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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영상에서 중국 이재민이 대략 4천만명.. 



(2~3일 단위로 천만명씩 늘어가는 집계라?)

중국 홍수 피해 14조 원…이재민 4천만 명 육박 (2020.07.13/뉴스투데이/MBC)

조회수 330,531회•2020. 7. 13.

https://www.youtube.com/watch?v=N1MN9tgDb3A



이 홍수의 재난 풍경은 한 마디로, 황토 or 녹색의 풍경으로 나타난다.



결국 이것은 공산주의 중국이 홍수로 몰락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I, pet goat, II 애니의 해당 망치와 낫을 든 장면을 필자는 중국 국기의 몰락이나, 석공조합 프리메이슨의 몰락이 아닌가 풀이해본적이 있었다.

중국의 깃발은 왼편의 별 다섯개이나, 중국 공산당의 깃발은 저와같이 망치와 휜 낫으로 대변되기 때문인데, 아이 펫 고트 투 애니속 장면과 너무 유사한 것! 


지금의 무지막지한 도시 전체가 녹색물에 잠긴 중국 홍수 사태를 생각해보면..? 저것은 어떤 심오한 다른 의미나 비유가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문자 그대로..!!

물에 의해 중국이 가라앉는 것을 묘사하는 것일수 있다.




그럼 중국은 멸망당할 나라인가?


이란 등도 요새 곳곳의 시설등이 화재에 휩싸이는 불의 난을 겪고 있지만...

얼마전에 중국의 2인자 리커창 총리가 이례적으로 시진핑에 거슬르는 발언을 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


홍수 사태에서 중국 지도부의 무능에 대해 우회적으로 각성해야 함을 표현한 것인데..항상 당의 정책이 올바르다고 여기는 공산당 수뇌의 심기를 꽤나 건드렸을법한 발언이다.



최근 중국의 장기매매 실태 폭로가 다시 드러나고 있지만, 

이들은 반동분자, 혹은 당의 이념에 불합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아예 사람취급을 하지 않는다. 

문화대혁명때 광시성 사태나 수많은 식인파티 등은 한 사례일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반체제 분자라고 생각되면 가축 이하, 어떤 죄의식 마저 없는 사상적 편가르기 속에서 그저 도륙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국민은 대우를 받나? 이들역시 엘리트 특권층의 노예일 뿐이다. 만민평등을 위한 공산주의의 이념은 무색해진지가 오래이고, 민주주의 국가보다 더욱 심한 특권계급과 차별들이 존재한다.



중국인들 전체가 소돔과 고모라인들같다고 할수는 없지만, 정부의 장기매매 실태나 도덕성은 소돔과 고모라의 형태를 넘어섰다. 


최근엔 홍콩 경찰이 중국공산당쪽에 붙어서, 홍콩인들의 DNA를 채취하고, 일부 젊은이들이 본토열차에 태워지고, 실종되었다는 사례들이 소개된다! 




504번 칼럼에서 소돔이 망한 원인이 동성애와 수간때문만은 아니며, 긍휼을 잃어버린 국가적 세태에 대한 심판이란 것을 소개한바 있고, 


그와같은 것이 현대판 니골라당의 교리일수 있음을 소개하기도 했던 것이다!



[C.S-506] 알파와 오메가의 제 8계시적 현황(오늘날의 니골라당 교리에 빠져,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기독교인들에 대한 경고!)  , 너의 성찬이 무너진다-삭제 백업!, 알파와 오메가의 파괴신적 끝발 4~5탄, '시베리아'와 '유병언' 





#총론- 장기매매 문제부터 필자는 우한코로나 직전 다룬바가 있었다.

필자의 칼럼의 한 때는 꽤 많은 불의를 행하는 국가들에 대한 심판론적인 성찰들이었다!


이 나라들의 세상 시각은 이미 어딘가 긍휼을 잃고, 무엇인가가 어긋나 있었다!

[C.S-507] 패도(霸道)의 길을 걸어가는 중국! 한 소녀의 무슬림들에 대한 강간과 살해등에 대한 최근 틱톡의 폭로! (2007년 중국 여행중 단상)


[C.S-508] 불타는 북극과 알래스카, 물폭탄 아프리카, 온난화 안나푸르나 눈사태.. 모든 재난과 진통이 점점 격렬해지는데! (안나푸르나 여행 에피소드)


[C.S-513] 난민을 배격했던 부자 나라, 호주가 이제는 대화재로 일부가 난민이 되어 국제 사회에서 기금 요청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볼 것인가?


