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797] 지옥과 관련된 컨텐츠에서 전시안(All Seeing Eye)가 유독 발견되는 것은 어인 이유일까? 지옥의 실체에 대한 고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7. 22. 00:31[C.S-794]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2019) 음모론적 리뷰!- 전시안이 너무 짙은 애니 (+ 쿠로무쿠로)
사탄주의자들이 그린 지옥의 풍경들속에서도 자주 발견되는 전시안!
2020년의 작금엔 지금은 매우 세련된 음모론 채널들이 많아졌지만, 필자의 유튜브 음모론 역사에서, 날짜순서로 볼때 많은 이들이 부정하기 힘든 것은.. 매우 선구자적으로 폭넓게, 또한 거의 유일하게 존재하는 음모론 채널로써 나름 혼신의 제작들을 하면서, 음모론의 시대를 열었다는 것이다.
2015년말 사탄강림선언 영상의 제작을 통해서 신세계질서 적그리스도에 대한 센세이션으로 세간의 인식이 바뀌었다, 실로 종교계의 설교내용이나 분위기도 그 이후로 많이 바뀌었다.
이제는 예수님이 헌금박스 위에 앉아서 여러분들 헌금액을 장부에 체크하고 있다고 말하거나, 십일조 많이 열심히 해야 천국간다는 노골적 돈을 밝힌는 설교영상들은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다. (꽤 있었다..2015년 당시 유튜브의 분위기는..)
또한 일부 교회들은 당시 의인이 아니어도 천국갈수 있습니다. 이런 주장만을 유독 강조한 반면.. 같은 교회가 말세와 일루미나티의 음모를 부딪히고, 시간이 문득 지나 의인과 실천의 길을 가야합니다라고 교리적 주장을 바꾸는 경우도 목격했다. 신자들은 목사가 좌로 말하나, 우로 말하나 어느사이에 180도 달라진 방침이 전달되어도 언제나 할렐루야! 의심하지 않을 뿐이다.
위와같이 일일히 남들의 흑역사를 꼬집고 싶지 않아, 그냥 다루지 않고 보아넘긴 경우가 꽤 많았다.
종말의 카운트다운 시리즈를 통해서, 검은 큐브나 적그리스도의 의제등을 폭넓게 다루었고, 심각한 음모론의 시대를 열었다. 정말로 그 이전까지는 유튜브에는 전문적 음모론 채널이 없었으며, 간혹 올라오는 것은 외국에서 널리 알려진 장편다큐등의 내용의 번역이 돌고도는 정도였고,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음모론 콘텐츠 다큐는 거의 없었던 것이다.
나레이션까지 하면서 3시간 30여분을 때우기는 어렵지만, 1인으로써 할만큼은 했다는 이야기
최초는 아니지만, 지구는 평평하다 영상의 조회수 잭팟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플랫어스의 시대를 열었다.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으로 정말 총대를 혼자 메고, 수많은 악플과 원성을 감당하며...
지금은 전문채널들이 생겨 워낙 잘하고들 있으니, 맡기고 더욱 중요한 의제등으로 넘어간 것이다.
제 3의 눈이 이곳저곳 유튜브에서 종횡무진하며 많은 영성채널에서 묻지마 홍보가 될시,
사탄예고1~3부를 통해, 세계단일종교의 대표적 형태가 제 3의 눈일수 있는 부분을, 사탄주의의 상징속에 제 3의 눈의 예시를 든 다큐를 통해, 총체적 찬물을 끼얹었다. 정말로 그 이후로 많은 잘나가는 영성채널들이 지금은 활동을 안하고 있는 것! 찾아보길 바란다.
5G를 대비하며, 4G시대 이미 와이파이로도 유해할수 있는 부분등에 대해 다룬 음모론은, 필자 자신이 와이파이 버튼을 없는 희소공유기를 찾으며 만든 영상이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
많은 이들이 실천하여 불임문제에서 해방되었기를 바란다.
그리고 사탄주의 백매스킹 1~8부에 이르러 순도높은 백매스킹에 이르러, 이제는 플랫어스를 넘어, 마귀게이트를 열고, 수많은 칼럼연구를 통해서 영혼계약등을 다루고, 지옥의 실체에 대해 규명해보는 단계에 이르른 것이다.
