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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전 기사에서 이란 대통령이 18일무렵, 현재 발표된 25만명이 아닌 그 100배인 2500만명, 국민 3분의 1이 코로나에 감염되었을수 있다는 보고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5일이 지난 코로나 세계현황보드에서 현재 반영은 되지 않았다.






코로나에 대해선 생각해볼 부분이 많지만, 요즘은 새롭고 편한 검사법으로 면봉검사가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한 음모론 커뮤니티에서 2주전, 코로나 면봉검사시 구태여 인체에 무리가 갈수 있는 뇌점막까지 건드리는 검체 체취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1주전의 기사엔 사우디에서 2살아기가 면봉검사를 받다가 면봉이 부러져 기도가 막혀 숨진일이 소개된다.


저 아이가 그냥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은, 그냥 그대로 노년까지 잘 살았을지도 모른다. 

코로나가 아니라, 구태여 무식하게 하는 코로나 검사가 사람잡는것은 아닌가?



기존의 피검사니 피트검사니 뭐에서, 왜 저렇게 중국 스타일의 검사가 필요한 일인가?


먼 나라의 일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행해지고 있는 일이다.



칼럼과 영상등에서 몇번 소개했지만, 1년여전 중국은 어떠했던가? 

일대일로의 부푼꿈에 세계강자를 노리던 중국!!


작년만 해도 산하나에 통째로 새겨진 세계최대 관음상을 폭파하고, 교회들을 불태우는등 종교탄압이 극심하였다. 성경책에 방송처럼 시진핑 얼굴이 새겨졌을지는 모르나, 중국 공산당 강령이 들어가 거의 각색 수준의 성경책이 만들어지고, 교회내부엔 시진핑의 초상을 거는 곳만이 그나마 용인되었다. 

한편으론 4억대의 카메라를 통한 감시시스템과 소수민족들의 억압, 죄없는 이들의 탄압과 장기적출 매매실태가 극심하였다.



불과 1년이 지난 올해의 중국은 4천만 이재민이 넘은 역대급 폭우와 드넓은 홍수로 전세계가 샨샤댐 붕괴가능성을 우려하며, 농사를 망친 한편... 한편으론 메뚜기떼 창궐등 엎친데 덮친격의 피해및 코로나 형상 살인우박등등, 용의 소리가 들리고, 온갖 기상이변등 나라가 망할 지경에 이르렀다.




1년전의 행태를 보면, 가히 나라가 망할 징조의 짓을 시진핑과 공산당이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마치 바벨탑 시대의 왕처럼 자행했으니, 많은 이들이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C.S-792] 중국 홍수! 현재 세상이 돌아가는 현황의 큰 빅픽처 간략 소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HipggiWjYWpbFM6N4AaABCQ



옆나라 일본도 큰 홍수에 시달리고 있다!




빈국이라 큰 관심이 없지만, 방글라데시도 3분의 1 국토면적이 침수되었다 하고, 인도등도 일부 지역 홍수가 심한듯하다.



아르헨티나는 유례없는 한파에 칠레 일부는 바닷물이 어는등 기상이변이 또한 심하며, 



중국이 무엇보다 정점을 찍고 있고, 드라마틱함을 연출하고 있지만, 

기상이변과 재난등이 전세계적으로 유례없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느낄 것이다. 



타블로그등에 소개된바 있지만, 이코노미스트 표지 6월 27일자 파일의 이미지는?


부모와 고양이가 방독면을 쓰고 있고, 아이는 전쟁을 의미하는 철모를 쓰고 있으며, 그림은 소행성 충돌이나, 아마도 폭염등을 상징하는 태양 코로나, 원폭, 화산, 바이러스,,혹은 돼지에, 온난화로 작은 빙하 공간에 서있는 남극 펭귄등 세계적 재난을 연출하고 있고, 시계는 11시 58분을 가리키고 있어, 인류 문명의 시계가 종말의 시간인 12시에 임박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고, 

"다음 카타스트로피(참사 재앙)-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등에 대한 제목이 보인다. 


아무튼 현재의 상황을 그림 한장에 너무도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하루는 24시간이고, 밤 11시 58분이라면?


하루의 시간은 24시간*60분.. 1440분이니..

묘하지만 성경에서 종말의 때 추수와 관련된 숫자가 여기에 100을 곱한, 144,000이란 것은 공교로운 부분이다!



TV의 쇼프로와 오락프로는 많은 감각과 분별을 마비시킬 것이다. 

많은 이들이 깨어서 폭넓게 세계전체를 살펴보길 바란다. 분명히 뭔가 달라진 것을 느낄 것이다!


1년전 자신감에 부풀었던 중국이란 거대한 대륙이, 어이없게도 올해 초토화되고 실질적으로 환난수준의 재앙에 처한 장대한 드라마를 사실상 보고 있다. 


1년전만 해도 그런일이 일어난다고 누가 말한다면? 뭔 SF소설을 쓰냐고 그랬을이가 태반인데.. 

그 말도 안되는 SF같은 상식적 범주를 벗어난 일들을 우린 보고 있는 것이다. 


감각이 마비되어 이것들을 당연시여긴다면, 그는 더 큰 일이 벌어져도 끝내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무언가 느끼는바가 있는 것만으로도, 큰 유익을 얻을 것이다.


담대하게 평안을 간직하면서, 깨어있다면 유익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7m.23d, 오전 10시 52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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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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