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693] 현실은 영화보다 추악하다! - 블랙 아이(Black Eye) 클럽? 대통령 피라미드 집? 세상 권세의 기름부음은 왜 소아성애자에 의해 돌아가는가?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open?id=1j2C9RqUKGVSrxd9R8VRWU6zY2Cdr9Pxr

*분홍색 박스 번호순

세상이 왜 근본적으로 좋아질수 없는가? 

빈부격차는 왜 계속되며, 경쟁과 약육강식을 부추기는 황금만능자본주의는 왜 계속되고, 세상은 분열을 반복하고 비진리성속에 살아가는가? 칼럼을 통해서 고찰을 해보자!

1. 저번달 쯤 신생된 SPIKA STUDIO란 신생채널은 새롭게 양질의(리마리오 여동생이라도 되는 것처럼, 약간 or 상당히 표정과 말투가 느끼하단것 빼고는) 음모론을 소개하는 채널중에 하나이다. 나레이션이지만 말에 의존하지 않고, 예시와 자료기반으로 마치 주류 다큐를 보는 것처럼 세련된 나레이션과 전문편집을 보여주고 있으니, 음모론도 나름 저런 유튜버들이 나타나다니 신기할 뿐이다. 

(모르긴 몰라도 저런 영상 한편 만드드는데 많은 시간 걸리고, 음모론 소재들, 나름 노딱을 각오해야 할터인데..?)

https://www.youtube.com/channel/UCJ6L6MM9D3x1BSwtknz3UZQ

주황색 박스의 영상들은 시청을 권장해본다.

2. 악마의 상징들에 대한 영상소개이다.

【악마의 상징들】 세상 곳곳에 숨어있는 그들의 상징ㅣ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ㅣ그림자 정부ㅣSpikaStudio 스피카스튜디오 (2020. 4. 15.)
https://youtu.be/PnhUNO-AOQ4

교황및 각종 유명인사의 눈 한쪽이 피멍이 들은 블랙 아이(Black Eye)클럽과 아드레노크롬이란 사람 피를 뽑은 마약과 흡혈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SF같더라도 각종 유명인사들의 눈이 멍든 것은 숨길수가 없다.

 3. 다음 머시호의 비밀임무편에선, 

【머시호의 비밀 임무】 터널 속 아이들이 구출되고 있다ㅣ피의 마약 아드레노크롬ㅣ그림자 정부ㅣSpikaStudio 스피카스튜디오 (2020. 4. 17.)

https://www.youtube.com/watch?v=hy9qkMYERCw

그러한 아드레노크롬 마약 생산중 아동들의 착취와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문제와 별도로 트럼프 행정부에서 사투를 벌이는 터널 아이들 구출작전등에 대해서 소개한다. (물론 세상의 언론 대부분이 친일루미나티 계열에 장악당했으니, 이런 소식들을 국내 주류뉴스에서 기대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4. 최근 유튜브등에서는 일루미나티 문재인 양산저택등의 논란등이 소개되어 있다.

일루미나이트 논란 문재인 양산자택 (2020. 4. 25)

https://youtu.be/GiKac8owelo

1년전에 올라온 내용에서도 이미!

*양산 문재인대통령 사저 대저택 (2019. 4. 19.) https://youtu.be/MwUpsIvIsd4

박근혜 정권의 최순실 무당정치도 그러했지만, 여야가 한결같이 어느쪽이든 오컬트에 기대기는 마찬가지이다. 어떤 사람이 순전히 자기 노력과 과업으로 큰 인기를 얻어서 현실에서 대통령이 되고 그런 일들은 그야말로 영화속의 스토리인지도... 계약과 충성을 바치는 댓가로 큰 인기가 따르고, 대신에 그들은 권력을 얻는 대신에 그 일을 수행해야만 할 것이다. 

5. 스피카 스튜디오의 피자게이트 영상을 소개한다.

힐러리 클린턴의 피자게이트는 아직 현재 진행형ㅣ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ㅣ그림자 정부ㅣ SpikaStudio 스피카 스튜디오 (2020. 4. 19)

https://youtu.be/x7SeguoyGXw

미로같은 삼각형과 하트등 소아성애의 마크등에 대해서 설명하는것이 인상깊다. 

6. 이것은 필자가 오래전 올린 리메이크 I pet goat, II 뮤비의 장면에서도 볼수 있다.

해당시간부터 재생링크!

Illuminati(일루미나티) Remake Medley MV [G-dragon(지드래곤-쿠데타,윈도우)&Anoymous Song] [CRAMV-074] (2016. 8. 23)

https://youtu.be/7N8_DrxhY0E?t=231

남자의 어깨는 스컬앤본즈 악마해골 세력을 연상시키는 문신이 있고, 또한 이집트식 노예 패션을 하여, 호루스=일루미나티 문화에 가담한 존재를 암시할수 있으며, 한 소년을 성착취하는 소아성애적 장면을 암시할수 있다. 소년의 머리위에 있는 하트가, 바로 그 소아성애의 하트일수 있으며, 어깨의 무수한 상처등은 학대.. 그리고 진주목걸이등은 젠더리스 패션, 리본을 벗기는 장면에서 리본은 흔히 사탄적 심볼, 혹은 제물을 기리는 표식(대표적 케이스 세월호 리본)이기도 하다!

