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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코로나 19에 대해 올라온 한 영상은, 마스크가 소프트 킬의 한 사례임을 소개하는데..

 

 

2015년 빌게이츠는 세계적 대유행의 전염병을 예견(or 예고??)하는 강연을 한바 있다. 

[국민주권방송]COVID-19의 진실에 대해 공유합니다. {원본-SPIKA STUDIO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에 관련된 숨겨진 진실}

조회수 12,726회•2020. 7. 5.

https://youtu.be/Y53Sv0TZBao

 

 

10년전 록펠러 재단에서 작성한 판데믹 시나리오, 중국에서 가장 먼저 세계적 전염병이 터질 것이고, 가장 먼저 수습된다는 내용등이 현재의 우한폐렴, 코로나 19 사태와 너무도 유사한 것이다. 

 

 

 

 

 

 

 

2. 근데 신기한 것은 요새 샨사댐 붕괴 위험설이 돌고, 50여일 이상 폭우가 발생해 거의 천벌이라고 싶은 2천만 이재민이 발생한, 희한한 오색하늘이 펼쳐진 중국 현황에서..

[C.S-773] 중국땅에서 10일동안 용울음소리가 들리고 현란한 오색하늘이 펼쳐져 있으니 어찌할 것인가?

https://charlieman.tistory.com/190

 

 

 

설상가상, 손바닥 안에 간신히 잡힐듯한, 우툴투툴한 코로나 바이러스 형상의 우박까지 떨어져 수많은 파손을 낳았다는 것이다. 중국쪽 영상을 찾아보면 이 우박에 맞아 등에 피멍들이 분화구처럼 작렬한 사례도 보인다.

 

전염병등은 예로부터 부도덕한 사회나, 왕조말기에 덕이 지극히 떨어지고, 인간이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세태가 만연할때 하늘이 내린 천벌같은 경우로 보는 시각이 잦았다. 

 

 

이제는 그러한 전염병을 인간이 인구감축이라는 사악한 어젠다를 위해, 인위적으로 발생시켜서 위 1의 내용처럼 거짓된 정보와 기만으로 통제한 것이 사실이고, 수없이 무고한 이들이 이런 과정속에서 희생되었다면은? 

가히 그 무엇보다 천벌의 대상에 합당할 것이다. 

 

 

실제로 중국 사람들은 코로나 19 양성진단만으로도 길바닥에 쓰러져앉아 대성통곡을 하는 경우가 꽤 많이 영상에 노출된다. 치료라기 보다는 무슨 조류독감 가축을 처분하듯이, 환자끼리 열악한 시설에 모아서, 없던 병도 생기고 골로가는 경우... 한번 가면 성하게 못돌아온다는 인식이 팽배한 것이다. 

 

 

 

 

 

 

3. 중국을 지나, 1주일전에 일본 도쿄하늘에서도 오색구름이 작렬하는 현상이 일어, 영상내용은 상서로운 일이 있을 징조라고 해석한듯 하나..!

 

그 후로 일본은 경이적인 물난리에 휩싸이고 있다. 

 

한국을 제외한 중국과 일본 양 나라가 모두 급쾌속적이고, 경이적인 물난리를 겪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2차대전은 물론, 거의 야동제조국의 원산지처럼 활동하는 일본도 어찌보면 참 세계적으로 죄가 많은 나라이긴 할 것이다. (대한민국 남자중에 안본 사람 있기는 한가?)

 

이 나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만나보면 사람들은 참 착하고 예의 바른데.. 조직문화적으로 국가적으로는 이기적이고 그른 문화들이 꽤 있다. 

 

 

 

 

 

 

4.  약간 다른주제이지만, 검색된 기사로 짤막하게 다뤄보고 간다! (별도의 칼럼으로 다루기가 좀 귀찮다!) 

전일 기사엔 페이스북이 트럼프 미대통령의 인종차별 시위대에 대한 비난을 혐오성 글로 지정하지 않고, 차단하지 못해서 750여개의 글로벌한 업체들이 광고를 보이콧하기로 했다는 뉴스등이 들린다. 

페이스북은 시민단체들이 혐오발언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하고 우리도 그러길 바란다라고 말했지만,,,

 

과연 빅브라더처럼 정치적 입장이 갈린 비판과 대립을, 특정쪽을 지지해서 다른 쪽을 혐오로 규정하고 차단한다는 시각자체가 정보적, 여론적 독재가 아니면 무엇인지 묻고 싶다. 

 

혐오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혐오로부터의 통제로 흘러가 무조건 하나만이 옳은것처럼 지원하는 정보 플랫폼이 독재가 아니면 무엇인가 하는 말이다!

