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898] 호텔 델루나 3화의 리뷰, 귀신이 부잣집 딸의 몸을 빼앗고 계속 기생충처럼 부잣집 부모를 속이고 그 몸을 대신 누리며 사는게 시청감 훈훈하게 보여지는 스토리라?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2. 6. 19:49호텔 델루나.. 이 드라마는 드라마라 읽고, 실상은 아이유 화보집 영상or 아이유 스토리 뮤직비디오 모음이라고 말을 한다.
쩝! 뭐~ 일단 아이유들이 프랑스 인형같이 나온 스틸들을 보도록 하자!
3화까지 대략 보고 캡처를 떴지만, 화려한 조명으로 올인한 저런 장면들이 어쩌다 한편이 아닌, 거진 1~2분에 한번씩 나올 정도!
그러나 발연기와는 달리 꽤 아이유의 연기실력이 노래실력만큼 나쁘지는 않은듯하다.
가수출신의 연기자라.. .흠..!!
93년생이라...??
미(美)에 대해서는 혈기왕성한 과거시절엔 많은 일가견과 식견을 논한바 있지만, 이제 나이도 들고 보니..너무 Young한 나이이기 때문에,
아이유의 외모에 대해 논하는 것은 Skip하도록 하자! 반듯하긴 하구만!! 뭐~ 쓸만해!!!
암튼... 이 포스트를 발행하고 보니 구글광고가 인식하는 아이유는 저런식이란 말인가?
암튼 썩 괜찮은 비쥬얼이란 것은...? 드라마를 보다보면 좀 빠져들듯 보게 되긴 하는데..
아~ 이 이야기를 하려던게 아니었다.
그러나 이 호텔델루나.. 49번째 지배인을 만나 어떤 속박에서 풀려나는 호텔 주인 장만월의 이야기!
긍정적 이야기는 여기까지.. 음모론적 이슈들을 짚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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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들과 귀신.. 원혼들..
그리고 전시안과
뱀,
선악과적 나무의 느낌이 넘치는 이야기속에서
3화의 장면 에피소드는 좀 썰을 풀어볼 점이 있다.
부잣집 못된 딸이, 가난한 집 딸을 괴롭히다 말다툼이 벌어져 목걸이를 빼앗고 육교위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다가, 가난한 집 딸은 추락해 죽고 만다.
하지만 원령.. 목걸이에 대한 집착이 생긴 이 딸은 급기야 부잣집 딸의 몸을 빼앗고 만다. 한마디로 귀신의 빙의가 된 것이다.
생령으로 쫒겨나 영혼만이 떠도는 부잣집 딸은 귀신을 보는 구찬성에게 눈에 띄어 몸을 되찾게 해달라고 한다.
구찬성은 장만월과 함께 부잣집 딸의 몸을 뺏고 육교아래서 보복으로 투신하려는 가난한 집 딸을 다시찾아가게 된다. 사정이 딱해서 구찬성은 어떻게 장만월에게 해결이 안될까 문의한다.
이 당시 장면의 구도에서 육교위에 십자가는 위로 나타나 있다.
아직 올바른 선택지를 할 가능성이 남아 있을때이다.
장만월은 부잣집 딸의 부모집에 찾아가 부모들을 대면한다. 이 때 묘하지만 그림장식은 나비가 걸려있다. 아니.. 나비 그림만이 걸려있는 것이다. 결코 이러한 배경들은 낭비되는 것이 아니다.
저런게 우연적 상황이 아닌.. 의도적 설정이라면..? 현대 미디어를 이끄는 이들은 연출가의 명함으로 포장된 샤먼이거나, 주술사 집단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일루미나티 음모론에서 나비는 마인드 콘트롤, 혹은 필자의 연구에 따르면 몸을 빼앗는 영적 빙의의 대표적 상징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i9qnQ1giUChRdIHJ4AaABCQ
솔직히 말하면, 나비와 관련된 수많은 그로테스크한 상징들을 접해보면.. 무슨 CIA의 세뇌 프로그램이니 뭐니 하는게 오히려 과학적 기술로 포장한 연막이고, 느낌상으론 빙의를 시키는 고대주술의 체계적 고안, 악령등의 얼터에고와 잠식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 얼터에고는 때때로 비욘세의 샤샤와 같이 유명인들에게 슈퍼스타 역량을 드러내며, 영혼 동반 계약자를 부와 인기를 얻도록 이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많은 연예인들이 치뤄야 할 대가로써.. 큰 인기와 돈을 얻는 대신에 영에 휘둘려 수많은 공황장애나 그 삶이 파탄날 지경에 이르는 자학적 삶에 이끌려 인생의 후반을 고통으로 갚게 된다.
