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744] NATURE (네이처) - 어린애 (Girls) MV 해석- 주술과 유령, 전시안이 난무하는 병들어가는 시대.. 세상을 쫒으면서 빛을 바랄수는 없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6. 18. 13:111. 최근 나온 네이처 어린애 뮤비...
NATURE(네이처) "어린애 (Girls)" M/V
심각하다!
2020년 6월 17일 18:00시 공개, 2+0+2+0+6+1+7=18=>666, 그리고 18시 =>666 연속 666수비학을 가진다.
18시를 저녁 6시로하면? 2+0+2+0+6+1+7+(6)=>24=>2+4=>6 역시 6의 수비학이 나온다.
가사는 언뜻 사랑노래인듯 싶지만, 장면들이 심각하다... .
2.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만찬처럼 차원문을 연상시키는 구도, 직각자와 컴퍼스가 좌우로 교차된 중앙,, 그리고 길쭉한 마귀형상의 눈.. 일루미나티 코드중의 하나인 새장등이 보인다.
#666핸드싸인과 새장등이 나오던 드래그퀸 어젠다 뮤비!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D-ISeT3_XAilmPId4AaABCQ
역시 무슨 제물과 희생처럼 여자의 발밑 핏자국이 보인다.
3. 영적 조종과 주술적 상징인 가위들이 커튼에 을씨년스럽게 달려있다.
구하라의 사망직전 뮤비에서 이런 가위를 통해서 인형을 끊는 장면, 추후 레드벨벳 사이코뮤비속에서도 근래 갑자기 나오는 코드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CIMSbuIe1gFjC0754AaABCQ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Rmw6LmpkCd67xPWp4AaABCQ
4. 그리고 매우 짧은 순간, 거의 프레임 단위로 전시안들이 등장하고...
5. 역시 베일을 뒤집어쓴 존재들이 나오는데, 직관적으로 이것은 유령, Ghost의 존재를 상징한다고 볼수 있다.
필자의 종말의 카운트다운 3부 영상에서, 2016년당시 고타트 터널 개통식 유럽정상들이 모인 대규모 사탄숭배 행사에서 역시 이런 베일을 뒤집어쓴 사람들은 전시안과 함께 나오며, 털들이 수북한 망령등과 함께 나오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란 것은, 흑암의 세력.. 이매. 망량의 무리.. 차원넘어로 부터 온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6. 여자가 피묻는 바닥위에 누워있는 장면... 그리고 가위가 매달린 옷장안에 여자가 소복차림으로 들어가있고, 옷장엔 이미 희생자가 있었던듯, 피묻은 옷들이 달려있다.
7. 어찌보면 필자가 계시적으로 발견했다고 한 곰돌이가 마치 희생당한 제물처럼 붉은 끈들에 주술적으로 결속당해 공중에 매달려있다.
곰돌이에 대한 것은 스마일과 함께 지속적으로 주의해야할, 근래들어 폭발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새로운 일루미나티 상징임을 필자는 누차 이야기해왔다.
'곰돌이'에 해당되는 글 10건 (하단부터 시간옛날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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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6 느끼하면 지는거다! 버터와 참기름을 듬뿍바른듯한 마가린느 여사들이 쓴 장나라 기사 읽기 도전!, (+되는대로 뇌피셜!) 너구리와 슈퍼마리오로 엮어보는 장나라월드 세계관분석(코믹스 칼럼1)
8. 샤이니 종현등은 욕조등의 뮤비를 찍고 사망했지만, 그러하다.
멤버가 더러운 욕조속에 있고, 다른 욕조들은 이미 피의 희생이 있었던것처럼 피로 가득차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JjY3YtauXgoEL8MN4AaABCQ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I3Qs5Koa-CLAbnSh4AaABCQ
9. 거울을 통해서 전시안이 섬뜩하게 연출되고, 멤버는 핏빛 테이블 우에 누워있다.
