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800] 플랫어스로 보는 재난, 중국 오색구름과 궁창을 연 폭우? 한국 부산도 기습적 폭우가 시작되다!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 7개월차 세계적 풍경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7. 24. 21:51플랫어스의 세계관에서, 환일현상이나, 무지개 등은 돔의 흔적을 나타낸다.
다양한 중국 재난 칼럼을 다루었지만,
그 중에서 오색구름이 나타나거나, 오색하늘이 나타나는 것은 돔에 어떤 변동을 뜻하기도 한다.
인류는 돔 너머에 다다른적이 없으므로, 기실 이런 현상들은 오늘날 과학으론 제대로 설명되지 못한다.
7월 18일 당시의 스마트폰 캡처 화면.. 우리나라는 200mm 정도의 폭우가 예고되어 있고,
14~15일을 예측한 중국 일기예보 영상에선.. 일부 지역에선 폭염이 예상되지만, 정말 중국 북중부 전체적으로 비가 예상되는 지도가 눈에 뛴다.
7월 22일자 중국 날씨에도 비는 여전히 예고되는데, 공교롭게도 이 폭우들은 연일, 중국의 큰 강들인 황화와 장강에 몰쳐있다는 것이다.
최고 수위를 10여미터 가량 남겨둔 샨사댐.. 백만년만에 오는 홍수가 와도 끄덕없다는 댐이 중국 폭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이미 중국의 절반은 홍수로 인해 아비규환의 장인 것이다!
강건너 물구경은 즐거운 일??
기묘하게 중국과 일본의 침수피해에서 우리나라만이 평안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전일은 기습적 부산폭우에.. 중국으로 넘치던 유튜브 폭우기사에 부산의 수많은 상황들이 하루사이 올라와 있다.
비라기보단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주머니로 묘사되는 수준!
역대급 물 폭탄에 만조까지 겹쳤다! 삽시간에 흙바다로 변해버린 부산 시내.
조회수 47,178회•2020. 7. 24.
https://www.youtube.com/watch?v=EaQW-tEVP0c
중국과 같이 거대한 물살이 보여지고, 우리나라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는 지하주차장을 활용해 부지를 확보하기 때문에.. 차량등의 피해가 아마도 크지 않을까 싶다. 차량보험사들은 전화기에 불이 날지 모를일!
‘악 내 슈퍼카’ 어쩌라고?..기습 물폭탄으로 부산은 난리 / 14F
조회수 14,280회•2020. 7. 24.
https://www.youtube.com/watch?v=_GHY-k2cs9w
필자는 음모론 채널을 운영하며, 과거 4~5년전부터 세계 기상이변 재난등을 소개해왔으나, 요새는 만들지 않는다. 필자가 만들지 않아도, 하루에 10~100개 정도씩은 이곳저곳 우리나라에서도 넘치도록 심각한 재난영상들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일루미나티 카드등에 기상컨트롤에 대한 카드가 있으며,
실질적으로 인공비나 강우탄등,,, 지엽적 날씨조절등은 중국, 러시아는 물론 우리나라등에서도 이용된바 있지만...
(가끔씩 일기예보에 자정 12시부터 비가 내린다하면, 12시 1분쯤 되면 갑자기 마른하늘에 비가 떨어지거나,,, 낮동안 방해가 안되게끔, 12시지나 시작된 비가 새벽 5시쯤 지나면 멈추는 일들을 몇년사이 경험한 이가 필자 뿐일까?)
또한 영화 지오스톰등은 프리딕트 프로그램처럼 흔히 일루미나티 어젠다를 예고하는 영화사례로 분석도 되고 소개되지도 하지만...
오히려 커다란 기상이변 재난등.. 하늘의 심판적 수준에서 발생할수 있는 수준을 인류의 인위적 컨트롤의 부작용, 기후 온난화란 뻥등으로 인식을 치환하도록 인식개조를 하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해볼 여지도 있는 것이다.
666을 쫒는 육의 세상!
이제 사람들은 하늘의 심판이다라고 말하는 대신.. 이를 대신 설명할수 있는 수많은 수식들을 개발했다.
하필이면 고기압과 시베리아 기단의 충돌이 연일 머무름에 따라서,,
하필이면 매년 발생한 저기압이 때아닌 편서풍에 끼어서 비구름이 특정지역에서 교착상태에 빠짐에 따라서..!
얼마든지 신과 하늘의 노여움을 말하지 않고도, 탓할수 있는 대상들이 있는 것이다.
그래야..인간은 하늘의 심판이 무서운줄 모르고, 6의 세상을 쫒으며, 단, 그 어디에서도 신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으면서..
마음껏 동성애를 하고, 불법에 가담하며, 차별금지법 만세를 하면서, 타락의 문화를 부추기게 될 것이다.
재난이 점점 심해짐에 따라서, 일부의 사람들은 더욱 신을 찾으며, 더욱 자신을 회개할 이도 있겠지만..
일부는 그 재난에 휩쓸려가는 물건들처럼, 어딘가로 사라질 것이다.
지진또한 예사롭지가 않다.
알래스카 올해 지구 최대 규모 7.8 대지진
조회수 18,888회•2020. 7. 23.
(-_V)(-_m) 신으로부터 온 이모티콘 계시 해석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CRAMV(D.U.)-125 (본편)]
조회수 2,407회•2019. 12. 21.
https://www.youtube.com/watch?v=Y1vZ9EVmwUE
글을 마친다. [2020.7m.24d, 오후 21시 50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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