장만월은 부모에게 딸의 몸이 빼앗긴 것을 빼고, 아주 부분적인 진실만을 들려준다. 생령인 혼만 있는 딸은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
장만월은 부모들에게, 그들의 딸인 유나가 사실 가난한 친구를 육교아래서 밀어 살해하고, 그 증거가 이 목걸이다.
부모들이 원하는게 뭐냐고 묻자,
자신이 찾아온 것은 대가를 받으러 왔다고 한다.
대가를 치르는 것엔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요 목걸이를 통해서 딸의 살인을 밝혀 벌을 주고, 억울하게 죽은 친구의 영혼에게 사죄를 하는 것
다른 한가지는 내 입을 막고, 이 목걸이를 없애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부모는 그 말을 듣고, 올바른 정의보다는 자신의 딸을 위해 후자를 선택하려고 한다.
몸이 쫒겨난 딸에게도 부모가 그런 선택을 했다고 말하고, 부모가 딸을 위해 목걸이를 태우고 증거인멸을 하면, 대신 니가 용서받을 기회도 영원히 없어진다 말했으나, 이기적인 딸은 상관없다는 말을 한다.
그러자 장만월은 부모가 그 선택을 하는 순간, 목걸이가 소멸되는 순간. 니 영혼또한 반드시 죽을것임을 말해주자.. 몸을 찾으려던 딸은 다급해지며, 부모를 막기위해 집으로 뛰쳐간다.
그러나 생령인 딸은 부모에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기에 저지할수 없고, 그 딸은 그 자신의 선택과 이기심대로 영혼또한 죽고 만다!
이것까지는 권선징악이니.. 나름 교훈적일수 있으나..
그 후 딸의 영혼이 죽어, 몸을 차지한 원수였던 친구에게, 만월은 딸의 몸을 계속 차지해서, 황금수저 부모밑에서 단물 잘 빨아먹으며 계속 기생해서 잘 살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사악한 딸이더라도 그런 선택을 하기전.. 최소한 회개시키거나 교화시키려고 권면하는 그런 내용이 없이 바로 영혼소멸행으로 간다.
딸이 팥쥐처럼 나쁜 심성이기는 하나, 우발적 사고에서 영혼까지 파멸하는 부분들이 보일 정도인 대신에, 장만월 주인공 일행은, 귀신이 그 몸을 평생 쓰도록 권장한다라..? 그 몸의 부모들을 속이고..??
이건 과거시대의 미디어 안방 드라마에선 참 상정하기 힘든 문제들이었다.
보통은 이런 스토리에선 원혼이 억울해도.. 아무리 억울할지라도 괴롭힌 이는 결국 살인의 죄가 드러나서 몸을 되찾을지언정 합당한 심판을 받고 뉘우치며, 사후세계를 기약하며 원통함을 풀고 성불하거나 정도였을뿐, 원수의 몸을 탈취해 그 집 부모를 속인채 제 2의 인생을 기생충처럼 계속 잘 살아간다는..? 인간의 몸이 귀신의 처소나 도구 정도로 쓰일수 있다는 흑마술에 가까운 해피엔딩은 과거엔 존재하지 않았다. 충분히 하늘의 이치를 벗어난.. 인간의 몸을 빼앗은 귀신의 권세를 옹호하는 내용들이 오히려 시청자에게 공감적 스토리로 진행되는 것이다!
섬뜩한 스토리였던 영화 Get Out의 스토리와 다를바가 없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lPTp_viTcth5wClN4AaABCQ
차이가 있다면 아예 몸을 뺏기고 영혼이 소멸한다는 스토리가 드라마라면? Get Out 영화에선 다른 영에게 몸을 뺏기고, 자신은 의식의 수면밑에서 공생하되 그저 지켜보며 제어권을 잃은 존재로 전락한다. 근데 885칼럼등 많은 뮤비의 요새 스토리도 그런 장면을 암시한다. 원래의 평범했던 순수했던 멤버들은 잠들고, 대신 다른 존재들이 슈퍼스타로 존재하는 것!
애니 주술회전등에서도 주인공이 스쿠나란 저주의 영과 몸의 지배권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흔하게 등장한다.
[C.S-876] 주술회전 1~3화, 2020년 최신작 애니리뷰, 저주의 왕 스쿠나와 38센티 거인 손가락, 저주와 주술은 현시대에 만연한 일들인가?
https://charlieman.tistory.com/391
[C.S-884] 주술회전 7화, 애니리뷰2,-작중 세계관 최고의 주술사! 가장 강력하고 존잘인 고죠 사토루, 그의 전지전능적인 무한의 전시안 영역전개!
초중고 교과서에만 없어, 상식이 아닌 일들처럼 인식될뿐.. 이러한 스토리들이 얼마나 넘치고 넘치는지 의식적으로 찾아본다면... 거의 모든 스토리들 속에 배어있고, 요새 귀신-악령-퇴마등으로 점철되는 스토리들의 범람속에선 더욱 그러하다.