새로운 신인 아이돌 가수들이 데뷔하기 무섭게 하나씩 전시안과 연루되는 것은 좋지가 않다!
아래 칼럼의 일부에서 모든 의문사나 요절한 연예인들이 전시안 싸인을 즐겨하거나, 전시안 예술에 심취했던 것을 짚은바가 있다.
[C.S-741] 도로헤도로 (2020 신작애니)-666과 악마에 의존하는 지옥 차원에 가까운 마법사 세계, 그들의 영적 계약 장면! 작금에 오컬트가 꽃핀 미디어들 방향, 짐승의 표 고찰에서 놓친 속성은 무엇?
(18). 전시안이 영적계약과 관련있다는 미디어 선례를 참 많이 다뤘지만, 현실에서 전시안 핸드싸인을 하는 것은 선례가 참 좋지 않다.
샤이니 종현, 설리, 구하라.. 이들은 모두 비슷한 기간 최근에 의문적 자살로 생을 마감했지만, 한결같이 인스타에서 전시안 싸인등이 많던 인사였다.
문지윤과 이치훈은 더욱 최근 급성패혈증으로 연달아 사망했지만, 역시 인스타등을 보면 전시안이 나타난다.
역시 젊은 나이 뇌종양으로 생을 마감한 고수정, 위암으로 급사망 요절한 배우 박지훈등의 사례도 한결같이 전시안이 강하다...
전시안이 강한 젊은 인사들은 때때로 의문의 자살, 급성 질환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10. 한결같이 비슷한 멤버들이 문을 지나면서 저마다 각기 다른 머리색과 개성으로 바뀌어나간다.
뚜렷한 의미는 없으나, 이것은 얼마든지 공장처럼 찍어서 개조할수 있는 아이돌 시스템을 풍자하는 듯하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결국 영혼적 희생의 상징일까? 피를 흘리고 망가진 곰인형, 그리고 멤버들이 머리를 쥐어뜯으며 절규하는 정신적 분열등의 장면을 보여준다.
11. 서있는 여자의 발로 점점 덮쳐오는 검은 그림자..!
피가 흥건한 희생대상의 욕조엔 다시 벰버가 한명 증가한다!
12. 빈새장을 탈출한 죽은 카나리아, 새인듯한 무언가를 여자 멤버가 들고 쳐다보고 있다.
카나리아는 순수한 공기에서만 살수 있는 새이다. 그 죽음은 순수한 영혼이 죽는다는 것을 암시할 것이다.
13. 여담이지만, 일루미나티 심벌에서 잘알려진 1달러 지폐 뒷면의 부엉이나 보헤미안 그르브, (타락)천사의 날개등은 익히 알려진 상징이기도 한 것이다.
14. 각각 짧은 순간이지만, 때로는 거의 프레임 단위로 다양한 전시안이 집착적일 정도로 자주 등장한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15. 약간은 무의미한 흑백 프린팅같은 장면.. 몰개성을 상징하는 것일까?
단순히 그림자와의 조우를 뜻하는겔까?
16. 새장은 비고 멤버는 고통스런 표정을 짓는다.
먼가 주술적 느낌의 3열 배치 장면이 나오고, 기생충같은 자욱이 한 화면을 가로지른다.
17. 사탄의 빛에 입문하는 코드로 알려진 프리메이슨 입문의식과 같은 눈가리기!
18. 공중에 떠오르는 귀신들림과 입문의식, 루시퍼와의 충성키스등을 표현한 피땀눈물 뮤비도 그러한 것이다.
귀신 들림의 장면이 근래 미치도록 많이 나오는 현실을 역시 소개한바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XWQ5whlODrPFbpB14AaABCQ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l1E1ZuHvwRlqw0kF4AaABCQ
일일히 다 언급을 다 못할 정도로 많고, 칼럼 이후에도 뮤비 티저등에서 얼핏 최근에도 보았지만, 일일히 다 기억은 하지 못한다.
