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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에서 여캐릭이 좀 뜨면 가만히 절대로 내버려 두지 않는 성진국 에로 산업! 


그러한 실사판중 귀멸의 칼날편에 대해서 다루어보자! (이미지속 최상단 좌측)



원작속에서는 피를 마시고 싶은 항상 갈증과 욕망을 느끼고, 그러한 흡혈본능을 억제하기 위해 대나무통을 입에 물고 다니는 네즈코이지만... 이 에로영화에선 대신 그 @액에 갈증을 느끼는 그녀!




자막이 따로 없어서 더 상세한 설명은 어렵다.. (그러나 대충보면 전위예술에 대부분 포션을 두는 작품특성상, 대사가 많지 않아 대략 이해는 가는 것이다.)



10대의 카마도 탄지로가.. 30대로 둔갑한 느낌!!! 


그래도 요즘 아이돌 가수처럼 뭔가 좀 곱상한 느낌의 인물을 맞추어 신경좀 쓴감이 보인다.




요즘은..? 구매 시청자로 하여금 그래.. 내가 저 사람보단 그래도 잘생겼지..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서인가?  남자배우들이 추남 대머리 할아버지 캐릭들이 은근히 인기만발!

(집요함의 강자.. 낼름이 끝판왕, 동심파괴 두꺼비 아저씨 안나온게 그나마 어딘가?! 뭔가 좀 메뚜기과 캐릭터)




귀멸의 칼날 애니 실사판에 조원중에 스님의 대역을 구한다면? 

나름 신동엽이 잘 어울릴듯도 하다!


소품에 제작비 10% 썼냐...? 장면 초반부터 해골이 나온다..!


연기대상을 노리나? 은근히 절절한 눈빛읠 보여주는 메소드 연기!



욕구를 참는 네즈코!


네즈코를 돌보는 친절한 조원들.. 배경이 21세기??


텐구 가면을 쓴 존재의 출연.. 네즈코 기모노가 제작비의 50%를 차지할듯!

건물 마당을 벗어나지 않고 초저예산으로 실사판을 만든듯하지만..


그러도 이런 조악함을 하드캐리로 이끌고 가는 네즈코의 싱크로돋는 존재감..!

캐릭터 만큼은 상당히 싱크로 오지는 것이다!



하나뿐인 혈육 네즈코를 돌보는 탄지로...!!


어이.. 친남매들....!!! 

사회적 거리두기 몰라.. 엉!!! 이 코로나 시대에 말야.. 


간바떼 구다사이..!! 


???





아니.. 야메떼 구다사이요..!!!!







귀멸의 칼날, 네즈코라...!!??? 




얼마전 "나의 (유튜브) 에로처녀들 답사기"에서 발견한 이지라는 채널의 귀멸의 칼날 코스프레 복장으로 피아노를 쳤던 것이다..!


약간은 4차원 지향의 일반인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연예인이었다!




롤코의 이해인으로 유명했다는 것! 임이지가 본명이라고 한다. 



그러니까..롤코가 뭐냐구 대체.. 주식 상한가 차트, 롤코??






86년생... 옛날 전원일기를 보면 20대 초반이 할머니 분장하고 


수십년을 그렇게 우려먹고 그대로 어쩌다 분장이 필요없는 할머니가 됐다라는 도시 전설이 존재했지만, 요즘은 진짜 30대 중후반도 20대 처녀들 같고, 아무래도 땔나무를 도끼질해 지게에 지고, 산우물에서 물을 길어오는등 기본적 노동이 줄고 먹거리가 넘쳐 살기가 편해진 탓인가?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낀다.. 





근데.. 알게 뭐냐구..!! 



낸들 알겠소!

요즘 보편적 상형문자 그림 개발에 심취중!!

심취~~





심취~~~중~~!!!!!




원래 산속으로 들어가 수행을 하려고 인생계획을 세우던 필자로서는,,(뭐? 퍽이나??) 

10년넘게 TV를 안본 필자로서는 그 이후 떠오른 스타들은 잘 모르는 것이다. 

어깨너머로 BTS 정도나 아! 걔들.. 유명한 아이돌 그룹 가수들이라며? 아는 정도...

저 사람이 내 옆집산다고 해도.. 필자는 저 사람이 보통 민간인이지, 연예인이라는걸 모를꺼란 사실!