[C.S-515] 알파와 오메가의 파괴신적 끝발 6탄 - 17일 중국의 큰 패도(霸道)와 심판을 말하니 전염병이 급증해 창궐한 국내뉴스가 20일에!


[C.S-516] 한 사랑의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데.. 호주~ 번개같은 야생동물 기금운동이라! VS 얼음트럭 동사한 난민들과 무댓글!! (수정)


[C.S-517] (예고편) 폐렴급증! 우한과 후베이의 가증한 죄! - 진노의 심판적 온역이 나타나는 것엔 이유가 있다! (수정)


[C.S-518] 왜 중국 우한(武漢)에서 전염병의 시작인가? 불법 납치 장기적출 매매, 시술의 온상지! 패역한 엘리트들의 노예가 되버린 중국!!


[C.S-519] 1100만 도시봉쇄! 우환 폐렴.. 완치해도 폐기능 일부 손상! 복구불가!! - 성타락과 심판적 시스템의 질병들 고찰!




중국의 홍수 현황은 안타까운 일이나, 생각해볼 점은, 중국의 잦은 패륜적 범죄와, 그것을 국가 단위로 법제화하여 개개인의 양심마저 사라진 실태에서, 오늘날 이보다 더 심각한 도덕적 모랄에 도달한 국가를 달리 찾기도 힘들다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판당해도 싸다!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의 심판의 대의명분을 달성하고 있는 중국을 보면 애석한 일이다.



부패한 권력이 있고, 독재가 있을때.. 독재자와 기득권은 그것이 천년만년 가리라 생각하지만, 수많은 재난들이 일어나면 한순간에 수도없이 몰락한게, 수많은 역사책에 나오는 교훈이기도 하다!


인간의 본성이 선악이 동시에 있지만, 특히나 권력을 지니면, 자신만의 울타리와 특권들을 횡령하기 바쁜 것은? 인간이란 존재가 권력앞에선 더욱 쉽게 부패하는 특질을 가져서일 것이다. 



언제부터 잘못된 것일까? 필자가 음모론을 하기도 전인 펑위사건을 폐쇄된 예전 블로그에 소개했었을때 부터였을 것이다.


<백업한 초안내용>

삼국지나 수호지,, 혹은 무협지등에서 예전 중국인들은 은혜를 받으면, 은인을 깍듯이 모시는데..


펑위사건에서.. 길에서 쓰러진 사람을 도운이는 고소를 당하고 감옥에 가고, 

도움을 받은이는, 고마워하기는 커녕, 돈이나 벌어보려고 일가가 담합해 은인을 고소하고, 

그럼에도 법이 아니면 사법부가 얼마나 부패를 한건지..의인을 편들지 않고, 도리어 악인을 편들어주어... 


중국에선 좋은일을 하면 오히려 손해보는 세상!이란 선례등을 자꾸 남기니, 국민이 이를 보고 배워 적극적 덕의 실천보단 극단적 이익만을 추구하게끔..오히려 덕과 영적 타락의 세태를 조장했으니.. 답이 없는 것이다!


정화조에 똥이 가득 쌓이면.. 사람은 가끔씩 물을 내려서 정화를 시킨다!


하늘이 보기에 지상에 사람들이 오물처럼 악하게 살아가고, 문명에서 쫒는 악함이, 스스로 자유의지로는 자정하기에 가망이 없다고 판단된다면? 가끔씩 물을 내려 강제 정화를 시키고 새로운 이념과 체제가 담긴 왕조를 출현시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섭리적 결과일수 있다.



오늘날 공산주의 이념에 세뇌된 중공인들은 무신론과 한번뿐이라는 지상의 물질과 욕망에 탐닉에 부패가 심하고, 타인이 타인을 도구로 보고, 때때로 가축이하로 보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그런 일들에서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악함을 보지 않는다면.. 세상이 어찌 잘 굴러갈 것인가!!


글을 마친다. [2020.7m.17d, 오전 4시 19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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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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