들은 필자를 이렇게 부를수도 있을 것이다.
"칼 손절의 찰리라고!!"
필자는 그렇게 고집이 없지만, 내게 유해한 것을 권유하는 이들은 언제나 칼손절한다!
세상 카이사르의 것들, 너무 많은 것을 다 붙잡고서, 하늘나라를 선망하기란 힘들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필자가 음모론적 글을 쓸때 그것이 단지 음모론적 탐구나 지식적 유희가 아니라,
실제 생활방침에 적용하고, 각오를 다지고 기준을 바꿔나갈 삶의 적용으로 충분히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을... 아, 저 사람이 말장난으로 저런 말을 하는게 아니구나, 매우 심각하게 분별하고 있구나!
굉장히 강경하고, 무쇠같은 기준으로 어젠다를 거르고 있구나!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그 무게를 느낄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8m.2d, 오후 23시 3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