공중을 붕뜨는 것이 좋지는 않으며, 예시칼럼처럼 최근엔 전시안 예수까지나와 귀신들림을 표현하는 외국 뮤비가 있을 지경이란 것을 유념할 것!
19. 계속 귀살스런 붉은 빛속에 옷장에 갇힌 멤버가 끝장이난듯 문이 닫히고, 전시안등이 나온다.
무슨 기생충같은 잔상이 보임을 유의하자!
(아무튼 왜 저런 장난이 계속 들어갈까? 아니면 뭐 다른 초현상적인 깃듦의 작용같은 것일까?)
20. 뮤비속에서 가장 괴랄한 것은 한 검은 눈을 한 멤버가 흑백장면속에 절규를 하는 장면인데..
프레임 단위로 보면 매우 괴랄할 정도이다.
언뜻언뜻 귀신, 다른 얼굴의 존재가 중첩되며, 전체적으로 매우 괴랄하다!
상기 429번 칼럼, 엑소 뮤비사례에서 넣은 토미에의 귀신 달라붙은 컷등의 만화장면과 상당히 유사한 장면이 근래 뮤비에도 나오는 것이다.
이런 사례를 TXT의 신곡 뮤비사례에서도 언급한바 있다.
솔직히 저런 것이 대형기획사의 뮤비가 아니라, 유튜버들이 영상편집으로 저런식으로 만든다면, 굉장히 기분나빠할 것이고, 영상까지고 음험한 장난을 친다고 말할 정도로 근래의 뮤비들은 어둡고, 오컬트 스럽다...
21. 거울등이 깨지고.. 짚끈이 끊어지는 장면!
흔히 짚새끼 끈등은 민간적으로 어떤 결계를 친 공간, 사당등에서 귀신의 출입을 막기위해 둘러처지는 것으로 나온다.
흉폭한 귀신이나, 저주받은 원혼등을 막기위한 결계의 공간으로 흔히 집끈등이 매달리는데 그 끈이 뮤비 말미에서 끊어진다는 것은, 이런 존재들의 방출을 뜻하는 것이다.
(뮤비초반 유령을 상징하는 베일을 뒤집어쓴 존재들이나 전시안, 핏빛 욕조등.. 참좋지가 않다!)
필자가 작년 예측한, 악마등이 대놓고 나오기 시작하고, 귀살스러워질것으로 전망한 Kpop의 트렌드는 거의 올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것!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Q84wQCEilotIY-5F4AaABCQ
22. 허공에 매달린 도끼..어떤 멤버가 도끼를 손으로 잡고, 도끼는 허공을 가로질러 어디론가 가며,
어린애 자막엔딩이 나오며 뮤비는 종료! 뭔가 이 글자속에도 666이 숨어있나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도끼는 희생을 상징한다. 혹은 봉인된 짚끈을 끊는 매개체로 보아도, 엔딩의 상징성은 유령, 귀신등이 넘쳐나는 시대일 것이다.
노래는 사랑가사이지만, 장면은 암담한 것이다.
아무리봐도 요즘 시대는 제 정신이 아니다.
23. 필자가 뮤비를 다운받아 간략히 비디오패드 프로그램등으로 백매스킹을 확인해보았을때,,
상당히 유의할만하니 조심하란 것이다. 분명히 말을 하지만, 백매스킹을 조심하길 바란다.
24. 과거엔 영상으로 진한 백매스킹을 최근까지도 소개했지만..
대중들은 점진적으로 오컬트적이 되는 이런 문화에 대해서 무감각해져 있다.
만약 시간을 거슬러 2000년 밀레니엄 당시에 이런 뮤비가 나왔다면 어땠을까? 온 나라가 시끄럽고 도대체 무슨 저의냐고 그랬을지도 모른다.
예전엔 그랬다.
