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하이드로겔 나노칩에 대한 설명들이 이곳저곳 많이 올라와있다.
날짜 순으로 17일 가장 먼저 소개된, 아수라 사이트의 내용을 소개해본다.
태양인이라는 사람이 커뮤니티에 쓴 글이다.
신형 베리칩 -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게시일: 2020.07.17 07:42)
조회 수 887 추천 수 13 댓글 14검색 중에 알게 된 내용 입니다. 공유 차원에서 올립니다.
페마(FEMA, 미국 연방재난관리청)에서 20년간 근무했던 '씰레스트 쏠럼 (Celeste Solum)' 자매가 그들의 계획을 폭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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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요점만 요약해서 전달합니다. 참고로, 이 자매가 페마에서 일했던 당시의 이름은 씰레스트 비숍 (Celeste Bishop) 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결혼 등으로 인해 언제든지 성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우리는 결코 예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가지 못할 것임.
코로나-19의 목적은 세상 속에 글로벌 정부, 단일 세계 질서 (짐승 체계, 신세계질서) 를 주입하기 위한 것이었음.
- 우리는 지금 신세계질서 안에 있음.
트럼프가 자신의 권리를 이양했으며, 트럼프와 펜스와 파우치와 데보라 벅스 모두가 여러 상황에서 ‘건강, 안전, 복지’ 등의 단어들을 언급했는데, 그것은 비상 사태를 알리는 코드였으며, 이 코드가 사용될 때는 미국의 헌법이 정지된다는 것을 정치인들과 관료들과 군대는 알고 있음. 이것을 씰레스트 자매가 폭로하고 난 다음에는 그들이 작전을 바꾸어서 한 사람이 비상 코드 구절을 시작하면 다른 사람이 그것을 끝내거나 한 사람이 처음에 그것을 시작했다가 마지막에 끝내는 방식으로 함. 우리가 이해해야 할 것은 우리가 지금 신세계질서 안에 있다는 것임. 누가 비상 코드 구절을 시작하고 누가 끝내던지간에 그들이 모두 하나의 단위로서 행동하고 있는 것임.
(번역자 첨부: 트럼프가 권력을 이양했다는 내용에 대해서: 현재 사상 초유로 미국의 50개주 전체에 비상 사태가 선포되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1979년에 지미 카터 대통령이 서명한 대통령 행정명령 12148 이 발효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미국 대통령의 권력이 취소되고 페마(FEMA)의 청장(피터 게이너)에게 권력이 이양된다는 내용입니다.
https://avoidthemark.com/2020/04/12/donald-trump-no-longer-president-pete-gaynor/ )
-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사회를 다시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남녀노소가 따라야만 하는 규칙들이 주어지게 될 것임:
1. 모두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함.
실제로 이것은 DNA를 수집하는 것인데, 모든 사람의 DNA를 슈퍼 퀀텀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임. 그 DNA를 FBI 범죄 연구소와 다른 범죄자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할 것임. 그리고, 혈통을 조사하고 가족력을 조사해서 수퍼 컴퓨터에 저장할 것임. 가족 병력을 조사해서 치료법을 개발한다는 명목을 사용함.
2. 예방 접종(백신)을 맞아야 함.
현재 48개의 백신이 개발되고 있는 중인데, 그 안에 세가지의 기본 요소들이 들어감.
(1) 첫째는 낙태된 인간 태아의 줄기세포가 들어 있음. (번역자 첨부: 인간 태아 세포를 사용해서 항원을 복제하는데, 그 세포들과 그 안에 들어있는 태아의 DNA가 완전히 걸러지지 않은 채로 백신 속에 들어가게 됨)
(2) 두번째는 인간화된 쥐의 세포인데, 그 쥐는 인간의 피와 인간의 장기와 인간의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는 쥐임.
(3) 세번째는 인간화된 식물인데, 식물에 인간 단백질 유전자를 주입한 것임.
그들은 이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해 줄 것이라고 말할 것임.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여러가지 측면들이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게 하려는 계략일 뿐임.
