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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전시안과 헤르메스 심벌들의 범람은 종말의 카운트다운 2부 영상시절부터 부단하게 경고들을 했지만, 최근 방영해 인기를 끈 다윈즈 게임이란 일본 애니는 매우 상징들이 강하게 나타나서 간략 리뷰를 해본다. 유의할 점등에 대해서 살펴보자!

 

 

 

 

1. 애니 시작의 한 장면, 다윈즈 게임의 마스터인듯 한 인물이 초고층 빌딩의 빔난간에 홀로 서있다. 그는 신처럼 고고하게 세상을 관조하듯 내려다보며, 성령의 상징인 비둘기를 품고 있다. 

비둘기를 날려보내자, 수많은 나비들이 날아오른다. 

 

하지만 과연 이 존재는 어떠한 상징적 심벌을 대표로 내세운 게임의 제작자일까?

 

음모론적으로 살펴볼 꺼리가 무척 넘치는 애니이고, 사실 흡입력있게 재미있기에 정주행을 해볼 이들은 시청해도 좋다. (단, 리뷰에 다룬 많은 상징들에 유념하며, 상징적 메시지들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

종말의 카운트다운 2부영상에선 대표적 적그리스도적 상징으로 란포기담 애니, 갑철성의 카바네리 애니편등을 통해 예시했었고, 최근엔 이것이 일종의 악령적 빙의, 혹은 기생충 악마가 인간을 숙주로 부화해 새로운 존재, 나비로 탈바꿈하는.. 상징들이 그리 좋지 못함을 말한바 있다. 

 

 

 

 

또한 선악을 비꼬아 "인간은 타락한다, 그게 구원이야"라는 역대급 개소리를 아이들에게 전파하는 애니 UNGO의 사례도 다른 영상에서 다룬바 있지만, 역시 전시안과 나비는 강력하게 한짝을 이룬다!

 

사실 이러한 미디어속 상징적 노출을 통해서 암시되는 이야기, 간계들은 이를 역산하면 진실들, 진리의 단편들에 이를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하며, 이것은 시대속을 살아가면서 새로운 영성적 판단과 가치를 재고해볼수 있는 성찰의 계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나비는 한통속처럼, AI 소피아가 나오던 프로그램에서도 나오던 것!

 

[C.S-723] 전시안 슬로건을 내세운 최초의 중국풍 가상 아이돌(idol) 링(Ling), 마귀의 우상들로 대체되어 가는 시대!

https://charlieman.tistory.com/87

 

 

혹은 기존 해석한 여자친구 교차로 뮤비속에서도..

 

[C.S-560] 최신 MV들 해석(검은 깃발이 울리는 시대)- BTS (MAP OF THE SOUL : 7 'Outro : Ego')+여자친구 '교차로 (Crossroads)'+에버글로우 - DUN DUN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I3Qs5Koa-CLAbnSh4AaABCQ

 

 

 

모나크 나비의 상징성에 대한 연구!!

 

 

[C.S-428] 모나크 나비(Monarch butterfly, 제왕나비) 마인드 콘트롤이 가진 상징성은? MK 울트라 프로젝트?? 척수의 비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i9qnQ1giUChRdIHJ4AaABCQ

 

결국은 Get Out처럼 지배권을 둘러싼 상징적 함의를 보여주는 부분에서 일맥상통!!

 

 

 

[C.S-425] 왜 Get Out 영화인가? 일루미나티 음모론에서 유명인사들의 인격교체는 현실인가?? or 시그널의 두 뿔??? (수정)

 

 

 

 

 

2. 시작부터 나비떼가 나오는것을 보면서 이것도 상징적 어젠다가 무척 강렬한 스토리겠군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애니 1화는 2화분량을 묶은 48분여인데.. 초반부터 곰탈을 쓴 게임의 참가자가, 등번호가 666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나오는 살인광이 등장!!!

 

 

애니메이션에서 666이 등장하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필자의 예전 블로그에서 아마 첫번째 애니레포팅 리뷰이기도 했고, 정말 재밌게 봤던 노이타미나 C의 애니가 그렇다. 

