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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1 [C.S-1736] (2019년 코로나팬데믹 직전해 개봉작)-바이러스 Z : 백신 대참사(Dead Don t Die in Dallas) 리뷰, 만능백신 & 좀비 어젠다! 4
- 2022.08.23 사랑이라고 하기엔 기분 나빠! 리뷰 (로맨스물 애니) - 우영우와 청춘시대 박은빈이 오버랩되는 여주 아리마와 아리에티 캐릭터들 싱크로율!
- 2022.08.16 유튜브에서 C급 이하 일본 병맛 영화를 찾아보다가, 문득 누적 관객수 10명기록한 병맛 영화에 나온 S급 처자!
- 2022.08.15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2화 리뷰 - 한편의 CF같은 박은빈 드라마, 그러니까 딸의 인생은 길지 말입니다?
- 2022.07.14 대만의 드라마 광무제 1~7화 시청 리뷰 - 사극드라마라기 보단 사극멜로? 대체 언제 정사기록이 나올까 싶지만, 멜로가 생각보다 깊다!
- 2022.07.02 [C.S-1679] 애니 플래티넘 엔드(Platinum End) 리뷰 2번째- 신의 자살이 인류의 휴거? 멸망?? , 인간이란 무엇이고 신이란 무슨 존재인가?
- 2022.06.05 [나의 유튜브 재태크 리뷰2] 누난 자린고비스타일? 생활의 달인.. 1억을 모은 24살 여성! 4
- 2022.05.21 검색기능이 없어 불편한 네이버 쇼핑 리뷰창, 다나와 검색기능을 이용하면 리뷰찾아보기도 이렇게 편리!
- 2022.05.02 [C.S-1599] 중국은 왜 그렇게 666이란 숫자에 환장하는가? - 중국 애니 선왕의 일상생활 리뷰, 하늘 좀 거스르면 어때서? 2
- 2022.02.09 [C.S-1563] 불꽃 소방대 애니리뷰(2019~2020, 1~2기 방영)- 전시안 마귀눈과 사탄의 손싸인! & 666 핸드싸인, 악마친화적 작품! 2
- 2022.02.01 [C.S-1555] 구글의 악마 아이콘과 그레이스 간호 로봇, 애니 비비(원제: Vivy -Fluorite Eye's Song) 의 큐브 전시안 AI 로봇과 안드로이드 스토리! 2
- 2022.01.29 [C.S-1548] 지금 우리 학교는 넷플 좀비물 드라마 리뷰- 초록색 교복과 전시안=괴물이 되다. 녹색 신드롬 코드.. 그리고 레지던트 이블 마지막편 파멸의 날 숨겨진 히든 메시지! 2
- 2022.01.10 [C.S-1524] 2021 넷플릭스 영화 호문쿨루스 리뷰 - 전시안과 제 3의 눈들과 괴물들! 애니 헬싱의 전시안! 백신의 이면과 인구감축!! 2
- 2021.11.20 [C.S-1473] 마르스 레드(Mars Red, 2021 2분기 애니) 리뷰 - 흡혈귀 전염병을 막아주는 백신이, 정작 사람들을 좀비 흡혈귀로 만드는 음모내용소재의 애니메이션! 4
- 2021.11.16 (웹하드 고화질 작업공유) [1296P, 업스케일링] 오 해피데이 (장나라 주연, 2003년 한국영화) 심심한 이미지 캡처 리뷰! (+ 94년 드라마 느낌편 화질개선 제작예고)
- 2021.08.22 [C.S-1365] 대학가 손에 붙이는(?) 백신 접종스티커 뱃지? - 애니 멋진 이세계 (2021년 시즌1) 신세계 질서이념에 홀린 레드스컬 뱃지의 유사성 & 예수와 사탄의 상징적 싸움 스토리 리뷰! 1
- 2021.08.12 [C.S-1349] 애니 벡실(Vexille.2007)- 팬데믹 음모속 인류가 미지의 백신 주사를 맞고, 비인간-안드로이드로 전락하는 스토리! 2
- 2021.04.27 [C.S-1138] 진격의 거인 Final(4기) 1쿨 리뷰- 스토리 속에 드러나는 시조의 거인과 왕가의 거인, 유미르 백성의 안락사 정책! 키워드를 백신으로 바꿔보면? 5
- 2021.04.23 [C.S-1133]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속에 녹아들어있는 다양한 심벌리즘과 서예지의 우연 3
- 2021.04.18 [C.S-1127] 애니 캐슬바니아 상징적 코드 리뷰- 지옥의 악마들과 제 3의 눈 전시안 조종 마법! 2
- 2021.04.03 [C.S-1100]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리뷰- 1만명의 인간 영혼을 바쳐서 마왕이 되어 죽은 자들을 되살린 리무루! 4
- 2021.04.01 [C.S-1096] 약속의 네버랜드 2기 리뷰- 귀신들의 구원 메시아, 보혈=사혈 소녀와 전시안 목걸이, 빛으로 이끄는 부엉이(=일루미나티) 표식?
- 2021.03.27 [C.S-1087] 넷플릭스 애니 비스타즈(Beastars) 1&2기 간략 리뷰!- 옛 뱀 마귀를 모티브로 한 '경비원 6개의 전시안 무늬 큰 뱀' & 순록 루이의 추락을 미화하는 사상! 수인(獸人)물의 범람? 4
- 2021.03.25 [C.S-1083] 인그레스(Ingress, 2018) 애니 리뷰, 전시안과 삼각형, XM이란 인간개화 미지의 물질과 음모들!
- 2021.03.14 [C.S-1062] 웨스트월드 시즌 3기속 전시안과 신세계질서 & 인류를 관리하는 초지성 AI 2
- 2021.01.06 [C.S-929] 극장판 한국애니 기기괴괴 성형수 속에서 나타나는 전시안 심볼리즘과 상징주의적 분석, 창세기 옷을 가린다에 대한 고찰! 2
- 2021.01.04 [C.S-926]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스위트홈(Sweet Home, 2020)-일루미나티 전시안 심벌리즘과 인간이 짐승화 될것인가? 시험적 환난의 스토리 분석
- 2020.12.06 [C.S-898] 호텔 델루나 3화의 리뷰, 귀신이 부잣집 딸의 몸을 빼앗고 계속 기생충처럼 부잣집 부모를 속이고 그 몸을 대신 누리며 사는게 시청감 훈훈하게 보여지는 스토리라? 2
- 2020.11.21 [나의 애니실사영화 답사기] 쓸데없이 진지한 귀멸의 칼날 네즈코를 열연한 이 배우.. 대체 무엇? & 코스프레 채널 탐방, 자유연상 이야기
- 2020.11.03 [C.S-867] 마기아 레코드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외전 1기 (2020) 애니 리뷰 - 전시안 괴물과 마녀, 마법소녀 소울젬.. 소원성취와 올빼미 행운수, 오컬트 일루미나티즘 세계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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