이런 음모론 연구의 자연스런 단계에 따라서, 필자는 지금 지옥관 관련된 전시안의 사례들을 계속 발견하며, 칼럼을 서술하고있는 것이다.
사실 거짓을 걷어내고, 가차없는 세상의 진리를 까발기고 싶은 원초적 목적에서 동기부여를 하여 음모론을 다루는, 한번 칼을 빼면 끝을 보길 바라는 필자 입장에서 다른 음모론 다루는 곳을 보면, 기승전결이 나아가지 않고, 지엽적으로 맴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어중간하게 느껴지고, 당연할수 밖에 없다.
가끔하는 뮤직비디오 분석등으로도 세상실태를 알리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본게임은 아닌 것이다.
지옥에 대해 전시안이 계속 관련이 있다는 것을 규명해보는 연구를 진행해보도록 하자!
일단 각 종교별 지옥에 관한 유튜브 영상들을 모아보자!
Hell pictures_ A Trip To Hell (Full version) / 지옥그림_지옥을 견학하다 (Full version)
조회수 3,757,715회•2013. 8. 2.
충격, 잔혹 그 자체인 '불교 팔열지옥' 소개 - 판달
조회수 65,009회•2020. 3. 20.
https://www.youtube.com/watch?v=LEBiiXLwh5U
지옥의 느낌은 공통적으로 어떠한가? 한 마디로 엿같은 곳이다!!
돼지의 왕, 사이비등으로 유명한 국내 애니 제작자 연상호 감독의 지옥이란 제목의 단편애니에서, 주인공이 지옥행을 피해서 도망치는 장면들속에서 미키 마우스와 전시안이 들어간다.
(이 감독 장동건보다 한참 나이어린데, 은근히 많아 보이네...!)
1인 제작 애니지만, 상당히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좀 잔인하니.. 노약자는 임산부는 찾아보는것을 권면하지는 않는다.
2003년작이니, 사실 일루미나티 음모론이 대중에게 알려지기도 한참 전인데도.. 일루미나티 상징들이..!
[C.S-256]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CROWN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본편 MV 리뷰 - 크라운 차크라를 통해 제 3의 눈(전시안)! 자신과 악마를 합쳐 두 뿔 난 몬스터가 되어라! - 뮤비 속 들어간 사탄주의 코드 분석!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23My02UFQJ9W2Bhh4AaABCQ일루미나티 상징으로 유독 나타나는 미키마우스와 토끼의 긴 두귀가 악마를 상징할수 있음을 명확히 짚고넘어갔던 이미지 화면!
또한 일본에서 꽤 장기 연재한 애니, 지옥소녀에서도 전시안이 등장한다.
예전에도 어떤 칼럼에서 지옥소녀를 언급한바 있지만, 지옥소녀를 불러 영적 거래를 한 이는, 자신을 괴롭힌 이를 저주하는 어떤 소원을 이루지만, 대가로 지옥에 가게되며, 지옥의 표식을 새긴채 살아가게 된다.
사실 짐승의 표식과 같은 맥락이다.
보지는 않았지만, 2018년 소개된 넷플릭스의 제 3의 눈 영화에서 전시안이 입에 나타나는 풍경..!
위에 느낌상으로도, 저 전시안이 해맑은 천사의 이미지라기 보단, 한결같이 어둡고 걀팍한 악령이나 귀신등의 존재와 어우러져 짝을 잘 이룬다..
이건 찾아보면 꽤 많이 나타나는 코드인데.. 필자는 얼마전 칼럼에서 일본영화를 다루며, 저런 형태를 보여주는 귀신 영화를 예시한바가 있다.
[C.S-785] 일본공포영화 하우스 (ハウス, Hausu ,1977)에 나온 귀신과 전시안, 인형.. 요즘 대중문화를 생각해보면?
위의 장면에서도, 아래 포스터에서도 지옥의 아가리처럼 입속에 눈알=전시안이 보일 것이다!
영화의 스토리는 어떠한가? 실로 귀신잔치이다!
유튜브에서 많은 제 3의 눈에 대한 초능력 떡밥과 영성적 욕심이 많은 이들을 끌어당기고 있으나,
영화속에서 제 3의 눈을 뜨는 것은 단지 귀신을 볼 뿐, 행복 끝.. 고생 시작의 찬란한 길이 펼쳐지는 것이다.