초반 장면 부시가 오각별 펜타그램, 흑백.. 프리메이슨 상징속에 Demon을 암시하는 D 삼각형 모자를 쓰고 나오는 것도, 그와 비슷한데, 역시 칠판에 유독 하트가 강조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물론 사탄강림선언 영상속에서 Heart는 Earth의 애너그램, 뉴월드의 새로운 세계명칭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그것은 소아성애의 제국같은 느낌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좋은 하트가 아닌 것이다.)

7. 소아성애는 필자가 소개한 또다른 영상속에서도 주석을 단바가 있다. 

역시 해당컷 바로가기로 재생링크!

현실판 창세기 에반게리온! 심판과 인류보완계획, 휴거?-곧 다가올 일을 알면 놀라서 기절할 일들! [양심(良心) 고찰] IN SHADOW 원본+해석[CRAMV(D.U.)-85] (2018. 3. 4.)

https://youtu.be/oIGmBq-Gbok?t=1776

이 세상의 권세자들이 사탄적 소아성애자들, 엘리트들로 넘치는 것을 말한바가 있고, 그들은 그러한 위치에 올라가기 위해 우선 양심을 팔아야 하는 부분을 추론해서 자막을 달아봤던 것이다.

#총론- 과연, 모든 사탄주의자들이 아이들을 학대하고 소아성애에 빠지는 이유가, 사탄에게 인신제물을 바치기 위해서일까?

또 다른 의도를 생각해볼수 있는 것은... 바로 권세를 주는 이 세상의 신이.. 누군가에게 권세를 주기전에.. 

그가 신성모독과 패륜적 일들에 가담함으로써, 깊은 죄성의 공범화! 

돌이켜도 구제받기 힘들고, 빠져나오기 어렵도록 깊은 타락으로 연루를 시키는 것으로 볼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한 현황에서 그들은 결국 권력을 쉽게 얻어도, 금수와도 같은 깊은 죄속에 참여한 인질이 되어, 꼭두각시로 놀아날수밖에 없을 것이다. 혹은 벗어나려고 하거나 그에 반하는 일을 하려면, 계약적 관계나 권세에 따라서 응징당하거나 규제를 당할 것이다. 때때로 유명인사들은 초자연적으로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흡혈귀 소재 소설에선 참 적절한 용어가 있다. 영혼을 거는 맹약을 하고 피의 관계에 따라, 권속이 되면.. 그에 걸맞는 힘을 행사할수 있지만, 주군에게 반대하는 순간.. 언제든 생사여탈권을 뺏길수 있다.

아마, 현실의 음모론에서도 이런 관계는 매우 비슷하게 적용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군가 이러한 세상현황에서, 세상이 그럴지라도, 우선 잠시 눈감고 권력을 얻고 나는 세상을 바로잡겠어라고 말하더라도, 사실 그것은 꿈같고 세상모르는 소리가 되는 것이다. 

그는 우선 소아성애자가 되어야 하고, 사탄에게 인신제사 제물을 받쳐야 할 지도 모른다. 

대의를 위해서 그것을 한다기엔 죄성이 너무 깊고, 대중이 알아서도 안되며, 결국 그는 죄의 인질이 되어, 그들의 주군, 영적 존재가 바라는 세계단일화와 세계정부를 위한 꼭두각시로 참여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누군가는 억지로, 누군가는 자발적으로...~

이 지상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 청사진과 그림들은 유감스럽지만, 권세가들의 펜에 의해서 설계되고 그려지는데, 유감스럽게도 그 권세가들은 글로벌 리스트 엘리트라고 규정되는 사탄적 소아성애자들로 득시글 거리는 세상속에 살고 있다. 

힘을 얻기 위한 수많은 오컬트와 계약들.. 각종 로비와 유착,

현재의 세상이 아름답게 존재하기 힘든 이유는 그러한 것이다. 

사람들은 성공을 바란다. Why? 행복해지기 위해서.. 

성공하면 행복해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근데 성공을 하기 위해선, 혼을 파는 각종 타협과 소진속에 양심을 쉽게 버려야한다. 

모든 성공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근래엔 매우 심각하게 그런 거래적 성공이 많다는 것이다. 

결국 그는 표면적으로 성공하지만, 원래 성공하고자 바랬던 이유! 

행복은 매우 멀리 지나쳐 있으며, 단지 체스말처럼 종사하는 소모품이 된 자신을 볼지도 모른다. 

이미 수렁과도 깊어진 죄성과 함께...!

글을 마친다. [2020.4m.30d, 새벽 3시 18분경, Char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