 

심지어 음모론을 모르던 당시 만든 뮤직비디오가 666과 사탄의 상징성을 정확히 꿰뚫고 있어, 가끔씩 거의 천운적 느낌으로 가사마자 잘 어우려져 만들어진 이 뮤비가 정말 내가 만든것인가 생각이 들정도이다.

 

심지어 저 뮤비를 만들때는 두 뿔에 전시안 도배에 한 눈이 빛나는 캐릭터를 보고도, 왜 저런 독특한 모양인지 아무것도 자각조차 없었던 것이다.

저 당시 필자는 일루미나티란 말 자체가 인지가 없었는데도, 그냥 가사에 때려맞춰 뭔가 이미지를 찾다가 일루미나티 피라미드를 넣었던 것이다.(하지만 넣고나서도 한 1년은 전혀 인지를 못했다.)

등장부터 악마가 수시로 전시안으로 나타나는 애니속에서..

 

 

 

666과 게임을 이끄는 악마와 그 악마들의 주인인, 돈의 신인듯한 사탄.. 

 

그리고 멤버들의 카드에 초승달과 해와 육각별, 멤버들의 자산인 여자 캐릭터들의 뿔난 모습, 대전이 붙을때 가상화면이 한결같이 둥근 눈의 전시안이거나, 길쭉한 데먼의 전시안을 하고 있는 모습등등!!

 

아메리카 사탄의 비밀은 생각보다 코앞에 있다는게 사실상 맞을지도 모른다. 

 

역시 그냥 한번 마우스 끄니 저절로 가사와 장면들이 천운적이라고 할수 밖에 없을 정도로 잘만들어진 I pet goat, II 리메이크 뮤비...

 

가끔씩 필자는 필자의 손을 이용해서 신이 뮤비라는 형태로 계시를 하는 것이 아닌가 종종 느낀적이 있던 것이다.

 

 

생각해보니 그렇군! 

 

<간략히 요약만 추린 이전 포스팅의 내용들>

 

 

필자가 아주 깊은 명상을 하고, 물리적으로 만질수 있는 어떤 절대적 침묵의 공간을 경험하고 1주일동안 화상을 입은 듯이 손발이 뜨거운 신비체험을 한적이 있는데 그것이 2013년 6월, 

 

1년뒤인 2014년 5월 처음으로 리메이크 뮤비를 만들었었고, 

 

다시 1년뒤엔 2015년 7월쯔음부터는 본격적으로 음모론 연재를 시작했고, 9~10월부터 적그리스도 경고 음모론 영상제작까지 시작했던 것!

 

어쩌면 그 신비체험 이후로 뭔가가 참 많이 달라진 듯..!

 

2019년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영상 소개까지 이르렀던 것!

 

(아무튼 필자는 오늘날 범람하는 666코드의 범람에 대해, 하지만 필자가 언급하지 않으면 아무도 언급하지 않아 그냥 묻히고 말 것 같은 내용들을, 상당히 중요한 무언가 있다고 다소의 사명감속에서 이런 칼럼들을 다루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계속 애니속의 666에 대해서 짚어보자!

 

너무도 중요한 애니, 데빌맨 크라이베이속의 666

 

[C.S-164]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사탄과 하나님의 전쟁! 일루미나티 음모론적 세계관, 인간에게 파고든 악마들의 세력, 요한계시록 모티브, (시귀같이 진하고 절륜한 애니리뷰) 수많은 전시안!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_nPOKhvLBlBw5M1B4AaABCQ

 

 

 

[C.S-320] (유튜브 영상차단 우회링크 소개, https://bit.ly/2LA77if ) 어느날 머리에서 (짐승, 악마의) 뿔이 자랐다. - TXT , 두 뿔 짐승세력과 요한계시록 아마겟돈 해석판 Remake MV [CRAMV(D.U.)-118]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nRxrBhb7nF8K84dB4AaABCQ

 

 

달링인더 프랑키스 속에 들어갔던 666

 

영상으로 스틸컷을 소개한바 있지만, 스토리 자체는 참으로 재미있지만!!

 

 

이 애니속의 한 등장인물의 코드는 666이며, 직각자와 컴퍼스로 교차되는 문양을 볼수 있다.