사실 많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제 3의 눈을 뜨고, 귀신등을 본다는 것에 대해 홍보채널들도 제대로 답변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호루스 눈이 결국 어필된다는 것도 눈여겨볼 점이고, 실제로 전시안을 보는 이도 많다.
(단지. 지옥의 마귀를 본 것이고 커넥트 된 것이라면..? 새로운 것에 대해선 덥썩 물지 않는 것이 사실상 좋은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미디어의 발견속에서 한결같이 발견되고 적용되는 코드가 있다면, 그것은 매우 유의해보아야 하는 일인 것이다. CS 칼럼 초창기부터 그래서 이야기했던 것이다!
[C.S-2] *[제 3의 눈에 대한 경고!] (2018.7m.29d, Charlie)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D2Hi_LoFTccfGEUJ4AaABCQPEACE 심벌이 평화를 의미하는듯하나, 이면에 사탄주의의 공통된 구호이듯이..
모든 오늘날 갑자기 새롭게 광명으로 포장되는 듯한 것들은, 그 찌라시의 이면뒤에 숨기고 있는 본래적 악한 함정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하며, 오늘날 인류는 영적 무지에서는 상당히 약해져 있다.
흔히 위키등에서도 사악한 눈으로 설명된 악세세리가 전시안인 것이다.
이 사악한 눈은 사탄을 뜻하기도 한다.
찰스맨슨 일당에게 살해당한 샤론테이트의 마지막 영화인 "악마의 눈"에서 역시 전시안 목걸이가 등장한다.
이건 예전 블로그에서도 다뤘던것 같고, 유튜브 칼럼등 꽤 많이 언급을 했는데..
[C.S-77] [대세따라 흑백이 변하는 유행의 현실, 지나친 마녀사냥 올림픽? 과유불급(過猶不及) / 샤론(Sharon)의 꽃은 과연 좋은 상징인가? 반전처럼 꽤 많이 발견되는 수많은 사탄주의적 표상들! 찰스 맨슨 일당과 샤론 테이트의 죽음과 남편 로만 폴린스키에 걸친 더욱 깊이 숨어있는 사탄주의적 행보들의 단서, ]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IESZr4clVGRjvqNt4AaABCQ결국 영화제목과 영화속 중요 상징인 전시안 목걸이를 생각해보고, 해골 전시안을 연출하는 영화 포스터를 생각해보면, 전시안이 제 3의 눈의 광명스런 뉴에이지 스토리처럼 빛의 차원상승같은 영광된 스토리가 아니라, 결국 악마의 눈이란 것을 뜻한다.
최근 이 악마의 눈과 관련된 꽤 잘 분석된 영상이 나오기도 했으니 한편소개!
헐리우드의 악마 숭배자들을 폭로한 영화 [로즈메리의 아기] 헐리우드 영화의 충격적인 대중 세뇌 방법 2부
조회수 9,486회•2020. 7. 19.
뛰어난 분석식견을 보여주고 있으나, 필자의 음모론과 차이가 있다면?
이 영상에선 수많은 악마나 사탄과 관련된 오컬트 심볼리즘과 신세계질서를 이야기하면서도, 제작자 스스로는 특정 사악한 인간 집단이 그러한 것을 종교적 울타리의 공포등으로 개념화된 통제로 보고자 하는 시각을 고수한다는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에는? 자기 한 사람도 제대로 건사하기 힘든것이 인류가 가진 지성이며, 아무리 머리가 좋고 나쁘다한들 거기서 거기이다. 그러한 뛰어난 엘리트집단들이 있더라도 자기들끼리 합의하에 일사불란하게 긴시간을 그렇게 철두철미하게 사악한 계획을 행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일루미나티 카드나 수많은 예언적 소재들이 달성되는 것을 설명하기도 힘들다. 멘사 회원들이 모일지라도!
수많은 오컬트에 나온 바포맷이나 종교적 의식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모든것을 콘트롤하는 초월적 영적존재를 가정하면..? 대부분은 불합리적 부분들은 쉽게 풀린다.
이러한 간계에 대해서 성경적 음모론 2부에서, 흔히 제 3의 눈 개화나, 차원상승 스토리에 등장하는 어센디드 마스터에 대한 실체적 인터뷰 사례등을 소개하면서, 악한 영의 존재일수 있음을 부가적으로 말하기도 하였다.
이 역시 중요한 영상!
