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666] 전시안 일색이 무척 강한 요즘 국내 광고, 바벨탑과 뉴월드 오더를 연상시키는 세계관의 BMW 광고! 시대의 기류는 점점..?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4. 11. 17:48*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open?id=1w_iOhERFsp2e0qKf4vY9Lm3kA2Wrwn6A
*분홍색 박스 번호순
1. 최근 SK 하이닉스에서 나온 1200만뷰 이상 광고가 송출된 "눈력자"란 광고는 스토리 위주로 기업의 특정 제품보단, 시대적 새로운 패러다임과 신시대적 이미지를 알리는 광고에 가깝다.
짧은 2분여의 기간동안 "스마트 아이(Eye)"와 "눈력자"란 키워드를 토대로 대놓고 수많은 전시안 노출의 페스티벌이라 할만큼, 한눈에 대한 찬미가 극심하다.
2. 적그리스도 총집편에서도 포함되지만... 그 이전 2018년말 소개한 적그리스도의 육성메시지에서 필자는 역시 수많은 전시안을 소개했던 것이다.
* [긴급]떳다! 2018년,4년만에 돌아온 적그리스도-NWO와 인구말살,영생! 새육성 메시지,스티커정맥인증 짐승의표,세계단일종교에 이어! MV[CRAMV(D.U.)-100(+M1)] (2018. 7. 2.) https://youtu.be/n8CncEIXf_4
*별도 예고편 https://youtu.be/hovj1K8e9-Y
666 손싸인을 하는 그의 모습과 함께, 전시안또한 가장 대표적인 적그리스도 마귀의 표상임이 이미 널리 알려진 시대에, 손에 내놓으라 하는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전시안 심벌에 열중하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시대가 어둡다!
3. 며칠전 연달아 유튜브에 나온 "[BMW] THE 2" 광고 역시, 매우 상징적이다. 세부적으로 설명해본다면...
(a) 상징적으로 검은 곳을 입은 존재들이 바벨탑같은 곳의 정중앙을 거치면서 흰 옷을 입은 교회된 무리들로 바뀐다.
역설적이게도 거들의 머리와 가슴은 흰색 털을 가진 양의 이미지에서 검은털을 가진 양의 존재로 탈바꿈된다.
(b) 왕처럼 군림하는 금융가를 떠받드는 수많은 정장의 무리들이 보인다.
이것은 다가올 사회라기 보단, 이미 충분히 현대의 글로벌 자본주의 사회를 표현하고 있다고 볼수도 있을 것이다.
(c) 획일화된 곳에서 하나같이 VR 안경을 쓰고 운전연습을 하는 이들
(d) 문득 파라오? 이집트 패션을 한 흑인이 나타난다.
(e) 이런 흑백적 획일성을 깬, 뭐든지 내 맘대로 할수 있는 알록달록의 세상을 찬미하는 것으로 광고는 끝이 난다.
알록달록의 상징성은 그리 좋지 못하다.
*[C.S-581] 루시퍼 컬러-무지개(or6지개), 알록달록 의제가 보여주는, 앞다투어 미디어와 유명인사들이 보여주는.. 트랜스 섹슈얼 문화를 장려하는 흐름을 유의하라!
글을 마친다. [2020.4m.11d, 오후 17시 46분경, Charlie Conspiracy]