 

 

[C.S-647]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리뷰- 영혼계약을 보여주는 드라마는 픽션이 아니라 작금의 현실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IBNhCiIRzWINsnT54AaABCQ

 

 

 

아마, 무수하게 더 많을 것이다. 예전엔 좀 즐겼지만, 근래는 필자가 연간 쏟아져 나오는 애니시리즈들의 100분의 1이나 제대로 볼까 싶다. 우연히 찾아보는 작품에서 666이 발견된다면, 희한하게도 애니메이션은 음모론 연구자들이 문회한이 경우가 많기에, 소개되지 않을뿐, 또한 근래 소개한 지대로 사탄주의 백매스킹의 기류까지 생각해보면 도처에 넘치리라 유념해야 한다.

 

 

666에 대한 예시를 왜 그렇게 많이 하는가?

지금 세상에 악마세력의 잠식이 심각할 정도이고, 말 그대로 그것은 매우 중요한 상징이기 때문이다.

 

 

 

3. 계속해서 다윈즈 게임의 스토리를 리뷰해보자!

 

도시전설 or 학원전설처럼 어느날 거리에서 인체가 파인듯한 조각상이 나타나고 주인공 스도 카나메는 신기해하는데..

 

 

 

4. 어느날 친구를 통해서 기본무료인 한 게임이 전송되는데.. 다윈스 게임이란 어플은 모자를한눈을 강조한 뱀이 나타나있다.

 

 

때때로 주변인물들의 표정이 수시로 전시안 구도로 연출되는 것도, 어플의 뱀의 한 눈도 많은 부분을 암시한다. 

주변친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카나메가 어플을 클릭하자, 기이한 뱀이 나와 카나메를 물고 잠시 기절하는데, 양호실에서 눈 뜬 그의 목에는 짐승의 표와 같은 바코드가 찍혀있다. 

 

 

결국 뱀의 독니=인침=짐승의 표라는 상징으로 이어지는데.. 

 

 

현실 프리메이슨을 풍자한 심슨 애니편에서도 신세계 질서 세력이 사실상 사탄=뱀의 인침을 받은 존재들이란 것을 예시한바 있다. 

 

[C.S-704] (매우 중요!) 마귀(=옛 뱀)의 인침을 받는 프리메이슨 전시안 교단을 직설적으로 보여준 스펀지잡 애니와 기타 만화들, 애니 단간론파속 꼭두각시와 세뇌!

https://charlieman.tistory.com/87

 

 

상징과 가리키는 예시가 같은 것이다. 

 

 

물론 아래와 같이.. 표식에 대한 것을 강조하는 애니메이션 사례를 필자의 다큐에서도 언급한바 있다.

 

 

종말에 뭐 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 Netflix

https://www.netflix.com/kr/title/80193136

 

 

 

 

 

 

5. 카나메가 눈을 뜨고 난뒤(마법소녀의 여주도 카나메 마도카인데 이 이름에 어떤 뜻이 있나?), 양호선생이 내민 조퇴서의 볼펜이 하필 애꾸를 통해서 전시안 토끼등을 형상화하고 있다. 이것들은 단순하지 않고, 작품은 계속적으로 스토리외적 스토리, 상징적 스토리로 사탄=뱀과 전시안의 잦은 교차성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가장 지배적인 상징중에 하나인 전시안에 대해서는 종말의 카운트다운 2부에서 충분히 강조했던 것!

 

 

 

 

 

 

6. 주인공의 스마트폰에 강제로 설치된 다윈즈 게임이란 어플은 선악과 모양!

하필이면 바로 그 옆의 아이콘이 eye4U란 전시안 모양의 어플이며, Eye for you! 

너를 (감시하며)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 왼다. 

역시, 마귀의 인침을 받은 어떤 뱀의 환각을 말하는 것!

 

 

 

7. 다시한번 게임 어플을 클릭하자, 때마침 강제미션이 발생하여 예의 666 판다 곰돌이와 한판 붙게 된다. 

 

곰돌이가 패배하자, 큐브가 나타나서 그의 몸을 조각조각 전송해서 그는 예의 도시전설처럼 큐브들이 인체공간에 나타난 어떤 블록들만 남고 사라진다.. 