 

오히려 미묘하게 이런 기사의 시각은 트럼프가 잘못된 것인데, 당연히 페이스북이 규제해야 할 발언을 규제하지 않아 잘못하고 있다는 견해를 대중들에게 전달, 유도하고 있다. 

 

오히려 페이스북이 정반합 어젠다로, 혐오발언 규제 어젠다 관철을 위해, 대중적 지지나 명분을 얻기위해 셀프디스적인 여론을 짜고맞춘 고스톱처럼 치고나가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기사들이 충분히 많아지면? 이미 알렉스 존스등의 세계에서 가장 큰 음모론 채널을 유튜브와 동시에 퇴출시킨 페이스북도, 좀더 많은 혐오어젠다를 실행하기에 명분이 설 것이다. 

 

 

 

 

 

#총론- 이번 칼럼의 핵심 포인트는 코로나 우박이다!

 

언론에 수없이이 소개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양이 공에 못이 박힌듯 생겼지만, 실제 우박도 그와 비슷한 것이다.

 

근데 과거에도 이처럼 큰 우박들이 쏟아진적은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둥글고 매끄러운 형상이었고, 이처럼 이적처럼 특정 형상을 가진 우박은 없었다는 것이다. 

 

 

중국은 얼마전에도 국경분쟁을 스스로 일으키며, 작정하듯 총기 비무장 지대에서 통제가 아닌, 전쟁수준의 못이 수없이 박힌 쇠파이프 등을 미리 준비하고 반인륜적 양아치짓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도 어찌보면 날카로운 유리파편이 박힌듯한 성난 모양의 코로나 우박을 연상시킨다!

 

 

지금 하늘에 천벌처럼 내린 우박의 형상마저, 중국 엘리트들이 일으킨 그러한 형상으로 되갚아주고 있고, 

전염병을 가지고 허위 조작 사악한 일을 통제하려했던 이것에 대해, 통제할수 없는 이적적 천재지변으로 되갚아 주고 있으니, 어쩌면 권선징악에 대한 명확한 본보기요, 하늘이 내린 심판이 아닐까 싶다.

 

간략히 말한다면? 아이러니하게도 공자의 사상, 유교의 인의예지신과 노자의 도덕경의 발원지였으며, 만민의 안녕과 천하태평에 대한 도리를 추구하는 정신문화적 철학들이 고대엔 그 어느나라보다 발달한 중국이었으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그 어느 나라보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천벌 받을 짓들을 거리낌없이 한 것이 요즘 중국이었고, 응당 과보에 따라서 천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천벌을 받고 나서 깨달음이 있다면 다시 겸손과 도리들을 찾을 것이다. 

 

 

 

사실 필자가 아니라, 이미 많은 이들이, 요즘 희한할 정도로 경이적 재난들의 장관을 연출하는 중국을 보면서.. 천벌같다는 댓글을 쉽게 찾아볼수 있다. 

 

 

 

중국이 점점 가증한 독재국가가 되는 형태를 초기칼럼부터 간간히 다룬바가 있지만, 

이 중국에 대한 심판론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제기한 사람이, 필자라는 것을 방문자들은 잊지 말기를 바란다. 507번 칼럼은 우한폐렴이 발생하기 직전이었고, 515번 칼럼은 바로 직후였다. 

 

[C.S-20] [중국 시진핑 비판학자 미국 생방송 인터뷰중 강제 연행, 필자가 2년전 경고했던 일들이 지금 이순간 일어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oepKzT7J1LlacZ4AaABCQ
 
 
[C.S-95] 대륙에 불타는 십자가! 시황제의 분서갱유(焚書坑儒)에 이어, 시진핑의 분서갱교(焚書坑敎), 종교말살이 자행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1SrySQEEX2ApAYCt4AaABCQ
 
 
[C.S-360] 십계가 내려가는 중국! - 나 이외의 다른 우상을 두지 말라! (단, 시진핑만 제외하고..)
 
 
[C.S-507] 패도(霸道)의 길을 걸어가는 중국! 한 소녀의 무슬림들에 대한 강간과 살해등에 대한 최근 틱톡의 폭로! (2007년 중국 여행중 단상)
 
 
[C.S-508] 불타는 북극과 알래스카, 물폭탄 아프리카, 온난화 안나푸르나 눈사태.. 모든 재난과 진통이 점점 격렬해지는데! (안나푸르나 여행 에피소드)
 
 
[C.S-513] 난민을 배격했던 부자 나라, 호주가 이제는 대화재로 일부가 난민이 되어 국제 사회에서 기금 요청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볼 것인가?
 