"피가 모자라" 백마스킹중 짧은 한구절만 들려도 온나라가 시끄러웠고 대서특필 되고, 인터넷도 없는 시대에도 많은 중고등학생이 이런 사실을 확인하면서 무서움을 느끼곤 했는데,
무지와 분별없음에 의해, 이런 논란들이 애석하게도 단순한 우연의 소치인 식으로 몰아가게 되고,
결과! 2019~2020년엔 노래시작부터 끝까지 내내이어지는 사탄주의 백매스킹을 보고도, 아무 의문이나 위기감을 못느끼고 살아간다.
[C.S-732] 저주로 황금의 옷을 입고, 시체의 관을 뒤집어쓰며, 산 송장이 되어 자기 살을 먹기에 바쁘도다! - 태양 아래 권세속, 회칠한 자들의 음행으로 가득한 21세기 문명사회!
최면가스에 조금씩 정신이 마비되고 질식되듯, 이미 심각할정도로 잠식당한 것이다.
수많은 젊은이들은 오늘도 스타가 되고, 선망을 위해 아이돌(idol=우상)을 꿈꾸는지 모르겠지만, 수많은 엔터업계들은 사업의 성공을 바라겠지만, 애석하게도 이러한 꿈이라는 것은 세상을 좋고 이롭게 하겠다는 선망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다.
25. 이런 영상은 엄청난 몰입과 과정도 복잡하고 소개영사시간에 비해 무척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허나 저와같이, 의도적 외도라고 할만큼 조회수가 한결같이 안습이고 제대로 공유도 안되는 것을 보고..
솔직히, 또 새로운 내용을 공들여 소개해도 어차피 대중이 외면할것을 애써 시간들여 제작할 필요성이 있는가싶다. 그 대중들 스스로가 보아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데...
그러나 분명히 말하건데.. 각자 스스로 확인해보길 바란다.
사실 이런 과업들을 마치 다른 곳들은 담합한것처럼 쏙빼고, 필자 혼자만 한다는 것도 어폐가 있다.
그들도 당연히 해야할 의무나 있고, 중요성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원천적으로 세상은 좋아질수 없다.
근본적인 문제들은 내부의 종양은 계속 방치되는데, 그 내부의 종양으로 인해 야기되는 외적 피부 트러블만을 진단하고 잡으려해봤자, 종양자체가 제거되지 않은 이상, 별 의미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임을 비유해볼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종양은 무엇인가? 세상이 크게 이미 타락해있고, 또한 타락을 부추기고, 더한 타락을 계도하며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종교계층은 아직도 사실상 이것들에 대해서 막거나 문제로 인식하기는 커녕, 문제 자체를 인지하고 직시하는 경우조차 매우 드물다는 것이다.
즉, 타락은 해가는데 손볼 사람은 없다. 문제가 문제라는 것을 일단 모르는 세상이 오늘날의 현 세태이고, 그것이 어찌보면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이런 말이 있지 않던가! 애석하게도, 그게 오늘날 참 잘 적용되는 말이다!
왜 이러한 아이돌들이 공황장애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근래 갑자기 늘어났는가?
이전에도 말한바 있던 것이다.
[C.S-114] 미국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대중문화가 K-POP과 국내 미디어에 침투하기까지 시대적 배경들에 대한 간략 조명!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C6b2PFc0gQzYDbV94AaABCQ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Baaq0jkfiRj1w2fN4AaABCQ
또한 오늘날 왜 트윗이나 소셜등에서 자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어두워지는가?
짐작하건데 근래 대중문화가 귀신과 유령, 주술, 사악한 백매스킹이 마치 종합선물세트처럼 날뛰니...
세상이 어두울수 밖에 없고, 심령이 혼란할수 밖에 없다!