 

상징적 스토리로 이들은 마귀의 인침을 받고 시길이란 특수능력,자신의 본성속 깊이 잠재된 고유 개성들이 발현되었지만, 영혼을 팔아 그의 세계에 종속된다는 것을 볼수 있다. 

 

흔히 영혼을 파는 악마와의 거래적 개념과, 짐승의 표를 분리시하며 생각하는 경향성이 있는데.. 

이런 스토리적 암시에서 고찰해본다면..(왜 이런 암시가 자꾸 나타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짐승의 표라는 것은 결국 개발된 시스템으로 대규모로 마귀의 인침을 받는 세상의 도래로 생각해볼수 있으며, 꼭 분리지어 볼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SP라는 이니셜또한 어찌보면 곰돌이의 가슴에서 뱀이 또아리를 튼 모습처럼 되어 있지만, 때때로 이것은 사탄의 키워드와 같이 쓰인다.

필자는 위와같은 식으로 새로운 문자나 상징을 보고 궁금하여 찾아보다 뜻밖의 발견들을 하게 될때가 있는 것이다.

 

 

 

 

곰돌이란 것은 참 기묘하지만, 필자는 계시적으로 이것을 유의해보라고 바로 한달여전에 말한바가 있다. 

2020.05.03 [C.S-698] 이것도 신의 계시인가? 장나라 곰돌이 코믹스 칼럼쓰고, 다음날과 그 다음달 포텐처지듯 쏟아져나온 곰돌이 뮤비들- Nonstop(살짝 설렜어), BAZOOKA! 어젠다 분석 (5)

https://charlieman.tistory.com/61

 

결국은 갑자기 넘쳐나오는 곰돌이란 것도 결국 짐승=Beast를 뜻하는 상징성이 아닌가, 한달여전 칼럼에서 분석한바 있지만, 

 

하필 이 애니속에도 팬더곰이 666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는 상징적 일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애니의 방영은 필자의 칼럼보다 빨랐지만, 당시 필자는 이러한 애니의 존재를 몰랐다.)

 

한 애니속에서 뜬금없이 666이란 숫자를 입은 곰돌이가 나오는데, 갑자기 주류 오컬트 상징이 넘치는 문화에서 곰돌이가 나오고, 또한 광고속에서도 나온다면 그것은 충분히 유의할 대상이 되는 것이다!

 

 

 

 

언젠가 갑작스럽게 새롭게 등장한 상징들은 어느순간 해석이 될때가 있지만, 그 때는 이미 심각할 정도로 잠식되어 있다. 

 

요즘 펭수같은 본연의 캐릭터가 아닌 부캐릭터, 동물 캐릭터들이 새로운 대체 스타로써 자리잡고 있지만, 의인화된 싸이즈의 인형들에 대해선, 하나의 우상적 대체와 짐승적 코드로써 유의해볼 만한 부분들이 있는 것이다. 

 

 

 

 

 

8. 게임내에서 무차별적 살인을 즐기는 한집단, 에이스의 집단은 등번호가 8자 모양을 하고 있고, 우로보로스를 연출한다. 

이러한 것들은 정확히 사탄주의적 특성을 잘 짚고 있으며, 최소한 작가는 이런 상징들을 알고 있다는 부분이 될 것이다. 

 

 

우로보로스 상징에 대해서는 모조 지상천국이 암시된 애니 하모니는 물론, 

[C.S-226] 스마트 시티 인간과 기계의 융화의 시대에 앞서.. 철저하게 네트워크된 헤르메스 심벌의 지상 모조천국 스토리를 보여주는 애니 하모니(Harmony)에 대한 리뷰편!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iByv4tb-Pg4mavcV4AaABCQ

 

 

 

역시 종말의 카운트다운 2부에서 에잇시티와 피라미드, 그리고 루시퍼의 컬러와 연계되는 코드등에 대해 언급한바 있던 것이다.

 

 

이미지속 하단에 에잇이란 숫자는 결국 무지개 컬러로 언급되기도 하지만, 역시 2부 영상에서 적그리스도적 컬러임을 설명한바 있던 것이다.

 

 

물론 다양한 칼럼등에서도..!

