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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핑크의 새로운 티저 영상이 검은 날개 천사를 형상화하고 있다. 

요새 대중문화, 타락천사에 대한 숭배가 참으로 한결같은 것이다.

BLACKPINK - 'How You Like That' M/V TEASER

조회수 10,228,816회
2020. 6. 24.







2. 한참 오랜만의 컴백인데,

 전작 Kill this Love의 대문 배경이 뭔가 좀 날개스럽다는 느낌이 있었으나, 사실 모호했던 것이다.




그리고 1년이 지나, 문득 저와 같은 날개형상으로 한층 노골적 강화된 것이다. 



문화적 공정과 침입이 어떤 식으로 점진적으로 진행되는지 느낄수 있는 사례일 것이다. 


날개 비스무리한 형상을 어떤 시점에서 버퍼로 넣는다. 대중이 별 의문을 못느끼면, 한발 더 낳아가 패를 깔때, 이전 날개 비스무리한 형상에 익숙했던 대중들은 이전의 그러한 각인을 통해서 좀 더 노골적인 어젠다에도 마비된듯 받아들이게 된다. 


블랙핑크의 티저 영상은 조회수가 191만이 아니라, 좋아요 숫자만 191만이다. 

조회수가 천만뷰일때 이야기이다. 









3. 때때로 필자는 이런 아이돌에 대한 묻지마 조회수처럼 필자 음모론 영상들에 대한 대중의 좋아요 율이 높았다면, 세상이 나쁘지 않았을 것이고, 한번은 해볼만하지 않을까도 생각하지만, 



애석하게도 그렇지 못한 현실이다.  

악의 어젠다에 대해서는 스스로 굉장히 좋아하며 달려드는데, 

악에 대한 경고에서 손가락 기브스한 것만큼 참여안하길 사명처럼 생각하는 실태를 말한바가 있던 것이다!



아무리 말해도 이런 통계가 실적에서 계속되기에, 필자는 어느날 음모론 칼럼들에 대해서 리스크를 한껏 지고, 공개를 계속 유지해도 실익이 없다고 판단, 아래와 같이 보호글 체재로 바꿈을 공지했던 것이다. 


[C.S-737] (공지사항3)- 블로그 2달 운영 Feedback- 음모론 칼럼글들에 대해서 비발행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4. 예전 블로그 시절의 주피터 어센딩부터, 

이 무시무시한 검은 날개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참 많이 경고했었다. 

필자의 초창기 음모론 영상, 사탄강림선언의 서두에서부터 이러한 검은 날개의 대두를 이야기했었건만!! 앞으로도 더욱 선전되며 침투할것임을 그리도 말을 했건만...!



루시퍼의 간계를 제 1선에서 파헤치며 600여건 가까운 음모론 자료를 제공해오던 필자의 예전 블로그가,  냇가에 돌을 던지면 어떤 개구리들은 아프기 마련이랄까? 아이러니하게도 사탄교가 아니라, 특정 교회 집단의 훼방과 운영진의 유착으로 폭파되었다는 것은, 작금의 세상이 얼마나 무지속에 안식하고 있고, 썪어빠졌는지를 보여주는 한 척도일 것이다.


이 일이 아니었다면? 수많은 진실의 퍼즐조각이 더욱 많아서, 방문자들이 더욱깨어나고, 우리나라 음모론계가 현재적 진실에 도달하는데 1년은 더욱 단축됐을 것이다.





종교채널에서 필자의 채널에 더 이상 시비를 걸지 않는 이유는, 플랫어스에서의 인식변화등, 그들의 수많은 흑역사를 필자가 충분히 증명해왔고 내역이 고스란히 있기 때문이다. 

[C.S-454] 엄마손 파이에 엄마손 없고 붕어빵엔 붕어가 없어! 하지만 음모론에서 지구는 평평하고 의외로, 대놓고 말그대로인게 많다네!! - 산상수훈만 제대로 꿰뚫어봐도 음모의 핵심을 간파할수 있다!



필자가 처음 플랫어스를 터뜨릴때 정말로 혼자 총대메는 상황이었고, 댓글은 거의 300대 1의 싸움일 지경이었다. 그 때 많은 종교인들이 교리와 성경을 해석하며 둥근 지구를 주장했다. 

시간이 1~2년 지나니, 많은 종교인들이 이제는 교리와 성경을 해석하며 플랫어스를 주장한다. 

