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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 이야기는 필자의 뜬금없는 고유한 사색과 성찰이 통해서 얻은 발견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 어쩌면 세계최초로 짚어보는 일루미나티 음모론 이슈중에 하나이다!



옛날의 집들은 보통 1층에, 높아야 2층.. 좀 부유한 케이스의 집이지만, 넓은 정원과 가지각색의 조화가 어우려진 자연주의적 지향이었다. 



단순 반복 사각형..  정원과 마당을 배제하고, 극강의 실용성과 효율성의 디자인을 개념화한, 오늘날 전세계및 대한민국에서 특히 가장 일반적인 주거형태의 구조물을 생각하면 아파트이다.


아파트와 도로, 자동차의 혁신은 대규모의 인구가 살수 있도록 공간적 시간적 제약을 허물고, 

주거지가 한 곳에 밀집해 있어, 생활편의시절등도 그에 대비해서 근처에 밀집하고, 대규모의 빠른 도시생활이 가능해졌다. 


현대적 메트로 폴리스적인 도시의 개념은 아파트가 있기에 가능해졌지만, 현대인들은 가장 인위적 세상을 살아가게 되었다. 

나쁘게 본다면, 양계장이 닭들의 거주와 생존에 있어서 최소공간의 최대수용, 지극히 효율성만으로 디자인되듯이, 인간의 삶은 닭장화되었다. 인간의 존엄성은 어찌보면 퇴보한 것이다. 



오늘날 미니멀리즘이 극단적으로 추구되지만, 

근데 이 아파트또한 미니멀리즘에서 유래되었고, 미니멀리즘이 20세기초 피카소등 입체파의 유행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는 이는 흔치 않을 것이다. 



사이코패스 3기 애니를 보다가 OP속에 큐비즘(Cubism)이란 가사가 나올때, 


필자는 저게 뭔 말이지..? 생각을 해보았다.


[217분] 2017,종말의 카운트다운2 풀버전-NWO 적그리스도 세계단일 검은큐브종교, 666,전시안,헤르메스! 영적타락 지향의 미디어들[CRAMV(D.U.)-17(+리뉴얼)]

조회수 20,383회•2017. 4. 27.

https://youtu.be/Lw2PIgEBzqI




사탄주의 관련 검은 큐브 종교에 대해서 다룬바가 있지만!

이 애니 자체가 헤르메스의 표상을 지니고, 신세계 질서의 어젠다를 매우 잘 다룬 작품이기 때문이다.



헤르메스는 말한대로 적그리스도의 가장 대표적 심볼중에 하나이다.



큐비즘이 큐브주의를 말하는가 생각해서 찾아보았다.



아! 번역을 왜 저 따위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술시간에 배우던 입체파란 한 미술사조를 일컽는 말이었다. 



피카소는 입체파의 시조로 알려져있지만, 그의 대표작 게르니카는 오늘날 패러디되기도 하였다.



근데 이 게르니카란 작품을 보면 전시안이 보인다!



큐비즘에 대해 잘 다룬 한 영상을 소개!


피카소 '큐비즘'의 뜻은 '입체주의'가 아니다?

조회수 3,008회•2019. 7. 13.

https://youtu.be/OKRYwUI0Z84


요약하면 피카소가 입체파의 창시자로 알려졌지만, 그 스스로는 입체파적인 것만 추구하지는 않았다. 계속 무언가 난해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했다. 


이후에 이것은 칸딘스키의 2차원적 형태와 단순한 도형등의 나열로 가는 추상미술로 갈라졌고, 현대적 그래픽 디자인의 시초가 되었다. 


오늘날 전세계에서 가장 만연한 건축형태인 아파트는 르꼬르 뷔지에의 건축물에서 유래했고, 이것은 큐비즘이란 것에 다분히 영향을 받았다, 


결국은 큐비즘으로부터 계속 단순화 미니멀리즘을 지향해온 현대 디자인은.. 애플의 스마트폰에서 그 정수를 내놓은 셈이다!


네모의 꿈이란 노래가 있지만, 인간은 어느새 네모지상주의에도 익숙해진 것이다.




큐비즘이란 말을 입체파라고 번역한 것은 상당히 난해하고, 사전적 정의도 굉장히 어렵게 해놓았다.


그냥 그 당시 화가들은 실전에서는 하나의 영감과 즐기는 차원에서 했을 작업들을, 과거 주입식 암기식 교육이 대세였던 우린 학창시절에 저런 백과사전의 난해하기 짝이 없는 한자범람의 용어를 달달외워야 시험성적을 잘받고, 오히려 저런 미술하는 사람들이 닿을수 없는 먼거리에 굉장히 고아한 개념을 가지고 산 위인들로 생각하며, 구라파나 선진국에 대한 예술적 사대주의를 스스로 가졌을지도 모르겠다. 