오늘 문득 한참 보려하다 미룬 드라마 3회까지 보다가 발견해 바로 글을 쓰지만, 영적으로 상당히 비틀어져 있는 이런 문제에.. 수많은 드라마 리뷰중에서 어른으로서 짚고 넘어가야 할 이런 부분들에 대한 비판이나 우려를 해보는 사람이 없었다는게 오히려 신기할 정도이다.
많은 대중들이 영적인 분별들에 대해서 아직도 무경계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큰 관심이 없이 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 대화의 순간. .육교아래 아까는 높게 있던 십자가가 우연적 구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라앉아 있다. 올바르지 못한 선택의 결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혹은 성령이 거주할 곳이 사라지고, 구원의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메시지를 나타낼수도 있다.
과거 707번 칼럼 마인드게이머에서 인간이 생체칩, 짐승의 표를 받는순간 아주 빠르게 몸속에 있던 십자가가 튀어나가는 장면과 비슷한 메타포라고 할수 있겠다.
문제는 이것이 드라마 스토리라고 하기엔..? 그 장면이 아무리 훈훈하고 필연적 장면처럼 비춰진다 한들.. 귀신이 인간의 몸을 빼앗고 계속 살아간다는 빙의, 엑소시즘적 강신을 긍정하는 것이기에 사실은 가치가 왜곡되어 있고, 섬뜩한 소재라는 것이다.
기생충이란 영화가 유례없이 대히트를 쳤지만, 영화속 스토리가 암시하는 것은, 바로 상징적 비유로써 몸의 성전을 빼앗고 다른 영이 잠식하는 것이라 풀이한바 있지만!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jqaIcrT_afJHWwWx4AaABCQ
이것은 다른 기생충의 키워드를 언급한 것에서 악마가 바로 인간의 몸을 빼앗는 것을 "기생충"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KpXCh4fURyk0lWz14AaABCQ
동시다발적으로 나비와 기생충, 그리고 몸을 빼앗기는 그런 스토리들이 계속 일관되게 암시되는 것이다!
부각되는 또다른 인격, 부캐.. .페르소나와 가면이란 키워드 역시 마찬가지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kdsWJLOMC-VmO4IV4AaABCQ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88yKAniEMokI_OJ14AaABCQ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jT1NegFWn4p8Dy4N4AaABCQ
종말의 카운트다운 외전이나, 1부 영상등에서 플라까등의 합성마약이 마치 악령에 빙의당한 것 같은 현상을 보여주고.. 타미플루 감기약역시 사람이 헛것이나 귀신을 보다가 고층에서 추락사하게 하는등.. 빙의적 현상이 강한 약물임을 말한바 있지만!
필자가 왜 백신에서 짐승의 표를 경고하고,, 그렇다면 그 짐승의 표를 받으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기에 경고를 하는 것인가? 그것은 단순히 백신의 유해함이나, ID 2020 어젠다와 같이 백신과 함께 생체증명의 패키지로.. 어떤 칩을 받는다는 형태 자체의 사건에 대해서 우려하는 것이 아니다.
그 짐승의 표와 관련된 표식.. 이 자체를 자유의지로써 수용하게 되는 것이.. 수도없이 전시안이 섞인 미디어에서 나오는 기생충, 빙의.. 나비, 콘트롤 이런 암시들과 함께.. 대규모 영혼계약!
Beast란 존재에게 자신의 영혼의 주권을 파는 것을 계약하는 대규모 오컬트적 수단에 특히나 동원되는 부분에 대해서 우려되는 것이다.
때때로 우린 현실에서도 아주 장문의 페이지속 아주 중차대한 내용이 깨알같은 글씨로 한줄 첨가된 것을 보지 못하는 유형의 계약사기를 경험해본다.
그러나 결국 계약에 있어서 피해자는 속이려의도했던 자보다, 계약서의 약관을 천천히, 꼼꼼히 읽어보지 않은 자가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짐승의 표 사건속에서는 아주 짧지만 오컬트적이고, 영적 계약과 관련된 어떠한 사항등이 속여지고, 이것이 대규모 인류에게 집행되게 될때.. 빼도박도 못하는 선택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흑암의 존재들, 혹은 악령, 귀신... 기생충들이 인간의 몸을 빼앗고 숙주로 삼는 것이 일반화된 대규모적 시대가 오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필요한 가축의 수로 전체 인구 5억을 한정할수 있다.
이런 시각에서 적그리스도는 인간이 인간에 대적하는 어떤 새로운 사람을 뜻하지는 않는다.
바로 그런 형체없는 존재들, 권리를 잃고 영혼은 있으나 몸은 없는 흑암의 존재들의 왕!을 뜻한다...
