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옆나라 온두라스의 국기도 엘살바도로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의 피라미드이만, 국장을 보면 그렇게 오컬트할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가발을 쓴듯한 사람의 얼굴과 흉부의 이미지를 연출! 6개의 나무..
망치와 정등.. 프리메이슨을 연상시키는 심벌..
중앙 얼굴엔 역시 흰색 주황 패턴속 피라미드안 무지개속 태양이 전시안적 형상..
그리고 바벨탑(or 세계무역센터등 일루미나티의 쌍둥이 이론)을 연상시키는 양옆에 성채들은 두 눈이 보이고, 입구가 입모양을 연상시켜, 한 나라의 상징물이라고 하기엔 약간 장난스럽거나 애니화, 희화화한 느낌이 들 정도...
7. 기실 조선왕조를 끝내고 새로운 신분제가 없는 시대를 열려고 했던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서광범, 홍영식등은 프리메이슨으로 알려져있고, 오늘날 태극기를 주창했다.
코로나 집계를 보면 대략 현대 국가가 214개 정도되지만, 그중에 과연 몇명의 국가수장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연루되었을까?
20세기 초, 중반에 왕조를 끝내고 새로운 현대식 국가로 거듭난 나라들은 어찌보면 신세계질서를 이행하기 위해 넘어가는 과도기적 형태일지도 모른다. 국기 선택부터가 피라미드와 전시안이고, 애국심이란 것마저도 하나의 양떼를 길들이는 하나의 패턴, 세뇌란 요소가 작용할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총론- 전전 소개한 음모론 영상에서 애니 바벨론의 내용이, 실제로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
수많은 선거구에서 사람이 직접 참관하고 확인하는 수개표에 비해서, 말 그대로 그 정확성이란 것을 확인할 방도가 없다. 컴퓨터의 알고리즘 변경은 시민의 눈으로 확인할수 없고, 소스나 프로그램 자체가 돌아가는 것을 참관할수 없고, 다만 권력의 소속이 된 언론을 통해서 그렇더라는 결과발표만 접할수 있을만큼 폐쇄되어 있는 것이다.
516을 연상시키는 51.6%와 박전대통령의 당선등, 솔직히 그 이후로 우리나라 투표를 곧이곧대로 믿기가 힘들다.
투표란 것만큼은 어찌보면 가장 무식하고 비효율을 추구하는게 좋을듯싶다.
그놈의 효율성강조해 전자개표 조작을 통한 부정개표로 독재자가 탄생하면, 그 천배를 말아먹을 수년간 수많은 부조리와 불합리, 비효율성을 낳을 것이므로..!
사실 민중을 대표하고, 나라를 이끌 실권을 가질 핵심요직에 않는 인사들을 시민이 일일히 눈으로 확인하고 그 과정을 검증하고 하는 일은 매우 중차대한 일이므로, 효율성이나 미묘한 용지절감이나, 세금절약을 운운하는 발상 자체가 과도하게 주장된다면? 그것은 충분히 올바르지 못한 다른 의중이 있을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때때로 중요한 일들은 뉴스에 나오지 않고, 대중에게 관심을 얻지 못한다.
그런 뉴스에 나오지 않는 중요한 일들의 이면을 보고, 그 관계등을 살피고 간계등을 밝히는 것이 음모론의 한 역할이기도 하다!
공생애 과업으론 음모론을 살피며 말세와 세계이면의 타락을 알며,
취미적으론 감성치유뮤비를 만들며 세상표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나니!
저울의 무게를 측정코자 살피니, 창조의 세계의 저울은 선으로 기우는가? 악으로 기우는가?
인류가 악습과 탐욕을 판단치 않고 개선하지 아니하면, 종국에 판단과 수습은 결국 신의 몫이 될까 싶구나!
Charlie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