여기까지가 서론이고 필자가 가끔 유명 일루미나티 싸인 연예인들의 예술을 소개하기도 했지만, 그들의 몰개성적 전시안에 대한 추구가, 문득 보니....큐비즘(큐브주의, 말한바 적그리스도의 큐브 종교에서 큐브 주의는 사탄적 코드지향..) 적인 일면이 있다는 것이다.



[C.S-640] 문지윤과 이치훈, 연예인들의 잇따른 급성패혈증 사망, 코로나 19? But 영혼의 즉각적 회수, 전시안이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eOUMfFM7GPgjAuvd4AaABCQ



[C.S-711] 더욱 더 어둠의 카둔에 젖어버린, 지탓슬 삼남매 인스타의 행보!


[C.S-397] 영아 식인 장면 인형극이 있는 기괴한 탑의 인스타 그램 - 음모론 대산책! 



9의 그림은 입체주의적 그림인데.. 어딘가 상당히 기분이 나쁘긴 한 것이다. 





사람들은 고상하단 말을 듣기 위해서 난해한 예술을 억지로 이해하는척 하고, 식견을 뽐내고자 하지만...

이해할수 없고, 애초에 달갑게 느껴지지 않는다면은 무리해서 어거지로 그것을 좋게 느낄 필요가 없다. 


위 영상에서 Rap이 처음 나왔을때 기성세대는 쓰레기라고 했지만, 듣고보니 좋고 익숙해져 이제는 안들어간 노래를 찾기 힘들게 되었지만,, 예술이란 것도 그렇고, 어쩌면 사탄주의도 그렇게 무리해서 교양스러워 보이고자 하는 식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의 욕망을 이용하여 의외로 스며드는지도 모른다.




큐비즘이란 예술사조가 어쩌면, 어쩌면 귀신들림의 예술을 표현하고, 대중이 유행하여 즐기도록, 커다란 문을 열어제끼는 통로가 된 것이 아닌가?



유독 전시안이 많은 큐비즘 아트! 삼각형 구도에 전형적 전시안 눈이 아닌가 싶은데...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큐비즘을 설명하는 페이스북..


운영자 아바타가 하필 "일루미나티 파인 아트"라고 되어 있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추상을 단순 도형화 왜곡한다는 개념의 도입으로, 어쩌면 창조물을 우스꽝스럽고 비웃는 예술사조가 된 것은 아닌가?




눈알에 대한 집착이 의외로 많이 보인다. 


오히려 피조물의 추악함을 나타내는 사탄적 시선의 예술적 발로는 아닌가?




대단한 예술인가 싶지만, 저런 그림을 그려놓으면 썩 기분좋지는 않을듯 하다,, 가위 눌릴지도..!!




많이 경고했던 곰돌이도, 


곰돌이 푸우도 큐비즘 예술에 소개되어 있는 것!







아무튼 이 큐비즘, 입체파적 예술은... 아래 대놓고 일루미나티적 도안이나 디자인등과 별로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한끝차이 정도 느낌이랄까?





큐비즘에서 전시안이 자주 나타나고, 이 전시안은 오늘날 악마주의적 대중문화로 흘러가고 있으니, 이것이 불과 1세기동안에 급진적으로 변화한 문명의 가속이 보여주는 일들이다!

블랙미러 전시안과 새로운 일루미나티 대중문화! 떠오르는 노란 스마일(Yellow Smile)과 하트(Heart) 곰돌이 인형, 피라미드에 대한 경고 [CRAMV(D.U.)-142]
조회수 694회•2020. 7. 13.
https://youtu.be/qhqV4aQHxKg




앨리스 베일리는, 예술이 영의 언어이고 미친 예술이 되게 하라!고 표명한바가 있으니.. 


2020.06.30 [C.S-765] 기독교를 무너뜨리려 한 앨리스 배일리의 신지학회 방침들, 크리슈나 무르티에 의해 말살된 배경은? 영지주의와는 구분되어야 하는 인도철학! 진리란? 고찰해보며[지식과경제팅][음모..

https://charlieman.tistory.com/180



#총론- 예술 중 아름다운것도 있으며, 예술 자체가 사악하다고 싸잡아 보기는 어렵겠지만... 


오늘날 시대사조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주류라고 칭하는 것들은 왠일인지 악한것만이 주장되고 찬미되고, 그것이 다분히 누군가의 조장과 설계.. 혹은 학계적 유착과 파벌에 일련의 검은손이 개입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도, 대중에게 크게 인기를 얻는 것은.. 결국 대중 스스로의 선택지가 그것을 받아들인 것이니 생각해볼일이다. 