미디어를 보면 전시안의 권세속에서 등장하는 적그리스도 존재는 가히 마왕군을 이끄는 마왕쯤으로 등장한다. 그건 인외의 존재이다.
이러한 수많은 미디어, 영감을 통해 흘러나온 소재들에서 일관적으로 발견되는 부분들을 추론하면?
세계정복의 음모는 단순히 땅따먹기 지배가 아니라, 주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만물의 영장에 대한 인류에 대한 전복과 귀신과 악마들이 지상지배의 권세를 가지고 살아가는~인류는 다만 숙주로 삼기위해 목장화된 양떼처럼 길러지는 가축으로써 통제되는, 그러한 사탄적 세상의 신세계를 구축하는 것일수 있다.
매트릭스 영화아래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란 기계신 아래에서 인간들이 어떠한 존재로 사는지 생각해보자! 요원들은 때때로 매트릭스의 체제속을 살아가는 어느 인간이든지 해킹해서 빙의해서 자신이 그 존재들을 점유할수 있다.
그들이 지배하고자 하는 음모는? 짜잘한 권력이나 기득권의 쟁취등에 있는것이 아니며, 좀더 사악한 정권 교체 따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 전체와 인류의 삶 전체이다.
그 큰 스케일을 상정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음모론의 핵심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엇에 대하여 경계하고 싸워야하는지조차도 잘 모르고 사는 것이다.
또한 필자는 일루미나티 공식사이트의 설명이 미묘하게 그들 자신을 인간이 아닌 존재로 여기고, 인간에 대해서 매우 우위에 있는듯한 뉘앙스에 대해 말한바 있다.
순수하게 이런 시각에서 세계정복이란 의미는 인류전체의 지배, 무시무시한 계획이 되는 것인데.. 필자는 898개째의 칼럼에서 걔중에 일~이백여개 이상이 계속 그런 정황들의 발견에 대해서 예시해온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일부의 사람들은 일루미나티 음모론의 진실을 파서 무엇을 알기위해서 목적을 두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표면위에 일어나는 켐트레일, 혹은 정치 권력 다툼따위는..
실로 필자가 우려하는 대상이 아니다.
사탄주의 백매스킹때부터 경고를 했지만..!
많은 이들이 이 음모가 얼마나 깊은 부분까지 연루되고, 심각한 부분들을 상정하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을 보기가 매우 드물다.. 백에 한두사람만이 이 깊이를 상정하고 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보다는..일단 문제 자체를 인식하지를 못하고 있다.
885번 칼럼의 뮤비속에서도, 기존의 평범한 멤버들이 잠들어 있고, 대신 깨어난 존재들이 슈퍼스타가 된 풍경...
비단 남자그룹만이 아니라, 레드벨벳 피카부등에서도 기존 멤버들이 잠들고, 대신 붉은 옷의 마녀들이 깨어나는등 수도없이 암시되어 왔던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계획이 승리하게 되는 날.. 짐승의 표라는 크나큰 자유계약의 간계에 넘어가, 70억 인구의 태반은 자신의 영혼과, 혹은 자녀들의 영혼을 악령이나 악마에게 팔도록 부모가 앞다투어 권장하는 대규모 사태가 일어날일을 우려하는 것이다.
대부분은 몸을 빼앗긴 자들...그것은 말 그대로 좀비와 같은 자들이 될 것이다!
필자는 지난 칼럼들속에서 영적계약과 관련된 이슈만도 한 백가지는 다뤄왔으나,
아직도 일루미나티를 말하는 다른 곳들에서 그 어떤 영혼계약의 가능성도 백에 구십팔은 함구하는 것을 보고.. 문제의 깊이를 한참 통찰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특히나 미디어등에서 연일 귀신과 악령, 원혼등이 나오고.. 거기에 영혼계약등이나 빙의현상들이 나오며, 과거와 달리 귀신이 사람의 몸을 빼앗아 그냥 계속 사는 것을 시청자가 납득하게끔 스토리적 가치관이 꼬아져..
시청자의 마음에는 인식상에서 어떤 없던 틈이 생기기 시작한다.
"사람이 지극히 악랄하고 나쁠경우, 경우엔 따라선 드라마의 스토리처럼 차라리 선량한 귀신이 그 몸을 빼앗아 평생을 그인척 가장하며, 사는게 낫기도 하더라!"
배경에서 이러한 메시지가 흘러들게 되고, 예전에 없던 이러한 메시지에 감정적 공감을 하게 되면 좀더 영적 받아들임에서 무장해제를 하게 되며..
세상에선 있어서는 안되는 사법(邪法)들을 정당화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이런 것들은 무서운 메시지들이다.
받아들이는 대중또한 기존 가치관과 달리 이런 영적인 부분들에 대한 인식에서 개조되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해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