 

[C.S-316] 2019년 6월 6일, 6무지개 깃발- 소돔과 고모라가 되어가는, 성전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에 울려퍼진 동성애 운동!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wnrmJIrPb5miA7o54AaABCQ
 
 
[C.S-437] 전세계 늘어나는 사우론의 건물들, 불멸의 사과.. 영생을 기원하는 엘리트들의 작품인가? "보라해"와 무지개, 일곱 차크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BI-Hrtz1OOoWQb7l4AaABCQ

 

 

[C.S-581] 루시퍼 컬러-무지개(or6지개), 알록달록 의제가 보여주는, 앞다투어 미디어와 유명인사들이 보여주는.. 트랜스 섹슈얼 문화를 장려하는 흐름을 유의하라!

 

이것들은 결국 소돔과 고모라의 죄에 이르는 인간들의 기본적 율법 파괴를 지향한다!

 

 

그렇다면 왜 한달여전 분석한 청하의 MV등에서..

2020.05.05 [C.S-699] 청하 -Stay Tonight 및 기타 MV 분석, 퓨처하우스와 드루이드 음악과 백매스킹, 꼭두각시 우상에 의해 경배받는 짐승의 싸인들에 대하여...! (2)

https://charlieman.tistory.com/81

 

 

 

상징들은 어젠다를 배반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빨려드는 전시안으로 시작하는 청하의 MV,  최신곡 Be Yourself의 가사는 결국 루시퍼 컬러, 다양한 색을 지향하라는 가사적 메시지와 함께.. 그대 스스로가 되어라, 알리스터 크로울리가 주창한 사탄교적 가르침적 지향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C.S-210] 그대가 하고싶은 (욕망을) 행하라! 그것이 법일지니-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3기, 아이들 인기애니속에 들어있는 알리스터 크로울리가 제창한 사탄주의 사상 & 큐브와 마법의 지속적 각인!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wzwDMcm9YBGAi2PN4AaABCQ

 

물론 사탄주의 백매스킹 2, 6부 영상에서도, 자신을 사랑하라와 같은 메시지속, 이러한 자기 욕망에 충실하라는 메시지적 가사가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만연하여 범람하고 있음을 말한바 있고, 그것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닌 것이다. 

 

(구태여 말하자면 하늘에 악한 영들이 주관하는 인류를 타락시키는 타락공정이라고 말하는게 꽤 맞을 것이다.)

 

[C.S-716] 성중립 바비인형의 출시와 버젓히 프리메이슨 로고를 닮은 한 전시안 의류 광고, 음모론 하기전엔 세상이 이처럼 마귀에게 충성하는지 몰랐나니..!

 

 

 

 

 

(음... 글을 쓰다 문득 지친다.. 하지만 너무 짚이는 것들이 많아 생략할수도 없고, 긴 스크롤을 심심풀이로 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깊은 측면을 독자들에게 이해시킬 방도가 없기에 최소한의 설명들을 짚는 것이다. 음모론적 연구가 깊어질수록 한편의 내용을 보아도 너무 짚어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선발행후 추후 수정을 통해서 발행을 이어나가도록 하자! 

 

 

 

최근 재밌게 본 장나라 뉴논스톱 편의 말풍선으로 비유를 해본다면 많은 이들이 음모론을 저와같이 어렵게 느끼고 있는듯 하다...

참 희한한 일이지만, 누군가에겐 저와같이 참 어려운 일이 될수 있는 음모론의 이해가, 필자는 음모론을 피하려고 해도, 순간순간 상황속에서 이해가 되고, 접수가 되고, 그냥 해석이 되는 것..!

사람이 저마다 가진 재능의 차이일수 있겠지만, 필자에게 하필 최적화된 것은 돈한푼 안되는 세상의 이면을 거시적으로 살펴보는 음모론이란 해석이며, 필자는 절로 이해하게 되는 것을 대중들이 어려워하기 때문에.. 구태여 칼럼이나 영상등으로 이해할수 있도록 Convert 시켜서, 해설을 해주며, 대중문화속에서 유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가뜩이나 요새는 방문자들이 제대로 진도를 따라오는가 의구스러울때가 있다. 표면적 겉핧기식의 무수한 주제를 다루는 것보다, 한편을 다루어도 끝까지 심도있게 다루는 것이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의 이해증진에도 깊이를 더할 것이라 생각해보면서..)