 
[C.S-515] 알파와 오메가의 파괴신적 끝발 6탄 - 17일 중국의 큰 패도(霸道)와 심판을 말하니 전염병이 급증해 창궐한 국내뉴스가 20일에!
 
 
[C.S-516] 한 사랑의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데.. 호주~ 번개같은 야생동물 기금운동이라! VS 얼음트럭 동사한 난민들과 무댓글!! (수정)
 
 
[C.S-517] (예고편) 폐렴급증! 우한과 후베이의 가증한 죄! - 진노의 심판적 온역이 나타나는 것엔 이유가 있다! (수정)
 
 
[C.S-518] 왜 중국 우한(武漢)에서 전염병의 시작인가? 불법 납치 장기적출 매매, 시술의 온상지! 패역한 엘리트들의 노예가 되버린 중국!!
 
 
[C.S-519] 1100만 도시봉쇄! 우환 폐렴.. 완치해도 폐기능 일부 손상! 복구불가!! - 성타락과 심판적 시스템의 질병들 고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0YKeAz4T1e3oH-d54AaABCQ

 

 

[C.S-524] 우한 확진자수 현재 정규 언론 발표 1300명? No, 현지 간호사 폭로 9만명 넘는다! (시진핑 체제 교체될까?)
 

 

 

[C.S-564] 저 시진핑 체제는 마땅히 끌어내려져야 할 해로운 새다(feat 1m.21d, Charlie)- 보름전 천명한 칼럼이후, 실제로 퇴진론의 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요즘은 홍콩에 우리나라식으로 국가보안법까지 시행하며, 계속 망조를 달리는 중국!

 

 

 

올해초 1월 25일 발행한, 524번 칼럼으로부터 과연 시진핑 정권이 얼마나 갈런지 두고 볼 일이다.

고대 느부갓네살 왕이 신처럼 경배받길 원해 황금 거대 우상을 세운바가 있었지만, 

공산당 엘리트들의 양민을 가축취급하는 장기매매는 물론, 

시진핑이 근래 하는짓도, 성경책에 자기 사진을 넣을 기세, 혹은 수많은 종교시설을 파괴하고, 

이에 잘보이려고 기차 안에 시진핑의 훈령이 도배되는등.. 꽤나 신처럼 굴었던 그 오만함을 하늘이 다시 찍어내리는 것은 아닐까?

 

중국 양민들은 무슨 잘못인가 싶겠지만, 사실 그 옛날 애굽도 재앙에 있어서는 왕족과 양민을 가리지 않았고, 사회적 타락은 거의 함께 한다. 무조건 황금만능주의, 돈벌면 양심은 다파는 주의가 만연한 사회상속에서, 폐오일을 참기름이라 속여서 팔거나, 아기들 분유에 멜라닌을 과도하게 넣어 대규모 신장결석을 유도하거나, 각종 부정부패를 처리하기 위해, 공장을 스스로 불태우는등.. 지나칠 정도로 나만 잘살면돼의 개인주의가 도덕을 넘어 팽배해진 세태이기도 하다.

 

빈번한 중국 화재 원인? 부정부패 감추고 보험금 일석이조? 일상이 되어버린 자작극, 국진민퇴로 사기업은 모두 공산당 소유하나? #김상순박사ChinaTV 중국사회분석(23)

조회수 60,590회•2020. 7. 7.

 

https://www.youtube.com/watch?v=rkaqQyyXqGo

 

도덕을 깡그리 무시하고 돈만 벌면 장땡이라는 주의, 수많은 나라에 공장굴뚝의 환경오염을 배려치 않는 주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태들이 참 많은 것이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중국기업이 진출하면, 공모를 통해서 투자금을 받아쳐먹고, 고의 상폐등으로 막대한 상장이득만 얻어가거나, 공시조차 신경쓰지 않아, 불량공시 기업지정으로 상폐에 이르는등... 기본적 양심이란 것을 무시한 행태들이 넘치는 것도... 

 

모두 한결같이 현대 중국인들이 가진 기본적 이념이나 사상속에서,  정신적인 문제나 세태들이 잘못되었음을 상당히 반영하고 있는 부분들이 넘친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시진핑 체재 교체를 이야기한 524번 칼럼으로부터, 6개월도 안된 7월 9일 오늘에도 중국에서 이미 2천만명 수재민에, 코로나 형상 우박,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가 넘어 한여름인 7월달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는가하면, 세계 최대 댐인 샨사댐 붕괴가 일어날시 4억 피해추산등.. 거의 성경속 애굽의 재앙과 같은 징벌적 재앙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7m.9d, 자정지나 12시 36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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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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