3. 세번째가 최악인데, 그것은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DARPA Hydrogel sensor) 임. 그것에 대해 그들이 10년동안 일해왔음. 그것은 기본적으로 젤라틴의 형태 속에 있는 나노 입자들인데 그것이 피부 속에 주입되는 것임. 일단 나노 입자가 몸 속에 들어가면, 그것이 체내에서 조립되고 자라기 시작해서 인대, 뼈, 세포 등 사람의 몸의 조직과 결합하게 됨. 그것이 체내에서 자라고 신체의 일부가 되므로 그것을 제거할 수가 없을 뿐더러, 사람이 슈퍼 컴퓨터에 연결되어 인공 지능과 하나가 되게 됨. 즉 사람이 컴퓨터나 기기의 인터페이스가 되는 것임. 남녀노소 모두가 이 센서를 받아야 한다고 말할 것인데, 이것을 받으면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채기도 전에 (두통이나 인후통 등을 본인이 느끼기도 전에) 보건국에서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먼저 알게 될 것임. 그리고, 또한 이것은 감시 체계가 될 것인데, 사람이 무엇을 먹는지, 운동을 하는지, 무슨 보조제를 복용하는지,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지, 어떤 물을 마시는지 등을 보건국에서 다 알게 될 것임.
( 번역자 첨부 참고 자료: 2020년 2월 14일 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시작된 잠시 후에 다르파(DARPA)가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법을 가지는 것을 목표한다.’
이것은 아마 빌게이츠가 개발하고 있다는 양자-점 문신 마이크로칩 이식물과 같은 맥락인 듯.
이웃공개 글: https://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1869554574
전체공개 재업: https://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2028277597 )
이 세가지는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동기부여를 통해 사용될 것인데, 물론 이것은 거짓말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아 넘어갈 것임.
- 현재 미국의 농장주들에게 농장을 닫도록 강요되고 있고, 많은 양의 야채들과 유제품들이 버려지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기근 동안에 앞으로 그들이 어떤 식으로 식량을 분배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 그들은 일주일마다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단백질 또는 곤충 34그램을 살 수 있고, 21일마다 36그램의 무가당 탄수화물을 사도록 허용할 것임. 이것은 인구 감축을 위한 것이고, 사람들이 이것으로 먹고 살 수는 없을 것임.
- 유엔이 승인한 두가지 ‘제거’의 방법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메뉴얼이 있음. 하나는 가스를 사용하는 것인데, 중국에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량으로 이 방법을 사용했음. 이것이 미국으로 올 가능성도 있고, 12월에 미국에 7백만개의 드론이 배치되었는데, 그 목적은 모르겠으나 그것들이 무언가를 하고 있을 것임. 유엔이 승인한 또 다른 제거 방법은 참수인데, 그들은 그것을 인도적인 방법으로 간주함. 사람들이 굶주리고 고통받는 대신에 이렇게 죽게 함으로써 그들에게 좋은 일을 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여김. 미국에서 오바마 행정부 때에 많은 단두대의 부품들을 샀고 미국에서 그것들을 조립했음 (단두대 자체를 사는 것은 불법이므로). 20년 전부터 미국에서 단두대와 참수 방법들에 대한 연구가 있어 왔음.
- 글로벌 통치 (global governance) 세계 경제 포럼에서 그들이 올해인 2020년에 전력을 끊을 계획이라고 이야기했음. 그렇게 된다면 인터넷도 역시 끊어질 것임.
( 번역자 첨부: 아래 비디오에서 씰레스트 자매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한 글로벌 통치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데, 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용해서 얼마나 치밀하게 사회, 경제의 모든 면들에 영향을 미치려고 계획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씰레스트 자매가 페마에서 20년간 일한 후에 거기서 도망한 이유는, 자신이 사람들을 감금하거나 죽이도록 감독하는 관리직을 맡게 되었기 때문인데, 그들이 이것을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웃는 것을 보고 자신이 거기에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핵심 키위드는 혈통 조사,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입니다. 둘이 연관이 됩니다.
요즘 들어 짱개는 인간과 사악한 존재와의 잡종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혈통 조사의 목적이 순혈인간을 찾아 죽이려는 목적이 아닐까 예측해 봅니다.