 

 

 

 

9. 1화에서 죽일듯 싸우고, 다음날 침대위에서 눈뜨는 남여주인공!! 

이런 흔치 않지만, 애니에서는 참 우격다짐으로 흔한 설정들..!!

시청률을 선점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넘어간다. 

뭐.. 이건 넘어가자면 넘어갈수 있지만, 요즘 애니메이션속 중고등학생의 인물들이 한결같이 부모는 출장가있고, 어딘가 원룸에서 혼자 사는 스토리는 기존 시대에 비해서 많이 달라진 부분들.. 딱히 어젠다라고 볼만한 측면까지는 아니지만,  즉 스스로의 삶을 어려서부터 스스로가 결정하는 지나치게 조숙한 어른적 모티브의 전개가 일상적이다. 

 

 

 

 

 

 

10. 시도때도 없이 빨려드는 포커스를 통해 전시안이 연출되는 장면들이 넘친다. 

 

수많은 나비떼들(이 애니 스토리속에서는 결국 뱀의 인침을 받아 이능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난 존재들..)

 

그리고 해골의 머리위에 나타난 바코드, 짐승의 표식!!

 

 

 

 

11. 이들은 뱀의 인침을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잠재력으로 머물던 특수능력들을 개방하고, 게임의 룰을 따르면 만져보지 못하는 큰 돈을 쉽게 벌수도 있다. 

 

역시 이 스토리속에서도 비밀의 규약장면이 나온다. 

이 게임의 존재를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선 안되며, 위반자는 계정삭제에 강제 전송! 영적으로 계약에 묶인 비밀결사적 형태를 보여준다. 

하필 그 장면속에서 여주와 남주의 얼굴 반반이 그림자에 가려, 꽤 긴시간동안 전시안으로 연출된다는 것도 

매우 일루미나티 전시안 음모론과 대입해보면 매우 상징적일 정도로 잘 나타나며, 애니의 엔딩삽화엔 선악과같은 나무가 등장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랑크레스트 전기속에서 역시 전시안 기어스가 걸려,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조직체의 하수인으로 일하나, 발설하는 순간 저주가 발동되어 죽는 사례와 같다.

 

 

 

 

마도조사편에서 예시를 들던 이미지 예제들

 

 

[C.S-726] 중국애니 마도조사(魔道祖師) 음모론적 리뷰- 사술로서 악을 제압한다, 꼬인 정의의 관점.. 부적과 오컬트, 주술 & 스마트폰 시대란?

 

 

[C.S-169] 그랑 크레스트 전기 2018년 1,2분기 애니 - 종말을 유예시키기 위한 혼돈(混沌)을 조장하는 판도라세력, 세계배후 마법결사단체, 신세계질서 (미러세계관-중신기 판도라) 애니속에 나타난 일루미나티 코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9vOAZWH4io10WKLd4AaABCQ

많은 일루미나티 인사로 짐작되던 연예인들, 마이클 잭슨이나 프린스등을 위시한.. 갑자가 심장마비나 혹은 재벌회장이나 유명정치인의 뜬금없는 추락사, 한참 젊은 와중에 급성패혈증등으로, 사망하는 사례를 생각해본다면, 위 애니속에 나오는 대사들은 상당히 뼈가 있다. 

영적 계약을 한 이들은 자신에게 부귀영화를 가져다주는 영적존재에게 인질이 되는 셈이다.

그만큼 무언가를 해야하고, 언젠가는 세상을 타락시키는 일에 협조해야 할 것이며, 

그렇기에 전시안 싸인을 하는 인사들에 대해서 살피고 우려하는 것이다.  

 

 

위 애니속 하필 그 마법결사 단체의 핵심이 판도라라는 단체인데..

 

 

 

 아드리온 아폴리온 적그리스도의 서브 채널에서도 판도라 박스라는 채널이름이 존재하는 것은 생각해볼 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S-Vg3fc57QoB2KmEW0_t7Q/channels

 

이 사람은 참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걸린다!

 

 

전시안과 관련된 비밀과 함구의 규약은 의외로 미디어 이곳저곳 거의 하나의 양식이라 할만큼 등장하는 것이다!