거기서 그친다면 좋았겠지만! 그 종교계가 깨어난것은 쪽수에 눈치보지 않고 처음 총탄을 다 맞은 필자의 영상이 있었기 때문인데.. 어느순간 자신들은 태어날때부터 플랫어스를 알고 있었다는 듯이 말하는 그 알량함!

(필자가 주장했을때 아니라고 하거나, 눈치보며 가담하지 않았던 이들이..)


적반하장으로 이제는 누구나 쉽게 올라탈수 있는 대세가 되니, 이들중에 일부는 우루루루~ 거꾸로 찾아와 이제는 기독교적 은혜와 지지를 말하지 않는다고 훗날 생긴 플랫어스 채널을 지지하면서,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다고 필자의 채널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해도해도 진상이다 싶어, 454번 칼럼에 필자의 플랫어스 초기에 많은 기독교인 댓글등을 캡처해서 제시를 했었던 것이다. 



항상 반박하기 힘든 캡처와 과거사실 그 자체를 빼박으로 제시하기 때문했고, 몇번 필자의 채널을 도마위에 올리고 물어 뜯으려 해봤자, 자신들의 흑역사만 밝혀지는 순간으로 되돌아온다는 ABC를 몇차례 사례로서 교육한 이후, 더 이상 필자의 채널은 도마위에 올라오는 일이 사라진 것이다. 



화해와 같은 용서와 관용? 이런걸 말할지도 모르겠다. 허나, 루시퍼의 간계를 밝히는 일을 하던 필자의 일을 훼방하고 방해한 것은 아무리 무지했던 신념만 넘치는 교인집단이로서니, 세상 세태를 모르가 도가 지나쳤던 것이다. 



사실 좀 주제와는 무관했으나, 예전 블로그 일만 떠올리면, 아무리 생각해도 괘씸함이 있는지라 썰을 풀게 된다. 



실제로 유튜브와 예전 블로그를 같이 했던 시기에는, 그렇게 큰 반론따위는 없었다. 영상에서 질문이 있으면, 기존에 제시한 방대한 음모론 글의 링크한줄만 남기면 납득을 했기 때문이다. 


블로그가 폭파된 시기, 반론들이 쏟아졌고, 그 블로그를 대신해서 긴 글을 일일히 남기는 것도 귀찮은 일이었다. 



유튜브에서 영상만을 운영하다, 다시 칼럼 공간을 커뮤니티 기능의 신설로 발행하게 되면서, 다시 영상의 댓글들에서 소음이 줄어들었던 것이다.




애석하지만, 영상은 압축적이고 긴 글을 영상속에 적어놓으면, 간결하지 못하다고 떼쓰는 아기새들때문에.. 영상만으로 전달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고, 그들을 통해서 연구를 해나가고 가끔 중요한 메시지는 영상으로 강조하는 것이, 어찌보면 음모론의 최적화된 수행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에서 음모론을 해서 수익을 볼수 있었다면은, 영상을 열심히 할 동기는 되었을지 모르지만, 

기사와 음악을 아끼지 않고 제작하는 필자의 스타일상, 항상 수익은 거의 저작권 단계에서 불가가 되기 때문에, 해봤자 월 몇 백원 수익금 벌려나? 

아싸리 수익설정을 하지 않고, 그냥 인트로 자체를 비영리 채널이라고 깔끔하게 넣었던 것이다. 










5. 암튼 이 검은 날개는 내내 참 많이 이야기했다.

[C.S-549] 흑조, 블랙 스완(Black Swan) - 망령과 검은 날개 찬미로 이끄는 어두운 사상! 대중을 악한 영향력으로 이끄는 잘못된 소울맵은 아닌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4_QWrtL3PhOOsZmF4AaABCQ



[C.S-585] 장강의 물결처럼 점점 홍보되고 찬미되는 검은 날개의 천사 루시퍼와, 젊은 문화속 젖어드는 악마주의!


위의 칼럼에서 얘시했지만, 472분 적그리스도 총집편의 서론부터가 검은 날개를 찬미하는 게임등에서부터 예시를 하며 진행됐던 것이다.


