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826] 10대 청소년 동성애 비율이 늦어 에이즈가 증가하는 마당에, 여가부가 초등학교에 배포한 동성애와 동물사랑(?) 성교육 책자!? VR 전시안과 수학책 호루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8. 27. 19:17일부 "인류타락시켜 지옥보내기 운동조합"이나, "타락인류로 계몽하는 삐끼협회" 나 "외눈의 세계 정복 비밀결사 조합"에 속한 언론이나 의학 카르텔이나 인정을 하지 않지, 상식적으로 동성애와 에이즈 증가의 관계는 정설적으로도, 통계적으로도 꽤나 나타난다.
8월 27일 이곳저곳 일파만파 이슈가 되는 것이 김병욱 의원이 제시한 여가부의 성교육 동화책이 적절치 못하다는 논란이다.
여가부를 비호하는 기사적 글
'성지식' 담긴 해외 우수도서들이 선정적? 여가부 선정도서 놓고 와글와글
2020.08.26 19:43원문보기: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8261943001#csidx75ba9c2246fc9b0b154779e82b4bea2
여가부의 논란을 지적한 기사
*[사설] 외설적 묘사, 동성애 미화… 초등 성교육 논란 빚은 여가부 입력 2020-08-27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153262
항상 이런것을 장려하는 이들은, 미국같은 선진국이, 덴마크같은 앞서가는 나라에서도 한참전에 이렇게 했으니까... 사대주의적 발상의 논리를 들이민다...
필자는 묻고 싶다.
바로 그런 선진국 덴마크에서 암염소와 암양등을 활용해 수간영업을 벌이던 실태도 있고, 일부의 나라에선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실태를 보여주기도 했던 것이다.
[C.S-136] 영국, 덴마크, 독일, 인도네시아, 수간(獸姦)이 행하여지는 나라들! 섹스로봇의 출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Dknsohs18De1O-Fp4AaABCQ여성 가족부가 지나쳐, 사탄 가족부 운동을 해서는 안될 일이다!
왜인지 우리나라 언론에선 이런 주제들은 잘 다루지 않는 듯하다.
덴마크에선 짐승하고 사람이 섹스를 하는 수간도 합법이었으니, 같은 논리로 적용하자면, 어느날 정부가 초등학교에 수간방법등을 아이들에게 사실적으로 알려주는 성교육 책자를 비치하고, 덴마크 같은 선진국도 한참전 합법화된적이 있었는데,,라는 논리도 충분히 주장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여가부에서 초등학교에 살포했다는 문제의 동화책들 내용을 보자!
저 동화책속에 나온 설명을 부모가 어린 자식에게 하는 것을 남이 듣는다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
다른 책에선 레즈비언 커플과 게이커플 가정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우로보로스 8자 링과 하트등의 심벌리즘이 들어간 채겡서는 역시 게이커플, 레즈비언 커플의 사랑이나, 혹은 어린아이와 개가 하트속에 갇힌 수간을 암시하는 미묘한 성적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C.S-703] 프리메이슨 교단의 잘 알려지지 않은 하트 (Heart=마음), 적그리스도 채널의 새로운 행성 하트! 하트를 따라, 마음가는대로 살라의 신(New)계명=그대가 곧 신일지니!
https://charlieman.tistory.com/85
요즘 홀로 반려동물등과 살아가는 여성이 늘어가는 추세속,
수간 방법에 대한 책이 한때 출판되어 논란이 됐던 사례를
성중립 어젠다에 대한 지난 설명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mXEq2vGafqYJcWJl4AaABCQ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DK2MF760kej3UuE54AaABCQ
어느순간부터 "그녀"라고 칭해야 할 여성인칭 기사들이 "그"라고 칭해지는 것을 인터넷 기사에서 매우 쉽게 찾아볼수 있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8OMP1Bq41apYRzH54AaABCQ
오컬트에 점점 길들여지는 세태도 우려스럽다.
필자가 최근 요새 어린이들도 교육실습용 교재라고 해서, VR등의 이해를 해보기 위해 사보았는데..
가격도 별로 안한다.
필자 어릴때는 200~500원이면 사던 물체주머니만 있어도 학교에서 몇년을 우려먹고 재밌었는데..
시대의 격세지감! 요즘 아이들은 저런걸로 교육받고 노는 것이다.
근데 왠걸.. 그 속에서도 왠지 또 검은색 큐브에 오컬트적 도안.. 일루미나티 전시안을 연상시키는 삼각형의 외눈이 나오는지 모를 일이다!
옛날에는 참 본적도 없지만, 왜 수학교재마다 호루스눈이 그토록 존재하고, 이집트 신화등의 오컬트 개념을 학습시키는 지 모를 일이다!
현재의 젊은 부모들은 우리나라 교육계가 자신의 아이들을 이집트신과 오컬트의 사도나 숙주로 삼기위해 세뇌시키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이들이 거의 없다.
어른들마저 일반적 TV광고를 보면서도 알아차리지 못할 지경인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훈수를 두겠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YhwTIwBJSw_4e7mh4AaABCQ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MU--MPaqdDT6-WU14AaABCQ
[C.S-811] 대출광고속의 오컬트- 바로바로는 이집트 파라오 숭배를 뜻한다. 묘하게 선전되는 6자와 B자!
#총론- 세상이 영적인 측면에서 악하고 거대한 영의 개입으로 인해,
거대하게 전복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사는가?
한 세대가 바뀔때마다, 강산이 한번 지나갈때마다 모든 것들이 너무나 빠르게 바뀌어간다.
사실 너무 시시콜콜한 문제에만 빠져서 살지 않는다면은, 누구나 쉽게 이런 흐름들을 통찰할수 있다.
대중들은 각기 할 바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