다르파 하이드로켈 센서가 작동이 되면 인간이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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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레이션으로 잘 정리한, 후속으로 나온 유튜브 영상도 참고해보자!
베리칩의 최종판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DARPA hydrogel sensor ㅣ 이세대가가기전에 ㅣ ILLUMINATI
조회수 9,961회•2020. 7. 23.
3. 추후 영상이 다시 올라올 스피카 스튜디오에서도 참고해볼수 있을듯하다.
*SPIKA STUDIO스피카스튜디오
https://www.youtube.com/channel/UCJ6L6MM9D3x1BSwtknz3UZQ/community
P.S) 새로올라온 영상의 추가!
【베리칩의 진화】 다르파 하이드로겔ㅣDARPA HYDROGELㅣ그림자 정부ㅣSPIKA STUDIO 스피카 스튜디오
조회수 9,111회•2020. 7. 26.
17일 아수라 칼럼의 글이 소개된 이후로, 각각의 내용은 조금씩 같고, 글쓴이나 영상제작자의 개인적 사견이 포함되어 약간씩 또한 다르겠지만,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정보들을 들어봄으로써 방문자들 또한 넓은 통찰을 얻어가길 바라는 바이다.
4. 필자가 이번 칼럼에서 언급하는 부분은 이러한 생체에 침투하는 나노칩이 각종 미디어에서 오래전부터 신세계질서적 사회로 설명되고 있다는 것이고 어떠한 식으로 스토리속에 스며들어 나타나는가이다!
일련의 문화적 공정일지, 단순한 우연적 영감일지, 아니면 이런 스토리만이 성공하는 것일지는 모르지만, 미디어에서도 충분히 선전or각인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모두 최근~오래전 칼럼에서 각각 예시를 한바 있지만, 최근 하이드로겔 나노칩의 가능성이 관심을 받고 있으므로, 이 사안과 관련된 미디어 예시를 보완적 측면으로 다시 다뤄보자!
먼저 7월 20일자 794번 칼럼에서 372번 칼럼과 같이 소개한 내용!
[C.S-794]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2019) 음모론적 리뷰!- 전시안이 너무 짙은 애니 (+ 쿠로무쿠로)
https://charlieman.tistory.com/215
(6). 2016~17년도 1,2기가 방영된 애니 쿠로무코로는 현대에 갑자기 출현한 미지의 외계존재, 에피도르그란 존재와 싸워 멸망을 막는다는 스토리로 묻힌 작품인듯하나, 생각보다 재밌는 작품이다.
하지만 예를 들자면 26화의 장면속.. 호루스 눈을 매우 연상시키는 어떤 공항의 모습,
혹은 의학검사를 받을때 컴퓨터화면속에서 보여지는 항체나 바이러스의 모습이 묘하게 전시안이나 피라미드속에 전시안 형태를 이루는 것을 볼수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xNTIYXk2VPWg0tIR4AaABCQ
왜 의학다큐 속에서조차 세포의 모습이 괴랄한 전시안일까? 어떤 기사속에서 과학실험을 하는 의료진의 모습앞에 왜 전시안이 있을까?
모든 문명국가에 사는 오늘날 현대인들은,, 독재국가의 세뇌적 사상을 조소하면서도, 자신들만큼은 깨인 존재로 생각한다. 안심하는 것이다. 하지만 거의 모든 세뇌가, 세뇌 주체가 무엇에 대한 세뇌인지 알리지 않고, 모르도록 하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여러분들이 이런 다큐를 보면서, 기사를 보면서 눈앞에 전시안이 있어도 아무 인지를 못하고 넘어간다면..그것이 바로 반증이 될 것이다!
최신 애니 쿠로무코로에서 바로 생체속에 들어가 신체화된 나노칩을 통해서 신체 세포를 회복하고 파괴하는 바이러스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하필이면 그 모습이 무슨 피라미드 전시안 괴물 눈알 같은 느낌인 것이다.
애니속에서 에피도르고는 이러한 나노칩이 들어간 외계인류인데.. 매우 뛰어난 운동능력과 수복력을 가진다!