최근엔 그 제 3의 눈의 공간으로 여겨지는 송과체가, 선악과의 씨앗과 연관될수 있다는 성찰을 담은 칼럼을 쓰기도 했다.
[C.S-792] 중국 홍수! 현재 세상이 돌아가는 현황의 큰 빅픽처 간략 소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HipggiWjYWpbFM6N4AaABCQ
최근에도 큐비즘과 사탄주의의 관계성을 말했고,
사탄강림선언과 종말의 카운트다운 2부 영상등에서부터 검은 큐브 종교가 사탄의 종교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한바 있지만..
왜 또 큐브를 전문적으로 파는 큐브 가게에서, 악마의 눈등의 이름을 가진 물체들이 꽤 판매가 될까?
이처럼 악마와 지옥, 눈(전시안)은 굴비에 꿰어진 한 세트처럼 발견될때가 비일비재한 것이다.
세상을 둘러싼 매트릭스에서, 사람들이 거의 이 관계성들을 인지하지 못했지만, 방대한 곳에서 한결같이 세트메뉴처럼 발견되는 이 지옥과 전시안이 연루된 코드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총론- 가끔씩 필자는 생각을 해본다.
이 세상이 정말로 천국과 지옥등의 개념을 믿는다면? 오늘날같은 일들이 일어날까!
수많은 사역자들은 말로는 신을 믿고, 섬긴다고 하고 그것을 매우 남들앞에서 강조한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실로 지옥을 믿는다면? 하루하루 지옥이 두렵지 않듯이 수많은 여신도들과의 성적 스캔들이나 강압, 혹은 수많은 재산을 착복하고 횡령하는 탐관오리적 세태가 매일같이 뉴스기사에 등장할까?
오늘날 인터넷상에서 도가 넘치듯 악마성에 길들여진 악플 문화는, 모두 신을 믿지 않고, 내세를 믿지 않는 이들만이 참가하여 일으키는 일들일까?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믿는다 하는데도 그러한 일인 것이다. 사실 그 사람들이 말로만 지옥을 믿는게 아니라, 몸으로 지옥을 믿어야 할 일일 것이다.
필자가 때때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만 20세쯤될때, 한명도 열외없이 1~2분간 지옥에 대한 유사체험을 겪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신에게 기도하는 것이 매우 좋은것이 아닐까 생각한바가 있다.
아니면, 누군가 신의 초청을 받아, 스마트폰이나 캠코더를 들고 지옥에 들어가 1시간 분량 녹화해서 유튜브에 올려버리면 끝이다!
사실 천국을 찍어와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천국을 가기위한 노력보다, 우선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한 노력들에서 수많은 인류가 사활을 걸게 될 것이다!
유튜브에 오늘날 수많은 노벨발견상이 존재하지만! 누군가 지옥에 가서 영상을 녹화해올수 있다면?
이러한 노벨발견상 100개를 합친것보다 큰 영적혁명을 인류사에 가져오고,
수많은 부자들은 매일 난민국가를 서치하면서, 자기 재산을 나누지 못해 안달이 난 인류들이 될 것이다.
사탄주의 백매스킹에서의 엄청난 충격은 지옥의 가능성에 대해 슬슬 실체적 고려를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C.S-732] 저주로 황금의 옷을 입고, 시체의 관을 뒤집어쓰며, 산 송장이 되어 자기 살을 먹기에 바쁘도다! - 태양 아래 권세속, 회칠한 자들의 음행으로 가득한 21세기 문명사회!
https://charlieman.tistory.com/135
인간을 타락시켜 지옥에 보내고자 하는 강력한 악의가 없다면, 어찌하려 저런 백매스킹의 심각한 내용들이 하필이면 666 핸드싸인과 함께 발견되는가?
지옥과 신성모독, 인간 타락을 부추기는 내용들이 한 세트를 이루는 한결같이 어두운 백매스킹적 메시지..!
사실 이런 현실을 직시하는 것은, 아마도 지옥을 현장실습하는 것 다음으로.. 대중들이 자신이 지옥에 갈지에 대해 진정으로 숙고하게 만들것이다! 이런 문제들은 사실 인생에 있어 치열하게 숙고하는 것이 좋다..
실로 지옥이 존재하고, 그것을 살아생전에 모두 경험할 기회가 있다면, 거짓말들처럼 수많은 사기와 살인과 폭력과 모함, 배덕한 것들이 눈녹들이 그칠 것이다.