한국의 히로스에 료코라고 한때 각광받았다고 하는데... 5천만원 보이스 피싱 사기를 당했다고도 한다.

실제로 있구나! 5천원도 아닌, 5천만원을 보이스피싱으로 낚이는 사례가.. 

미녀중에 약아빠진 이들도 많지만, 알게 모르게 순멍한 사람들도 꽤 많은 것이다. 



그렇다면 히로스에 료코는 누구인가?


왠지 느낌있게 잘나온~ 데뷔초 샷인가..??




약간 좀 영건 만화 시대에 나오는 그런 활력감과 청아함이 배인 80년대 화보 스타일..!




역시 불량 만화소녀 캐릭터처럼 나온 장나라의 데뷔초 시절!


누가 더 데뷔초 레전드임...??? 이런거 보면,  쌈한번 붙여보고 싶은 심리!






아무튼 유튜브에 떡이 싫어요 영상이 많이 올라온 것으로 보아, 영상속 방송가의 이야기를 볼때..

그녀는 제 2의 장자연이 되라는 방송가의 친절한 권유를 뿌리치고.. 아무튼 방송일이 끊겨서.. 부귀영달의 길에서 아웃! (어쩌면 발연기도 한몫했다는 자백등이 보이기도 하지만!)




잘한듯 하다.. 해님달님 만화속에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고사가 있지만, 




근근히 돈이 되는 먹거리를 찾아서 이것저것 제 2의 인생 턴어라운드 시도를 하고 있는듯하다. 

보호세로 떡을 주다보면 보상은 커녕.. 결국 호랑이한테 이용만 당하고 잡아먹힌다. 


점점 요구만 늘어가게 되는 것이다...!



요즘 많이 패러디도 나오느듯하지만!

저렇게 친절한 호랑이를 만나기는 드문 일인 것이다.




우리나라 전래동화는 은근히 선견지명이 있는 것이다. 





근데, 대문컷 각인데 대문컷은 아닌.. 이 짤을 보니...

히로스에 료코라기 보단...??




그옛날 80년대 후반? 90년대 초중반을 풍미하며, 오락실 땅따먹기 게임등에서도 나왔던...


아키코 히나가타의 전설이 떠오른다. 이름은 몰라도 좀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보면 딱 떠오르는 아.. 저 모델...!!



심지어 내 친구는 헌책방에서 그녀의 일본어 화보집을 어렵싸리 구해서, 자랑하며 보여주기도 했다!




레전드의 법맥은 그 후루 일본 그라비아에서 슬림한 미녀로 진화하여, 

아키 호시노란 걸출한 모에계 출연을 낳고..




늦깎이에 선천적으로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위하수 축복체질로 태어난 안리 스기하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분명히 말랐는데.. 볼륨은 넘치는.. 그림 동화책에서나 그려낼수 있을듯한 사기꾼 캐릭들의 레전드 전설.. 

한때 안리 스기하라 한류 뮤비는 유튜브에 제작해 잭팟을 내기도 했지만, 아쉽게도 차단당한 것이다. 


뒤태짤에 왠지 모를 감명을 받고, 심지어 음모론 영상제작에 위트적 짤로 넣기도 했던 것이다. 



그 이후로는 딱히 걸출한 스타가 보이지는 않지만..!



일본에 안리 스기하라가 있다면.. 한국엔 장나라가 있다?? 

같은 라자 돌림일세...!!!



그래.. 잘 가다 이야기가 자꾸 삼천포로 새는 것 같지만.. 

이 포스팅의 모든 것은 계속 귀멸의 칼날 네즈코로 이어진다. 




2017년 연기대상 시상식때의 단아한 긴생머리의 장나라를 보면서, 

귀멸의 칼날에 네즈코 닮았다는 생각이 살짝 스치기도 했던 것이다.  

상당히 감명좀 받은 필링! 저 시상식을 보지 못했다면, 필자는 장나라가 여전히 중국에서 잘 활동하고 있나? (한국 복귀한게 언제인데..!) 

그렇게 막연히 생각하거나 떠올리지 않거나 하면서 비오는날 부침개 파전이나 구워 막걸리 꿀샷하면서, 여느때처럼~ 살아갔을지도..



