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63] 불꽃 소방대 애니리뷰(2019~2020, 1~2기 방영)- 전시안 마귀눈과 사탄의 손싸인! & 666 핸드싸인, 악마친화적 작품!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9. 16:25애니 소울이터를 필자의 사탄주의 세계단일종교 시리즈인가 다룬바가 있지만, 같은 작가인 아츠시 오쿠보가 그린 만화의 신작애니이다.
(강철의 연금술사등의 흥행작을 만든 작가이기도 하다, 왕도라기 보다는 사도쪽에서 주류만화랄까..?)
(마녀 모자를 쓰는 마법처럼 불길을 조작하는 여자 소방관!)
우로보로스 숫자 팔의 강조!
2019년 24화 1기방영, 2020년 24화 2기 방영, 3기도 나온다는 말이 있지만, 48부 방영이면 애니중에서도 꽤 흥행한 작품!
아무튼 이 소울 이터 작가의 작품은, 그의 뛰어난 작품 영감이 어디로부터 왔는지는 몰라도,
한곁같이 음모론적 상징이나 스토리가 범상치 않다.
사람이 서있는 장면이 마귀눈을 연출, 빛살이 피라미드를 연출, 그리고 태양에 대한 경배!
전시안 별 모양으로 나타나는 사제!
제 1대의 대대장인 애꾸 캐릭터!
만화속의 교황, 성황이라 불리는 라플스의 스토리는 십자가를 씀에도, 마치 마귀눈같은 연출로 스토리를 시작한다.
라플스는 아도라 버스트, 순수한 불꽃을 찾아, 인류를 구원할 빛을 가져온 인물!
사실 이들에 대항하는 전도자가 이끄는 단체도 역시 십자가 로고를 쓰며, 역시 태양을 경배...
즉 애니속에서 선의 세력이든, 악의 세력이든, 해석만 다를뿐, 태양을 모두 숭상하는 것이다.
애니속의 일본신의 이름을 딴 아마테라스 영구기관... 구원?? 구원식 영구 발진.. 바벨탑의 형상!
웃긴 장면속에서도, 두 뿔 해골 박제상등이 자주 나타난다.
십자가에 붙여버린 악마의 두상, 곳곳에 동물 해골 박제상으로 넘치고, 두 뿔 모자를 좋아하는 발칸!
악마라는 대사와 함께, 장면속 너무나 자주 부각되어 등장하는 사탄의 손싸인!
(사실 자신이 선택한 길을 자신의 뜻대로 가라는 강력한 의지력을 보여주는 대대장 오비의 발언은, 근간 문화컨텐츠에서 수도없이 나타나는 사상적 기류이다.)
유튜브 당시, 아싸리 하나의 주제로 다룬바 있던 칼럼!
주체사상? 선악과적 메타포, 자아를 키우며 산다?
심지어 유명 케이팝 가요에서도, 난 특별하게 내 맘대로 살거야란 가사가 나올때,
사탄주의 백매스킹속에서도.. 마귀적 메시지가 나타난다.
마귀적 메시지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창작등을 통해서 비단 불어넣어지는 장르는, 음악만이 아니라, 영상 미디어도 스토리속에 이러한 메시지들이 자주 등장하며, 나름의 의식적 백매스킹 효과를 전달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 독자들은 유의해야 할 것이다!
심지어 666 핸드싸인을 시연하기 위해, 아주 장면 파트 자체를 할애하여 설명한다.
주인공이 불길을 더 잘 다루기 위해서, 추천하는 방법이 하필 666 핸드싸인!
너무나 세세하게 잘 보여준다.
아이들이 이 애니를 본다면, 멋있다고 여겨지는 캐릭터의 이런 동작들을 동경하며 많은 이들이 따라할 것임에 유의하자. 의미를 모르고 한들, 사탄에 대한 경배적 동작들로 어려서부터 자신의 가치관이나 습관이 자리잡게 될수 있는 것!
이 애니속에서는 수도없이 등장인물의 한눈만을 부각한, 전시안 연출들이 수도없이 나온다.
집중과 몰입적 구성을 위해 그럴수도 있겠지만, 일반적 애니보다도, 굉장히 많이 나오는 편!
음녀 바빌론색.. 보라빛의 연기속에 환상에 빠지는 주인공, 신라~
악마의 형상등을 보기도 하고, 일식에서 악마의 손이 나오는 그로테스크한 장면이나, 악마의 발자국등...
엔딩부분의 영상이나 가사도 뭔가 남다르다..
얼굴 반이 갈리는 전시안 구도나, 아싸리 한눈만이 나오는 장면, 두 뿔 악마의 캐릭터가 등장..
[C.S-1542] 인체속 성경구절들의 대비- 지혜의 나무 선악과=송과체, 생명나무=DNA, 그리스도의 피= 환골탈태! 그리고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2022. 1. 24)
https://charlieman.tistory.com/1351
뱀의 상징이 그려진 병원에서, 뱀의 형상의 불길로 환자를 치료!
이 애니의 스토리는 화염인간이 출몰하는 것을 진화하고, 비밀을 파헤치는 불꽃 소방대의 이야기,
사람들중 일부는 몸에서 불이 나와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강력한 능력을 얻지만!
사실 에스겔서 성경등에서, 사탄에 대해 불길속에 타는 존재로 묘사한다.
(애니속 전시안 애꾸눈이 타는 부릭ㄹ로 묘사되는 제 1대대장 번즈의 모습)
지긋지긋할 정도로 전시안 핸드싸인과 전시안의 연출!
루시퍼는 흔히 불의 수호자로도 알려진다.
성경에 나오는 루시퍼. 루시퍼는 누구인가: 빛을 나르는 천사 또는 사악한 악마 (2021. 11. 22)
이 작가 특유의 어떠한 만화같은 느낌과, 애니메이션 자체는 참 재밌지만...
뭐랄까? 그쪽의 기름부음과 은총을 받은 듯한 특유의 필링적 느낌은...??
오른눈이 예전에 이계의 빛을 보고, 눈이 멀어버린 번즈의 애꾸눈, 그 눈을 오른손으로 가리는 전시안 핸드싸인!
오른눈이 실족하여 지옥의 불길에 타는 듯한 번즈의 모습!
이 애니에서도 레이디 가가가 그렇듯 666 핸드싸인과 전시안 핸드싸인,, 그리고 사탄의 손싸인등이 지나칠 정도로 많이 나타난다.
근래 콘텐츠중엔 전시안이나 저런 손싸인등 종교적 심벌이 등장하지 않는 작품이 오히려 찾기 힘드니, 이런 미디어적으로 꾀하는 영적 세계 공정! 위와같은 기류에 대해서는 충분히 의미를 자각하고,
경계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나, 한 눈과 한 손이 실족할 것을 암시하는 핸드싸인은..!!!
<마5:29,30>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2022. 2m. 9d, 오후 16시 2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