국가들간의 정책이 오로지 힘과 권력에 의해서 돌아간다는 상식또한 옛말이 되고,
개인이든, 조직이든, 국가이던... 그 결정에 임한자들은 스스로가 지옥가지 않을 이타적 정책들을 취할것이고, 대중들또한 지옥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가지고 있기에, 국가우선을 하지 않고 이타적인 정책들에 대해 아무도 문제삼지 않을 것이다.
조금만 굶주리는 난민들이 발생해도, 많은 이들이 지옥으로부터 멀어질 선을 행할 기회를 찾기위해 경쟁하듯 다투듯이 자신의 은행계좌와 빵을 자발적으로 나눌 것이다.
권력자들은 자신의 영광과 가문의 출세가 아니라, 대다수 최다의 민중을 위해 정말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임할 것이고, 불필요한 참상과 전쟁들을 먼저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수많은 말로서 짓는 위선자들과, 악을 선으로 만들고 선을 악으로 만드는 뱀같은 혀를 낼름거리는 위선자들이 스스로의 양심에 어긋난 말들을 하는 것을, 멈추게 될 것이다.
언뜻보면 유토피아가 된다. 단... 이것은 이 나름대로 창조적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강력한 독재자와 즉각적 제재가 있는 독재국가안에서 의외로 사람들이 착하게 살듯이,
지옥이란 실체를 인식하고, 펼치는 선의는 사람들 개개인의 깊은 자유의지속에 숙고로써 나온 숭고한 선이 아니라, 눈앞에 몽둥이를 든 신앞에서 , 비위를 맞추고자 연출하는 선밖에 되지 않는다.
소위 선의 창조주적 영광에 의해 스스로 옳다고 여겨 손해를 감수하고 펼치는 선이 아닌,
지옥에 갈까봐 어거지로 펼치는 선이 된다...
자신안에 추악한 본성과 욕망이 있더라도, 그것을 강압에 펼치지 못한 것일뿐, 진정으로 그 사람은 자기 시험을 이겨내고, 자율적 판단속에서 선을 선택했다고 볼수 없는 세상이 펼쳐진다.
이런 세상속에선 사악한 악마나 사이코패스라고 할지라도, 지옥이란 무시무시한 곳을 피하기 위해 선을 행할 것인데.. 악이 올바르지 않아서 선택하는 숭고한 결정이 아니라, 선을 행하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일에 간다는 것을 너무나 확실히 알아서 쫄아서 차선적으로 행하는 생존루트전략이 될 뿐인 것이다.
신이 볼때 자유의지가 행사되기 어려운 세상에서, 스스로의 피조물이 참되다고 보기힘든 창조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기왕이면 천국의 실체를 규명하는 것을 원하겠지만, 아무튼... 지옥의 실체를 규명하는 것은, 어찌보면 세상에서 매우 의미깊은 일이고, 보람된 일이기도 하다.
지옥과 전시안의 연루된 지식을 찾고, 공개하여, 사람들이 지옥에 대한 실체를 좀 더 확고하게 생각하게 됨으로써 많은 사회적 개선이 이루어질수 있다...
이것은 어찌보면 1백명의 설교자가, 각기 1백일동안 매일 1시간씩의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어차피 한귀로 스치고 한귀로 흘릴 고리타분한 설교보다, 단도직입적으로 뼈때리는 팩트를 제시할 것이다!
전시안과 지옥의 풍경이 왜 그토록 많이 나타나는지, 음모론을 연구하는 이들은 더욱 파보길 바란다. 그것만큼 좋은 영적 혁명을 단숨에 가져오는 것도 없을 것이다.
현재 선악과의 죄성을 물려받은 인류가 사는 세상에선 과연 몇프로의 인류가 사후 지옥에 가게 될 것인가?
선인과 악인이 반반이라면? 50%에서 커트라인을 추린다면, 인구의 반절이 해당될 것이다.
양심을 통해서 사람은 선과악을 분별하니, 그 양심에 매순간의 삶과 판단들이 하나의 로그처럼 기록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그는 분명 세상에서 좀더 나은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선인의 길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이 칼럼의 연구가 유익이 있다면 이러한 부분일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7m.22d, 자정지나 오전 12시 31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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