사실 이미지, 심볼의 상징성만큼 글자도 꽤 상징성을 지닐때가 있다. 음모론에서 상징의 분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고차원적 교리나 이론으론 현혹되기 쉬운 수많은 것들을, 상징으로서는 무척 쉽게 간파하고, 그 전략이 결국 기만으로 향한다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래와 같은 경우가 대표적일 것이다.

[C.S-183] (필독!) 여호와의 증인(jehovah witness)은 일루미나티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사실 여호와에 대한 반역을 꿈꾸는 교리를 가공한 집단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ZuoFNtrn99ye3dmd4AaABCQ


[C.S-411] 왜 우리나라 일부 교회들은 음모론을 그토록 싫어하는가? 안식일교의 농도깊은 일루미나티 심벌리즘과 삼육 산업! 어두운 상징성들 (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고신대 복습)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ERKn3lpNS930M0-54AaABCQ

교리적 논쟁으론 백만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것이나, 단숨에 전시안이란 상징을 간파하면, 어느곳이 그들의 영업장이고, 아닌지 쉽게 분별할수 있다. 


군대가 만약 싸워도 자기 깃발을 달고 싸워야 하는 것일까! 왠지 이 세계에선 수많은 기만이 있지만, 특히 영적존재들은 자신들을 나타내는 상징만큼은 교만하여 숨기지 않거나, or 숨기지 못하는 핸디캡적(?) 제약이 있는듯하다.




큐비즘을 큐브주의라고 했으면, 아마 음모론적 연관성을 보다 빨리 발견했을지도 모르지만, 하필 우리나라 번역이 참으로 추상적인 "입체파" 이런 식으로 되어있어, 전혀 연결을 짓지 못한 지엽적 문제는 아쉬운 일이다.

필자가 영어권 사람이었다면, 좀 더 빨리 이런 발견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필자의 음모론 강점은, 단순히 다른 음모론 자료의 소개가 아니라, 사건들을 연관지어, 최초로 찾아내고 제시하는 경우가 무척 많다는 점이다. 단순히 딜리버리의 음모론이 아닌, 크리에이션의 음모론 영역을 많이 개척했고, 완벽히 평범한 개성이자 별볼일없는 개인으로 출발한 필자 채널의 인기와 상관없이, 국내 음모론을 하는 사람들은 어디서든 필자가 최근 새롭게 밝힌 자료를 참고할수 밖에 없기에, 이 점을 부인하기는 힘들 것이다! 





피카소가 프리메이슨이란 조직단체에 속했는지는 잘 알려진바가 없으나, 그가 상당히 일루미나티, 영의 개입에 의한 예술을 한 것은 아닐까 필자는 생각해보기도 한다.


찾아본바, 하필이면 1970년대에 샤또 무똥 로칠드를 방문했고, 이 마귀할멈이 사탄주의로 얼룩쥔 로스차일드가이며, 그 혈류를 공급받은 한국의 대중가요가 갑자기 세계적 인기를 끌지만, 요새 악마뿔과 선악과 찬미와 뱀의 찬미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관계는 생각해볼 일이다!



피카소는 샤또 무똥 로칠드를 통해 광고그림 계약등으로 많은 돈을 벌었겠지만, 이 사악한 로스차일드가가 동족이 아니라면, 그리 선한 일을 하는 예술가에게 그렇게 호의적으로 계좌 번호로 돈을 쏴줄리는 없을 것 같다. 



필자의 칼럼을 발판으로 누군가 피카소를 추적해 언젠가는 그가 프리메이슨이었거나 뭐였다 등등 더욱 상세한 자료제시를 할수도 있을 것이고, 사실 음모론의 영역은 누군가의 지식을 공유하고 발전하면서 더욱 중요한 내용들을 밝혀나가는 것이고, 필자는 애초 명예욕이 크게 없는지라, 남으로부터 구한 지식은 대부분 출처를 이미지든 링크를 통해서든 내역을 남기기에 .. 지나치게 니것 내것 따지며, 니것은 당연히 내것인데,, 내것은 또 당연히 내것이라는 주의자들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다.  

항상 나 아니면 안돼!란 편협한 시각으로 음모론자도 그 흔한 학자적 꼰대적 시각을 가지게 되면, 발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항상 새로운 것은 쉽게 각광받는 시대이지만, 그 새로운 것이야말로, 표면뒤에 어떤 함정을 숨기고 들어오는 것은 아닌지, 21세기에 살아가는 이는 참으로 분별이 필요할 때이다!





글을 마친다. [2020.7m.16d, 오전 7시 4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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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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