아무튼, 장나라 다음으로 감명을 주는 신발견! 

(그래.. 일반인이 저렇게 생긴다는건 좀 힘든 일이지!!)



(필자 양반, 이 정도면 고퀄이지! 기왕이면 좀 최애로 말해주지.. 세컨드처럼 말하지 말라구!!? 원성이 들리는 듯도..)



그래서... 결론! 제 2의 아끼꼬 히나가타가 나오는가?

안지 며칠도 안된 이지 채널은, 유튜브에서 수익창출이 금지조치되어서 영상의 업로드가 힘들것 같다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 꼭 내가 물어본 것 같지만, 그건 아니고.. 그냥 공지가 그렇게 적혀잇는 것이다.)



유튜브 심사자들이 시기에 찬 여자들인가? 젊은 사람들이 떡을 거부해서 아웃사이더로 떨어진 처자가, 자생력있게 특출한 끼를 펼쳐 먹고 살겠다는데..? 그걸 수익을 짤라서 길거리로 내보는 정책들을 보면 살짝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런 것이다... 





며칠에 한번씩 편의점 담배를 사러가지만, 편의점 처자는 30대의 프리터인듯하다.. 최저임금 올라 요즘 편의점 알바도 먹고 살만... 먹고살기 위해 일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1년 내내 항상 똑같은 물건만 사고 보니.. 이제는 얼굴만 내밀면 알아서 필자가 찾는 담배 두갑을 꺼내서 계산을 해준다. 




유흥가 근처에 살아서, 바로 편의점을 나와 몇십미터만 새벽에 담배사고 좀만 산책을 어슬렁 하며 걷다보면..? 가요주점에 수많은 세련된 스타일을 한 아가씨들이 쏟아져나와 밴을 타고 어디론가 대이동을 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그건 뭐랄까? 

뭐든 해볼수 있는 것은 해보고, 너무 쉬운길을 선택하지 않는 것은 좋은 것이다. 





뭐~ 왜 유흥가 근처에 사냐구..? 유흥을 딱히 좋아한다기보다는, 옆짚에서 하도 페트병가지고 조현병 환자가 벽을 치는 원룸에서 살다다, 

마침 큰 오피스텔이 부동산 어플 검색했더니 월 20만원.. 거의 득템가격에 파격적 특가로 나와서 기존 원룸보다 2배큰 방을 득템했는데 어쩌겠어..!!! 


이사를 해보니까, 21세기 문명의 꽃이라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일단 좋은데.. 엘리베이터를 타기가 왠지 귀찮아서 더 외출을 안하게 되는 기류도 있는 것 같고..!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살기 좋은 점은 방세가 서울의 반토막도 안되는 곳이 의외로 널렸다는 것이다. 


(가끔씩 방송에서 연예인이 난 내집도 없이 보증금 수천에 월 70인 투룸 산다고 신세한탄을 하는 것을 보면? 저게 뭔 가난의 코스프레를 하는 소리인가 싶다!) 




사양이 30년지나, 근처 신축 오피스텔의 숲들사이에서 약간은 모로코 호텔처럼 고풍스럽고 주거인구가 적은 편이지만, 나이가 있어 오히려 그런 고즈넉함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의외로 시멘트벽은 열라 두꺼워서 방음은 놀랄만큼 잘 된다. 알게 모르게 실속은 넘치는...!



주말.. 거의 의식의 흐름에 키보드를 맡기며, 자유연상적으로 이것저것 이야기한 포스팅이었다. 




아.. 이 영화에 대한 리뷰는...? 콘택트 렌즈 눈빛연기가 상당했다는 것 말고는,, 애니메이션에서 그 넘쳤던 액션의 액자도 기대해서는 안된다. 별로 말할것이 없다. 



귀멸의 칼날, 극장판이 개봉되었다는데 흠~ BD릴은 언제쯤 뜰깡..??




유튜브에 Nezko Run등을 치면,, 수많은 패러디 영상이..!

거의 신드롬처럼 인기를 타던 캐릭터였던 것이다.

 
Nezuko Running Meme 
조회수 6,663,916회•2019. 9. 2. 
 https://youtu.be/hMYClnqPdXg






어쩌다보니 여러 미녀들의 이야기를 아우른, 글을 마친다. [2020.11m.21d, 밤 20시 46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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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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