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직전 칼럼에서도 필자는 스마일과 하트에 대한 유의에 대해 말하였다.
그리고 스마일은 무엇보다 강조해서 가장 최근 영상에서 소개한바 있다. 여기서는 바로 이집트드를 대표하는 DJ가 노란 스마일을 쓰고 온 대중을 환호케하고 있으며,
노란 스마일의 함의=광명의 가면을 쓴 존재=>매우 강력한 적그리스도의 상징
~일수 있음을 말한바가 있는 것이고, 사실 그것을 경고하기 위해 위 영상을 만들었을 정도이다.
노란 스마일과 함께, 하트를 같이 경고했다는 것을 주목하고.. 방문자들은 일상을 살면서 그러한 상징들이 함께 나타나지 않는가 의식적으로 찾아본다면 꽤 많이 찾을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신세계질서의 새로운 행성을 지구 Earth 의 애너그램인 하트 Heart로 명명될 것임을 소개한 내용, 예레미야 17장의 내용에서 그것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을 뜻하니...
결과적으로 적그리스도가 말한 신세계질서가 하트인 것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으로 신세계질서를 구축하겠다는 함의.. 로 귀착되는 것이다.
[C.S-703] 프리메이슨 교단의 잘 알려지지 않은 하트 (Heart=마음), 적그리스도 채널의 새로운 행성 하트! 하트를 따라, 마음가는대로 살라의 신(New)계명=그대가 곧 신일지니!
14.8카드의 후속 78카드에서 선악과 프로필 인스타에서 666을 찬미하는 기조의 이 카드 내용에서..
하트가 유독 강조되어 있다는 것은 우연히 아니다...
이 하트와 스마일은 너무나 거대하게 부각되고 있다.
블로그 검색창에서 "하트" "스마일"을 검색해보면 수많은 칼럼에서 계속 발견사례들의 칼럼내용들이 검색될 것이다.
블랙미러 영상이 5일 지난 무렵.. 필자는 자주 산책하던 곳에서조차 발견을 한다.
필자는 요즘 산책을 할때 정말 건물을 잘 살펴보지 않는다. 높은 곳을 보면 곳곳에 전시안이 보이고, 문득 땅을 보면서 뛰는데 왠 하트모양의 의자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살다살다 처음봤다... 흔한 공원의자를 하트모양으로 깎아서 배치하는 것은... ?
그리고 그 반평생에서 왠 나무를 하트로 깎은 의자를 보는 타이밍이, 하필 필자가 안 그래도 바로 며칠전에도 하트에 대해서 영상을 만들어 강력 경고를 한 시점이라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아직 완성이 다 안됐을지는 모르나, 잔디의 심어진 형상이 크게 또한 하트를 이루고 있다.
거기까지는 이 하트는 우연이겠지 싶었으나, 고개를 들어보니, 동네 이름 상단엔 커다랗게 "스마일"이란 글자가 같이 있는 것이다.
한 한달전 조경공사하는 것은 어깨너머로 보긴 했는데.. 하필 그런 것이다.
필자는 산책을 할때와 조깅을 할때 사실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그냥 완벽한 혼자만의 오프라인으로써, 여여한 자연을 즐길수 있고, 폰이 없는 것이 훨씬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걸을때조차 인터넷 단말의 노예가 되고, 생각에 빠져살기는 싫은 것이다.
필자는 필자가 경고한 내용을 애써 찾아보지 않아도, 특히 평소와 딴곳을 다니지 않아도 그냥 쉽게 발견할 정도이다. 여러분들이 필자와 마찬가지로 어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걸으면서도 스마트폰 화면에 몰두하고, 카톡에 몰두하지 않고, 옛날 사람처럼 생각을 비우고 다닌다면 근래들어 갑자기 나타난 이런 무수한 사례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 또한 하트와 스마일이 같이 있는 것을 본다면, 찍어서 제보해주는 것이 좋다.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간계를 알리는 어젠다임을 인식했다면, 하늘에서 상급이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사실 이것을 필자는 심각한 위협으로 느낀다!
서론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것들은 광명으로 포장된 상징이고, 대중들이 친근하게 느낄수 있지만...
뒤집으면 일상 생활 곳곳이 어두운 권세의 점령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바로 위 이미지와 같이 트랜스퍼가 된다....
만약 하트와 스마일이 아닌, 저런 역십자가와 뱀의 이미지가 조성됐다면..? 사람들은 대번에 이상함을 느끼고 누군가는 항의했을 것이다.
스마일과 하트가 사실 이와 다를바가 없는 포장된 상징인데.. 사람들이 거의 아는이 없고,
경고하는 이가 필자밖에 아직 없는 실태이니... 어떻게 될 것인가?
스마일과 하트에 대해서 방심하고, 이 상징들은 날개돋친듯이 전국, 전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다.
이것이 결국 이미 귀살스러운 스마일로 점차 바뀔 것임을 말했다.
[C.S-714] 잔상속의 악마들! 영혼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제사 퍼포먼스인가?(영상해석)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he Dream Chapter: ETERNITY Preview
https://charlieman.tistory.com/102
블랙미러 전시안과 새로운 일루미나티 대중문화! 떠오르는 노란 스마일(Yellow Smile)과 하트(Heart) 곰돌이 인형, 피라미드에 대한 경고 [CRAMV(D.U.)-142]
조회수 968회•2020. 7. 13.
https://www.youtube.com/watch?v=qhqV4aQHxKg
스마일과 하트를 언급한...
이 영상은? 다른 최근 영상보다 반대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반박의 댓글은 없다...
일부 전시안 교단들을 언급한 탓인가!
진실은 유튜브에서 추천많은 것이 아니라, 때때로 거슬릴수가 있다.
세상은 너무 많은 것들이 이해관계와 어른의 사정과 투자에 대한 아쉬움을 만회하고자 하는 보상심리들 속에 끈끈하게 유착되어 있다!
모든 종교단체들은 자신들이 절대적 옳음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사실상 많은 곳들이 오히려 마귀의 간계속에서 성립되었다.
그들에겐 가혹한 진실을 보는 것보단, 차라리 반대를 눌러서 달콤한 거짓을 선택하는 것이 낳을 것이다!!
그러나 알면서도 빠져나오는 선택보단, 향후의 자유의지에서 알면서도 가담을 계속하고, 마귀의 간계들을 옹호하기로 하였다면은?
언젠가 그에게 임할 천국과 지옥의 판결까지도, 결코 그의 선호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신에 대적하는 마귀의 우상이 깃든 곳에서 의식적으로도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남아있기로 하였다.
사실상 그것이 살아오던 대로 관성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쉽고 편한 쪽의 선택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책임에 있어서도, 훗날.. 온전히 그들의 인생이 고스란히 져야할 책임의 몫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