 

 

 

 

기타 이 다윈즈 게임을 일부에선 Death나, Darwin의 약자인 D게임으로 칭한다고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 상징적으로 이것은 Demon(악마)의 게임의 D게임이 맞을 것이다. 

 

 

 

12. 이들.. 게임 참가자들은 일상 생활을 똑같이 영위할수 있고, 게임의 참여댓가로 큰 보수를 지니지만, 

 

게임 마스터가 벌이는 갑작스런 이벤트나 공지에는 절대적으로 참가해야 한다. 예의 그 큐브가 나타나 강제 전송의 용도로 쓰인다.. 

 

 

 

 

13. 애니속 의미심장한 장면은, 게임 참가자들의 거리에서 난투를 많은 일반인들이 목격하게 되자, 

 

갑자기 도시 전체의 전파가 흔들리며, 스마트폰 전파를 통해서 통제된 이들이 넋과 사고를 잃고, 조종당하여 묵묵히 다들 게임이벤트 일대를 떠나는 장면등이다. 

 

영화 킹스맨에선 스마트폰 전파등으로 인해, 집단이 대규모 히스테리나 폭동을 일으키는 장면등이 나오긴 하지만. 역시나 음모론적 요소들이 상당한 것!

 

 

 

 

14. 요즘 영화나 애니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은 어떠한 이들이 게임에 참가하고, 그 게임을 모니터를 통해서 지켜보는 미지의 존재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과연 현실적 엘리트 인간을 상징하는 것일까? 아니면 차원너머적 존재들을 암시하는 것일까?

 

 

 

과거 필자가 예전 블로그 리뷰로 다룬 미션 13이란 스토리 역시, 서로 죽고 죽이는 게임을 하는 게임참가자들을 즐겁게 지켜보는 고객들이 존재한다. 

 

영화 케빈인더우즈도 그러한 장면이 있으며, 

작년도 애니에선 의문의 알파카 탈을 쓴 사회자가 나오는 나카노히토 게놈이란 애니가 그렇고, 

더욱 예전엔 브툼이란 한정된 공간에서 서바이벌 미션을 펼치는 스토리가 또한 비슷하다... 

 

아마, 필자가 보지 않아서 모르는 경우도 상당할 것이다... 

 

 

 

 

15. 특히나 이능을 표현하는 장면속에서는 유독 전시안 구도로 나오는 등장인물들..~!

 

 

 

악귀같던 에이스의 리더 왕이 큐브에 의해 해체되고, 카나메가 등극하는 순간...

역시 또한 한눈이 전시안으로 비춰진다. 

 

애니 오버로드 3기속에서도 이런 장면들은 흔히 등장한다.

이 애니는 참 괴랄하지만 인기를 끌고 있는데, 주인공은 원래 인간으로 게임속 세상에 접속했지만, 로그아웃하지 못하게 되고.. 게임속에 절대적 지배자 캐릭터에 젖어서 어느새 인간보다는 인간을 사냥하는 마귀나 악마, 괴물들을 총애하며 데리고 다닌다.

 

 

 

 

16. 게임속 훈훈한 엔딩장면..!

게임속에서 악에 빠진 집단을 괴멸시키고 주인공은 자신의 클랜들에게 이 게임을 끝내기 위해 우리의 클랜은 존재한다며, 큰 포부를 전달한다. 충분히 재미있기 때문에 2기도 나올듯 싶다..

 

문제는 시청자의 감정적 몰입속에서 이 주인공은 멋있게 느껴지지만, 태초적 설정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은.. 이 게임속에 선과 악이 양분된다고 하더라도, 게임 참가 자체가, 짐승의 표식을 통해 이능을 받아들였다는 원죄적 특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영적인 해석으로 이 스토리를 보자면,  이 게임속에 주인공은 애초 게임에 휘말렸을뿐인 존재였고, 처음에는 인간에게 희망을 두며, 게임속이라도 사람을 죽이는 것을 결코 하지 않으려 하나, 친구가 자신에 휘말려 무참히 살해당하는 것을 본 이후로는, 예전의 자신을 나약한 자신으로 분개하고, 수많은 적들을 몰살하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주인공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독자의 시선에는 멋있게 느껴질수 있으나, 어찌보면 결국 이능의 힘에 취해서 순수한 본성을 어느순간 잃게 된 것이며, 결국 그 역시 살인귀에 젖은 인간이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17. 2기의 존재를 예고하는 1기 11화의 마지막 장면들..!