또 후반 장면속에서 이러한 나노칩을 뿌려서 사람의 귓속등으로 침투하여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여, 명령하고 좀비화하는 장기말로 활용하기도 한다.
굉장히 오버테크놀러지적인 이야기지만, 하이드로겔 칩을 떠올리는 부분이 다분한 것이다.
5. 위의 372번 칼럼속에서 언급된 과학 다큐 속에서도 생체에 나노칩을 설명하는 국내 다큐가 또 하필이면 전시안 마귀 모양으로 나타나는 내용에 대해 다루었던 것이다!
당시 필자는 다르파에서 하이드로겔 칩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지만, 지금에서야 퍼즐이 풀린다.
바로 저 다큐의 내용이 그와 같은 칩을 심기위해 대중에게 그것이 유용한것처럼 각인을 하는 하나의 미디어 선전, 세뇌공정의 예습이었던 것이다!
아쉬운 것은 그 와중에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추천 13에 댓글 0의, 대중의 매우 빈약한 관심이 보인다.
필자가 저 칼럼을 썼을때, 항상 필자가 칼럼을 쓸때 해당 사실을 참고로 누군가는 더 확장된 정보를 펼치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좀처럼 어려운 일이다.
당시 좀더 관심있는 음모론 연구자들이 내용을 좀 더 찾아보았다면, 이 다르파의 하이드로겔은 며칠전이 아닌, 2019년 10월말에 알려졌을지도 모른다.
8개월 더 일찍 알려질수 있었다는 아쉬움..!
6. 오래전 애니 하모니에서도 신세계 질서로 묘사되는 애니 세계관속 바로 생체칩으로 콘트롤되는 인류의 장면이 나온다.
전체원본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rTFRdzKOOWkfMpytTOlBthUFZv0Z3-wP/view
사실 이것은 기존 폐쇄된 블로그에서 2016년도 다뤘던 내용을 다시 초안을 옮긴 내용이다!
그 중에서도 핵심적 내용은, 위 과학다큐에선 전시안 모양의 세포가 나노칩으로 나오지만!
애니 하모니에선 신세계로 수많은 대중들이 정신적, 신체적 케어를 역시 나노 생체칩등을 통해서 관리받고 개개인의 개성이 바뀌어 전형적이고 공공적 모범시민들로 바뀌어 살아가게 되는데..!
이 애니속의 아름다운 세계는 한마디로 뉴월드 오더가 이룩된 미래적 세계관인데,
동화속 나라에 들어온 앨리스처럼 거울 속 나라에 잘못들어온 평온한 세계이고, 천국의 모조품 같은 세상으로 표현된다!
중앙 정부에서 일하는 주인공 여자의 자켓을 보면 "전시안+헤르메스 문양"이 새겨져있고..
이것은 바로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표명한 적그리스도의 대표적 심벌이기도 하지만, 애니 베르세르크나 미국 마트등에서도 생체인증 결제 시스템등에서 하나의 상징으로 나타났었다는 것이다.
한결같이~
일루미나티 악마와 적그리스도의 상징들인,
전시안, 헤르메스는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
(항상 상징은 잘 분별해야 한다. 상세 내용을 몰라도, 특히 일루미나티 음모론에선, 중요하다고 알려진 상징에 유의하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이 많고, 그것이 어느쪽에 속하는지를 판단할수 있는 경우가 무척 많은 것이다.)
7. 그밖에도 필자가 다 찾아보지를 못할 뿐, 애니나 미드, 무수할 정도의 미디어에서 이런 생체나노칩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다.
약간은 다르지만, 666 곰돌이가 나오던, 목에 바코드가 나타나며 뱀의 인침을 받는 애니 다윈즈게임이나,
[C.S-733] 애니 다윈즈 게임(Darwin`s Game, 2020) 음모론적 리뷰- 666 곰돌이와 뱀의 능력 시길과 바코드, 나비떼와 전시안.. 상징들의 대잔치!