26. 비유를 하자면, 이것은 사탄주의 백매스킹 5부영상에서 넣은 자막내용처럼, 지렁이를 맛있는 국수라고 생각해서 즐기는 것과 같고, 핏물을 단물이라 생각하고 벌컥벌컥 마시는 것과 같은데.. 소위말해 귀신에 홀리는 장면에서나 나올것 같은 이런 비유가 바로 현재 대중이 대중문화를 유해함을 이로움으로 착각하고 스스로 신봉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27. 언제까지 이 사회는, 독한 것을 추켜세우고, 심각한 해로움을 찬미하기 바쁜.. 벌거벗은 임금님 놀이를 계속할 것인가?
세상이 깊은 중병에 걸려있을때, 심각함을 심각함으로 느끼지 못한다면..그는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중병은 말기암으로 바뀔 것이다. 말세의 영성은 말기암과 같다!
의의 실천이란것도 골고루 필요한 것이며, 이런 경고를 수행하는 곳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28. 다른 곳에서 이것을 소개했지만, 역시 1과 동일한 666코드로, 다음 26일엔 역시 18시에 맞춰서..
블랙핑크가 복귀할 예정이다. 일부 멤버는 전시안 구도의 이미지가 보인다.
비쥬얼만으로는 아이돌 그룹중에서도 참 원탑급이고, 실적도 대단한 그룹이지만!
아이돌이란 방송을 보면 참 착해보인다..
멘토 리사가 날리고 있으니, 춤을 설렁 추는 제니가 뜨끔할 것인가?
29. 하지만, 어찌보면 아이돌이란 군인의 훈련과정과 비슷하다. (물론 그보다는 더 레벨이 높은 스스로 작사작곡을 하고 기획을 하는 프로듀서급의 가수들도 있다.)
아무튼 아이돌은 군인과 비슷하며, 군대체계와 다를게 별로 없다. 군인은 자유의지가 없이 명령에 복종하고,
명령에 복종하는한 선악에 대해서 판단당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
군인이란 무기는 전장에 투입된다. 선악자체를 떠나서 나쁜 일에 동원하면 나쁜 무기가 되고, 좋은 일에 동원되면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짝다리 짚고 서있는 리사 멘토의 한 영상을 보니, 아이돌 교육과정은 일반적 대중가수와는 다르다. 철저하게 제식훈련처럼, 군인의 총검술 훈련처럼 오로지 짜인 안무 그대로 똑같이 맞추는 것에 몰입을 한다. 이의제기나 다른 아이디어를 말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고, 말대답을 하는 것만으로 퇴출될수 있는 사유가 된다.
자연스럽게 그들을 키우는 이들과는 권력적 수직구조 관계가 형성되고.. 이들은 자신이 666 싸인을 하든 안하든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얼마나 더 완벽하게 짜인 안무를 펼치는가에만 집중을 한다..
그들 스스로는 별다른 자유의지 없이 오로지 무대와 노래를 소화할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사악한 일에 쓰인다면? 그들은 잘 정련된 총칼이 되고, 날선검이 되어.. 외모와 매력을 쫒기 쉬운 대중을 유혹하며, 대중의 영성을 학살하는 군인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총론- 이 글을 읽으면서 만약 어떤 방문자가 무감각하게 느낀다면, 그것은 이미 한참 길들여지거나 홀렸거나 세뇌되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렇게 안심할만큼 대중문화가 작금에 밟지 못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렁이를 국수로 먹는 현황이고, 핏물을 좋다고 마시는 격이다.
대중에게도 나쁠수 있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경우가 대표적이지만9무슨 다중인격 마인드콘트롤보단, 결국은 악령등의 주입을 통한 폐해..이런 부분으로 필자는 근래 보고 있다), 주술과 오컬트, 귀신과 악령등이 난무하는 영성이 탁한 노래들을, 이를 수천번 연습하고 부르는 아이돌 스스로에겐 더욱 큰 문제들이 발생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살펴볼 이들은 살펴서 유익을 얻길 바라며, 평안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