2020.04.28 [비번:charlieman,(후국가차단)] [472분]종말의 묵시록! 적그리스도 총집편(교리,성명서)-신세계질서 60억이상 인류제거선언,이마,오른손 짐승의표!네피림,썬(CERN),후버댐포탈환란[CRAMV(D.U.)-102]

https://charlieman.tistory.com/42


검은 날개가 뜨면, 이 검은 날개 만세에 이어, 순록 두 뿔 만세와 전시안 핸드싸인 만세등이 거의 패키지처럼 한짝을 이룬다는 것을.. 위의 칼럼들의 이미지속에서도 확인할수 있을 것이다!



아이돌(Idol=우상)을 통해, 더욱 큰 우상인 전시안과 사탄의 우상으로 대중들은 이끌려지고 계도되고 있는 것이다. 

피리부는 사나이에 매료된 대중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피리를 쫒듯이..!


[C.S-753]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2019 애니 리뷰)- 애꾸 전시안 주인공, 미친 신을 살해하라! 스토리속 배인 사탄교 선지자 알리스터 크로울리의 사상!

https://charlieman.tistory.com/161


스토리는 제각각 달라도, 상징적인 부분들에서 한결같은 것들이 있다. 


"신은 사실 미친 자이며, 고로 전시안이 신을 살해하게 될 것이다 (전시안 만세!)

"그대 자신의 마음가는대로 살라, 그것이 최선이니.. -알리스터 크로울리"


로 나타나는... 

일련의 이러한 내용소개를 본다면, 많은 이들이 중요성은 충분히 느낄 것이다. 


영상의 주제는 다르지만, 지금 미디어에서 일루미나티가 벌이는 공정이 바로 위와 같은 느낌일 것이다. 단지..이러한 것이 특정한 조직단체가 아니라, 영적 조종일 경우.. 우연히도 개개인들의 영감에 의해서도 수행될수 있다는 것이고, 그렇기에 보이지 않는 손인 적자체를 인지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수준이지만, 장강의 봇물처럼 일관되게 나타나는 현상을 볼때, 그 영향력은 무시할수가 없다. 


어린애들부터 어려서부터 신에 대한 반역의 사상과 정서를 고취하도록 유도당하는 것, 양떼몰이 당하고 있는 것이다.


좀더 많은 이들이 경고에 나서주길 바라며...







아니나 다를까, 지난 666데이인 17일 뮤비에 맞춘 귀신과 망령의 빙의적 장면들이 등장했던 뮤비에 이어,

[C.S-744] NATURE (네이처) - 어린애 (Girls) MV 해석- 주술과 유령, 전시안이 난무하는 병들어가는 시대.. 세상을 쫒으면서 빛을 바랄수는 없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48


 






6. 또 666데이 18수비학으로 저녁 6시에 발표될 블랙핑크의 신곡이 검은 날개 천사를 대문컷부터 티저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BTS에 비해서 체감적 인기나 활동은 적을지 모르나, 이들은 15초미만의 티저만으로도 일일히 1~2천만뷰를 달성하는 초특급 셀러이다. 


블랙 핑크라는 채널은 모회사인 YG 엔터보다 훨씬 많은 구독자수를 보여주고 있으며(즉, 고유브랜드화가 오히려 큰 팬덤을 보유하고 있고), 방탄과 거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실제로 방탄 채널보다 구독자수에선 블랙핑크 채널이 앞서고 있다. 








7. 인스타에서 블랙핑크의 오피셜과 개별 넘버의 팔로워수를 합치면 가뿐히 1억이 넘는다. 

대부분 중복이겠지만, 그 영향력은 일반적인 인기연예인과도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큰 수준이다.

많은 이들이 덩달아 검은 날개 타락천사의 이미지에도 좋아요! 누르기에 바쁜 중이다!




개별 멤버들의 인스타의 구독자수도 대단하다. 








8. 전시안적 상징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순으로 정렬을 해보자!



태국 국적인 리사는 K-POP을 포함, 우리나라 연예인중 가장 많은 인스타 숫자를 보유하고 있다.

두 뿔의 머리나, 전시안 싸인도 가장 많은 농도로 걸린다. (희한하게도 전시안이 짙은 만큼 팔로워 숫자도 더욱 많다.)



팔로워 3천 4백 40만명, 광고사진 하나만 올려도 건당 1억은 될 정도의 팔로워 수자라고 하고, 

사실상 우리나라 성인 연령층의 인구전체 숫자쯤 될 것이다. 



그 다음이 제니이다. 요즘들어 요염뿜뿜짤 개발에 심취한듯하지만, 역시 농도가 있다!


[C.S-444] 겨울철 유독 한눈을 가리게 되는 안구건조증과 손관절 피로, 잘나가는 연예인들의 특수한 질병이라는데?