[C.S-707] 굿걸! 계시적 스트림라인 - 영화 마인드게이머(2015)와 짐승의 표 사회, 사탄의 전시안! 영화 리뷰 해석까지!
이전 다룬 마인드 게이머 영화도 그와 비슷한 스토리이다.
마인드 게이머에선 잉크칩을 받는 순간, 컴퓨터 화면상에서 해당 사람이 지니고 있던 십자가가 그 사람에게서 빠져나온다. 즉 구원자격을 상실한 하이브리드적 존재가 되었음을 매우 강력하게 상징하는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이다.
#총론- 베리칩, RFID칩에서 혹은 잉크칩등이 논의되고, 좀 다르지만 이제는 생체나노칩이 하나의 짐승의 표의 가능성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작년도 체코의 자칭 적그리스도 육성 소개영상에서 RFID칩의 이미지는 베리칩과 같은 형태의 느낌이었으나, RFID의 뜻이 무선송수신이 가능한 ID를 가진 칩이란 뜻에서, 본질적으로 생체나노칩이라 해도 무선송수신과 기능수행이 가능하다면, RFID의 본질적 정의에 포함된다고 볼수 있다.
[중요] 적그리스도 이벤트 예고들- 4.28 런던 마라톤, 3.8 재앙, 8/11 금문교 및 예루살렘 이슬람 성지 붕괴와 황금의 문, 제 3성전! [CRAMV(D.U.)-115]
조회수 21,158회•2019. 4. 14.
과학다큐속에서 생체나노칩은 전시안 마귀의 형상이었지만,
위 영상에선 RFID칩의 통제를 통해서, 사람의 기분을 자유롭게 조절하여 우울하게 만들수 있음을 설명한다.
그리고 위 애니 하모니에선 인간의 생체칩을 통제하는 중앙서버를 누군가 해킹하여 수천명을 동시에 집단자살케하는 장면이 핵심스토리로 그려진다!
때때로 악령이나 귀신에 빙의들린 사람들은 홀린듯 통제당하고 자살을 하거나, 극악범죄를 일으키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2zVWdZmTyj91qTq14AaABCQ
[비번:charlieman,(차단영상)] [277분] 종말의 카운트다운(외전)-말세! 영적 타락,조종의 판도라 게이트, 영혼,정신,육체의 해킹,강탈을 조심하라! 빙의,마인드콘트롤,사고유도? [CRAMV(D.U.)-35]
https://charlieman.tistory.com/45
한가지 매우 본질적인 질문을 새롭게 던져봐야 할 것이다.
만약 RFID칩을 통해 인간이 자유의지를 놓치고, 정서나 신념 사고등이 통제되어 우울증에 걸리거나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누군가를 해칠수 있다면...?
그것이 때때로 악령이나 귀신들린 이들이 벌이는 현상과 똑같다면...?
과연 그것들은 다르다고 할수 있을 것인가?
하나는 온전히 과학의 영역이고, 하나는 오컬트의 영역으로 구분되어서 바라봐야 하는가?
일루미나티 음모론에서 수많은 전시안, 헤르메스의 표상이 이러한 과학속에서 나타날때, 우린 짐승의 표를 우려하고, 그것은 결국 마귀의 간계라는 결론에 다다를때, 과연 두 현상의 차이를 말초적인 부부만 살펴보고 다르다고 구분짓는 것이 정말로 올바른 결론일까?
아니면 생체칩이.. 인간을 숙주화시키듯이 결국 악마나 악령등이 인간의 몸을 침투하여 통제하는 손쉬운 길을 과학적 수단으로 여는것에 지나지 않을까??
혹은 인류 대부분의 숙주화와 지배를 위해, 마귀 세력이 이끄는 간계를 숨긴 과학이라면??
최고신에 대한 반역으로 한결같이 함의되는, 신적 존재가 벌이는 신세계질서의 체스판에서,
음모는 항상 단순하지 않고, 대학교 수능시험보다는 복잡한 통찰을 필요로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666의 흔적을 음모론에서 발견하지만, 정작 666의 의미는 아직도 여전히 베일속에 쌓여있다.
많은 부분을 더욱 생각해보고,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