성당속에 은신하고 있던 신부가 역시 게임참가자, 잔혹한 살인귀처럼 드러내며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하고, 

전시안 형상으로 등장하는 게임마스터의 존재가 드러낸다. 

가장 처음에 신처럼 높은 빌딩의 빔속에서 서있던 존재였던 것이다. 

 

 

 

 

18. 지속적인 전시안과, 뱀의 독침=인침을 받고 슈퍼맨적 존재가 되는 게임 존재들!!

요즘 미디어가 하나같이 단순한 창작의 산유물이 아니란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다.

 

 

 

 

 

19. 주인공 카나메 일당의 선셋 레이븐즈는 D게임속에서 신화적 존재로 거듭난다.

 

이 등장인물들은 까마귀를 하나같이 멋있게 보고 있지만, 우리나라 말로 까마귀는 결국 "까만 + 마귀" 그렇게 좋지 못한 새이기도 하다!

 

 

 

#총론- 점점 미디어속에서 전시안의 비밀결사나, 짐승의 표 코드들과 이에 합류한 무리들의 어떤 혜택과 이능등의 소재가 넘쳐나고 있다. 

작가 집단들이 하나같이 음모론 도사라서 상징들을 이해하고 그런 스토리를 만드는 것일까?

아니면 그들또한 어떤 계약을 하여, 성공할수 있는 영감을 부여받아, 대중이 빠지게 하는 뛰어난 스토리들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언제나 그렇듯, 시대속에 기류가 넘치고.. 대중이 맹목적으로 스토리가 이끄는대로 감성적으로 빠진다면, 언제나 주인공은 멋진 동경과 선망의 대상처럼 비춰질것이며, 그속에 조금씩 영적 견해나 가치관의 변화등이 침식되고 어느순간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이 글 하나 쓰는데 있어서, 사실 이미지 편집만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오바이트 쏠릴만큼 그것을 충분히 긴 글로 다루는 것인데..물론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해서 재미로 쓰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들 스스로가 이러한 의제들을 모르고, 스토리만의 감성을 쫒아서 패키지로 덧붙는 상징에 각인된다면, 어느순간 짐승의 표나, 사탄적 이능등에 대해서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스스로는 그것이 자발적으로 자신이 판단하고 내린 신념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수많은 미디어속에서 영향을 받았다면, 그것은 또 어찌보면 모르고 당하는 세뇌나, 유도된 신념의 아닌가? 어쩌면 오늘날 상당수의 현대인들이 가진 신념들 자체가..!

 

문화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젖어들게 하는 것은 어찌보면, 인간사의 범주를 벗어낫다 싶을 정도로 장대하고 교활한 체스적 수순일 것이다. 

 

 

전시안이 워낙 넘치다보니, 전시안에 너무 길들여져 이제는 전시안을 봐도 이제 아무렇지 않게 느끼고, 음모론적 해석을 봐도 아무렇지 않게 느끼게 된다면, 서둘러 패망을 준비하는 편이 낳을 것이다.  

 

이 기나긴 리뷰의 가치는 이것에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미디어속에서 앞으로 자주발견하게 될 것은, 필자가 단언해보건데.. 전시안, 뱀, 사과..

그리고 메시지는 한결같이 노래가사등에서 알록달록이나 컬러를 지향하거나, 내 삶의 주인은 나이니 내 멋대로 살라는 메시지들이 공장에서 양산된 것처럼 뿜어져 거리를 휩쓸고 넘쳐날 것이다. 

이것들은 점점 더욱 문화적 주류로 넘쳐나서, 여러분의 영적인 시각들을 점점 다시 재구성하고 바꾸도록 만들것이다. 조금씩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그 중에 어느 한가지라도 발견하고 분별심이 있을때, 자각이 들었다면 생각하는 것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된다. 

일상중에서 전시안을 보게된다면 여러분들은 충분히 경계하고 분별하는 것이 좋다. 

 

 

 

 

글을 마친다. [2020.6m.11d, 오후 20시 23분경 마감,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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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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