그 다음이 로제!






가장 싸인이 적게 발견되는 곳이 지수의 인스타 정도인데.. 아예 없지는 않다!








9. 이들이 큰 인기를 얻는 이유중에 하나는 블랙핑크 노래가 특별히 대단하고 좋아서...?



요즘에 비하면 4인조로서 숫자도 많지 않다. 




다른 K-POP 걸그룹과 비교해도, 나란히 서면 뭔가 비교가 되는 독보적 미모 때문일 것이다. 

젊음의 정점과 매력을 찍는 나이때들... 외관은 사실 무시할수 없다!


무슨 다들 미인대회 입상자들 마냥, 속된말로 쫘~악! 잘 빠졌고, 얼굴들도 인기 탤런트 못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돈 많이 버는 여자들은 더욱 인기가 많다!



필자가 만약, 음모론을 몰랐다면은? 이런 처자들을 싫어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10년쯤 더 뒤에 태어났다면, 이들을 여신처럼 추켜세우며 환장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정도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검은 날개 타락천사가 뜬다면...?



묻지도 따지디도 않고, 손절하는 게 필자의 원칙이다. 



지옥을 안내하고 있는 것 같은, 저와 같은 이정표는..? 

무저갱 다같이 로타리 클럽같은 일원이 아니라면, 괜히 경배와 찬미와 가담하며, 같이 지옥에 가줄 의리는 사실상 없는 것이다.

아이돌들이야 부귀영화라도 누리지.. 묻지마, 팬들은...? 그들은 내세가 끝나면..어디로 갈 것인가!!


지옥행이라면, 영적 손익계산자체가 얻을게 없다!




도대체 어떤 가사의 노래가 나올 것인가?

뭔가 요즘 유행하는 주술적 느낌에 반복적이면서, 그분께서 오시고 있다는 류의 연애가사적 시점의 요즘 흔한 양산형 가사가 될 것인가?

사과도 깨물어봤더니 의외로 맛있더라! 하는 사상변개적 메시지가 담길 것인가!! 

전시안이나 6자 핸드싸인 또 열심히 나오고 할 것인가!

뱀이 막 기둥을 칭칭감으면서 또 뮤비속을 좌에서 우로 행진할 것인가?



나오자마자 국내 음원차트 올킬! 빌보드 극찬!! 무무들 열광! 

헐리웃 유명인싸, 무무임을 커밍아웃!!! 역시나 선한 영향력!!!

이런 뉴스와 기사들이 줄을 서서 발행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처럼 너무 뻔하게 예상된다. 


루시퍼 만세를 외치고 있는듯한, 검은 날개 타락천사의 심벌이 왜 뮤비 한가운데 나오는지에 대해서만 쏙빼는 매우 전문가적 뮤비해석들이 유튜브 곳곳에 또 기다렸다는 듯이 발표되자마자 거의 동시간에 올라오며, 많은 대중들이 또 심도깊은 뮤비해석이네요 하면서 좋아요 일색을 누르고들 있겠지!!



이 레퍼토리의 무한반복은 근래 변함이 없다!








10. 틈틈히 스마트폰으로 캡처등을 하고 있지만, 작금의 미디어 문화 광고들은 점점 커밍아웃을 하고 있다.

자신들이 바치는 충성의 대상에...

혹은 자신들을 조종하는 악한 영의 징표로써...!







#총론- 시대를 잘 살펴보라! 


세상의 큰 일은 좌파, 우파.. 어른들을 끊임없이 세뇌시키고 정치의 붕당에 빠지게 해서 함몰시키게 만드는 국내 양산용 제작된 이념과 갈등 시시콜콜한 프레임 놀이(매트릭스 내부용 오락으로 던져준 멋잇감)가 아니라, 

그런 프레임을 각나라마다 버전별로 갈등거리를 만들고, 점점 신성모독으로 향해가는.. 매트릭스 자체를 계속 짜나가고 인류의 사고를 좌우지 장지지지 물들이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체스판동향에 있다. 




글을 마친다. [2020.6m.25d, 오전 6시 26분경, Charlie]



P.S. 요즘 참 필자의 글들의 트윗율은 좋은듯하다. 

1~2%도 나오기 힘든 트윗율이..!!

아니땐 굴뚝에 날개 날까? 많은 이들이 검은 날개의 찬미문화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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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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